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들깨볶음 황금레시피,보약이 따로없는 제철반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10. 06:56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죽순들깨볶음 황금레시피

보약이 따로없는 제철반찬!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을 직접 다듬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은게 있어서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보약 같은 밑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얼마전 시댁에 갔더니 

산에서 직접 죽순을 구해다가 오셔서

힘들게 손질을 하시더라구요.

죽순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인지

제가 직접 목격하고서는

정말 귀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풍부한 영양성분 또한 많아서

요리에도 많이 활용할수 있는데요.

죽순밥,탕,볶음등을 할수 있답니다.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장에도 특효약이랍니다.



[죽순 삶는법& 죽순손질법]

죽순은 대나무의 어린순을 가져와서

밑동을 잘라주고나서

반으로 툭~~자른후 속을 골라냅니다.

이 죽순에는 독성과 떫은맛이 있어서

꼭 쌀뜨물에다가 삶아야하는데

적어도 1시간이상은 삶아야한답니다.



젓가락이 완전히 다 들어가도록

말캉하게 말이죠!

죽순이 크다면 2시간도 삶아야해요.

그리고 아린맛을 다 제거하려면

찬물에 밤새 담궈놓아야합니다.

어때요?

정말 복잡하고 오래걸리죠?

마트에서 비싸게 파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죽순 보관방법은

다 삶아진 죽순을 요렇게 채 썰어서

팩에 넣은후 냉동보관하는 방법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소분해놓지 않아서 살짝

해동하느라 애를 먹었네요.



손질된 죽순만 있다면 요리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그럼 죽순들깨볶음 맛있게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죽순들깨볶음 준비재료]

죽순, 들깨가루, 땡초, 파

국간장,소금,참기름



손질해서 냉동시킨 죽순을 해동!!

소분해서 넣지 않는 바람에

해동시키는데 애를 먹었네요.



물에 한번 씻어서 체에 걸러줍니다.



파 한대와 땡초,붉은고추를 

총총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들깨가루는 크게2스푼(국자크기로)

물에다 풀어서 준비합니다.

이제 재료준비는 끝이 났어요.




달군 후라이팬에다가 기름을 두르지 않고 

그대로 볶아주면 물이 나옵니다.



국간장을 크게 2스푼 둘러주고



땡초와 파를 순서대로 넣은 후

골고루 섞으며 다시 볶아줍니다.



풀어놓은 들깨가루를 넣어주세요.

저는 뻑뻑한거 보다는

짜작하게 국물이 있는게 더 맛있어서

물을 적당히 더 둘러주었어요.



물의 양은 본인의 취향대로

조절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들깨가루가 물을 많이 잡아먹으니

감안하시고 조절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간장을 많이 넣으면 간장냄새가 나요.

소금으로 간해주시고

참기름을 조금만 둘러주면

확실히 맛이 틀려진답니다.



붉은고추가 들어가서 색감이 업!!

더 맛있어 보이죠?

한숟가락 맛보니 음~~ 제대로입니다.

보약이 따로없는 계절반찬완성이에요.



비쥬얼만 보아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

이제 더 더워지면 기력도 떨어지는데

맛있는 제철음식인 죽순을 이용해서

맛깔나는 요리를 해보세요.


비만예방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으뜸인 죽순은

먹었을때 과일향도 나는거 같아요.

여성들이 꼭 먹어야하는 음식이랍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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