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의 효능: 1개의 글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 어쩜 이렇게 맛있지?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1.25 06:0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요즘 마땅한 밑반찬이 없어서 오이하나 사다가 무쳐서 먹을려고 사와봤어요. 제 소원이 오이무침 제대로 맛있게 만들어보는것이였는데 오늘 그 소원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오이는 사다놓으면 그냥 잘라서 쌈장에 찍어먹어도 되고 오이무침 만들어서 먹어도 되니 저의 레시피를 보시는 분이라면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제가 만들고서도 감탄을 금하지 못했답니다. 딸랑 하나 사온것이 후회가 되었던 날이였어요. 백종원 오이무침은 진리인것 같네요. 바로해서 먹어치울거면 소금에 절이는 과정 생략해도 되고 냉장고에 좀 두고 먹을라치면 살짝 절여서 무치면 멋진 밑반찬이 된답니다.

 

 

오이 고추장무침은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데

백종원 레시피에는 고추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인지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딱 그맛!

제가 따라해보고 싶었던 그맛이 나더라구요.

아...정말 이렇게 하고 싶었거든요.

 

 

새콤달콤하면서 아삭아삭한 맛이 완전 대박!!

여름이 되면 이 레시피로 자주 해먹어야할듯해요.

입맛돋구어주는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는법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오이무침 준비재료>

오이,양파

소금,간장1,고추가루2,고추장1,설탕1,식초2

다진마늘1/2,참기름,통깨

주재료는 오이와 양파만 있으면 된답니다.

나머지 양념은 집에 있는거니깐...쉽다!

 

 

오이를 깨끗이 씻은후

겉부분의 가시만 살짝 긁어내서 사용합니다.

거칠한 느낌은 빼고 깔끔하게 먹히는 촉감을 위해서...

모양은 원하는대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생각보다 오이가 날씬해서

그냥 통으로 잘라보았어요.

 

 

짭짤한 맛이 베이는게 좋을거 같아서

소금 한숟가락넣고 살짝 절여줍니다.

다 먹지 못해서 냉장고에 들어갈것 같으면

소금에 절여서 무치는것을 추천해요!

절이지 않고 양념을 무치면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바로 다 먹어치울거면 굳이 안하셔도 된답니다.

 

 

오이를 절이는 동안 양파 곱게 채썰어줍니다.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의 하이라이트!

양념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대이상의 맛이 나오는 기적의 양념이랍니다.

간장1,고추장1,고춧가루2,설탕1,식초2

다진마늘1/2

참기름과 통깨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줘야

고소함이 두배가 된다는 사실!!

 

 

너무 묽은 양념장이 되면 안되고요~

좀 묽다 싶으면 고춧가루 조금 더 넣어주세요.

그래야 오이에 양념이 끄덕하게 잘 묻힌답니다.

골고루 잘 섞어서 맛이 베이도록 합니다.

  

 

잘 절여진 오이는

물에 한번 헹궈준 후 물기를 꽉 짜주세요!

 

 

오이,양념장,양파를 넣고

조물조물 묻혀줍니다.

양념이 잘 베이도록 손끝에 힘을 줘서

무쳐주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그러면 새콤달콤한 맛에 고소함도 추가되는데요.

참기름을 맛있는걸로 써주셔야해요.

되도록이면 방앗간에서 사다온 걸로~

시중에 파는 참기름을 사용하면 맛을 배려요.

새콤달콤아삭아삭한것이 한입먹고 보니 예술!

남편에게 한입먹여보니 눈이 동그래집니다.

제가 만든것이 확실하냐며....

 

 

입맛돋구는 간단한 밑반찬!

오이무침 완성!!

고추장이 들어가서 양념맛이 진하지만

제가 원하던 바로 그맛!

이제는 이렇게 만들어서 먹을꺼에요.

이 양념장으로 다른 무침반찬에 써도 만능일것 같은..

 

 

양파랑 같이 먹으면 더 아삭하고 맛있어요.

 

 

오이무침 만드는법 별거 아닌데

맛내기는 왜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하지만,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로 걱정은 끝.

간단한 반찬으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신의 채소라 불릴만큼 효능이 많은 오이.

 

 

놀라운 오이의 효능!!

항산화제가 풍부해서 암예방에도 좋고

해독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혈액과 장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과!

천연 이뇨제로 소화에도 좋고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오이를 먹으면

물을 마시는것과 같다고해요.

놀라운 효능이죠?

가격도 착한 채소라 오늘 반찬은 오이무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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