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2개의 글

우주선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 눈과 입이 즐거운 한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 10. 17. 06: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우주선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

눈과 코와 입이 즐거운 한끼!

 

요즘 반찬 뭐 해드시나요?

끼니때마다 반찬걱정하려니 힘드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집에 있는 야채와 김치로 맛난 한끼만들어봐요.

 

 

남편이 아파서 병원에 오래 있는 바람에

집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고

마땅히 아이들 저녁거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있는 재료들로 김치볶음밥 만들기.

 

 

이왕 먹는 한끼라면

눈과 코와 입이 즐거워지는 음식으로

더더욱 가성비가 좋아지겠죠?

아무것도 아니지만 더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살짝 손만 더 가면 근사하게~

 

 

다른 반찬도 필요없구요.

그냥 후라이팬에다가 후다다닥 만들어주면

숟가락이 휘리리릭~~

한끼 뚝딱 든든하게 채울수 있답니다.

 

 

<김치볶음밥 준비재료>

김치,집에있는 야채,달걀,스팸(햄)

치즈(없어도 상관없음)

 

 

 

냉장고 파먹기해야죠.

집에있는 야채들을 준비해주시고

김치는 필수로 넣어주셔야해요.

치즈가 있으면 넣어서 먹는 재미 더하기!

 

 

딸이 둘이라 2인분만 준비했어요.

준비한 야채들과 햄,김치는 작게 잘라주세요.

 

 

감자,당근,양파,햄을 넣고 볶은후

김치도 넣어서 다 함께 볶아볶아~

 

 

간장 한숟가락으로 간을 해줍니다.

저는 김치볶음할때 간장을 조금 넣어서 볶으니

너무 맛있는 김치볶음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김치볶음밥 양념에도 소금대신 간장으로!

 

 

식은밥이 있으면 더 좋구요.

밥 투하해서 볶아주기!

맛있게 먹으려면 밥도 굽듯이 오래 볶아주세요.

 

 

국그릇에다가 볶아놓은 김치볶음밥을

꾹꾹!! 눌러서 담아준후

후라이팬에다가 그릇을 엎어서 밥만 쏙 빼내면

벌써 그럴듯한 모양이 나오죠?

 

 

우주선 모양이 귀챦다면

밥만 볶아서 접시에다가 저렇게 밥만 엎어서

내주셔도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달걀을 풀어서 소금간을 한 후

비어있는 공간에다가 달걀물 풀어주기.

지단하듯이 불을 약하게 한후

달걀을 익혀주면 된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있어서

계란위에 살살 올려보았네요.

냄비 뚜껑 닫아서 살짝만 익혀주면

금방 치즈가 녹아버려요.

치즈가 쭉~~

고소한 냄새에 눈과 코와 입이 즐거워지는~

 

 

짜란~

달걀물만 부어줬을뿐인데

밥그릇에다가 볶음밥 담아 엎어줬을뿐인데

좀 먹음직스러운 볶음밥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밥 볶아주면 지겨워서 잘 안먹는데

똑같은 요리지만 이렇게 해주니

또 다른 재미가 있나보더라구요.

 

 

손이가요 손이가

볶음밥에 손이 가요.

괜시리 저도 한숟가락 먹어보게 되네요.

오늘 저녁 한끼는 집에있는 야채와 김치로

우주선볶음밥 재미나게 만들어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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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뚝딱, 엄마표 김치야채볶음밥 너무 쉬워서 어쩌나!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 3. 8. 07: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직장다니면서 매 끼니때마다 요리하는게 참 힘들었는데 소소하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요즘은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지고 매일 뭐해먹을까 고민하는것도 즐거운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잘 해먹지 않아서 상해버린 음식들을 버리기 일쑤였는데 냉장고 파먹기하면서 재료들을 비워내는 것 또한 쏠쏠한 재미가 있고 왠지 알뜰해지는 느낌에 기분도 참 좋아져요.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수 있는 것 또한 즐거움중 하나이구요. 여러가지 반찬을 해서 이것저것 먹는것도 좋지만 가끔 귀챦을때에는 한끼식사로 먹을수 있는 덮밥이나 볶음밥은 엄마들을 참 편하게 해주쟎아요? 김치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김치 넣고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우리아이들만 그런걸까요?

야채만 요리해서 주면 잘 먹지 않네요.

고기를 더 좋아하구요.

그럴떄는 비빔밥이나 볶음밥을 해서

주면 야채를 골라내지 않고

잘 먹어주니 참 좋지요.



그냥 밥을 흐트려서 줘도 잘 먹지만

밥그릇에다가 밥을 넣어서

모양을 내주면 아이들은 더 재밌어해요!

너무 만들기 쉬워서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한끼식사

김치야채볶음밥

햄도 넣어주었으니 김치햄야채볶음밥인가?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한그릇 뚝딱 엄마표 김치야채볶음밥

너무 쉬워서 어쩌나!



<재료준비>

김치,햄,당근,호박,감자,양파,버섯

밥 한공기반

<양념>

소금


재료준비가 너무 간단하죠?




김치는 씻어서 잘라줄겁니다.

그냥 고춧가루가 묻은 김치를 써도 되나

만들어보면 좀 지저분하기도 하고

김치의 시큼한 맛은 나기 때문에

살짝 씻어서 물기를 꼭 짠후

잘라줍니다.




준비한 야채들도 사진처럼

쫑쫑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아이들이 더 먹기 쉽고

만들었을때 흐트러지지 않거든요.

호박은 돌려깍기해서 납작하게 한후

초록색 부분만 사용했어요.

감자는 전분을 제거하지 않으면

볶을때 진득해지기 때문에

물에 담궈서 전분을 빼준후

준비해줍니다.




뚜껑이 있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후

야채들을 모두 다 함께 넣어주세요.

잘게 썰었기 때문에

금방 잘 익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감자나 당근이

안익을지도 몰라서 기름에 먼저 볶다가

뚜껑을 닫아서 약불에서 3~5분정도

그대로 두면 아주아주 잘익는답니다.




밥 2공기를 넣으니 야채랑 합해져서

양이 너무 많아져서

한공기 반 정도만 넣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금간을 하면서

밥과 야채를 다시한번 볶아주네요.

김치의 맛과 햄맛을

흐트리지 않기 위해서 참기름,후추는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볶으면서도 색감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볶았지요.

엄마표로 만드는 김치야채볶음밥

벌써 끝났는데 너무 쉬워서 

어쩌나요. 요리한것 같지도 않네요.





잘 익은 볶음밥을 아이용 밥그릇에

주걱으로 꾹꾹 눌러서 준 후

접시에다가 톡~~하고 떨어뜨리면

동그랗고 이쁜 모양이 나온답니다.

특별한 틀이 필요하지도 않네요.





첫째랑 둘째랑 취향이 틀려서

큰아이는 김가루를 뿌려주고

둘째는 케챱을 뿌려달래서

두 접시의 볶음밥이 나왔답니다.

살짝 맛을 보니

김가루를 뿌린 김치야채볶음밥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작은 아이는 요렇게 케챱을 하트로~~

손으로 짜는거라 모양내기 힘드네요!

한그릇 뚝딱 먹을 수 있는

김치야채볶음밥 완성입니다.

너무 쉬워서 특별한 레시피도 없지만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요.



맛있냐고 물어보니 엄마최고라고 해줍니다.

이맛으로 아이들에게 요리해주는거 같아요.

김치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나는 야채볶음밥입니다.

김치때문에 가끔 생각나게 하는 맛이에요.

그래서 인지

반찬으로는 김치를 씻어서 달라고 해서

같이 먹었더니 더 맛있네요.

겨울에 김장할때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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