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 1개의 글

꽃게된장찌개 만드는법, 맛있어서 금방 동나는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1.29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된장찌개를 먹을것이냐? 김치찌개를 끓여먹을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한국사람이라하면 이런 고민 끼니때마다 안해보신분은 없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얼큰한것을 좋아하는 남편과 큰딸 때문에 김치찌개를 자주 먹기는 하지만 가끔 구수한 된장찌개가 막 생각날때가 있쟎아요? 오늘 딱 그런 날이여서 냉동실에 미리 사다놓은 손질된 꽃게를 꺼내다가 한통을 다 집어넣고 꽃게된장찌개를 끓여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던지 남편이 먹을것도 하나없이 금방 동이 나버렸지 뭐에요. 싱싱한 꽃게를 바로 사다와서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테지만 냉동 꽃게도 편리하게 맛있게 해먹을수 있답니다. 가격도 5천원도 안하고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최고 좋아하는 두부,호박,무

이렇게 들어가니깐 가리는것 없이 다 골라먹고

밥에도 쓱쓱 비벼서 얼마나 잘먹던지

저는 밥을 안먹어도 배가 다 부를지경이였습니다.

손질된 꽃게 몇마리만 투척해버리면

다른 육수 필요없이 감칠맛이 나는 꽃게된장찌개!

 

 

비록 꽃게는 손도 못대었지만

남은 국물에 야채,두부를 밥에 비벼먹으니

완전 핵꿀맛이네요.

이것이 바로 꽃게의 힘!!

국물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꽃게!

마트에 가면 냉동식품 코너에서 잘 찾아보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사실수 있답니다.

 

 

요로코롬 살도 오동통통 꽉 찬것이

너무 맛있어 보이죠?

사진 찍느라 국물건더기가 가라앉아서

된장국처럼 보이지만

꽃게살이 녹아내려서 국물맛도 기똥차답니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지고 있는

꽃게된장찌개 냄새 좀 나는것 같나요?

구수~~하고~~시원~~하니

꽃게된장찌개 황금레시피로

한끼식사 맛있게 해결해보세요.

 

 

<꽃게된장찌개 준비재료>

냉동꽃게한팩

파,양파,애호박,두부

집된장,시판된장,설탕

 

 

야채는 집에 있는 것이면 충분하네요.

양파,파,호박을 준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두부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지만 같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냉동 꽃게를 준비합니다.

 

 

냉동이라고 무시하지마라~

알도 꽉 차있어요.

흐르는물에 깨끗하게 헹궈서 준비하면 된답니다.

 

 

끓는물에다가 된장을 풀거에요.

꽃게된장찌개 황금레시피중 하나가

된장의 비율을 맞추는것인데요.

집된장과 시판된장(부드러운된장)을

반씩 섞어서 사용한답니다.

 

 

집된장만 넣으면 짠맛이 너무 강하고

시판된장만 넣으면 좀 밍밍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이 된장들을 섞으면 깊은 맛이 나요.

멸치쌈을 할때 요렇게

 된장비율 맞추어도 맛있어요.

청국장이 있다면 청국장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더 깊고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물은 대략 1리터조금 더 들어간듯...

된장이 풀리도록 한참을 끓여주시고

 

 

준비해놓은 양파를 먼저 넣고

다시한번더 끓여줍니다.

 

 

손질된 꽃게를 넣어주세요.

꽃게가 육수의 맛을 내기때문에

된장만 풀었지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았답니다.

해산물이 들어가면서

거품이 많이 생기기마련인데요.

중간에 계속해서 생기는 거품을 걷어주세요.

그래야 깔끔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저만의 꽃게된장찌개 황금레시피중 하나라치면

여기서 설탕을 반숟가락 넣어주는건데요.

다른 조미료 대신에 감칠맛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하게 해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애호박과 대파

두부도 마저 넣어줍니다.

거품은 계속해서 걷어주시고~

야채,두부가 들어간후 5분정도를 더 끓여주세요.

간이 부족하다싶으면 소금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꽃게된장찌개 만드는법 이상 끝!

쉬워도 너~~무 쉽나요?

얼큰한것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넣어서 먹으면

더 칼칼한 맛이나는 찌깨가 된답니다.

아이들 먼저 먹일거라서 생략!!

 

 

꽃게도 건져먹고 두부도 건져먹고

 

 

요 달큰~~한 국물까지~~

밥한그릇 비벼먹으면 이게 바로 행복입니다.

 

 

꽃게 한팩을 다 넣었는데

이렇게 금방 동이 나버려서 남편은 입맛만 쩝쩝!

저도 꽃게 맛도 못봤네요.

 

 

꽃게 살 발라먹는 재미가 솔솔 나네요.

멸치육수나 소고기로 육수내서

끓이는 된장찌개도 맛나지만

가끔은 이렇게 꽃게나 해물로 맛내는 된장찌개도

별미인것 같아요.

김장김치 아직까지도 맛있쟎아요?

오늘 저녁은 맛있는 꽃게사다가 저녁 한끼 어떠세요?

 

 

미리미리 장보실때 냉동꽃게 사다가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반찬 없을때 유용하게 해서 드실수 있답니다.

벌써 설이 다가오네요.

봄도 다가오면 봄내음 가득한 식재료들이 많을텐데

많이 만들어서 올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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