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1개의 글

부추무침 만드는법 상추넣어 상큼하고 맛있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3. 06:3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부추무침 만드는법

상추넣어 상큼하고 맛있게!!


조금 있으면 초복이 다가오네요.

삼계탕 먹을때나 고기 구워먹을때

함께 곁들이면 좋을 부추무침을

 상추겉절이처럼 만들었어요.

먹고남은 상추가 있다면

무침할때 넣어서 만들면 좋아요.



부추는 기력을 북돋워주는 채소로

옛날부터 인삼.녹용보다 더 좋아서

처음 나는 새싹은 

양반의 밥상에만 오를정도로

귀한 음식이였다고 해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뛰어나고

철분함량이 높아 빈혈에도 좋으니

기력 딸리는 여름에 많이많이 먹도록해요.



요즘 김장김치도 맛이 없어서

볶아먹기 바쁘고

고기먹기전에 쪼물쪼물 무쳐서 내면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고 좋은지요.

재료들 깨끗이 씻어다가

양념장만 만들어서 금방 무치면 된답니다.

그럼 부추무침 만드는법 시작해보아요.



[부추무침 만들기 재료]

부추,상추,양파 1/2

고추가루3,진간장1,멸치액젓1,설탕2

마늘1/2,참기름1,통깨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설탕을 넣으니 

더 맛있게 잘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대신 설탕이 잘 녹을수 있도록

양념장을 잘 섞어주세요.



부추와 상추는 지저분한것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상추는 한장한장 깨끗이 씻어주세요.



물기 탈탈 털어서 체에 받쳐놓은 후 

재료들을 먹기 좋게 잘라줄거에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고

상추는 손으로 뜯어주세요.

부추는 먹기좋은 크기로

나누어서 잘라줍니다.

이제는 맛있는 양념장 만들어보아요.



[부추무침 황금레시피]

고추가루3

간잔장1

멸치액젓1

설탕2

마늘1/2

참기름 1

통깨 1

 끝!!



한번 무쳐서 한끼 먹을 양만큼해야

신선한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뻑뻑해보여도

상추와 부추에 물기가 있어서

무치다보면 양념이 잘 스며들어요.



양념장을 한쪽에 몰아놓고

재료들을 조금씩 넣어서 무치는데

너무 치대면 숨이 죽어버리니

설렁설렁 겉에다가 묻혀준다 생각하고

살살살 고루 섞어주세요.



참기름 냄새 솔솔 나는게

침이 꼴까닥하고 넘어갑니다.

얼른 고기 구워다가 척 얹혀서 먹고 싶어요.

채소만 먹고 살면 날씬할텐데

맛있는게 있으면 고기까지 먹게되니

살은 잘 빠지지 못할거 같아요.



부추,상추,양파만으로도

맛있는 반찬 하나가 뚝딱 완성!

부추를 씻은 첫물은 아들도 안주고

남편을 준다할 정도로

부추는 간에도 좋고 정력에도 좋대요.

부추가 지나간 물마저도

귀중히 여겼기에 저란 속담이 있겠죠?



봄 부추는 인삼과도 바꾸지 않는다.

부추 한단은 피한방울이다.

등등 여러 좋은 속담들이 있답니다.

부추먹고 기운 팍팍 나시길 바라며

짜투리로 남은 부추는

감자 넣어서 전으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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