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황금레시피: 1개의 글

칼칼한 갈치조림 황금레시피,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6 02:24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날씨가 쌀쌀하다고 따뜻한 반찬 요리들이 땡기는 요즘이네요. 뜨거운 탕이나 매운요리를 자꾸만 찾아서 하게되는데 오늘은 뭘 해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손질해놓은 갈치가 생각났답니다. 무우도 있겠다 다른 특별한 재료 필요없이 양념장 맛있게 해서 먹으면 겁나게 맛있는 갈치조림을 할까해요. 갈치는 구워서 먹어도 맜있고 조려서 먹어도 맛있고~ 비싼 만큼 영양가 높고 맛좋은 반찬중 하나죠! 예전에는 조림해야하는 반찬들은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해먹다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마마몽이 알려드리는 황금레시피대로 만들어보시면 실패없이 백전백승하는 요리. 혹시나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양념맛이 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중 하나랍니다.



작은아이가 찍어준 사진인데 

저보다 낫네요~~^^

말캉말캉한 무우와 부드러운 갈치살까지

아침부터 갈치조림하나로 온 식구들이

맛있다고 아우성이였답니다.

양념맛에 한번 감탄하고~~

부드러운 갈치맛이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저처럼 조림하는 요리가 겁나서

잘 못만들고 계신불들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서 만들어보세요.

양념맛에 갈치의 향이 걸쭊하게 배어나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이 나거든요.

그럼 또 다시 해서 먹어볼까?라는

도전정신도 생기게 된답니다.



양념맛이 베인 갈치살이 입에서 사르륵~

아이들도 정말 잘 발라먹어요.

무엇보다도 무우는 제철이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양념이 쏙쏙 베어있어서

말캉말캉하나것이 젤리 같답니다.

갈치조림하면 사실 요 무우가 더 맛있어서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처음부터 무우 팍팍 넣고 만든답니다.

그럼 칼칼한 갈치조림 만들어볼까요.



[갈치조림 준비재료]

싱싱한 갈치,무,양파,대파,고추

[갈치조림 양념]

물,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물엿,미림,후추



양념은 집에 있는것으로 준비하시고

갈치만 있으면 거의 준비완료죠?

갈치조림 황금레시피인 양념비율은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무우는 더 크게 두껍게 하셔도 되세요.

사진에서보다 무우는 더 많이 넣었어요.

양파는 굵게 썰어주시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해서 준비합니다.

청양고추 팍팍 넣으면 더 칼칼해져요.



갈치조림에 빠져서는 안되는

 무우를 냄비에 깔고 

물을 반정도 잠기도록 부어주세요.


물넣고 무우넣고 

양념을해서 무우를 먼저 익힐겁니다.

간장2큰술+고추가루1큰술+설탕1/2큰술

갈치와 무우를 함께 조리게되면

갈치가 비리고 맛이 없어져버려요.

그래서 무를 기본양념으로 먼저 익힌후

갈치를 넣고 조려줘야만

제대로 조림의 맛이 난답니다.

tip:무우를 먼저 양념해서 익혀준다.



무우가 반정도 익을때쯤까지 졸이면

양념이 어느정도 베이게 될거에요.

무우가 익어갈 동안에 

우리가 해야할일은?

스피드하게 갈치조림 양념장 만들기!!



갈치조림 양념장 황금레시피입니다.

물1컵+간장4+고춧가루3+마늘1+

물엿1+미림2+설탕1/2+후추약간

적당한 크기의 갈치 4~5마리 비율입니다.

갈치의 양이 많아지면 양념비율은 여기서

더 늘려주셔야한답니다.



무우가 반쯤 익으면

양파를 깔고 갈치를 위에 올려줍니다.



양념장을 부어서 

중불로 뚜껑을 닫은 후 졸여주세요!~

행여나 졸이다가 물이 너무 작다 싶으면

양념장은 그대로 둔채

물만 좀 더 부어주셔도됩니다!



국물이 자작해지고 갈치가 다 익으면

대파와 고추로 마무리!!

갈치에서 윤기가 좔좔좔한게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치조림 완성!!



황금레시피 솔직히 별거 없네요.

무우를 양념해서 먼저 졸이는거 정도.

양념비율을 잘 맞추면

갈치의 향이 우러나와서 참 특이한 맛이나죠!



먹기좋게 한접시 담아내면

칼칼한 갈치조림 완성입니다.

먹다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에요.

다른반찬 없이 갈치살 발라먹고

밥위에 무우 얹어먹고

양념에 비벼먹고

한냄비째로 그냥 뚝딱해버린 요리!

맛있네요. 맛있어.



청양고추 팍팍 넣으면

매콤 칼칼한 것이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11월에 어울리는 한끼반찬인듯!

갈치조림 만드는법 어렵지 않죠?

요리초보일때는 조림하는게 어찌나 겁나던지

사실 조림뿐만 아니라

요리자체가 제대로 된 맛이 안나서 겁났죠.



뭐든지 하다보면 되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다 잘할수는 없으니...

기본적인 양념으로 자꾸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냉동실에 갈치가 잠자고 있다면 얼른

깨워서 만들어보세요~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있답니다.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을 챙겨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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