2020/06: 4개의 글

무콩나물볶음 만들기,한번에 두가지반찬 해결!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4. 08:55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무콩나물볶음 만들기

한번에 두가지 반찬 해결!!


날씨가 더워지니 갑자기 맥이 풀려서

어렵게 만드는 반찬은 힘들어요.

쉽게 만들면서도 맛나게 먹을수 있는

반찬을 자꾸 만들게 되네요.



요렇게 콩나물과 무우 두가지를

한꺼번에 먹을수 있는

무콩나물볶음 만들기해서 드셔보세요.



딱 4가지의 재료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요리를 잘 못하는 분들도

쉽게쉽게 만들수 있는 아이반찬이 완성!

자 그럼 무콩나물볶음 만들기 시작해요.


[무콩나물볶음 만들기 준비재료]

콩나물,무우,소금,참기름



줄기가 통통한 콩나물이라면

좀더 식감이 좋아요.

콩나물을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무우는 채칼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굵기가 비슷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손으로 자르는거 보다

쉽게 자를수 있답니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은 넉넉히!!

무콩나물볶음의 포인트는

넉넉한 참기름을 먼저 두르고 볶는것.



콩나물을 먼저 넣어서 볶아주세요,



냄비 한쪽 구석으로 살살 몰아주고



잘라놓은 무우를 넣어줍니다.



소금은 2스푼.

손으로 두 웅큼 촥촥 뿌리세요.



물은 종이컵으로 2/3정도

무와 콩나물에서도 물이 나오니

많이 넣지 않도록 합니다.



뚜껑을 닫고

한소끔 부르르 끓여주세요.

시간은 약 5~7분!



어차피 입으로 들어가는 반찬인지라

저는 그냥 두가지를 섞어버렸어요.



마지막으로 깨소금 촥촥 뿌려주면

쉽고 간편한 무콩나물볶음 완성!

요리 똥손도 쉽게 만들어요.



간이 잘 베였는지 드셔보시고

간은 조절해주구요.

냄비를 기울여보고 국물의 양이 

저 정도로 자작하게 졸여줘요.



유리 그릇에 담아

국물까지 쪼로로 부어주세요.



깨소금 위에다가 살짝 더 얹히면

제법 그럴싸한 반찬 한그릇.

무엇보다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이 최고로 잘 먹게 되는 반찬이에요.



요리과정이 너무 쉽다보니

요리라고 하기에도 부끄럽지만

소금간만 잘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짜투리 콩나물과 무우가 있다면

맛있게 만들어서 냉장고 파먹기!

어때요? 어렵지 않으시죠?

다른 야채들이 있다면

함께 쓱쓱 비벼서 먹어도 꿀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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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무김치 담그는법,아삭한 밥도둑 총각무김치랑 비슷해!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3. 06:5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총각무김치 담그는법

아삭한 밥도둑 총각무김치랑 비슷해!


총각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항아리처럼 동그랗게 생긴 초롱무김치.

마트에서 싱싱하게 생긴녀석이 손짓하길래

안데리고 올수가 없었어요.



초롱무는 

알타리김치(총각김치)와 닮았지만

확연히 틀리답니다.

알타리는 표면이 거칠고

초롱무는 표면이 매끈하고 크기도 작아요.

기온이 높은곳에서도 잘자라는 초롱무는

사실 여름에만 나오는 김치재료에요.

여름에 키워서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먹는거죠.



알타리가 생산되지 않는 여름철에

활용하면 딱 좋은 김치에요.

매운맛은 적으면서

달달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서

생으로도 먹을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한입 먹는데

달달하면서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나요.

단맛이 강하기에 양념간을 조금 세게하면

익을수록 더 맛있게 된답니다.



초롱무 두단 사다가 담으니까

반찬통에 크게 두통 나와서 든든하답니다.

그런 초롱무김치 담그는법 시작해보아요.



[초롱무김치 담그는법 준비재료]

초롱무2단,왕소금,홍고추한봉,배1,사과2,양파큰거1

생강,마늘,멸치액젓,새우젓



초롱무 잎사귀에 있는 노란 잎들은

깨끗하게 정리해서 떼어냅니다.



뾰족한 밑동도 잘라버리고



채칼로 껍질을 깍아주세요.

초롱무 껍질이 약간 두껍답니다.

채칼을 쓰면 쉽게 슥슥 잘려요.



흐르는 물에 3번 헹구어서

흙이 묻어나지 않게 깨끗이 씻어줍니다.



하나,둘,셋,또깍~

잎사귀는 3등분해주시고 

무와 잎사이는 잘라서 버려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초롱무 두단을 손질해줍니다.



천일염 굵은 소금~~

손으로 두뭉큼 쥐어다가 촥촥 뿌려주세요.



이렇게 한시간을 절여줍니다.



그리고 한시간후 뒤집어주어서

또 한시간을 더 절여줍니다.

초롱무 소금간하는 시간은 총 2시간!!

여름에 먹는 김치는

물에 헹궈서 쓰지 않고 물기만 빼서 

바로 간을 할거에요.



그래야 간이 세게 되어서

맛있게 잘 먹을수 있는 김치가 되는듯~~

겨울에 먹는 김치랑 조리법이 틀리다고

시어머니의 말씀해주셨어요.

초롱무가 간이 되는 동안 양념만들기!!



사과, 배, 양파,홍고추를 씻어주고

먼저 홍고추를 잘게 잘라줍니다.



홍고추를

믹서기에 윙~~ 갈아서

볼에다가 따로 담아줍니다.

할때는 귀챦아도 홍고추를 갈아넣어야

맛이 좋아진답니다.



사과2,배1,양파1개를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다른 볼에다가 따로 담아주세요.



[초롱무김치 양념장 만들기]

생강1

마늘3

홍고추갈아놓은

과일갈아놓은것

모두 넣어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아직 끝난것이 아니에요.



고추가루 두웅큼(종이컵 1컵반)

새우젓2스푼

멸치액젓 1/2컵(종이컵기준)

이렇게 넣으면 양념은 끝!

간을 보고 모자란것은 보충해주세요.



멸치액젓을 넣지 않고 새우젓만 하기도 하던데

그건 가정마다 취향인듯해요.

새우젓만 넣어서 만들기도 하지만

저희는 멸치액젓을 넣어야 

입에 맞답니다.




2시간 절인 초롱무는 

헹구지 않은채로 물을 빼주세요.



물기를 뺀 초롱이를 볼에 담고

만들어진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조물딱 조물딱 양념이 젤 배도록

골로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초롱무 두단 사와서 만들었더니

딱! 2통에 담아지네요.

김치를 담그고 나면 이순간이 제일 뿌듯!!

아마 그 기분 아실거에요.



김치를 담글때는 정말 소금간이

최고로 중요한듯해요.

그렇지 않으면 익는 과정에서도 

제대로 맛이 나지 않거든요.



알타리김치 먹기전에 먹을수 있는

초롱무김치!

총각무김치랑 비슷해요.

생김새도 그렇고 과정도 그러네요.

더 더워지기전에 한통 담아보세요.


▼아래 영상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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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시원하고 맛있어봅입니다^^김치담그는게 제일어렵다던데ㅎ요리실력이 굿굿
  2. 몇일냅두었다가 . 냉장고로 가지요 ??? 저는 김치류는 어무니가 해 주시는걸 많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 도전을 안해봤어요 ....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버섯넣어 깊고 풍부한 맛이나요!!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2. 06:5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

버섯넣어 깊고 풍부한 맛이나요!!


날씨가 슬슬 더워지니까 국물요리 하기가...

불앞에 서는것이 살짝 싫어지네요.

그럴때 일수록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

밑반찬이 많이 필요하죠?



그래서 요로코롬 대용량으로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봤어요.

버섯을 품었으니까 

메추리알 버섯 장조림이 되겠네요.



메추리알장조림은 꼭 반찬이 아니어도

술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먹일수 있어서

많이 만들어 놓으면 왠지 든든하답니다.

다들 그러시죠??



고기 넣는것도 맛있지만

버섯을 넣어서 국물을 쫄이면 더 깔끔하고

깊고 풍부한 맛이 난답니다.

거기다가 검은깨 솔솔 뿌려 고소하기까지...



몸에 좋은 표고버섯도 잘게 잘라서 먹으면

간장국물이랑 버섯에 밥 비벼먹어도

완전 굿~~~이랍니다.

레시피가 아주 쉬워서 어렵지 않아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준비재료]

시중에 파는 메추리알 큰거 한봉

대파 한줄기,표고버섯 큰거2개,다시마 4조각

몽고간장종이컵1컵,설탕2,물엿2,검은깨



삶아서 파는 메추리알을 사왔답니다.

직접 삶아서 까서 먹어도 좋지만

(많이 귀챦기도 하고.....)

가끔 세일하고 있을때는 사다와서 해먹으면

가성비가 좋지요!!



뽀득뽀득 깨끗이 씻어주세요.

3번 샤워했답니다.



대파한줄기 3등분해서 넣고

다시마 3조각

표고버섯2개를 잘라서

냄비에 물 절반을 부은후 함께 끓여줍니다.



10분정도 팔팔 끓이고 나면

다시마는 먼저 꺼내주세요.

쓴맛이 우러나기 전에 꺼내는 거랍니다.



간장을 종이컵 1컵 정도로 부어주세요.

짭쪼름함을 더 원하시면 

몽고간장을 더 부어주세요.



물기 뺀 메추리알을 넣어주고



또 10분을 더 팔팔 끓여줍니다.



파가 흐물흐물해지는 것이 보이나요?



그때쯤 파를 꺼내줍니다.

그리고 20분 정도를 더 끓여서 졸여주세요.



중간중간 확인을 해보면

메추리알의 색깔이 점점 진해지는게 보여요.

이제 설탕과 물엿을 넣어서 달달함과

반들반들한 비쥬얼을 만들어줄거랍니다.


달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국물맛을 보면서 조절해주시면 되는데요.

졸이는것까지 감안해서 넣어주세요.

저는 설탕2,물엿2을 넣었습니다.



약 20분 가량을 더 끓이고 나니

잘 졸여졌어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 어렵지 않죠?

잘 졸이는게 포인트 같아요.

마지막으로 검은깨 솔솔 뿌려주세요.

고소함을 담당한답니다.



메추리알 속까지 제대로 간이 베였어요.

버섯넣어서 그런지 한입 먹어보니

정말 깊고 풍부한 맛이나네요!

쫀득쫀득하기도 하고

탱글탱글함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캬...국물 비쥬얼 한번 보세요.



맛있게 만든 메추리알 장조림은 버릴게 없어요.

국물까지 싹싹~~ 다 먹게 되죠.

오랫동안 졸여서 먹는거라

잘 시지도 않고 오랫동안 밑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몸에 좋은 표고버섯까지 잘게 잘라서

아기들 밥 비벼주면 

정말 잘 먹기도 하고 몸에도 좋답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국민 밑반찬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완성입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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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조림 황금레시피, 감칠맛나게하는 양념장비법!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1. 07:23 카테고리 없음

가자미조림 황금레시피

감칠맛나게하는 양념장비법!


가격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좋은

냉동 가자미로 밥도둑 반찬 만들었어요.

제가 최애하는 생선중 하나인 가자미인지라

시어머니표 양념장비법을 공개할게요.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니

슬금슬금 도망가버리는 입맛때문에

걱정이신분들 계신가요?

저는 당췌 입맛이 집나갈 생각을 안하네요.

맛있는 양념장으로 가자미조림 먹었거든요.



오늘은 또 뭐해먹나 고민이시라면

제가 과감하게 가자미조림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고 별 재료도 필요없으니

똥손이신 분들도 따라서 만들수 있답니다.




요렇게 하얀 속살 드러내고 저를 자꾸만

유혹하는데 안 넘어갈수가 있나요??

크..... 이 양념맛은 정말이지....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또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죽을지경이랍니다.

그럼 가자미조림 얼른 만들어볼까요??



우선 가자미가 필요한데요.

저는 가까운 식자재유통센터에서

 절단된 냉동가자미를 사서 먹어요.

양도 엄청 많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서

아이들 키우신다면 한번쯤 드셔보세요.

조림으로도 먹고

소금간해서 아이들 구워서 주면 가성비 짱!!

그럼 시작해볼까요?



[가자미조림 황금레시피 준비재료]

냉동가자미9조각, 땡초

몽고간장(종이컵2/3), 고추가루 큰 2숟가락,

설탕1스푼,마늘 큰1스푼,물

마지막에 파를 송송 썰어서 올려도되고

굳이 귀챦으시면 올리지 않아도

맛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요!



냉동되어 있던 가자미를 완전히 녹을때까지

해동을 잘 시켜주시고

(그래야지 속까지 양념이 잘 베어들어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가자미 앞부분과 뒷부분에  칼집을 내줍니다.

앞에 두번~~

뒤에 두번~~

생각보다 살이 있어서 양념이 잘 베도록!!

귀챦더라도 꼭 해주세요.



[가자미조림 양념장 황금레시피]

간장 종이컵기준 2/3정도

고추가루 크게 2스푼

설탕 1스푼

마늘 크게 1스푼

땡초2~3개

물 1컵

만들어진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파랑 양파랑 무랑 뭐 안들어가냐구요???

그런거 하나도 안들어가도 맛이 납니다.

희한하게도 말이죠.

그냥 양념맛이그등요.




이제 양념장을 냄비나 후라이팬에다가

살짝 깔아줍니다.



양념장위에 가자미를 얹고



또 양념장을 발라줍니다.



나머지 가자미를 올리고 

남은 양념장을 싹싹 긁어서 깔아준후

양념장이 묻은 그릇에다가

물을 1컵(종이컵)정도 부어주세요.

양을 보시고 

가자미가 절반정도 잠길때까지만 물조절!

이렇게 완성이 되었다면 가스불에 올려줍니다.



김이 날정도로 한소끔 끓여졌다면

뚜껑을 열어서 양념을 끼얹어줄게요.

속까지 맛있게 스며들어야 한답니다.



이 과정을 5분 간격으로 3번정도 해주세요.

그럼 국물도 스며들고 졸아져서

감칠맛나게 하는 가자미조림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서 무우도 깔고

파를 썰어서 이쁘게 하셔도 되세요.



뭔가 너무 심플하지만서도

맛은 기똥차게 감탄사가 나오는 가자미조림!!

감칠맛나게 해주는 양념장비법은

아무래도 손맛?

이기도 하겠지만 적절한 간장의 양과 

고추가루,마늘,설탕,땡초

이 녀석들의 콜라보가 아니였나 싶네요.



9조각의 가자미를 졸였는데

살 발라먹다보니 아~주 깔끔하게

딱 한끼의 식사로 끝나버렸답니다.

맛있어서 국물까지 삭삭 긁어먹어버렸어요.

아래 영상으로 조리과정을 올렸으니

참고해서 만들어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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