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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든든 야채죽 끓이는법,식은밥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15 05:4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유달스럽게 죽을 좋아하는 우리 큰딸!! 아프지 않을때에도 가끔식 소고기야채죽을 끓여달라고 할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어릴때 병원에서 사먹었던 죽이 그렇게 맛있었나봐요! 그런데 어제는 감기기운이 있는지 학원도 못가고 집에 누워서 끙끙 앓고 있길래 해열제 먹이고 집에 있는 야채랑 소고기를 꺼내서 오랜만에 죽을 끓여보았답니다. 한입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한그릇 싹싹 비워내길래 감기기운이 싹~ 사라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프거나 입맛없을때, 소화가 안되거나 왠지 몸이 허하게 느껴질때 집에 남아있는 식은밥으로 속이 든든해지는 죽한그릇 끓여서 드셔보세요. 추운 겨울날 속이 든든해지는것이 저도 몸보신하는 듯한 한끼가 완성되더라구요. 죽 끓이려면 꼭 생쌀을 불려서 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은 날려버리시구요~~식은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야채죽 끓이는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쌀을 직접 불려서 만드는 방법과

흰밥을 넣어서 만드는 방법!

쌀을 직접 불려서 빻아서 만들면

사실 맛은 더 고소하고 좋지만

남은 식은밥으로해도 

충분히 맛있는 죽이 탄생한답니다.



요즘 감기걸린 아이들 많을거라 생각되는데

꼭 사먹지 말고 엄마표로 맛나게 만들어보세요.

둘째는 찬바람만 불면 편도염이 생겨서

입맛도 떨어지고 밥도 잘 못먹는데

이참에 아이들 죽한그릇 끓여서

든든히 한끼 먹였더니 저도 배가 부르네요.



속이든든 야채죽 끓이는법, 식은밥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야채죽에 소고기 넣으면

소고기야채죽,버섯 넣으면 버섯야채죽

참치 넣으면 참치야채죽!

야채에다가 원하는 재료넣어서 끓여주세요.

저는 소고기짜투리가 있어서 넣어주었답니다.

그럼 야채죽 끓이는법 레시피 공개!



[야채죽 준비재료]

소고기,애호박,당근,양파,버섯

식은밥,멸치육수(멸치,다시마,파)

참기름,소금,깨소금

이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네요!

야채는 집에 있는 재료로 활용하세요.



브로콜리도 넣고 파도 넣고 콩나물도 넣고

각종 버섯도 썰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tip: 멸치육수를 꼭 사용하세요!

야채 써는 동안에 육수를 만들어서

죽에 넣어주면 좀더 영양가 있고

풍미가 넘치는 죽이 탄생한답니다.



야채를 손질하기전에 후다닥

재빠른 몸짓으로 멸치,다시마,파를 넣어서

시원한 육수를 끓여내줍니다.

멸치만 넣어서 끓이셔도 충분해요.



멸치육수라 끓는동안 

준비한 야채와 재료들을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소고기의 양이 너무 많아지면

자칫 비린맛이 날수 있으니 야채의 비율과

비슷하게 맞춰주세요!

조금씩만 해도 야채 종류가 많으니 섞으면

양이 많아진답니다.



참기름을 넣고 고기를 먼저 볶아준 후

준비한 야채들을 몽땅 넣어서

소금 한꼬집 넣어서 달달 볶아줍니다.

멸치육수를 넣을꺼라 소금간은 약간만요!

죽이 완성된후 소금으로 간은 맞추면 됩니다.

죽은 너무 짜면 먹기가 힘들어져요.



공기밥 한그릇 투하해서

밥과 야채를 다시한번 볶아주세요.



우려낸 멸치육수를 넣어줍니다.

공기밥을 담은 그릇으로 2배정도의 물을

넣어주고 끓여냅니다.

적으면 더 넣으시고 육수가 많으면

많이 끓여서 졸이면 된답니다.

멸치육수가 죽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줘요.



육수넣고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냄비에 눌러붙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꼭 저어주셔야합니다.

어느정도 국물이 자작해지면 약불로 불을 낮추고

10분~15분정도 더 끓여주기!

고소한 맛을 더 내고 싶으면

마직막에 참기름 약간!

(저는 생략했어요.)

 소금으로 간을 맞줘주면 끝.



드디어 속이 든든 야채죽이 탄생했습니다.

소고기와 버섯이 들어가서 영양까지 한가득!

김치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네요.

오랜만에 아픈 딸을 위해서

소고기 야채죽을 끓여보았는데

맛있게 냠냠 몸보신시켜줬어요.



야채죽 끓이는법 어렵지는 않아도

맛있는 죽이 탄생하려면 

엄마의 정성과 시간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야 더 맛있는 죽이 만들어지는듯....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마음아프고 힘들죠?

속이 든든해지는 뜨끈한 

엄마표 죽 한그릇 끓여다가 먹여보세요.

마음도 든든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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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건조기없이 초간단하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13 06:4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쫄깃쫄깃 말랑하고 자꾸만 손이가는 간식 고구마말랭이 좋아하시나요? 팝콘처럼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이 고구마가 많이 먹어지는 겨울에 특히나 자주 먹게 되는 간식중 하나입니다. 다이어트에도 절대적으로 빠질수 없는 식품이죠! 밥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위장에 오래머물러 있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짱이랍니다. 옛날 할머니가 자연건조로 만들어주신 고구마말랭이의 달콤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그 때 그 맛은 나지 않더라도 맛있는 고구마가 먹다가 남으면 썩혀서 버리지 않고 말랭이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솔직히 자연건조 할라치면 참 귀챦기도 하고 색깔도 시커매져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기다림이 필요하지 않는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는 초간단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건조기없이 초간단하게!

말리기전에 촉촉했던 고구마와

수분이 빠져나가서 쫄깃해진 고구마말랭이!

차이가 많이 나죠?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은

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5가지방법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1.자연건조

2.오븐

3.에어프라이기

4.식품건조기

5.전자렌지

 

 

 

자연건조는 일단 귀챦구요.

에어프라이기와 건조기는 없는분도 있고

오븐과 전자렌지로 압축되는데

오븐으로 하시면 군고구마맛이 강하며

많은 양을 하실때 추천합니다.

그때그때 소량의 말랭이를 만들 경우에는

전자렌지로 만드는 방법이 있답니다.

저는 초간단하게 전자렌지로 하는법

알려드릴게요.

고구마 먹다가 어중간하게 남았을때

그날 먹을 양을 만들때 최고에요!

 

 

[고구마 말랭이 준비재료]

호박 고구마,랩

 

준비물이 너무 많나요?

여기서 잠깐!!!

준비하실 고구마는 꼭 호박 고구마!!

고구마말랭이 만드실때에는

단맛이 많이 나는 호박고구마여야합니다.

만약, 밤고구마로 하셨다?

자칫하다가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갈수도...

있으니 꼭 호박고구마로 해주세요.

 

 

고구마를 세척해서 손질한 후

찜기에 넣어 삶아주세요.

강불에 10분<중불에 10분<뜸5분

고구마가 크다면 시간을 더 늘여줍니다.

포크로 푹 찔렀을때

막힘없이 쑥 들어가면 다 익었다는 것!

 

 

급한 마음에 뜨거운 고구마를

그대로 썰면 안되겠죠?

식힌 고구마는 껍질은 벗기지 않고

그대로 일정한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스틱처럼 길게 썰어주세요.

말리기전에 고구마는 수분이 많아서

촉촉하네요~~

 

 

접시에 옮겨 담아서 랩을 씌워줍니다.

이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기!

2분씩 돌려줄건데요.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수분이 날아가고

달콤함이 증폭이 된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줄건데요.

 

 

 

2분 돌린 뜨거운 고구마를 꺼내서

2분~5분정도 식혀줍니다.

다시 랩을 씌우고

전자렌지에 2분 돌리기!

이 과정을 딱 4번~5번까지만 반복.

 

 

 

더 쫄깃하게 먹을거라고

많이 해버리시면 말라 비틀어져서

딱딱해진 말랭이를 드셔야할거에요.

2분돌리고-식히기-2분돌리고-식히기!

2분돌리고-식히기-2분돌리고-식히기!

 

 

2번돌리고 중간에 색깔과 모양 비교

확연히 차이가 나시나요?

고구마의 수분이 빠지면서 색이 진해져요.

 

 

5번돌린 고구마말랭이입니다.

촉촉한 말랭이를 원하시면 4번도 좋아요.

그냥 고구마는 접으면 부서지지만

말랭이가 되어서 휘어지네요.

쫀득한 식감 떄문에 씹기 시작하면

멈춰지지 않는

맛있는 고구마말랭이가 완성되었어요.

 

 

바싹 말린게 아니라서 실온에 두면

상해 버리니 바로 만들어서 드시거나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하세요.

냉동해서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면

보다 더 쫄깃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고구마에 있는 수분을 날리는게 원리라서

전자렌지에 돌리면서

천천히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인데요.

생각보다 손은 가지만 어렵지 않게

초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수 있답니다.

먹다남은 식은 고구마는 잘라서 렌지돌리면 끝!

고구마 버리지말고 말랭이한테 양보하세요.

 

 

건조기없이 초간단하게 말랭이만드는법

어렵지 않으시죠?

저 정도의 양은 저혼자서 다 먹어치웠다네요.

고구마는 세라핀이라는 성분이

장을 청소해주기때문에

대장암을 예방하는 항암효과가 있고

껍질에는 비타민C와 칼륨등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껍질채 먹는게 좋습니다.

변비에도 좋고 식이섬유도 풍부한 고구마

안먹을 이유가 없네요~~

건조기없이도 초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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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사부일체 정운택
    남자 1 : 어때 멀미 대장? 괜찮지?
    김정일010--2255--5774
    정일이형 울고
    농심 짜파게티
    자동차키

오뎅탕 끓이는법,국물이 끝내주는 어묵탕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12 05:3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찬바람이 살살 불기 시작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풍경이 붕어빵이랑 오뎅이라죠~ 회사 앞에 파는 붕어빵이랑 오뎅은 얼마나 맛있는지 매일 퇴근할때마다 오뎅하나 집어먹고 아이들 먹이려고 붕어빵 한봉지 사다가 퇴근할때마다 행복하답니다. 어묵탕을 참 좋아하는데 결혼초부터 이래저래 해먹어 보아도 밖에서 파는것처럼 국물맛이 깊지가 않아서 저에게는 의외로 어려운 요리중에 하나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답니다. 남편이 국물맛을 보더니 투다리에서 파는 오뎅탕 같다며 소주한잔 뚝딱 비워낸 오뎅탕 황금레시피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오뎅탕 끓이는법, 국물이 끝내주는 어묵탕 황금레시피!

시장에서 막 튀겨낸

두툼한 오뎅사다가 해먹으면

완전~~히 더 맛있어지는 오뎅탕이죠!

하지만 저는 마트에 파는 저렴한 부산어묵으로

만들어냈지만 맛이 끝내주는 어묵탕입니다.

 

 

오뎅탕의 생명은 바로 육수!

얇고 저렴한 오뎅도 상관없이

맛있게 만들어주는 뜨끈한 국물맛 내는법!

알려드릴게요.

 밍밍한 오뎅탕은 안녕~~~

 

 

 

 

아무래도 육수에 공을 들여줘야지

만오천원주고 사먹는듯한 맛이 난답니다.

아이들도 밥한그릇 말아서 줬더니

 

국물까지 싹싹 비워줬답니다.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어.묵.탕!

 

마마몽이 몇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오뎅탕 준비재료]

오뎅

국물용멸치,무,표고버섯,대파,쑥갓(땡초)  

 

몇번의 실패끝에 맛을 내게된 비법은요.

바로 육.수!!

어묵탕 황금레시피의 핵심은 육수입니다.

사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잘 안하게 되는 부분이라죠.

귀챦아도 어묵탕(오뎅탕)을 먹을땐

꼭 육수에 신경을 써줘야한답니다.

그럼 별다른 양념이 필요없이 눈 동그래지는

국물맛이 탄생한답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넣고 끓여줍니다.

무,대파=시원한맛

표고버섯은 =깊은 풍미의 맛

멸치=구수한맛

땡초=칼칼한맛

아이들이 있다면 육수를 낼때

땡초를 넣지말고 끓이다가 덜어낸 후

땡초넣고 다시 끓여내시면 됩니다.

 

 

끓기 시작하고 5분뒤에

다시마는 먼저 건져내주세요.

진액이 나와서 지저분해질수 있답니다.

나머지는 10분이상

약불에서 푹~~충분히 우려내준후

무와 버섯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건져내주세요.

무랑 버섯은 먹어도 되니까요~~

 

 

 

 

 

육수 끓이는 잠시 동안

 내맘대로 오뎅을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네모/세모/하트/별

정말로 제맘대로 잘랐어요.

아이들은 아무래도 하트를..... :)

오뎅 자르신후

 

 잘 끓여낸 육수에 풍덩 넣어주세요.

 

 

아주 중요한 오뎅탕 끓이는법 간 맞추기!

양념은 딱 3가지로 조절합니다.

간장+미림+소금

멸치에 따라서 육수의 색이 달라요.

맛도 다르죠!

간장으로 색을 맞춰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시커매져서 실패할 수 있으니

숟가락으로 반숟가락씩 넣고 색만 조절!

미림 한숟가락 넣고 간을 봅니다.

 

 

모자란 간은...소금으로 마무리...

육수와 오뎅에서 맛이 났기 때문에

많은 양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림은 살짝 단맛을 돋구어줘서

풍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데요

부드러운 일본식 어묵탕 느낌까지 내준답니다.

tip: 미림 한숟가락입니다.

 

 

 

다 끓여진 어묵탕에

대파/고추/쑥갓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그럼 뜨끈뜨끈한 오뎅탕 완성♬

혹시 마늘은 안넣어요?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마늘향이 육수의 맛을 다르게 바꿔버려서

마늘은 넣지 않습니다.

이대로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취향에 따라 후추는 넣어주세요.

남편은 후추 좋아하지만

육수가 맛나서 약간맛 뿌려주는게 좋대요.

몇번 해먹어본 경험이죠.

쑥갓은 오뎅탕과 너무 잘어울리는 향!

다른데는 몰라도 우동과 오뎅탕에는

쑥갓이 들어가는게 진리입니다.

넣는것과 안넣는것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요거도 포인트라면 포인트죠!

 

 

쫄깃한 제철 표고버섯과

말캉말캉한 무우는 자꾸만 손이가요!

진한 국물은 소주1병감이죠?

정성이 들어간 요리에는

왜 술이 빠질수 없는걸까요?

남편과 함께 맛있게 한잔 즐겨보세요.

 

 

 

오뎅탕 끓이는법 정말 별거 아닌듯하지만

별거인 요리~~

 요리 초보시절에는 밍밍하게 끓여져서

검색도 많이 해본 요리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절대로 실패없이

파는 오뎅탕처럼 해먹어요.

 

 

남편이 맛을 보더니

투다리에서 파는 오뎅탕아니야?라며...

육수만 준비되면 금방 만들수 있어요.

오뎅만 자르면 되니 정말 간단한 요리죠?

국물이 끝내주는 어묵탕 황금레시피로

따끈한 한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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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삼겹살 냉동 보관법, 깔끔하고 신선하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10 07:31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비내리는 날이면 특히나 생각나게 되는 삼겹살! 매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기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자로 잰 듯 딱 알맞게 구워먹지는 못하고 자꾸만 남게 되는 삼겹살! 그럴때마다 보관하는 방법이 참 애매하기만 한데요. 그냥 비닐팩에 넣어서 보관하면 나중에 해동해서 다시 먹을 때마다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뭔가 지혜롭게 잘 보관해서 신선하게 잘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했었는데 똑똑한 식재료 보관법을 알게 되어서 준비해보았답니다. 아무래도 고기류는 신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 보관했다가 해동해서 먹어야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아까운 재료들이 상해버려서 버리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마련입니다. 삼겹살 냉동 보관법 궁금하신분들은 주목해주세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삼겹살과 소고기는 냉동실에 늘 있어야하는

필수 재료랍니다!

하지만 늘상 먹다보면

어중간~~~하게 남기 마련인데요.

 

 

깔끔하고 간단하게 한개씩 소분해 놓으면

나중에 다시 꺼내서 찌개나 구이하기에

활용하면 아주 편리하답니다.

막상 알고나면 별거 아닌데도

살림에는 노하우가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먹고 남은 삼겹살 냉동 보관법,깔끔하고 신선하게!

준비물은 남은 삼겹살과 종이호일!

딱 요 두가지면 된답니다.

이쯤되면 아~~하시는 분들 계실테지만

끝까지 봐주세요!

알고 계시는 방법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종이호일을 삼겹살 길이만큼

잘라서 바닥에 깔아줍니다.

그리고 종이호일 위에다가 삼겹살을

간격을 둔채로 한줄씩 올려주세요.

 

 

 

그리고 한쪽 끝에서 시작해서

돌돌 말아올려주면 됩니다.

 

 

 

한줄 한줄 따로 포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죠!

마치 김밥을 싸놓은듯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가위를 이용해서

한조각식 잘라주세요.

너무 쉽죠?

하지만 너무 신박하다는 것!

 

 

지퍼팩에 넣어주신 뒤

냉동 보관하면 끝!

이렇게 보관하면

삼겹살끼리 달라붙지 않아서

사용하고 싶은 갯수만큼만

하나씩 꺼내쓸수 있으니 아주 편리하답니다.

 

 

비닐팩에 넣어서 대~~충

냉동실에 넣어두시지는 않았는지요?

냉동실에 어지럽게 놔두어서

잊어버리고

상하고 썩어서 버렸다면 이제 그만!!

안타까운 날들이여 안녕~~

먹고 남은 삼겹살 냉동 보관법!

확실하게 하는 살림 노하우 꿀팁을 알았으니

깔끔하고 신선하게 보관하자구요.

지혜로운 방법으로

우리의 소중한 삼겹살을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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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8.11.10 10:56
    삼겹살 남긴적없음
  1. 너무 편한 보관방법이네요 ㅎㅎㅎㅎㅎ
  2. 오호. 줗은 방법입니다
  3. 오 잘보고갑니다 안말아도 상관없을까요?

굴 무침 만드는법,무생채 넣어 향긋한 제철 굴요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09 02:00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요즘 굴이 한창이라죠~ 11월 제철음식중 하나인 굴이 마트에 가니 저렴하고 너무 싱싱해서 당장 업어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솟아날것 같고 바다향이 나는 것이 군침이 돌더라구요. 오랜만에 싱싱한 굴을 사왔는데 굴회를 해먹을까, 굴떡국을 만들어 먹을까, 굴전을 해먹을까하다가 매콤한것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무생채 넣어서 더 아삭하고 향긋한 입맛돋는 굴무침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두 봉지를 사와서 한봉은 굴회로 초장에 찍어 먹고 한봉지는 굴무침을 했는데요. 나머지 굴들도 몽땅 합체해서 비벼먹을 정도로 맛있게 무쳐졌답니다. 아직 해먹어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 제철인 굴 사다가 얼른 만들어보세요.

 

 

굴 무침 만드는법, 무생채 넣어 향긋한 제철 굴요리!

딱 보기만 해도 바다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만들면서 하나 둘 집어먹게 되니

자꾸만 양이 줄어지게 된답니다.

하지만, 굴은 자꾸만 먹다보면 질리는 듯 하고

느끼한 맛도 약간 날수가 있는데요.

무생채와 함께 넣어서 무쳐 먹으면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더해져서

느끼하지 않게 많이 먹을 수 있답니다.

 

 

다행이 집에 쪽파도 있어서 같이 넣었더니

무생채,굴,쪽파와 같이 먹으니

소주가 한잔 생각나던 반찬이였네요.

제철요리는 말 그대로 그 철에만 먹을수 있으니

꼭! 만들어서 드셔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제철 굴요리 만들어볼까요?

 

 

 [굴요리 준비재료]

무,굴,쪽파(잔파)

[양념장]

고춧가루2+멸치액젓2+다진마늘1+설탕한꼬집

밥숟가락 계량이에요.

준비재료도 아주 심플합니다.

집에 있는 양념들 사용하시면 되구요.

 

 

겨울에는 아무래도 무우가 이래저래 많이 쓰이니

꼭 반찬재료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육수를 내거나 조림,무침,탕..

추운날에는 무우가 필수더라구요.

그럼 굴만 딱 사오시면 만들수 있는 굴무침입니다.

파가 없다면 부추를 사용하셔도 되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세요!

 

 

먼저 무를 채썰기 해줄겁니다.

요리를 처음할때 무우 썰기도 왜 그리 힘든지...

동그란 무우는 반을 딱 잘라서

사진처럼 챡챡 잘라주시면 채썰기가 더 쉬워요.

동그란 무를 세워서 자르면 힘들거든요.

두께는 적당한게 좋은데 적당히가 힘듭니다.

너무 얇지만 않게 해주세요.

저는 살짝 얇게 잘라버린것 같아요.

조금 두께감이 있어야지 아삭함이 더 강해집니다.

 

 

채썬 무우에 간을 해줄겁니다.

커피스푼을 이용해서 소금2+설탕2푼

조물조물해서 잘 섞어주세요.

약 20분 정도 절이면 되는데

물기가 생기면서 무우가 숨이 죽어버립니다.

잘 절여졌으면 아주 살짝만 헹궈서

체반에 받친후 물기제거를 해주세요.

그냥 해버리면 물이 줄줄 생긴답니다.

 

 

무우가 절여지는 시간동안

굴을 씻고 손질해주면 된답니다.

굴을 손질하는 방법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준후

귀챦아도 굴을 하나씩 물에 흔들어 씻어줘야해요.

하나씩 만져보다보면 껍질이 붙어 있는 굴도 있으니

떼어내주시고 그래야 이물질이 깨끗히 제거됩니다.

맛있는 제철 굴요리를 먹으려면

이정도 손질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실, 은근히...귀챦음..)

 

 

깨끗하게 씻어진 굴은

채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굴향이 솔솔~~ 바다향이 솔솔~~

탱글탱글 얼마나 싱싱한지 기분이 좋아져요.

 

 

무우가 소금에 절여지고

씻은굴을 채반에 받쳐놓은 후

양념장을 만들어볼게요.

굴과 무생채를 같이 무쳐버리면 굴이 부서지니

무우를 먼저 무쳐줄거랍니다.

[무생채 양념장]

고추가루2+멸치액젓2+마늘1+설탕한꼬집

  까나리액젓을 넣어 주셔도 상관 없어요.

저는 주로 멸치액젓을 많이 쓴답니다.

깊은맛이 제 입맛에는 더 좋거든요.

 

 

절여진 무우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맛나게 무쳐줍니다.

 

 

굴과 파를 넣어서 무쳐주면

벌써 끝이에요~

양념 비율만 잘 맞추고 무우만 잘 절이면

요리 똥손도 금방 할 수 있답니다.

 

 

무생채 넣어 바다 향 가득한

향긋한 제철 굴요리 완성!

무우를 얇게 썰었더니 숨이 죽어서 좀 아쉬움!

그래도 간보면서 너무 맛있어가지궁

자꾸 주워먹게되는 맛이에요!

 

 

굴 무침 만드는법 굴요리 완성♬♬

무생채 넣어서 아삭한 맛까지 겸비한

바다내음 굴향이 가득한 굴무침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싱싱하고 맛나보이죠?

짭쪼름한 맛이 얼마나 좋던지

굴향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한 신랑이 후루룹!

맛나게 먹어주니 더 기분좋았어요.

굴회보다 굴무침이 더 맛있다고 같이 섞어버리기!

 

 

탱탱하고 부드러운 굴!

아삭한 무생채!

무생채가 요렇게 먹으면 또 매력적이에요!

수육이랑 해서 먹으면 소주 2병?

환상적인 바다와 육지의 만남이 될거 같아요.

배추에다가 싸서 먹어도 되는데...

아무래도 또 해서 먹어야 할듯!

제철 음식이 건강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각종 해산물들이 풍부해지니

미역,굴,파래 등등 여성분들은

바다향 가득한 재료들로 건강을 챙겨보아요.

굴의 효능은 엄청나게 많지만 간단하게

알려드리고 갈게요.

 

 

우유보다 단백질이 많고

카사노바가 즐겨 먹었을만큼 스테미너에 짱좋다!

철분과 구리함량이 많아 빈혈에도 좋아요.

칼슘이 풍부해서 다이어트하시면

부족한 칼슘 보충도 할수 있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아서 피부미용에도 효과적!

타우린이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아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잘 챙겨 먹어야 음식이네요.

맛있게 만들어서

소주 한잔 하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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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볶음 환절기 보약요리, 굴소스로 특별하게 만드는법.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08 06:1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한 가을과 겨울사이, 요즘 건강에 부쩍 신경써야 할 환절기가 되었습니다. 달라진 환경에 우리 몸을 적응시키지 못하는 경우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편도염,기관지염,몸살등 체력저하로 인한 질병에 자주 걸리게 되기때문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입맛도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유없이 먹는것이 땡기지 않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체력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겠죠? 그럴수록 제철음식을 잘 챙겨드시고 떨어진 기운을 보충하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섭취하면 좋은 제철음식중 하나가 표고버섯인데요. 저도 친정엄마가 챙겨주셔서 꼼꼼하게 손질하고 표고버섯으로 반찬을 만들어보았답니다.

 

 

 

가을 제철 표고버섯은 고기만큼이나 맛나죠!

표고버섯 듬뿍넣어 밥을 지어서 드시면

쫀득한 식감이 예술!

칼국수에 넣어서 진한 국물맛을 내도 일품입니다.

육수를 낼때 감칠맛을 내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갈아서 천연조미료로 사용해도 유용하죠!

미국 FDA에서 발표한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식품이랍니다.

표고버섯의 향은 정신을 맑게 해주기도 합니다!

 

 

친정엄마가 챙겨주신 버섯의 양이 제법이라

살짝 말린후 잘 다듬어서 지퍼팩에 넣어뒀어요.

표고버섯은 햇빛에 30분만 말려도

비타민D가 16배가 높아진다고 하니

구입하신후 햇빛에 말린후 보관하세요.

 

 

 

보통 버섯요리는 간간하게 소금간을 해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굴소스 딱 한숟가락만 넣으면

감칠맛이 난답니다.

또 다른 특별한 비법도 잠시 후 알려드릴게요.

 

 

표고버섯말고도 부재료로 양파랑 파

이정도만 넣었습니다.

다른 특별한 재료가 필요없으니 만들기도 쉽죠!

혹시나 양파가 없으시다면

표고버섯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그럼 표고버섯요리 만들어볼게요.

 

 

표고버섯볶음 굴소스로 특별하게 만드는법!

맛있는 표고버섯은 동글동글 이뻐야하는데

어디서 구해오신건지 이쁜이들은 많이 없네요.

표고버섯 손질은

마른행주로 먼지를 살짝만 털어주시면 됩니다.

물에 씻어버리면 좋은 성분이

빠져나가버리기에 좋지 않답니다.

 

 

[표고버섯볶음 준비재료]

버섯,양파,파,굴소스,소금,물,후추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제일 먼저 할일은 버섯에 묻은 먼지를

행주나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탈탈 털어내고 갓과 기둥을 분리해요.

칼로 해도 되지만

손으로 해도 충분히 잘 떨어집니다.

 

 

너무 도톰한 버섯은 살짝 포를 떠서

채썰어주시면 됩니다.

하얀속살의 표고버섯이 맛나보이죠?

먼지제거만으로도 찜찜하다하시면

물에 한번 헹궈주시고

물기를 살짝 짜서 볶아주셔도 된답니다.

저는 먼지만 털어냈어요.

 

 

그리고 양파도 채썰어주시고

파도 쏭쏭 썰어주세요.

양파가 모잘라서 적색양파를 반 넣었어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썰어둔 양파를 먼저 넣어서 살짝 볶다가

버섯을 넣은후 볶아주세요.

불은 약불로 조절하셔야합니다.

자칫하다가는 버섯이 탈수도 있으니까요.

간은 소금 한꼬집과 후춧가루를 넣어줍니다.

소금이 모자라면 나중에 더 넣자구요.

 

 

여기서 잠깐!

특별한 TIP 알려드립니다.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물을 조금 넣어서 볶아주면

버섯의 탱탱함이 살아난답니다.

기름만 넣어서 볶다보면 버섯이 바짝 말라버

제대로 된 맛이 나지 않는다는것!!

 

 

환절기 보약요리 표고버섯볶음에 하이라이트!

특별한 맛을 나게하는 비법은

바로바로 요 굴소스~~

굴소스 딱 한숟가락만 넣어주세요.

 

 

많이 넣으면 느끼해질수 있으니

반숟가락 넣어보시고 조절해주셔도됩니다.

버섯량에 따라서 맞춰주세요

소금과 후추가루의 간만 하는것보다는

확실히 감칠맛과 깊은맛이 우러난답니다.

 

 

마지막으로 파를 촵촵 뿌려주고

통깨로 마무리!!

 

 

기름만 가지고 표고버섯볶음요리하는것보다

물을 넣어서 버섯을 탱탱하게 해주고

굴소스로 깊은 맛을 내주면

환절기 보약요리가 완성된답니다.

퇴근한 남편이 한입 먹어보고는

정말 맛있다고 극찬해주어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내놓았지만 뿌듯했던 요리.

 

 

고기인가..버섯인가...

눈감고 먹으면 잘 구별이 안되는 맛!

소고기처럼 쫄깃쫄깃한 맛과

말캉말캉 부드러운 식감이

환절기 입맛돋우는 보약요리로 딱인듯해요.

남은 버섯은 바로 먹기좋게 소질해서

지퍼팩에 넣은후 냉동보관하세요.

그럼 오래 먹을수 있답니다.

비타민D 가득한 표고버섯요리 드시고

환절기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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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반숙 삶는법 실패없이 완벽하게 하는 시간!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06 07:3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도시락을 싸거나 간식대용 혹은 끼니대용으로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자주 먹게 되는 든든한 계란! 절대 냉장고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중 하나죠~ 기차에서나 찜질방에서 먹는 달걀은 정말 기가 막히죠~ 매번 먹는 건데도 장소가 달라지면 맛도 달라지나봅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계란은 꼭 챙겨 드실 정도로 계란은 영양만점이에요. 한참 달걀 가격이 폭등해서 사먹기도 손이 떨렸는데 요즘은 많이 잠잠해져서 틈나는대료 요리를 해먹게 됩니다. 주말에 뒹굴뒹글 하다보니 밥을 먹어도 왠지 출출하던차에 딸랑 남은 5개의 달걀을 삶아서 먹어보려합니다.

 

 

어떤가요? 완전히 다 익은게 아닌

젤리처럼 말랑해보이는 노른자라

퍽퍽해보이지 않으시죠?

절반은 완숙이고 절반은 반숙이에요.

반숙과 완숙중에 어떤걸 좋아하세요?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공감하실것 같은데

아이들은 노른자 잘 안먹고 어른을 주는 경향이~

 

 

버리기는 아깝고 매번 다 받아먹다보면

목이 맥히기 일쑤입니다.

그럴때 완숙보다는 반숙을 해서 먹으면

목이 덜 막혀요!

하지만, 계란 반숙을 완벽하게 삶으려면

시간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반숙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계실테지만

취향에 맞게 몰캉하게 반만 익은 반숙!

완벽하게 잘 익은 완숙까지

실패없이 계란 반숙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요렇게 흘러내릴듯 속이 촉촉한

반숙을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시간은 몇분일까요?

실패없이 한번에 만드는 완벽한 시간

반숙 : 6분~8분

완숙 : 10분~12분

요요..시간 엄청 중요합니다.

저는 끓는순간부터 딱 8분 삶아낸겁니다.

 

 

[계란 삶을때 필요한 재료]

계란,식초1스푼,소금1스푼

계란 삶으려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을

삶으려고 하다보면 온도차이로 인해서

달걀이 깨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미리 꺼내놓으시면 깨지는 경우가 줄어든답니다.

 

 

저는 끓는물에 계란을 띄우면

놓는순간 계란이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냄비에 계란을 하나씩 올려놓고

(물을 끓일때 필요한 가스비와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의 뜨거운물을 냄비에 받은 후

바로 가스불에 올려줍니다.

그럼 바로 물이 끓기때문에 시간단축효과가 있어요.

물의 양은 계란이 담길정도로 해주세요.

 

 

식초1숟가락+소금1숟가락

넣고 끓여주기 시작할게요.

식초를 넣는 이유는

달걀이 깨졌거나 금이 갔을 경우

흰자가 터지거나 새어나오는걸 방지해주고

응고역할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위해서입니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껍질이 잘 벗겨지기 위해서 넣어주는 거구요.

하지만, 계란에 따라서 잘까지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계란도 있는거 같아요.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살살 저어주세요.

1분정도..계속 말이죠...

1분정도 저어주는 이유는

노른자가 딱!

한가운데로 이쁘게 위치하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노른자가 가장자리로 가버리면

계란을 까면서 터진 경우 경험해보셨죠?

근데, 저는 이과정을 깜빡해버렸습니다.

소금이 녹을 정도만 쓱 저어주고 말았네요.

그럼 계란 반숙삶는 시간 

총 8분!

8분=1분(소금,식초넣고 젓기)+나머지 7분 삶기

 

 

 타이머 있으시면 사용해주시고요.

저는 친한친구 오케이구글을 불러봅니다.

7분 알람 맞춰줘~~ 하면 금방 맞춰준답니다.

끓는물은 너무 강하게 하지말고

중으로 해서 삶아주세요!

 

 

나머지 7분을 다 삶으셨다면 찬물에 퐁당!

계란의 뜨거운 기운을 식혀주세요.

1분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래야 껍질이 잘 까진답니다.

나머지는 두개는 완숙할꺼라서 좀 더 끓이기!

완숙계란삶기는 10분~12분!

 

 

소금을 넣어서인지

찬물에 잘 식혀서인지 요렇게 촤라락~~

껍질지 잘 벗겨질때 느껴지는 희열감!

어떤건지 아시죠?

똑같이 삶아도 어떤 계란은 딱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고 흰자까지 부서지게 되면

속땅한 경우도 있어요.

달걀의 차이인듯~~

 

 

요렇게 훌러덩 깨끗하게 한번에 까기!

숟가락을 이용해서 껍질을 까기도 하더라구요.

다음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또. 깜빡해버렸어요.

 

 

칼로 반을 잘라보니 퍽퍽하지 않게

너무 흘러내리지도 않고 딱 적당히!

실패없이 한번에 잘 삶아졌네요.

 

 

계란 반숙 삶는시간은?

딱! 8분이라는거 기억하세요.

노른자가 좀 더 흘러내리는게 좋다 싶으면

6분~7분 조절하시면 되겠죠?

 

 

계란 노른자 먹다가 목 멕힐일이 없어요!

저희 아이들처럼 노른자막 쏙쏙 골라서

엄마에게 준다면...

맨날 목 맥힐거에요.

이젠...소중한 나의 목을 위해

계란반숙만들기로 해먹자구요.

 

 

 뒷줄은 완숙으로 삶았는데

10분정도로 삶은거라

완전히 퍽퍽하게 다 익지는 않았답니다.

저도 만들면서 하나,둘 집어먹

아이들도 금방 집어먹으니 다섯개가

금방 동났어요.

계란 한판 사러가야겠습니다.

사실, 계란한판이 저렴하진 않지만

요즘 과자값이나 라면등에 비하면 그리

비싼건 아닌것 같아요.

중간에 짬짬히 배고플때 먹일수 있는

중간간식으로 제격인거 같아요.

 

 

 

 그럼 달걀의 효능 알고 먹어볼까요?

1. 레시틴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

뇌의 먹이라고 불리는데 

기억력,집중력,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성장하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좋음!

2. 흰자에는 라이소자임의 효소함유로

면역력상승, 항균작용으로 암예방을 해줌!

 

 

3. 필수아미노산 단백질 함유로

머리카락,손톱,장기와 근육등을 정상적으로 유지.

4. 회춘의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치매에 효과적이다.

몸에도 좋은 계란 많이 먹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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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만드는법 남김없이, 환절기 감기야 물러가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1.05 04:3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날이 쌀쌀해지니까 뜨끈한 국물이나, 따뜻한 차가 자주 생각나는 계절이죠. 회사에서 매일 마시는 커피나 녹차는 이제 지겹기도 하고 자주 마시니 입에서 구린 냄새가 나네요. 치아도 누렇게 되고 말이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레몬청을 만들어서 자주 마시면 입냄새 제거에도 좋고,치아미백효과도 있으니 마트에서 장보는 김에 레몬을 한묶음 사왔습니다. 레몬이나 귤과에 있는 재료의 효능이 뛰어나다는건 다들 아실거에요. 만들어 놓으면 여름에는 탄산수나 얼음 동동 띄어서 레몬에이드로 먹어도 좋고 겨울에는 뜨끈한 레몬차로 마시기에 좋은 레몬청이죠! 살짝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직접 손질하니까 깨끗하게 먹을 수 있고 저렴하게 오래오래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에 구매해놓은 유리병에

착착 담아놓으니 괜시리 배가 부른 느낌이네요.

레몬의 상큼함이 느껴지시는가요?

수제청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레몬뿐만 아니라

자몽,귤,모과,유자등... 많이 만들어서 드시죠.

방법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레몬을 자르다보면 짜투리 생겨 버리기 마련인데

버리는거 1도 없이 깨끗하게

레몬청을 만들어볼까합니다. 남김없이~~

매일 하루 한잔 먹다보면

 환절기 감기도 물러가라!

저 멀리 도망가버릴거에요.

 

 

레몬은 제철이 7월~10월입니다.

수입레몬의 경우는 해운으로 운송이 되는데

그 과정은 배에 실려 국내에 도착하기까지

약 6주정도가 걸린다고합니다.

그 기간동안 레몬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식용왁스로 코팅을 해서 수분이탈이 되는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레몬에 묻어있는 하얀가루가 식용왁스에요.

그러니 깨끗하게 세척하는 과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레몬세척이 절반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귀챦아서 레몬청 만드는법 알고 싶지 않다?

절대 그런 생각은 버려주세요.

레몬의 어마어마한 효능을 알게되면

지금 당장 마트로 달려갈수도 있으니까요.

레몬껍질을 제거하고 만들어도 되지만

레몬과육보다 레몬껍질에

비타민이 5~10배는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껍질을 버리신다면 효능의 반은 버리게 되는거죠.

잘 몰랐을 뿐이랍니다.

 

 

레몬의 효능 알아볼까요.

1.레몬껍질에는 약효성분이 많다.

2.레몬껍질에는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성분이 있다.

3.가스가 차거나 배가 빵빵할때 먹으면 효과적이다.

4.간을 해독하고 체내 노페물을 제거한다.

5.소화촉진,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6.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이 상승한다.

7.감기,독감,감염,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된다.

8.혈액을 알칼리화하고 혈압수치를 낮춰준다.

9.소독효과가 있고 예민한 증상을 완화시킨다.

10.수렴성분이 있어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준다.

11.피부와 치아를 하얗게 해준다.

12.악성종양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13.항암요법보다 10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발표가 있다.

12.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강력한 성분이 있다.

 

 

 

효능이 너무 많아서 다 설명하기도 힘드네요.

특히 암예방효과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니

대단한 레몬이죠?

레몬청을 만드는 것은 껍질을 버리지않고

전부 활용해서 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그럼 빨리 만들어봅시다.

 

 

레몬청 만드는법 남김없이, 감기야 물러가라!

  [레몬청 만들기 준비재료]

레몬,설탕,베이킹소다,소금,유리병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레몬과 설탕 비율은 1:1입니다.

저는 7개의 레몬을 넣고 1kg의 설탕을

다 쓰지는 않았습니다.

 

 

준비해둔 유리병은 끓는물에 소독한후

뒤집어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입구가 뚫리게 놔두면 금방 말라버립니다.

 

 

레몬세척법은

깔끔함을 위해 3단계로 씻어줍니다.

1차소독과정인데요.

지저분한 레몬 껍질에 있는 왁스와

약품처리된 이물질을 제거하는 필수과정!!

베이킹소다를 뿌린후 빠득빠득 문질러준후

미지근한 물에 20분정도 담궈둡니다.

 

 

베이킹소다물에 20분간 담군 레몬을

헹궈주고 나서

2차소독을 들어갑니다.

소금으로 빠드득 빠드득 문질러준 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흐르는물에 씻으면서 문질러주세요.

 

 

마지으로 3차소독입니다.

 끓는물에 10초~20초정도

굴려가며 소독한후 찬물에 바로 담굽니다.

끓는물에 너무 오래있으면

레몬이 익어버리니 조심하세요.

이 과정에서 레몬의 찐한 향이 집안가득

베이면서 찬물에 이물질이 둥둥 뜨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세요.

 

 

양쪽 끝부분을 잘라낸후

너무 얇지 않게 슬라이스해서 잘라주세요.

 

 

번거롭지만 레몬씨는 포크를 사용해서

하나하나 제거해줍니다.

레몬씨가 들어가면 쓴맛이 나거든요.

이 과정이 제일 귀챦네요.

 

 

이렇게 이쁘게 잘라진 레몬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져요.

 

 

슬라이스한

레몬과 설탕을 1:1비율로

잘 섞어서 녹여줍니다.

레몬-설탕-레몬-설탕

순서로 넣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꺼번에 설탕과 레몬을 넣어서 주물러준후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저는 한꺼번에 섞어서 설탕이 좀 녹으면

병에 차곡차곡 담았어요.

 

 

소독해놓은 유리용기에 레몬을

하나씩 정리해서 넣은 후

마지막으로 설탕을 덮어서 넣어줍니다.

바로 냉장고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실온에서 3일정도 숙성 시킨후

냉장보관하신후 드시면 됩니다.

레몬청 숙성기간은 3일!!

 

 

레몬껍질 양쪽을 벗겨낸 나머지 짜투리들도

저렇게 채를 썰어서 따로

설탕에 절여서 한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유자차만들기 하듯이 말이죠.

 

 

이렇게 작은 유리병에 한가득 채워지네요.

레몬청 만드는법 남김없이, 짜투리까지 싹~

씨만 제거해주고 몽땅 다 사용했답니다.

짜투리로 만든 레몬청은

회사에 가져가서 먹을까해요.

 

 

레몬청 만드는법, 총정리!!

1.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미지근한 물에 20분간 두기.

2.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기.

3.끓는물에 10~20초 굴려 소독하기.

4.슬라이스 한후 포크로 씨를 제거한다.

5.설탕:레몬=1:1로 절여서 병에 담는다.

6.마지막으로 설탕으로 입구를 막아준다

7.실온에서 3일 숙성후 냉장보관한다.

8.맛있게 먹는다.

 

 

 

레몬은 산성을 띄고 있어서

위장이 약한 분들이 너무 자주 먹으면

위장에 무리가 간다고 하니

하루 한잔씩 적당히 섭취하는것이 좋을듯해요!

식사후에 먹는것보다는

식사전 공복에 먹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상큼한 레몬차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죠?

 

 

아침저녁 기온차가 심해서

딱 환절기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

레몬청 만들기로

환절기 감기야 물러가라~~

감기예방에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합시다!

여기까지 남김없이 레몬청 만드는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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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양파볶음 만드는법, 쉽고 간단하지만 기가막힌 반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0.30 22:2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양파의 제철은 5월~6월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즈음이면 더 맛있는 양파를 먹을수 있지만 사시사철 우리가 해먹는 반찬이 아닐까 싶은데요. 냉장고 파먹기를 하려다보니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게 아닙니까. 양파,당근,호박,파 정도의 기본 채소밖에 없어서 도대체 뭘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몇일전에 점심으로 시킨 반찬가게에서 아무것도 넣지도 않고 양파만 볶아서 왔던 양파볶음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답니다. 다른 채소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양파만 볶기만 하면 되는것이니 이거다 싶었죠.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고 저처럼 집에 아무것도 없으시다면 마술처럼 맛있게 한그릇 뚝딱 만들어지는 간장양파볶음으로 맛있는 한끼 해결해봅시다.

 

 

간장양파볶음, 쉽고 간단하지만 기가막힌 반찬!

거짓말 보태서 5분이면 뚝딱!

마술처럼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양파뿐만 아니라 다른 부재료를 넣어서 만들면

당연히 더 맛있기는 하겠지만

양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다른 재료 하나 필요없답니다.

그냥 심플하게 요리해보자구요.

 

 

너무 많이 볶지 않으면

아삭아삭한 맛을 많이 느낄수 있구요.

좀 더 열을 가해서 오래 볶아주면

야들야들 부드러운 양파맛이 느껴집니다.

뜨끈뜨끈 흰밥에 김치 얹혀먹듯

양파볶음만 올려먹어도

음~~하는 소리가 절로나오는 맛!

고추가루 넣어서 칼칼하게 먹어도 된답니다.

 

 

양파 중간크기 2개 정도면

충분히 먹을수 있는 한끼 반찬이 됩니다.

저는 집에 있는 양파가 꽤 커서

하나만 사용했답니다.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 남편도 맛나게 먹고

남은것은 다른 반찬이랑 섞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완전 핵꿀맛이였어요.

고추가루 넣는것도 맛나지만

간장 살짝 넣어서 만든

간장양파볶음이 제 스타일에 딱 맞아요.

 

 

[준비재료]

양파,파,간장,소금,통깨

TIP: 참기름은 넣지 마세요.

양파의 참맛이 사라지고 느끼함이 올라옵니다.

이래저래 실험해본 결과랍니다.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채썰기합니다.

운이 좋으면 양파안에 초록색깔 빛이 나는

파처럼 생긴 양파도 나와요.

저는 양파 썰때 이 녀석이 나오면 왠지 좋습니다.

얇게 썰어도 되고

도톰하게 썰어서 아삭한 맛을 살려도 됩니다.

큰 양파 하나만 썰어도 양이 많습니다.

 

 

기름을 한바퀴 휘~돌려주고

양파를 살짝 볶아줍니다.

 

 

저는 간장을 반숟가만 넣습니다.

취향의 차이인데요.

예전에 한숟가락을 넣었더니

간장색이 진해서 비쥬얼이 조금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답니다.

 

 

양파가 투명해질까지 볶아요.

조금은 허전해서 파를 약간 썰어서

초록빛을 맞추어 줍니다.

투명해질때까지 볶으면 감자양파볶음이

단맛이 올라오면서 맛이 한층 더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 맞춘후

가스불을 끄고 나서

통깨나 검은깨를 뿌려서 마무리해주세요.

 

 

정말 쉽고 간단하지만 기가막힌 반찬!

간장양파볶음 만드는법 끝입니다.

어때요?

5분만에도 충분히 만들수 있겠죠?

양파요리중에서도 순위 안에 들 수 있을정도.

초간단요리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집안에 가득해집니다.

간장을 넣고 요리하면 맛있는 냄새가 나기 마련이죠

아이들은 뭔가 싶어서 왔다가는

양파라는 것을 알고는

다시 후다닥 도망가버리네요.

지들도 크면 맛나게 먹을날이 오겠죠?

진짜 별거 아닌데도 푹푹 떠먹게 되는 양파요리!

 

 

 간장을 많이 넣지 않아서

색이 너무 시커멓지는 않아서 전 좋아요.

한 번 해서 만들어 먹어보면

너무 쉽고 간단하지만

기가 막힌 맛을 내는 반찬이라

자주 해먹게 되실겁니다.

기본적으로 양파가 몸에 좋다는건 아시죠?

마지막으로 양파의 효능 알려드릴게요.

 

 

양파의 효능 10가지

1.양파에 있는 황화알린은 혈관에 혈전을 예방한다.

2.콩팥 기능의 향상으로 신장병 예방

3.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

4.간장의 해독작용으기로 해독기능이 높아짐.

5. 피로회복,변비에도 효과가 뛰어남.

6.코막힘,가래제거,불면증에도 효능이 있음.

7.혈액을 깨끗학 해서 피부미용과 잔주름에 좋음

8.많이 먹어도 부작용 이 생기지 않는 음식!

9.식도나 폐에 붙은 점액을 배출하는 거담작용을 함.

10.살균력이 뛰어나 습진과 무좀에도 효과가 좋음.

 

간장양파볶음 만드는법 포스팅하다가

양파의 효능까지 알려드리고 가게되네요.

양파의 효능이 이렇게 대단한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반찬 만들때 많이 많이 넣어야겠어요.

양파의 살균효과는 열이 가해져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드시고 건강을 챙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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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조리법 쉽고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0.26 02:44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예전에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이 한참 유행을 했었더라죠. 그즈음부터인가 아빠들이 육아에 많이  참여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는것 같은데요. 저희집 아빠도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윤후가 아빠랑 짜파구리를 너무 맛있게 먹는 것을 보았는데요. 저는 몇년이 지난 지금 남편이 끓여주는 짜파구리를 맛보게 되었답니다. 얼마나 맛있던지 아이들에게 제가 직접 끓여서 먹여봤는데 신세계라며 너무 잘 먹어주어서 또 끓여주기로 약속하고 또 약속을 했다네요. 남편이 끓여줄때는 그냥 생각없이 먹었는데 제가 끓이려니 처음부터 어찌해야하는지 짜파구리 조리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짜파구리 맜있게 끓이는법을 알려드리려고 준비해보았습니다.

 

 

맛있게 잘 끓여진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환상적인 조합!

짜파구리랍니다.

비쥬얼도 꽤나 멋드러지지 않나요?

 

 

요즘 캠핑도 많이들 다니실테고

라면만 먹지 마시고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준비해서

별미로 만들어서 먹어봐도 좋을듯해요!

제가 쉽고 간단히 끓이는

짜파구리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짜파구리 조리법 쉽고 맛있게 끓이는법!

<재료준비와 만들기 시작>

준비 재료

짜파게티

너구리

냄비

젓가락

 

네! 이렇게나 많이 필요합니다.

짜파구리의 생명은 물조절과 스프조절!

꼭 기억하시구요.

 

 

팔팔 끓는 물에다가 너구리에 들어있는

다시마를 넣어서 미리 끓입니다.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다시마에서 육수가 우러나올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는동안 봉지에 있는

스프가루가 후레이크,올리브조미유를

꺼낸후 준비태세를 갖추어줍니다.

 

 

육수가 끓으면 면을 넣어서 익을때까지

잘 끓여줍니다.

시간은 약 2분을 생각하고 끓여주세요.

너구리의 면과 짜파게티의 면은

거의 크기가 비슷하니 같이 넣어줘도 됩니다.

 

 

준비하고 있던 후레이크를

먼저 넣어주겠습니다.

 

 

시간상으로 2분 가량

면이 잘 퍼지도록 끓여줍니다.

그리고나서는 넘치도록 넣었던 물의 양을

잘 조절해야하는데요.

 

 

너무 많으면 국물이 많아서 라면이 되고

너무 적어도 뻑뻑해서 맛이 없어진답니다.

짜작할 정도로 국물이 있을만큼 남겨둔 후

나머지 물은 버려주세요.

 

 

아주 중요한 수프를 넣어줄 시간입니다.

짜파게티의 수프는 탈탈 털어서 모두 넣고

너구리의 가루는 다 넣지 않습니다.

다시마<면<후레이크<수프

이렇게 순서대로 넣는 거랍니다.

 

 

너구리의 가루에 따라서

맵기 조절을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처음에는 반만 넣어서 끓여보다가

먹어보고 입맛에 맛도록 점점 조절하시면

아주 맛있는 짜파구리가 된다지요.

다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처음에 물을 빼기전에 2분 정도를

면을 끓여주고

수프를 넣은 후 졸이면서

2분 정도를 더 끓여주면

너무 퍼지지도 않고 적당하게 잘 익은

짜파구리면이 탄생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윤기 좔좔나게 해주는

올리브조미유를 촵촵 뿌려주세요.

 

 

집에 굴러다니는 인형들과 함께

부끄러운 플레팅을 해보았습니다.

퍼지면 맛이 없으니 얼른 사진한장 찍고

바로 젓가락을 들고 시식했답니다.

보이는 비쥬얼은 짜파게티지만

맛은 특이한 짜파구리맛이라는 것!

 

 

저도 맛있게 잘 먹었지만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맛있다고 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동영상으로도 한번 만들어보았는데

신나는 음악까지 겸해서 실험삼아 만들어보았어요.

요즘 유튜브도 많이 하시던데

쉽지는 않은 작업이네요.

 

 

짜파구리 조리법

쉽고 간단하게 맛있게 끓이는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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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10.11 04:3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김치라는 재료는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배추에다가 양념을 발라서 숙성을 시키는것도 물론이거나 김치의 영양소까지 생각해보면 옛 어른들의 지혜감 참으로 대단하다라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요. 겨울에 잠깐 김장을 담궜다가 일년 내내 꺼내먹는 음식으로 이만큼 효자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아주 많이 한답니다. 저희집의 경우도 남편과 아이들이 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시댁에서 몇번이나 가져다 먹는지 모릅니다. 김치찌개, 김치볶음, 김치전, 각종 음식에 곁들여먹는 용으로다가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반찬중 하나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비가 자주와서 김치전을 자주 만들어 먹어봅니다. 몇일전 내리는 비에 막걸리한잔과 어울리는 김치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집에 남아있는 참치캔 하나 따서 넣었더니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양간식도 되었답니다. 그럼 참치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의 색상은 좀 어둡지만

빨그스름한게 얼마나 맛깔나보이는지

젓가락이 자꾸만 손이 갑니다.

몇장을 구워내어도 뚝딱뚝딱 없어져버려요.

특히나 비가 톡톡톡 내리는 날이면

김치전 부치는 냄새만큼 좋은 냄새가 있을까요?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로는 반죽을 차갑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워냈을때 바삭함을 더 많이 느낄수 있어요.

만드는법도 어렵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금방 만들어낼 수 있으니

얼른 만들어서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맛있게 먹어보도록 합시다.

 

 

[김치전 만들기 재료]

김치,양파반개,참치한캔,

부침가루,소금,물

딱 이정도만 있으면 준비완료입니다.

이제 재료를 손질할텐데요.

 

 

김치는 도마에서 썰면 도마가 빨갛게

물들어버려서 정말 세척하기 번거러워요.

도마에 물을 묻혀서 김치를 썰면

물드는게 훨씬 나아진다고 합니다

그것보다는 어차피 볼을 사용해서 반죽할거라

저는 반죽하는 볼에다가 바로 김치를 썹니다.

이것도 팁이라면 팁일까요?

 

 

사진과 같이 먹을양만큼의 김치를 담고

가위로 쫑쫑 썰어주시면 준비가 끝!

아...물론 칼로 써는것보다는

조금더 손이갑니다.

도마가 빨갛게 되어서 씻기 불편한것보다는

더 나은방법 같아요.

 

 

그리고 양파를 썰어줍니다.

얇게 다박다박 써는것도 좋지만

얇게 길죽하게 썰어주어도 씹기에는 좋아요.

어차피 양파는 익으면 흐물해지니까요.

아이들은 양파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전을 해먹일때 듬뿍 넣어줍니다.

 

 

김치점 맛있게 만드는법중 조개도 들어가고

입맛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냉파!

냉장고 파먹기하면서 요리하면 일석이조죠.

집에 굴러다니는 고추참치를 발견했답니다.

 

 

그냥 넣어서 반죽하셔도 되고 아이들이 걱정되면

살짝 매운맛을 헹궈내고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먹을거라서 살짝 헹궈냈어요.

그리고 참치가 들어가서 따로

소금간은 하지 않았답니다.

참치를 넣지 않으실거면 소금을 넣어서

짭쪼름하게 간을 맞춰주세요.

 

이제 제일중요한 반죽비율입니다.

김치전 황금레시피라면 반죽일듯 한데요.

제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본바로는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이 거의 1:1로 보시고

물이 조금 적게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제일 기억하기 쉽습니다.

부침가루 한컵에 물은 한컵 조금 모자라게!

그럼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너무 질척거리지도 않게 되는

황금레시피 반죽 비율이 나온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도 딱 적당하다 싶은

비율아닌가요?

해먹는 사람에 따라서 김치의 양이 달라지니

물컵을 기준으로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을

1:1에서 물은 좀 적게...

넣어주시면 딱 알맞은 반죽이 탄생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 반죽을 통째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구워 먹으면 더 바삭바삭해진답니다.

 

전 그냥 패스하고 바로 구워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촉촉하고 맛있고 바삭한

김치전이 탄생하였어요.

김치전을 구울때에는 한쪽면의 끝이

바삭하게 완전히 다 익을때쯤 뒤집어주세요.

너무 자주 뒤집으면 물컹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이렇게 구워진 김치전은 작게 구워도

한판 크게 구워서 먹어도 너무나도 맛난

한끼 안주? 한끼 반찬?이 되었습니다.

재료 준비도 너무 쉽고

만들기도 너무너무 쉽죠?

반죽만 잘 맞추기만 하면 환상적인 맛을 내는

김치전이 탄생한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김치전을 꼭 만들어서

동네방네 냄새를 풍겨보세요.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가끔씩 지나가다가

맛있는 음식을 할때 나는 냄새에 따라

그날 반찬이 달라지더라구요.

특히나 부추전이나 파전이나 김치전처럼

기름에 구워지는 냄새는 참을수가 없답니다.

이상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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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깊은맛이 끝내줘요.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09.22 04:3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매번 소고기국을 끓여서 먹을때마다 2%가 부족한데.... 깊은 맛이 나지 않는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끓여주시는 소고기국은 정말 기가막히게 맛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끓여본 경상도식 소고기국은 정말 잘 끓여져서 가족들과 한그릇 푸짐하게 말아먹느라 금방 동이 났답니다. 마음먹고 국거리용으로 소고기를 사다가 해먹었는데 아주 성공적이여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늘 양지로 사다 먹었는데 이번에는 설도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해먹어봤는데 가격대비 맛도 좋더라구요. 이 레시피를 두구두고 보면서 소고무국 끓일때마다 보면서  만들어 먹으려합니다. 한번 따라서 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이번주는 명절도 있고 매번 같은 음식 같은 나물반찬 해먹느라 살짝 지겨울텐데 소고기국도 끓여서 드셔보세요.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깊은맛이 끝내줘요.


소고기무국 끓이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제가 하는 순서를 지켜주고 
끓여보세요.
평소와 하던 맛과는 다르게
깊은맛이 날거라고 확신해드릴게요. 
저는 다른 재료 이것저것 넣지 않고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맛이 나는게 좋아서
콩나물과 대파만 넣어서 끓였습니다.
그래도 맛은 끝내줘요.
그럼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재 료]
소고기 국거리(양지 또는 설도)
무우(소고기보다는 양이 많게)
대파, 콩나물
양념:마늘,고추가루,국간장,소금
소고기밑간:마늘2,참기름2,후추




소고기는 사다가 얼려놨었네요.
양지부위가 비싸서 
설도로 6천원어치인가 샀는데 
사진에 보이는 양 반만 썼어요.
그래도 큰 냄비 한그릇 나왔답니다.
4인기준으로 2번 먹었어요.
소고기국이나 콩나물국을 끓일땐
양이 적어도 처음에 큰 냄비에다가
끓여서 나중에 옮겨담아요.
그래야 잘 넘치지 않거든요.

 

 

1.재료손질하기

콩나물 씻기.
무 다듬기.
파 씻기

간단하게 재료를 준비합니다.


2.고기 밑간하기.

어차피 냄비에 볶을거라서 
냄비에다가 고기를 밑간합니다.
마늘2+참기름2+후추
냄비에다가 쪼물쪼물 밑간해주세요.




3.파와 무우 썰기

고기에 간이 베일 동안
채소를 썷어줍니다.
파는 좀 길게 뭉텅하게 반씩
썰어서 준비합니다.
무는 나박 썰어도 되지만
집밥으로 긇여먹으려면 무를 돌려가며
삐뚤삐뚤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하세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먹기 좋아요.



4.소고기 볶아주기

밑간해놓은 고기는
냄비에서 바로 볶기 시작합니다.
참기름,마늘,후추 다 들어갔으니
불만 올려서 볶으면 됩니다.



5.무우 넣고 볶은후 고춧가루 넣기

말 그대로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무우를 넣고 다시 볶아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 2숟가락을 넣어서
달달달달 다시볶아줍니다.



6.파 넣어서 간 맞추기

달달 볶은 고기+무+고춧가루에
물을 먹을만큼 부어줍니다.
재료의양에 따라 물의 양은 다르지만
딱보고 건더기가 보일 정도로
물을 부어주셔야해요.
 썰어 놓은 파를 반만 넣고
중불에서 10분정도
뚜껑을 닫은후 한번 끓여주세요.
파에서 고기냄새도 잡아주고
시원한 맛을 내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7.뚜껑을열고 콩나물 넣기

한소끔 끓인 국에
마늘도 넣고
국간장 2숟가락 넣고
소금2 넣었습니다.
간이 맞춰져야 맛있는 국이 되겠죠.
간이 맞아지면 콩나물을 넣어줍니다.
뚜껑을 열고 그대로 다시 끓여줍니다.




8.남은 파를 넣고 다시금 끓여주면 완성!

중불에서 푹...끓여줄수록 
더 맛있어지는게 소고기무국이랍니다.
처음먹을때보다
다음 끼니에 한번 더 데워서 먹으면
제대로 된 맛이 나지요.




펄펄 끓는 소고기국 한그릇 떠다가
밥말아 먹으니 세상 행복합니다.
비쥬얼은 맛만큼 나오지가 않네요.
고추가루가 들어가서 얼큰하면서도 
아이들이 먹을수 있을정도의 맵기입니다.
우리 초2.초4아이들도 한그릇 뚝딱
말아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설도부위가 양지만큼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먹을만 했어요.
국물도 잘 우러나왔고요.
간이 딱 맞으니 무우와 소고기에서
깊은 맛이 우러나와서
제가 생각했던 
시어머니의 소고기무국 맛이
그대로 나와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맑은 소고기무국도 맛나지만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도 도전해보세요.

깊은맛이 정말 끝내줘요.

 소고기국 끓이는법 도움되셨나요? 

명절날 기름진 음식 많이 드실텐데
입이 깔끔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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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생선구이 비린내 제거후 맛있게 잘 굽는법!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09.20 05:3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시어머니나 친정엄마가 구워주는 생선은 언제나 바삭하고 참 맛있는데요. 결혼하고나서 이래저래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선을 구워봐도 이상하게 맛이 잘 안나더라구요. 희한하게도 집안가득 생선비린 냄새만 가득할뿐이라 잘 안구워서 먹어지구요. 생선에 있는 콜라겐은 족발이나 고기에 있는 콜라겐보다 훨씬 흡수율이 더 높기때문에 생선과 야채를 많이 먹어주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아이들과 여성들에게도 좋답니다. 등푸른 생선이 DHA가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는 것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고등어를 사다가 냄새를 줄이고  맛있게 잘 굽는법에 도전해봤어요. 고등어 뿐만 아니라 생선구이 비린내제거에는 효과적일거에요. 완전 성공적이라 그 비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고등어 생선구이 비린내 제거후 맛있게 잘 굽는법!!

 

일단 기름도 적고 바삭하게 잘 구워진
고등어구이 완성작입니다.
칼집을 내지 않아서 모양이 좀 빠지네요.
다음번에는 꼭 칼집을 내기로 마음 먹어봅니다.
접시위에 레몬이 보이실텐데요.
고등어 생선구이 비린내가 혹시라도 싫으시다면
레몬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용방법은?
고기를 드실때 뿌려서 드시면 되세요.


고등어 손질할때 비린내제거를 위해
우유담그기
쌀뜨물 담그기 
된장풀기등등
여러가지 방법 많이 써보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나는
고등어 비린내는
레몬으로 200% 잡을수 있답니다
마치 마술처럼 말이죠.
저도 먹어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비린내도 제거하면서 
고등어 구이 맛있게 잘 굽는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준비재료>
 손질된 고등어
쌀뜨물
종이호일

 이렇게만 있으면 됩니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전에

핏물을 제거해주시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비린내제거 작업들어갑니다. 

 


1.쌀뜨물에 5~10분 담그기

일단 고등어 구워먹는 날엔 
절대로 밥을 하면서 
쌀뜨물을 버리지마세요.
저는우유랑 된장 푸는건 왠지 아까워서
버리게되는 쌀뜨물로 비린내를 제거해봅니다.
손질된 고등어를 쌀뜨물에 담궈둡니다.
5~10분 정도만 하셔도 된답니다.
비린내의 성분이 수용성이라 비린 냄새가
잘 제거 됩니다.

 



 

2.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하기

기름에 구워야하기 때문에
기름이 튀는것을 방지하고
냄새가 덜 나게 하기위해서
물기를 꼼꼼하게 잘닦아내주세요.
닦아내면 핏기제거도 더 꼼꼼하게 됩니다.

  


3.종이호일로 고등어 감싸기

 
그냥 후라이팬에 생선을 구우면

 눌러붙기도 하고

 기름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종이호일에 생선을 하나씩 싸서 구워보세요. 

 고등어가 후라이팬에 눌러붙지도 않고

정말 맛있게 잘 구워진다는 사실!

 후라이팬 청소하기도 너무 쉬워요.



마지막으로 기름붓고 굽기만 하면 끝!!

고등어 굽는 순서는

중불에서 배쪽을 먼저 굽고

등쪽을 마지막에 굽습니다.

정말 이렇게만 해서 굽기만 해도 바삭하고

기름기 적은 고등어굽기 완성된답니다.

종이호일을 하나씩 싸서 굽는다는게

참....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반찬필요없이잘 구워진 고등어 한마리면
한끼 뚝딱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쌀뜨물에 비린내가 제거되어
하나도 비리지 않았지만
집에 남은 레몬이 있어서 뿌려먹었는데요.
약간의 비린맛마저
레몬이 아무렇지 않게 제거해주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양념장도 곁들여서 찍어먹거나
부어먹으면 더 맛깔나죠!고등어 구이 먹을때
레몬 뿌려먹는 것은 적극추천합니다.
아이들과 레몬짜는 재미도 있어요.

반찬 뭐해먹을지 고민마시고

싱싱한 고등어사다가 비린내 제거후

맛있게 구워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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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삼겹살 간장구이 엄지가 올라가요.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09.04 19:10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것이 왠지 입맛이 살아나는기분이듭니다. 매일매일 반찬 뭐해서 드세요? 살림하는 여자들의 딜레마 같은데요. 올여름 놀러다니면서 고기를 많이 구워먹어서인지 구운고기가 아닌 다른 느낌의 고기가 갑자기 생각났어요.삼겹살은 냉동실에 먹고 남은게 있는데 집에서 그냥 구우면 냄새도 많이나고 간이 맛있게 베인  돼지고기 삼겹살간장구이를 해서 먹었는데 엄지가 저절로 올라가요.아이들 반찬에도 좋고 술안주에도 안성맞춤인 돼지고기 간장구이  만들어볼게요. 우리 아이들도 먹어보고 너무 맛있다고 다음날 또 해달라고 했는데 다른 반찬 이것저것 필요하지 않아 한끼식사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우리아이들은 삼겹살을 먹을때 

 항상 김치를 씻어달라고 하는데요.

 저도 먹어보면 김치의 깔끔한 맛이

 입을 깔끔하게 해주드라구요. 

 쌈싸먹듯이 할 수있게

 큼직하게 썰어서 주면 더 좋아요.

 레시피 만드는것도 너무 쉽답니다.

 

 

  양념장을 만들어서 고기만 볶으면 끝이거든요?

  손님초대요리로 야채들도 살짝 구워서

 곁들여서 내놓아도 좋을 음식이랍니다.

그럼 간단하게 끝나는 요리

시작해볼까요?

 




<재료준비>

돼지고기 삼겹살 

 <양념장 2인분 기준>

 물2,맛술2,간장1,올리고당1,

참기름1,마늘1/2,

생강가루 약간,후추 약간


우선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한 후

 고기에 재어둘거에요.

 


 

고기 2인분기준의 양념장이라

 혹시나 모자랄까

2배의 양을 만들었답니다.



 

볼에다가 고기를 넣고

 양념장을 고기에 부어서 

 조물조물 섞어줍니다.

바로 볶아서 먹어도 되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숙성을 해서 먹으면

양념장이 잘 스며들어 더 맛있겠죠?

 

 

저는 시간상 손으로 주물럭해서

양념이 배어들게 한후 바로 볶았어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여유있게 반찬할 시간이 없어서

밥먹을 때가 되면 시간이 중요하드라구요.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일부러

마늘은 더 많이 넣었는데

그래도 비리지 않고 마늘향이

솔솔 나는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캠핑가서 닭에다가 마늘만 넣어서

양념한후 먹어봤는데 아이들도 잘먹어서

돼지고기에도 적용시켜봤어요.

 

 

후라이팬에서 굽는거라 기름은

쫙 빠지지 않았지만

노릇노릇 잘 구워졌죠?

키친타올에 한번 올려서

기름을 쫙 빼준후 접시에 올리면

더 깔끔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김치를 씻어서 잘 익은

돼지고기 삼겹살 간장구이랑 함께

저녁반찬으로 내놓았습니다.

엄청 잘 먹는 아이들을 보니

저는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알록달록한 색깔이 없어서

좀 칙칙한 감이 있지만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엄지가 절로 올라가요.

여름이면 여름대로 겨울이면 겨울대로

고기를 통해서 에너지보충은

언제든지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냉장고에 남은 고기가 있다면

맛있는 돼지고기 삼겹살 간장구이

꼭 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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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무침 만들기 제철반찬으로 안성맞춤!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8.07.10 05:30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요즘 반찬 뭐해먹고 사세요? 워낙 요리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 성격이라 정말 가끔식 반찬 해먹는 불량주부인데요. 그래도 나름 인터넷 뒤져가면서 한번 만들어먹을때에는 맛깔나게 해서 먹는편이랍니다. 마늘쫑 좋아하시는 분들 요래조래 요리 많이 해서 드시죠? 장아찌해서 삼겹살이랑 먹어도 되고 매운맛을 빼려면 살짝 데쳐서 볶아 먹어도 너무 맛나는 마늘쫑 이제는 제철이 거의 지났지만 시장에서는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저는 마늘종의 알싸한 매운맛을 너무 좋아해서 매운양념장으로 후다닥 무쳐서 먹었는데요. 정말 간편하기도 하고 쉬워서 초간단 제철반찬으로 안성맞춤이랍니다. 





마늘쫑무침 만들기 제철반찬으로 안성맞춤!


알고나면 너무 쉬워서

이거요리 맞나며 발로도 하겠네?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비율도 너무 쉽거든요.

저는 마늘쫑의 맵고 아리한 맛이 좋아서

데치지 않고

 바로 씻어서 양념장만 발라서

바로 먹었답니다.



양념장은 위에 설명한대로

만들어보도록 합니다.

고추장:고추가루:식초

1:1:1

비율만 잘 맞으면

제대로 된 맛이 나옵니다.



고추장,고추가루,식초를

2숟가락씩 넣어주고

마늘:간장:설탕:참기름은

1숟가락씩 추가로 넣어서

양념장을 맞추어줍니다.



그럼 요리가 거의 완성입니다.

맛있게 손맛이 느껴지도록

주물주물해주면 

초간단 제철반찬으로 안성맞춤인

마늘쫑무침 완료!

너무 쉽죠?



깨소금 솔솔 뿌려서

비쥬얼까지 맞추어주면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알싸한 매운맛이

입맛을 돋구어준답니다.



마늘쫑무침의 효능을 알아보면,

마늘쫑에 있는 알리신이란 성분이

살균효과,자양강장효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은

피부염증을 막아주고

노화방지,색소침착을 개선시켜주니

여성분들이 즐겨서 먹어야할듯하네요.

여기까지 마늘쫑무침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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