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된장국 끓이기,구수하고 건강한 맛내는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17. 06:4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죽순된장국 끓이기

구수하고 건강한 맛내는 황금레시피


정말 자주 끓여먹게 되는 된장찌개.

두부대신 죽순을 넣은

구수하고 건강한 맛이 나는

죽순된장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집에 남은 재료들을 넣어다가

냉장고파먹기하기도 딱 좋구요.

변비에 좋은 죽순을 넣으면

대장암 예방에도 좋기 때문에

완전 건강식이 된답니다.

된장이 좋은건 말안해도 다 아시죠?



몇일전에는 죽순을 듬뿍 넣어서

들깨가루 팍팍 넣고 

죽순들깨볶음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오늘은 죽순된장국을 한솥 끓여다가

밥 비벼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너무너무 쉬우니 꼭 만들어보셔요.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와

더 구수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그럼 죽순된장국 끓이기 시작해볼게요.


[죽순된장국 끓이기 준비재료]

육수재료:다시마,멸치

죽순,무,양파1개,파1단

호박1개,땡초4,소금,된장


버섯이 있다면 넣어도 더 맛있겠어요.





냄비에 물을 2/3정도 넣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멸치는 많이 넣어주세요!!

멸치에서 맛이 우려나와야해요.



오늘의 주재료인 죽순은

시어머니가 직접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았던 녀석들을

해동시켜서 쓸거랍니다.

마트에서 파는걸 보니 양도 적은데

가격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만큼 귀한 재료라 생각하고

아껴 먹어야해요~!




무우의 시원한 맛을 내기위해서

무우를 넣어줄거랍니다.

호박1개, 땡초4개.양파1개,

파,죽순을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육수가 우러나는동안 준비하면되겠죠?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면

진~~한 멸치육수가 완성됩니다.




체를 이용해서 된장을 풀어줍니다.

된장의 양은 국자스푼의 양으로

크게 한숟가락인데요.

밥숟가락으로는 3스푼정도에요.



무우를 먼저 넣어서 시원하게

한번 끓여줍니다.




파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몽땅!

한꺼번에 다 넣고

또 다시 끓여서 깊은맛을 우려내줘요.



텁텁한 맛을 없애기 위해

틈틈히 지저분한 거품을 걷어내주세요.



뚜껑을 닫고 한소끔 더 끓여주기!

된장의 깊은 맛을 우려내고

야채에서 시원한맛이 나와서

끓일수록 맛있어지는게 된장국입니다.

걸쭉~~하게 먹는 된장찌개도 맛있지만

부드럽게 연하게 된장국을 먹어도

한맛 난다지요.



마지막 간은 소금을 넣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마지막에 파를 넣어주면 완성!!

죽순된장국 끓이기 참 쉬워요.

집에서 먹는 된장마다 맛이 틀려서

똑같은 맛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시어머니가 끓여주는 레시피대로만 해도

실패없는 된장국이 완성된답니다.



결혼해서 처음에 요리를 할때는

된장찌개랑 김치찌개가 참 힘들더니

이제는 제일 쉬운 요리중 하나!

혹여나 집된장이 맛이 없다면

시판된장이랑 반반 섞어서 끓여보세요.

그럼 버릴것 하나 없이

기가막힌 된장찌개가 완성됩니다.

김치랑 된장은 버릴게 없어요.



식감이 좋은 죽순들이 가득들어서

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맛 또한 기가 막힌답니다.

밥말아서 먹어도 되고

건데기 건져다가 쓱쓱 비벼먹어도 좋아요.

아이들도 밥말아서 야채잘라주니

아주 잘먹어주어서

한끼 먹이면서 마음이 든든!!

온가족이 건강해지는 죽순된장국으로

한끼 식사 어떠세요??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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