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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레시피: 2개의 글

백종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양념치킨맛 나는 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22 06:42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한참 자라는 아이들이라서 반찬도 제대로 해먹여야 하지만 간식도 빼놓을수가 없죠! 매일 과자에 과일만 먹을수 있나요? 엄마표로 만들어주는 간식으로 맛나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양념통닭을 너무 좋아하는 큰딸을 위해서 백종원 양념치킨 레시피로 떡꼬치를 만들어보았는데 역시나 백종원 레시피는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치킨도 튀겨다가 양념 만들어서 먹을까?라는 무모한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답니다. 사먹는거 보다도 양념이 더 맛있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치킨 시킬때마다 떡은 추가로해서 시켜먹었는데 진작에 해먹어볼걸 왜 한번도 안해먹어봤는지...양념 발라 먹는 재미도 쏠쏠한 떡꼬치 분식집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더 맛있으니 마마몽을 따라해보세요!

 

 백종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양념치킨맛 나는 레시피!

작은 아이가 떡을 엄청 좋아해요!

저도 떡을 좋아하죠.

어제도 닭볶음탕을 먹었는데

닭보다는 떡을 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다네요.

한번 만들어보니

쉽게 해줄수 있는 간식중에 하나!

분식집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더

위생적이고 맛있는거 같아요.

중요한것은 떡꼬치 소스 만들기가 비결! 

매운맛도 엄마가 조절 가능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말랑한

떡을 구워내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거에요.

완전 대박!

시작해볼게요!

 

 

<재료준비>

(떡볶이떡,가래떡등)

꼬지(저는 이쑤시개)

<양념장재료>

고추장1T,케챱3T,진간장1/2T,

설탕1/2T,올리고당2T,

다진마늘1/2,통깨

 

기본적인 소스양념입니다.

고추장이 매워서 저는 설탕을 좀더 추가

달달한 맛을 내주었어요.

기본 소스에서 고추장과 설탕을 조절하면

매운맛과 단맛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손가락보다 더 작은 떡볶이떡을 사왔는데

방앗간에서 막 뽑아온 떡이 아닌지라

꺼내서 만져보면 딱딱해요.

그래서 바로 구워도 되지만

말랑함을 위해서 한번 삶아줄겁니다.

 

 

1. 떡 삶아내기

 

물을 팔팔 끓인후

떡을 몽땅 넣어줍니다.

떡이 말랑해지도록 한번 삶아주는데

다 익으면 떡들이 물에 동동 뜬답니다.

젓가락으로 콕 집었을때 말랑할 정도로

한번 삶아주시고 건져내주세요.

 

 

물기는 되도록 많이 빼주셔야

구울때 기름이 많이 튀지 않아요.

(어휴...떡이 기름에 튀면 무서워요!)

한김 식히는 동안

맨들맨들 떡이 들러붙지 않게

기름을 살짝 발라줍니다.

 

2. 떡꼬치 소스 만들기!

 

고추장 1T

케챱 3T

진간장 1/2T

다진마늘 1/2T

올리고당 2T

설탕1/2T

통깨

 

 

 

기본적인 양념의 양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발라먹고 남았는데

많이 하실분들은 양을 늘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고추장이 매워서 설탕 추가!!

아이가 어리다면 고추장을 좀 덜 넣으세요.

 

 

벌써 느낌이 양념치킨맛 나는 소스인듯

냄새가 막 풍기죠?

빨리 떡에다가 발라서 먹고 싶어져요.

 

 

3.떡 맛있게 굽기!

 

꼬지에 꽂아서 구우면 굽기가 힘들어서

저는 일단 떡을 먼저 구워냅니다.

기름을 적당히 두른후

후라이팬을 예열후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합니다.

자칫하다가는 타버리니

중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노릇하게 구워져야하니 신경써주세요.

떡 굽는 소리가 맛있다는 표현이

어울릴까요?

 

 

떡이 다 구워졌다면 완성입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말랑말랑!

소스도 만들어졌고

구워진 떡이 맛있어서

꼬지에 딱 꽂아놓으

양념바르지 않아도 자꾸만 손이 가네요.

 

 

준비된 꼬지가 있으면 이쁘게 꽂아주세요.

우리집에는 없는게 왜이리 많은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죠?

저는 떡이 작기도 하지만

그냥 이쑤시개에다 꽂았어요.

비쥬얼이 좀 약하지만 맛은 일품이랍니다.

 

 

양념은 찍어 먹어도 되고

발라서 먹어도 된답니다.

솔이 있다면 더 좋겠네요.

그냥 숟가락으로 쓱쓱 문지문질~

백종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참 쉬워요!

 

 

굳이 양념을 끓이지 않아도.

바로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답니다.

양념치킨맛 제대로 나는 레시피라

떡먹으면서 양념치킨 먹는듯한것은

기분탓인가!!

 

 

분식집 떡꼬치 이제는 저리가라!

양념이 맛있어서 저도 가끔 아이들과

사먹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절대로 절대로 안사먹기.

제가 만들어서 먹을거에요.

역시나 백종원 레시피는 진리!

너무 맛있어서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아이들이 또 만들어 달라고 하니

저도 기분 좋아서 맨날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봄방학이라서 아이들과 간식걱정

하고 계시다면 얼른 만들어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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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부추무침 레시피: 양념장이 예술이라 자꾸만 손이가!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09 10:32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오늘은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퇴근길에 장을 봅니다. 어라...부추가격 하나가 똑같은 용량에 천원이 더 싼게 있어서 주위를 한번 두리번거린후 낼름 집어들었네요. 왠지 득템했다는 기분으로요. 직원분이 실수했나봐요. 아이들이 야채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부추무침 맛있게 해주니 고기하고도 잘 먹고 너무 좋아해서 오늘 저녁반찬으로 찜했습니다.

부추의 효능은 다들 아시는것처럼 남자들에게도 좋고 피를 맑게 해주니 두말하면 입 아프죠! 부추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볼건데요.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백종원 아저씨표 부추무침 만들기를 하고 아이들 좋아하는 달콤 고소한 부추무침까지! 오늘 인기가 많아서 손이가요 손이가!

 

 

부추무침에 들어가는 양념장을 잘 기억하면

참 요긴하게 이리저리 응용이 가능해요!

상추 겉절이나 부추겉절이를 해도

거의 같은 양념장이 들어가거든요.

삼겹살이나 오리훈제 먹을때

부추만 있으면 금방 휘리릭 만들어서

식탁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양념장이 예술이라 자꾸만 손이가게 되는

맛있는 백종원 부추무침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준비>

부추,양파

▶매운 양념장: 고추가루,진간장,마늘,물엿,참기름,통깨

▶달콤한 양념장: 매실엑기스,물엿,참기름,통깨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재료는 부추와 양파면 끝!

참 간단해요.

가격도 착하니까 반찬 만들면서도

뿌듯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알뜰한 주부가 된듯한 느낌적인 느낌?

우선 부추에 묻은 흙을 털면서

깨끗이 씻어보도록 합니다.

 

 

 

볼에다가 넣기전에 손으로 한웅큼 쥐고

흙이 묻은 뿌리쪽을 흔들흔들하며

씻어주면 번거러움을 줄일수가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하나 노가다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아이들도 먹을거라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너무 세게 잡고 흔들거나 하면 부추가

흐물흐물해지니깐 살살 다뤄주세요.

뭉그러진 것들은 떼내고

싱싱한 부추로 골라내줍니다.

남편것과 아이들것으로 나눌거라

각각 부추 반단씩 들어갑니다.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담방담방 썰고

양파는 얇게 썰어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보기도 안좋고

금방 무쳐서 먹을꺼라 매운맛을

덜 느끼는게 좋을겁니다.

물에 잠시 담궈서 매운맛을 빼도 됩니다.

 

 

<부추무침 양념장 레시피>

간장3,고추가루2

마늘1,식초1,올리고당1

참기름,통깨

 

간장의 비율이 좀더 강하죠?

올리고당대신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저는 올리고당을 씁니다.

같으 요리라도 자기 입맛에 맞게

설탕 넣어서 한번 해보고

올리고당 넣어서 해보고

도전정신이 필요하답니다.

 

 

 

감으로 양념을 넣는것도 좋지만

부추의 양에 따라

양념이 많을수도

양념이 적을수도 있으니

볼에다가 양념을 따로 만들어서

배합을 한 후 조절하며 넣어주세요.

사온 부추의 절반으로 하니

양이 딱 맞습니다.

야물딱지게 양념장 딱딱 긁어주세요.

아기 다루듯이 손가락 끝으로

주물러서 무쳐줍니다.

 

 

금방 무쳐낸 백종원 부추무침입니다.

작은아이가 달려와서 맛을 보는데

엄지손가락을 척! 하고 보여주네요.

쫄쫄이 먹고 있다가

같이 싸먹습니다.

양념장 레시피에서 양을 두배로

해서 진한맛으로 먹으셔도 좋아요.

이 양념장은 너무 예술이라

제가 먹어봐도 자꾸만 손이가네요.

 

 

남은 부추 반단으로는 아이들이

더욱 더 좋아하는 매실엑기스 양념장으로

초간단하게 만들어서 무쳐봅니다.

비쥬얼은 뭐지? 싶어도

맛을 보면 깜짝 놀랄걸요.

순식간에 두가지 반찬이 완성!

 

매실엑기스 3, 참기름 1.5, 통깨

 

이 세가지만 넣으시면 됩니다.

맛의 비결은 엑기스랑 참기름!

마트에서 파는 참기름 맛없어요.

방앗간에서 사온 참기름이나

시골에서 가져온 참기름을 써주세요.

재료가 좋아야 음식맛도 좋은건 기본!

 

 

아...엑기스 양념은

달달하고 고소하고 깔끔한 맛!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서 손이 가네.

야채 안먹는 아이들 저녁시간 조금

미루면서 살짝 굶긴후에

간좀 봐달라면서 입에 넣어줘보세요.

참기름의 고소함과

엑기스의 달달함에 쵸콜렛보다

더 좋아할수도 있고

야채 좋아하는 아이로 변신할 수 있어요.

 

 

 

한젓가락 먹고나면 입맛이 돋아서

저절로 밥을 찾게 된답니다.

부추무침이 밥도둑 반찬이 되었어요.

두접시 모두 깨끗하게 클리어.

뿌뜻한 하루였습니다.

야채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어주니까요.

백종원 레시피가 아무래도

쉽고 따라하기도 좋으면서

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예술적인 양념장  만들어서

부추무침으로 맛난 한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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