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주 평거동 맛집2 진주 평거동 태영생막창 맛집:맛있고 친절하네요. 우와 갑자기 하루만에 날씨가 시원해져서 너무 좋네요.하늘이 갈라질듯 번개치고 시원하게 비가 쏴 내리더니 가을날씨가 되었네요. 비가 쏟아지기 전 푹푹 찌는 날 찾은 막창집인데요. 시원한 맥주한잔이랑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우선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해서 음식맛도 더 맛있게 느껴진곳입니다. 왠지 직윈들이 불친절하면 짜증나고 맛도 떨어지는거 느껴보셨죠? 요즘 마마무 화사로 인해 곱창과 막창집이 장사가 잘된다고 해요. 그래서 마마몽도 곱창을 먹으러 시내를 찾았는데 기존에 가기로 한곳이 휴무라서 새로운 곳에 도전해보았답니다. 하지만 후회없이 맛있게 먹고 온 집이라서 포스팅해봅니다. 진주 평거동 태영생막창 맛집 맛있고 친절하네요. 막창과 삼겹살만 전문으로 하는집입니다. 저는 이것저것하는것보다 전문집이 좋드.. 2018. 9. 3. 진주 평거동 생선구이정식 맛집 : 미락에서 배터지게 먹기. 오늘은 이례없이 전국적으로 눈이 왔던 날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살고있는 진주는 남쪽이라 어지간하면 눈이 잘 오지 않는데 출근이 힘들정도로 눈이 많이 왔네요. 첫눈이기도 하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오늘 둘째친구가 생일이라 친구맘이 저녁을 대접해주셨는데요. 평거동에 위치한 생선구이 맛집으로 초대해주셨어요. 처음가보는 곳인데 너무 만족스럽고 아이들과 너무 맛있게 잘먹고 와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평거동에 음식점이 아주 많아서 일일이 다 가보지는 못하는데요. 다른 한정식집을 한군데 한적이 있었는데 가격에 비해서 만족도가 떨어지더만 미락이라는 곳은 오랜만에 만족스러웠답니다. 생선은 먹고 싶은데 집에서 생선냄배 베일까봐 굽기 싫으시다면 포스팅보시고 방문해보세요. 저녁시간에 다녀와서 어두운 사진입니다. 생선모양의 간판.. 2018.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