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무김치 담그는법,아삭한 밥도둑 총각무김치랑 비슷해!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3. 06:5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총각무김치 담그는법

아삭한 밥도둑 총각무김치랑 비슷해!


총각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항아리처럼 동그랗게 생긴 초롱무김치.

마트에서 싱싱하게 생긴녀석이 손짓하길래

안데리고 올수가 없었어요.



초롱무는 

알타리김치(총각김치)와 닮았지만

확연히 틀리답니다.

알타리는 표면이 거칠고

초롱무는 표면이 매끈하고 크기도 작아요.

기온이 높은곳에서도 잘자라는 초롱무는

사실 여름에만 나오는 김치재료에요.

여름에 키워서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먹는거죠.



알타리가 생산되지 않는 여름철에

활용하면 딱 좋은 김치에요.

매운맛은 적으면서

달달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서

생으로도 먹을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한입 먹는데

달달하면서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나요.

단맛이 강하기에 양념간을 조금 세게하면

익을수록 더 맛있게 된답니다.



초롱무 두단 사다가 담으니까

반찬통에 크게 두통 나와서 든든하답니다.

그런 초롱무김치 담그는법 시작해보아요.



[초롱무김치 담그는법 준비재료]

초롱무2단,왕소금,홍고추한봉,배1,사과2,양파큰거1

생강,마늘,멸치액젓,새우젓



초롱무 잎사귀에 있는 노란 잎들은

깨끗하게 정리해서 떼어냅니다.



뾰족한 밑동도 잘라버리고



채칼로 껍질을 깍아주세요.

초롱무 껍질이 약간 두껍답니다.

채칼을 쓰면 쉽게 슥슥 잘려요.



흐르는 물에 3번 헹구어서

흙이 묻어나지 않게 깨끗이 씻어줍니다.



하나,둘,셋,또깍~

잎사귀는 3등분해주시고 

무와 잎사이는 잘라서 버려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초롱무 두단을 손질해줍니다.



천일염 굵은 소금~~

손으로 두뭉큼 쥐어다가 촥촥 뿌려주세요.



이렇게 한시간을 절여줍니다.



그리고 한시간후 뒤집어주어서

또 한시간을 더 절여줍니다.

초롱무 소금간하는 시간은 총 2시간!!

여름에 먹는 김치는

물에 헹궈서 쓰지 않고 물기만 빼서 

바로 간을 할거에요.



그래야 간이 세게 되어서

맛있게 잘 먹을수 있는 김치가 되는듯~~

겨울에 먹는 김치랑 조리법이 틀리다고

시어머니의 말씀해주셨어요.

초롱무가 간이 되는 동안 양념만들기!!



사과, 배, 양파,홍고추를 씻어주고

먼저 홍고추를 잘게 잘라줍니다.



홍고추를

믹서기에 윙~~ 갈아서

볼에다가 따로 담아줍니다.

할때는 귀챦아도 홍고추를 갈아넣어야

맛이 좋아진답니다.



사과2,배1,양파1개를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다른 볼에다가 따로 담아주세요.



[초롱무김치 양념장 만들기]

생강1

마늘3

홍고추갈아놓은

과일갈아놓은것

모두 넣어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아직 끝난것이 아니에요.



고추가루 두웅큼(종이컵 1컵반)

새우젓2스푼

멸치액젓 1/2컵(종이컵기준)

이렇게 넣으면 양념은 끝!

간을 보고 모자란것은 보충해주세요.



멸치액젓을 넣지 않고 새우젓만 하기도 하던데

그건 가정마다 취향인듯해요.

새우젓만 넣어서 만들기도 하지만

저희는 멸치액젓을 넣어야 

입에 맞답니다.




2시간 절인 초롱무는 

헹구지 않은채로 물을 빼주세요.



물기를 뺀 초롱이를 볼에 담고

만들어진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조물딱 조물딱 양념이 젤 배도록

골로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초롱무 두단 사와서 만들었더니

딱! 2통에 담아지네요.

김치를 담그고 나면 이순간이 제일 뿌듯!!

아마 그 기분 아실거에요.



김치를 담글때는 정말 소금간이

최고로 중요한듯해요.

그렇지 않으면 익는 과정에서도 

제대로 맛이 나지 않거든요.



알타리김치 먹기전에 먹을수 있는

초롱무김치!

총각무김치랑 비슷해요.

생김새도 그렇고 과정도 그러네요.

더 더워지기전에 한통 담아보세요.


▼아래 영상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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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시원하고 맛있어봅입니다^^김치담그는게 제일어렵다던데ㅎ요리실력이 굿굿
  2. 몇일냅두었다가 . 냉장고로 가지요 ??? 저는 김치류는 어무니가 해 주시는걸 많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 도전을 안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