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금금리 적금금리 최대 9.0%까지!
벌써 새해가 바뀌고 달이 지나서 2월이 되었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은행별 예금금리와 적금금리를 비교해드리고 있는데 정보라는 것이 알면 알수록 재밌습니다. 물건을 살 때 발품을 파는 것처럼 재테크로 조금만 움직이면 좀 더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다양하게 알아보시고 가입하셔서 재테크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신한은행 예금금리 적금금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만기 1년 미만 정기예금 가입이 증가세를 보인 반면, 1년 이상 2년 미만 상품 가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만기 6개월 미만 정기예금 잔액은 210조 6275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5월(168조 5531억 원)부터 11월까지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입니다. 반면 1년 이상 2년 미만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해 9월 591조 9366억 원, 10월 584조 6672억 원, 11월 579조 9663억 원 등으로 줄었으며 은행권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올해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 정기 예금금리 비교하기
1.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
예금금리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이며 첫 거래시 우대가 적용이 되어 최고 3.7%의 이자가 적용됩니다. 만기기간은 1,3,6,12개월이면 50만 원 이상 1억 원 이내로 가입 가능합니다.
2.Tops CD연동 정기예금
두번째 상품은 Tops CD연동 정기예금이며 12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6개월, 12개월 단위로 300만 원부터 가능합니다. 우대적용 없이 최고 3.68%까지 가능합니다.
3. 쏠 편한 정기예금
신한은행 정기예금 세번째로 쏠편한 정기예금은 만 14세 이상 고객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금액은 1만 원부터 제한이 없어 많은 고객들이 찾는 상품이며 기간은 1개워링상 60개월 이하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신한은행 정기 적금금리 비교하기
1.패밀리 상생 적금
신한은행에서 특판으로 진행 중이며 기본 3.0%에 우대금리 연 6.0%를 적용해서 제공합니다. 패밀리 상생 우대요건은 상품 가입기간 중에 발생되어야 인정합니다.
2. 신한 새 희망 적금
신한은행 정기적금 금리중 두번째로인 새 희망적금은 기간이 36개월이라 목돈을 넣으시면 좋겠고 대상자가 제한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3. 신한 슈퍼 SOL포인트 적금
신한 슈퍼 SOL에 가입하고 신한카드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조건으로 우대금리 연 3.0%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신한은행 예금이자 적금이자 소식
신한은행은 1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 이자 캐시백을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는 306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자 캐시백과 자율프로그램의 규모를 각각 1973억 원, 1094억 원으로 결정하고 향후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자 캐시백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출금 2억 원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의 90%까지 최대 30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대출기간이 1년 이상인 고객들에게는 매분기 다음 달 추가 캐시백도 지원됩니다. 이를 통해 약 27만 4000여 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자율 프로그램은 보증기관 출연 및 소상공인과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올 3월 말에는 은행권 공동으로 구체적인 집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여기까지 신한은행 예금금리 적금금리 최대 9.0%까지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버스 관련주 전망 BEST5 종목. (0) | 2024.02.15 |
---|---|
리튬 관련주 전망 BEST5 종목. (0) | 2024.02.13 |
나노신소재 주가 및 전망 빠르게 정리. (0) | 2024.01.31 |
초전도체 관련주 전망 best5 종목. (0) | 2024.01.31 |
양자컴퓨터 관련주 전망 BEST5 종목. (0) | 2024.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