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얼갈이김치 담그는법, 여름김치로 최고인 열무김치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5. 06:5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열무얼갈이김치 만드는법

여름김치로 최고인 열무김치 황금레시피!


겨울에는 김장김치로 마음든든.

여름에는 열무김치로 마음든든.

더 더워지기전에 얼른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쏙쏙 쟁여놓아요.



한통 가득~~ 담아놓으면

이렇게 마음 든든할수가 없네요.

정말이지 입맛이 뚝뚝 떨어질때쯤

이 열무김치 국물에 얼갈이랑 열무 먹어주면

그냥 아픈 사람도 벌떡 일어날거 같아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요렇게 살얼음 만들어서 먹으면

올메나~~ 맛있게요~~~

사진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네요.



좋아하는 비빔면에다가

열무얼갈이김치 딱 얹혀서 먹으면

완전 예술이랍니다.

여름에 열무김치없으면 전 못살아요.



열무와 얼갈이 사다가

열무얼갈이김치 만들어보는거

도전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어렵지 않은 열무김치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열무얼갈이김치 준비재료]

열무2단,얼갈이(단배추)2단

홍고추한봉,양파,마늘,생강

배,사과,멸치액젓,굵은소금,밀가루

열무2단,단배추2단 기준으로

양념소스 알려드릴게요.

김치종류는 당연히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오래 먹을수 있다는

장점 생각하시고 만들어주세요.



열무와 단배추는 다듬는법이 같아요.

꼭지를 먼저 따고

지저분하고 노란 잎들은 떼서 버린후

먹기좋게 3등분으로 자릅니다.

소금간해서 숨이 죽으면 양이 줄어들지만

살아있을때는 양이 많으니

큰볼을 준비해서 작업해주세요.



제일 먼저 해야하는 작업은

큰 냄비에 물을 담고

밀가루 3스푼을 넣어서 팔팔 끓입니다.

넘치지 않게 옆에서 지켜보다가

넘치기 전까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식혀주셔야해요.



두번째로는

다듬어놓은 열무와 얼갈이를

소금간을 해줄겁니다.

소금간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김치의 맛이 좌우되니 시간을 꼭 엄수해주세요.



큰볼에다 열무의 양은 세번 나누어서

한뭉큼을 올리고 소금 2웅큼 뿌리기

두번째 열무 올리고 소금 1웅큼

나머지를 열무를 붓고

제일 위에는 소금 3웅큼 뿌립니다.

위에서 소금 간물이 내려가기 때문에

제일 위에는 많이 뿌려주세요.



소금 간하는 시간은 1시간을 절인후

중간에 한번 뒤집어주고

또 1시간을 더 절여서

총 2시간을 절여주셔야합니다.

덜 절여도 더 절여도 맛이 달라져요.

소금간이 되는 동안 양념만들어보아요.



홍고추 한봉,배1개,사과2개,양파1개

사진은 씻는김에 씻느라 양이 많아요.

4가지 재료를 씻어서 준비해줍니다.



홍고추는 잘게 자른후

믹서기에다가 윙~~ 갈아주세요.

홍고추를 갈아서 넣어줘야 깔끔한 맛을

만들어낼수 있어요.

볼에다가 따로 부어서 준비합니다.



배,사과,양파도 잘라서 믹서기 갈기.

사과는 꼭 씨를 제거해서 넣어주세요.

다른 볼에다가 따로 부어서 준비.



한시간이 지나서 열무를 뒤집어주고

또 한시간이 지나면

열무를 소쿠리에 건져냅니다.

따로 물에 헹구어내지 않고 

바로 양념을 할거에요.



여름에 담그는 김치는 김장배추처럼

따로 물에 헹구어내지 않아야

짭조름하게 맛을 유지해서 먹을수 있으니

처음 소금간을 너무 강하게 하지 않습니다.



큰볼에다가 식혀놓은 밀가루물을 넣고

멸치액젓 1컵(종이컵분량)을 붓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짤수 있으니

열무를 넣고 간을 본후 더 추가해주시면 

짜지 않게 간을 맞출수 있어요.



체에다가 갈아놓은 과일,양파를 넣고

건더기를 건져내주면서 풀어줍니다.

깔끔한 국물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홍고추 간거 또한

체에다가 건더기를 건져내어서 풀어주세요.



생강1스푼,마늘 6스푼

넣어준후 양념 국물을 잘 섞어줍니다.



체에 건져놓은 열무와 얼갈이를

볼에 부어줍니다.



골고루 잘 섞어서 국물 간을 보고

모자라면 소금과 액젓을 조절하면 끝!



멸치액젓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맛이 더 깔끔해집니다.

국물의 간이 기가 막히게 잘 되었어요.

만들고 난후 상온에서

하루나 이틀 놔둔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요즘같은 날씨는 하루만 놔뒀다가

냉장숙성 시키면 될거 같아요.



통에다가 옮겨서 담으니 끝이 났네요.

쉽지 않은 과정이긴 하지만

아이구 너무 뿌듯합니다.

시어머니가 해주시는거라서

믿고 먹을수 있는 열무김치 황금레시피에요.



여름이면 이 열무김치가 얼마나 먹고 싶은지

저는 빨리 만들어 달라고 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벌써부터 너무너무 잘 먹고 있답니다.

아이들도 얼마나 잘먹는지 금새 동이나버려요.



너무 자주 해먹어서 살찌게 만드는 메뉴!

하지만 맛있는거라 제로 칼로리.

최애메뉴 열무비빔면입니다.

김치냉장고에서 살짝 살얼려서 꺼내다가

만들어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맛!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네요.

열무김치 만들어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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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
    • 2020.06.05 22:27
    한번도 안씻나요??
    • 오리네
    • 2020.06.08 07:08
    보기만 해도 넘 시원하니 맛있어 보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듬고 씻어서 소금 뿌리는거죠?
    저도 언제 씻는지 궁금해요~
    다듬을때 씻어 소금에 절인 후 건져내서 헹구지 않고 양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