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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채볶음 황금레시피,옛날 도시락이 생각나는 쥐포반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8.07 06:3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쥐포채볶음 황금레시피

옛날 도시락이 생각나는 쥐포반찬!

 

예전에 초등학교(국민학교)다닐적

도시락 많이들 싸가지고 다니셨죠?

그중 제일 인기있는 반찬이 소세지,햄

그리고 저는 쥐포채볶음이라고 단언할수 있어요.

 

 

요 쥐포반찬은 만들어 놓으면

짭조름하면서도 맛있는게 자꾸만 손이 간다죠.

그냥 쥐포도 좋아하지만 양념을 해놓으면

한맛 더 나기 때문이랍니다.

둘째아이도 얼마나 잘먹던지 하루만에 동나버린

맛있는 쥐포반찬!

 

 

저녁에는 아이들 재워놓고 혼술하려는데

다른 안주 다 제쳐놓고 쥐포채볶음 하나달랑

꺼내놓고 영화보면서 혼맥하였더니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었답니다.

 

 

통깨 솔솔 뿌려놓으니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밑반찬이 되었어요.

사실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먹는 반찬들

몇가지 되지 않쟎아요.

특히나 아이들 키우면서 차갑게 먹이는 반찬보다

그때 그때 해서 따뜻하게 먹이는게

더 좋지만 진미채볶음이나 쥐포채볶음은

냉장고에 들어가 있으면 왠지 든든해져요.

 

 

<쥐포채볶음 준비재료>

쥐포채,맛술,몽고간장,물엿,고추장

참기름,통깨

 

 

양념장들은 다 집에 있는 것들이니까

쥐포채만 마트에서 사오면

요리 준비가 끝이에요!

 

 

양념장을 만들어서

기름에다가 바글 바글 한번 끓여준후

볶아주면 쥐포채의 비린맛도 잡아주고

매콤달콤한 양념맛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그럼 맛있는 양념장 알려드릴게요.

 

<쥐포채볶음 양념장 비율>

맛술2,몽고간장3,물엿2,고추장2

 

밥숟가락 기준으로 계량하면 쉬워요!

딱 4가지의 재료만 먼저 후라이팬에  넣어주세요.

맛술2

몽고간장3

물엿2

고추장2

모두 1:1:1의 비율이고 간장만 한스푼더!

후라이팬에서 양념장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고추장이 다 풀리고 양념이 섞이면

가스불을 켜주시고

전체적으로 양념장을 익힌다는 느낌으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양념이 타지 않도록 잘 저어주시고

후라이팬의 양쪽에 있는 양념들도

바르르 끓어오를 정도로

한소끔 끓여야한답니다.

그리고 바로 가스불을 끈후 살짝 시켜주세요.

 

 

쥐포채를 양념장의 양에 알맞게

넣어주기!

 

 

양념장을 골고루 쥐포채와 함께

잘 섞어준후

고소한 참기름 떨어뜨려주고!!

 

 ㄴ

 

더 고소한 통깨 솔솔 뿌려주면 끝!

쉬워도 너무 너무 쉬운 밑반찬

옛날에 엄마가 싸주던 도시라이 생각나는

쥐포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쥐포 좋아하시는 분

간단한 혼맥 좋아시는 분

강력추천합니다!

 

 

쥐포채볶음 황금레시피대로 만들어보시면

맛은 제가 보장해드리겠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도 마다하지 않는

맛있는 밑반찬 쉽고 빠르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놔보세요!

마음이 든든해진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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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황금레시피,절이지않고 고추장양념으로 진하게 5분만에 뚝딱!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22 07:0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절이지않고 고추장양념으로 진하게 5분만에 뚝딱!

 

고추장양념 넣어서 되직하게 먹는

새콤달콤매콤한 오이무침이 댕기던 날이였어요.

마트에서 오이 3개 사다가 만들어서 하루만에 클리어!

 

 

빨갛게 국물이 자작한 오이무침이 땡기던 날!

어머니는 양념만들어놨다가

오이썰어서 바로 무쳐먹어야 맛있다고 하지만

전 물이 나와도 양념이 맛있으니 좋아요.

 

 

사가지고 온 오이가 얼마나 싱싱하던지

그냥 오이만 먹어도 아삭아삭하고 시원한것이 맛나네요.

오이가 언제 철인지는 몰라도

요즘은 하우스재배하니까 계절상관없이 먹으니까요.

입맛없는 봄에는 요런게 제맛이에요.

 

 

오이 3개를 팍팍 썰어넣어서 양념장에 쓱쓱 무치니

흰밥에 국물하나 요거 하나면 한끼식탁은

문제 없겠죠?

소금에 절이지않고 고추장양념으로 진하게 먹는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오이무침 준비재료>

싱싱한 오이(3개분량),몽고간장1,가는소금1

설탕1,고추가루1,고추장2,마늘1,참기름,깨소금

소금으로 절이지 않아서 소금을 넣어보고

간이 싱거우면 조절해주세요.

가는소금 넣었어요.

 

 

깨끗이 씻어준 오이는

채칼로 군데군데 쓱쓱 잘라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큼직하게 듬성듬성 자르셨어요.

 

 

오이무침 양념장

간장1,설탕1,

가는소금1(사진에선 작은데 더 넣어서 1)

고추가루1,고추장2

섞어주세요.

어머니가 계량하지 않고 팍팍 넣으신거라

비슷하게 보이는 양으로 알려드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마늘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요렇게 양념장 만들어놨다가

먹기전에 오이에 바로 무쳐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만들어서 집으로 가지고 왔더니

국물이 자작자작!

 

 

깨소금 듬뿍~참기름 듬뿍~넣어서

다시 조몰조물해주면 오이무침 완성이에요.

 

 

고추가루와 고추장도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거라

양념재료가 참 맛있답니다.

집집마다 똑같이 만들어도 이런 재료들에서

맛이 차이가 나기도 하는것 같아요.

 

 

바닥에 있는 양념장까지 쓱쓱 다 담아주셨어요!

참 맛깔스러워 보이죠?

 

 

절이지 않고 5분만에 뚝딱 만들어서 먹는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국물이 좀 생겼지만 양념맛은 끝내줘요.

저는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어요.

국물 생기는게 싫으면 바로바로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

재료는 아끼지 말고 팍팍 넣어서 드세요.

 

 

오이를 고를때에는 굵기가 굵고

탄력과 광택이 있으면 싱싱한거랍니다.

껍질을 같이 먹어주면 비타민 섭취가 상승한다고하니

껍질을 다 벗겨내지는 마세요.

보습에 좋고 독소배출도 해주는 싱싱한 오이!

안먹을 이유는 없어요.

입맛 돋구어주는 고추장양념으로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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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황금레시피,촉촉하고 바삭하게 만드는 3가지 비법!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21 06:3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촉촉하고 바삭하게 만드는 3가지 비법!

 

아이들이 잘먹어서 자주하게 되는 밑반찬이죠.

잘못만들면 비리고 딱딱해져서 못먹게 되면 속상해요.

실패없이 맛있게 만들수 있는 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우리 아이들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오로지 멸치만으로 볶아서 만들어 먹는데요!

견과류를 넣고 싶다면 양념 다하고

마지막에 넣어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아이들 밑반찬으로도 좋지만 전 술안주로도 즐기는데요.

짭쪼름하고 달달한 맛이

비싸게 사먹는 안주보다 더 맛있답니다.

 

 

멸치반찬하려고 마트에가면 어찌나 비싸던지..

괜히 만들었다가 실패할까봐서

늘~ 시어머니에게 부탁하는편이에요!

오늘도 시어머니표 멸치볶음 황금레시피를 가지고 왔어요.

 

 

잔멸치는 요렇게 숟가락으로 퍼묵퍼묵해줘야 제맛!!

멸치볶음 촉촉하고 바삭하게 만드는 3가지비법.

꼭 기억하고 만들어보세요.

별거 없는 반찬인것처럼 보여도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답니다.

 

 

<멸치볶음 만드는법 준비재료>

짜지 않은 잔멸치,식용유,맛술,몽고간장,올리고당,

참기름,꿀

물엿이 아닌 올리고당,맛술,꿀이 꼭 있어야합니다.

 

 

멸치는 이것저것 먹어보고

짜지 않은 아이로 골라서 사오세요!

마트에서 봉지로 파는건 비싸기도 하고 맛이 없으니

귀챦아도 재래시장에서 사다가 넣어놓으면 좋아요.

 

 

첫번째 비법!

일반적으로 마른팬에다가 멸치를 볶으실텐데요.

그렇게 하면 멸치의 수분이 날아가버려서

멸치의 짠맛이 더 강해진답니다.

기름을 살짝 둘러서 멸치를 볶아주면 코팅이 되어서

짠맛이 줄어들어요.

중간불로 천천히 멸치를 볶아주세요.

멸치가 탁탁 소리가 나면서 노르스름해질때까지요.

 

 

볶은 멸치는 체에다가 넣어서 털어주세요.

볶으면서 생긴 가루를 빼주면

깔끔한 멸치볶음이 만들어진답니다.

 

 

두번째 비법!

물엿이 아닌 올리고당을 사용해서 만들어줍니다.

딱딱하게 만들어지는 멸치볶음은 물엿때문인데요.

단맛은 올리고당과 꿀로 잡아줄거에요.

맛술1,몽고간장2,물엿2를 넣고 섞어주세요.

(멸치의 양에 따라 간장을 조절해주세요!)

 

 

후라이팬을 꼭 달구어주시고

뜨거워진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쏟아부으면

촤르르~~하면서 끓어오릅니다.

한김 수분을 날려버린후에 불을 꺼주세요!

 

 

양념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빠른속도로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비법 세번째!

꿀을 넣어서 짠맛과 비린맛을 잡아주세요.

미처 남아있던 멸치의 짠맛과 비린맛을

요 꿀 한숟가락이 기가막히게 잡아준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짜지도 않고 촉촉하면서 바삭한 멸치볶음 완성!

매번 가지고 와서 먹을때마다

맛있다를 연발했었는데 이렇게 만드는거였어요.

어쩐지 집에서 대충 만들려고하니

절대로 이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실패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아예 포기했었다죠.

 

 

이제는 저도 조금씩 사다가 만들어서 먹어보려고해요!

촉촉하고 바삭하게 만드는 3가지 비법!

1.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볶는다.

2.양념장에 물엿대신 올리고당,맛술,간장을 넣는다.

3.마지막에 깨소금,참기름,꿀을 꼭 넣는다.

 

 

아이들 밑반찬은 물론이고 술안주로도 기가막힌!

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도움되셨나요?

한번 만들어놓으면 오래오래 먹을수 있으니

이런 반찬이 최고로 편하고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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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맛있게 만드는법,시판제품보다 훨씬 맛있게,실패없이 만드는 쌈장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20 11:1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쌈장 맛있게 만드는법

시판제품보다 훨씬 맛있게,실패없이 만드는 쌈장레시피!

 

멸치쌈밥을 만드느라 애된장(일본된장)을

시장에서 사왔는데 이때다 싶어서 쌈장을 만들었어요.

시어머니가 만드시는 쌈장맛은 언제나 대박이거든요.

 

 

시중에 파는 쌈장맛은 아시죠?

정말 조미료맛 많이 나고 좀 묽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제 입맛에는 전혀 안 맞더라고요.

늘 어머니가 해주시는 쌈장맛에 길들여져서

매번 만들어 달라며 요청을 하는데요.

오늘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쌈장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이제는 저도 직접 만들어서 먹으려고 글도 적고

영상도 찍어서 올려본답니다.

싱싱한 상추에다가 쌈장만 찍어서 먹어도

얼마나 맛이 있는지 저절로 채소가 먹어지는 맛이에요.

 

 

양념을 넣어서 쓱쓱 비비니까

참기름 향에 된장의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아주 그냥 끝내주는 맛이 되었어요.

만드는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들만 딱 지켜주시면 비슷한 맛내기

충분히 가능할거에요!

 

 

<쌈장만들기 준비재료>

애된장(일본된장)1,집된장1,몽고간장1/2,고추장1/2,

고추가루1/2,설탕약간,마늘1,참기름,깨소금

애된장(연한된장)과 집된장이 간장,고추,고추가루보다

조금 더 들어간 양이랍니다.

 

 

애된장,집된장,몽고간장,고추장을

먼저 넣어줍니다.

 

 

고추가루,설탕,참기름,깨소금 듬뿍~~

 

 

제일 마지막으로 마늘을 넣어서

향을 돋구어주었습니다.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순서도 지켜볼만해요!

 

 

양념들을 골고루 잘 섞어주면 끝났어요.

정말 빨리 만들수 있는 쌈장레시피죠?

어머니들은 어떻게 다 기억하고

뚝딱뚝딱 눈 계량으로 금방 만들어버리더라구요.

저는 막 찾아가면서 한숟가락 한숟가락 맞춰도

맛이 나올까 말까 하는데 말이에요!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쌈장 몽땅 다~~

제가 담아와버렸어요!

어머니는 다시 만들어서 드신다구요.

구수한 향이 얼마나 맛있던지 절로 삼겹살이 생각나요.

 

 

우리 아이들도 야채는 잘 안먹었는데

이 쌈장덕분에 상추에다가 고기넣고 쌈 잘싸먹는다는...

어쩔때는 그냥 쌈장만 막 찍어먹어요.

 

 

요즘에 봄나물이 많이 나와서 먹을게 너무 많죠?

그래도 고기는 사랑이니 때마다 구워먹어야해요!

그럴때 요렇게 맛있는 쌈장 만들기로 같이 드셔보세요!

고기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거랍니다.

쌈장 맛있게 만드는법 어렵지 않으니

직접 만들어서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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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쌈밥 만드는법,제철맞은 멸치쌈 레시피 진정한 밥도둑!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15 06:30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멸치쌈밥 만드는법

제철맞은 멸치쌈 진정한 밥도둑!

 

가자미조림이나 해먹을까 시장에 나갔다가

멸치가 너무 많이 나와있는거에요?

지금 제철이라 그런지 엄청 싱싱한것이 가격도 저렴!

지금 꼭 해먹어야하는 메뉴 멸치쌈이랍니다.

 

 

재래시장에 가자미 사러갔다가

멸치가 나온것을 보고 다시 메뉴 변경했어요.

딱 이맘때쯤이 멸치가 많이 나오는건지

빛깔이 반짝반짝 하는것이 맛있어보이죠?

 

 

뼈채로 먹는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거고

뼈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저희 식구들을 뼈를 싫어해서

뼈를 다듬어 놓은것을 5천원어치 사다왔답니다.

양도 제법 많이 주더라구요.

 

 

사실 멸치는 비려서 손질하기 힘들어하는 분도

아마 많으실거에요.

저도 처음엔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손질도 잘하고 만들기도 잘한답니다.

오늘은 시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영상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어요.

시어머니가 멸치쌈을 진짜 잘만드시거든요.

 

 

맛있게 양념에 버무려서

바글바글 잘 끓여진 멸치쌈이랍니다.

맛있는 상추 씻어다가 팍팍 싸먹으면요

다른 반찬 하나도 필요없이

입맛이 마구마구마구 살아나는 그런 맛이랍니다.

그럼 멸치쌈밥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멸치쌈 준비재료>

생멸치,풋마늘,파,양파,땡초,애된장,집된장,

국간장,몽고간장,고추장,고춧가루,마늘,다시다,

멸치의 비린맛을 잡기 위해

땡초도 많이 들어가고 풋마늘,다시다가 들어갑니다.

 

 

멸치가 비리다고 많이 씻어내버리면

맛이 다 날아가버려요.

딱 두번만 헹궈서 바로 꺼내서 준비합니다.

넉넉한 냄비에다가 넣어주세요.

 

 

야채는 딱 4가지가 들어가네요.

양파,풋마늘,땡초,파

땡초는 6~7개 정도로 많이 넣어줍니다.

그래야지 비린맛을 확실히 잡아주기 때문이에요.

풋마늘도 꼭 넣어주세요.

 

 

야채가 몽땅 다 들어간 냄비에

양념을 해줄거에요.

국간장 4t, 몽고간장4t, 다시다가루,마늘

 

 

고추가루4T, 고추장2T,애된장 3T,집된장3T

양념장은 총 8가지가 들어갔습니다.

좀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고추장과 고춧가루 비율을 높이시면 됩니다.

 

 

끓이기전에 물을 넣어줍니다.

쌈으로 먹어야하는거라 물기가 많으면

맛이 없어진답니다.

그래서 물은 반컵도 안넣으신것 같아요.

끓이다보면 야채에서도 물이 나오니까

절대로 물을 많이 넣지 마세요!

 

 

뚜껑을 닫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해서 2~3분 정도 뒤에

뚜껑을 연후

멸치 바닥이 밑에 달라붙지 않도록 들어줍니다.

막 뒤적이면 멸치살이 다 부셔져요.

바닥부분만 붙지 않도록 돌아가면서 들어주세요.

국물이 아래로 들어가면서 멸치가 타지 않고

잘 익을수 있게 된답니다.

그런후 다시 뚜껑을 닫고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총 끓이는 시간은 10분정도 걸렸어요.

 

 

음..맛있게 잘 익었죠?

된장과 잘 버무려진 멸치냄새가 싹~~

오동통한 멸치살이 뼈가 없어서 먹기도 참 좋아요.

남해에서 사먹었던 멸치쌈밥은 얼큰하고 맛있지만

멸치뼈채로 먹어서 먹을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어머니가 해주신 멸치쌈은

된장맛이 더 구수하고 비린맛 없이

입에서 살살 녹아내려요.

해마다 이 멸치쌈이 먹고 싶어서 내내 기다린답니다.

생멸치조림이라고도 하던데

국물이 좀 많아지면 생멸치조림

국물이 적으면 멸치쌈장으로 먹으면 될거 같아요.

 

 

숟가락 뜰때마다 멸치살들이 씹히네요.

거기다 풋마늘,양파,가 들어가서 아삭하기도 하죠.

봄나물들만 먹다가

멸치쌈으로 단백질을 채우니 몸이 건강해지고

입맛이 확 살아나네요.

 

 

피부회춘에 좋다고 하는 생멸치의 효능!

작지만 효능만큼은 왠만한 어류보다 풍부해요.

멸치에 들어있는 콜라겐은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로 되어있답니다.

멸치가 칼슘이 풍부하다는것은 다 아시겠지만

여성들이 많이 먹어줘야한다는 사실!!

신체나이를 되돌려준다고 하는 멸치이니

지금 제철일때 많이 먹도록 해요.

 

 

요렇게 보들보들 맛있는 상추에다가

멸치쌈을 듬뿍 떠다가 얹혀서 맛을 보니~~

그야말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맛!

제철맞은 멸치쌈이 진정한 밥도둑이랍니다.

밥한그릇이 순식간에 비워져요.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동안,피부미인이 될수 있는

멸치라고 하니 멸치쌈밥 꼭 만들어보세요.

한번 맛보시면 중독되어서 또 만들게 될거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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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없이 딸기 씻는법, 2배로 달콤하게 먹을수 있는 꿀팁!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13 06:3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농약없이 딸기 씻는법

2배로 달콤하게 먹을수 있는 꿀팁!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도 이제 끝물이에요.

예전만큼 달달하지 않은 딸기를

씻는 방법만으로도 2배 달콤하게 먹을수 있는 꿀팁!

 

 

딸기값이 많이 내려서

마트에서 한소쿠리 사가지고 왔어요.

이제는 오렌지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제철만큼 달달한 맛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아이들은 딸기를 좋아하니까요.

 

 

딸기는 잘 뭉그러지기 때문에

사올때부터 조심조심해서 가지고 왔다가

씻을때에도 아기 다루듯이 조심해줘야해요.

물론,잔류 농약도 잘 제거해서 먹어야하죠.

딸기만큼 농약을 많이 치는게 없다더라구요.

시댁근처에 딸기하우스가 아주 많아서 들은 이야기....

 

 

딸기는 세척하기 전에

꼭지를 따주고 씻어주는게 중요하답니다.

딸기꼭지에 솜털이 많아서

농약이 많이 묻어있기 때문이랍니다.

 농약을 제거하는 과정과

단맛을 상승시켜주는 단계로 2번을 거칠거에요.

 

 

먼저 칼을 이용해서 꼭지를 따거나

손으로 비틀어서 딸기의 꼭지를 따줍니다.

저는 손으로 비틀어서 딴 다음에

초록 심지를 칼로 끊어내주는데요.

그럼 조금이라도 먹을게 더 생기더라구요.

 

 

딸기의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

집에 있는 식초를 물에다가 뿌려줍니다.

 

 

식초물에다가 딸기를 30초정도 담궈주세요!

딸기는 물에 오래있으면 비타민이 많이 빠져나가요.

흐르는물에 딱 한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2번째 단맛을 증가시켜주는 단계!

소금을 한숟가락 물에다가 녹여주세요.

소금은 딸기의 단맛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잘 녹인 소금물에 딸기를 담궈서

딱! 30초만 담궈주세요.

여기서도 너무 오랫동안 담구면 안된다는 사실!

식초물에 30초!

소금물에 30초면 충분해요.

 

 

흐르는물에 한번 더 헹궈내면 끝이랍니다.

어차피 딸기는 씻어서 먹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하거나

식초를 이용해서 세척을 하면 되는데요.

저는 주로 식초를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소금물에 한번 더 담궈서 단맛을 증가시켜줘요.

끝물 딸기라서 단맛이 적은것 같다면

귀챦아도 소금물에 한번만 담궈서 씻어내보세요.

씻는방법만 바꿔줘도 달콤한 딸기를 먹을수 있어요.

 

 

물기를 빼고 접시에 올려서 맛있게 먹기!

 

 

한입 베어무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아이들 먹인다고 매번 제대로 먹을수 없는 딸기지만

되도록이면 저도 같이 먹으려고 한답니다.

아이들과 싸워가며.....

 

 

달콤함과 상큼함을 겸비한

 황후의 과일이라 불리기도 한다죠.

하루 5~6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을

섭취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만 먹이지말고 어른들도 많이 먹자구요.

2배로 달콤하게 먹을수 있는 딸기 세척법이였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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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아이들도 좋아하는 촉촉,매콤한 반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12 06:51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아이들도 좋아하는 촉촉,매콤한 반찬!

 

그때그때 해먹어야하는 반찬이 있고

한번 해놓으면 냉장고에 몇일 놔두면 든든한 반찬!

그중에서도 손이 자주가는 진미채볶음을 만들기!

생각보다 맛내기가 어려운 반찬이죠?

 

 

시댁에 갔다가 어머니가 만들어주셨던

진미채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손맛이 다른건지 똑같이 만들어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그맛이 안나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어찌나 잘먹던지

몇일 쟁여놓고 먹을거라고 싸왔는데

글쎄 이틀만에 동이나버렸지 뭐에요!

반찬으로도 일품이지만 마땅한 술안주가 없을때도

완전 안성맞춤이랍니다.

 

 

통깨 솔솔 뿌려서 양념장 발라놓으니

요렇게 촉촉하고 매콤하면서 맛있는 밑반찬이 되었네요.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밑반찬으로 먹을만큼만 사다가 만들어놓으면

사먹는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손이 자주간답니다!

 

 

<진미채볶음 준비재료>

진미채,맛술,몽고간장,물엿,고추장

참기름,통깨

 

 

다른재료는 필요없이

말랑말랑한 진미채만 사서 준비하면 됩니다.

기획상품으로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하나 담아왔어요!

 

 

아이들도 먹기 좋도록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마요네즈 두스푼정도 뿌려서

조물조물 무쳐서 준비하는데요!

말랑한 진미채이긴 하지만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하는 과정이에요!

물론, 고소한 맛도 2배가 됩니다!

 

 

마요네즈만 무쳐놨는데도

찝어서 먹어보니 왜그리 고소하고 맛있는지..

맥주가 절로 생각나더라구요.

예전엔 느끼하다며 좋아하지 않던 마요네즈인데

요리할때도 요긴하게 쓰이네요!

 

 

<진미채볶음의 양념장 비율>

맛술2,몽고간장3,물엿2,고추장2

밥숟가락 기준 계량입니다.

딱 4가지를 후라이팬에 먼저 넣어준후

양념끼리 잘 섞어서 고추장을 풀어줍니다.

 

 

고추장이 다 풀리면 가스불을 켜주세요!

 

 

바르르 끓기 시작하면 양념이 타지 않도록

잘 저어주면서 후라이팬 끝쪽까지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를때까지 한소끔 끓여냅니다.

 

양념장의 전체가 한번 다 끓여지면

그때 가스불을 꺼주시고

한소끔 식혀줍니다!

 

 

후라이팬에 있으니 색이 진해보이는데요.

 

 

진미채를 넣고 섞어주면

이렇게 빨갛고 이쁜 색깔이 나온답니다.

 

 

양념잘을 골고루 잘 묻혀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이랑 통깨를 넣으면 끝!

비쥬얼도 너무 맛있어 보이죠?

맛은 더 끝내준답니다.

 

 

어른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잘먹는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가 완성되었어요!

촉촉하면서도 먹으면 매콤달달한것이

이만한 반찬이 또 없네요!

 

 

예쁘게 접시위에 올려놓으니

먹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반찬완성!

진미채볶음 부드럽게 하는 방법은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양념장을 끓인 후

나중에 섞어주는것! 어렵지 않으시죠?

 

 

다른 반찬 필요없이 흰쌀밥에

진미채볶음 한젓가락이면 밥한공기 그냥 뚝딱!

자꾸만 집어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양념장의 비율만 잘 맞추어서

금방 휘리릭 만들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거 같아요!

 

 

요즘 나물거리도 먹을것들이 많지만

만들어놓으면 몇일동안 먹을수 있는 밑반찬도 필요하니

꼭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꺼내드셔보세요!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집반찬이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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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초겉절이 만드는법,두부랑 막걸리가 생각나는 환상적인 맛!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06 06:2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겨울초겉절이 만드는법,

두부랑 막걸리가 생각나는 환상적인 맛!

 

시어머니가 요 몇일전 맛있는 봄나물을

여러가지 만들어주셨어요.

그중에서 최고로 맛있었던 겨울초겉절이랍니다.

겨울초가 이렇게 맛있었나요?

 

 

어머니가 양념해서 금방 묻혀주신 그대로!

싱싱하게 살아있는것이 엄청 맛있어보이죠?

맛은 그야말로 대박!대박!

그 뭐냐...절 근처에 가면 식당 많은곳에서

내주는 손두부랑 겉절이?

혹시 드셔보셨나요?

 

 

경치좋은 계곡옆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맛!

표현이 잘 안되지만 그정도로 맛있었어요.

뜨끈뜨끈 손두부랑 먹으면 저 정도는 저혼자서도

거뜬히 먹을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한접시 예쁘게 담아서 내니 숨이 좀 죽었지만

다른 반찬 없이도 한공기 뚝딱 비워내게 만드네요.

겨울초는 보통 유채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딱 4월까지가 맛있다고 합니다.

 

 

겨울초의 효능은

칼슘은 시금치의 5배! 비타민은 배추의 12배!

면역력을 올려주는 제철반찬에다가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효과도 있으니

꼭 먹어보도록해요.

영양가면으로도 끝내주는 봄나물이랍니다.

 

 

<겨울초겉절이 준비재료>

겨울초,몽고간장,마늘,고춧가루,식초,깨소금,식초

겨울초만 사오시면 집에 있는 양념으로

맛있게 만들면 된답니다.

나물요리는 주로 들어가는건 비슷비슷하나

약간의 양념차이로 맛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겨울초 뿌리부분은 잘라내고

지저분한 잎들을 떼서 손질해주며 시작합니다.

 

 

흐르는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체에 받쳐줍니다.

 

 

몽고간장4,마늘2,고춧가루2,
설탕2,식초1,깨소금

참기름은 제일 나중에 넣을거라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먹어보고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 조금더!

새콤한맛이 떨어지면 식초 조금더!

겉절이를 무쳐줄거라 큰 용기에다가 양념장풀었어요.

 

 

겨울초를 양념장에 묻힐때

한꺼번에 넣어서 주무르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넣어줘가면서

손가락 끝으로 조물조물 김치치대는것처럼

살살 부드럽게 묻혀주세요.

 

 

어머니의 손끝에서 나오는 손맛이

겨울초겉절이를 더 맛있게 만들어준것 같아요.

새콤!달콤!아삭한 맛이 다 섞여있어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맛이에요.

손두부하나 사와서 막걸리랑 두부랑 먹으면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더 맛있는 한끼식사가 될듯!

 

 

비록 막걸리는 못먹었지만

남편과 함께 너무너무 맛있다며 뚝딱 해치웠답니다.

봄이 아니면 먹을수 없는거라

열심히 먹어줘야해요.

1년을 기다려야 다시 먹을수 있는 봄나물들을

얼마나 기다렸게요.

 

 

어머니가 해주신 겨울초무침 레시피대로

다시한번 제 손으로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겨울초겉절이의 부드러움이 이렇게 좋은건지

저도 나이가 들어서인건지, 입맛이 바뀌어서인지

왜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살찌려고 그러는걸까요?

 

 

그래도 맛있는것은 포기하지 못하겠네요.

쑥국도 봄이 가기전에 자주 먹어줘야하고

냉이,두릅,봄동..아..먹을게 너무 많아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채소들 많이 챙겨드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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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반찬 취나물무침 만드는법,향긋함이 가득한 봄나물요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04 06:2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취나물무침 만드는법,

향긋함이 가득한 봄나물요리!

 

이제 벌써 3월이 시작되었죠?

아이들 새학기도 시작되고 엄마들에겐 바쁜 한달.

먹거리도 풍성해지는 3월달이라 저도 마음이 설레요.

학기도 바뀌고 아이들에게 채소 좀 먹여볼까요?

 

 

제철반찬이라 그런지 아무렇게나 막 무쳐도

입맛이 팍팍 돌게되는 싱싱한 나물들.

그중에서도 향도 뛰어나고

한약재로 사용될만큼 영양분이 가득한

식재료중 하나인 취나물을 사다왔답니다.

 

 

슬슬 노곤해지려는 날씨지만

한입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맛!

살짝 데쳐서 양념해서 먹으니 활력이 생기네요.

이제 막 나오기시작한 나물이라

마트에 가면 생각보다 양에 비해서 가격은 비싸답니다.

하지만, 요때 사먹어야 맛있다는거 다 아시죠?

 

 

취나물은 칼륨이 굉장히 많은

알칼리성 채소로 유명하답니다.

그래서 체내의 염분을 밖으로 배출시켜주는데요.

짠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취나물 많이 드셔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이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꼭 먹여야해요.

오늘은 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레시피를

알려드릴거라 사진속의 손은 시어머니 손이랍니다.

그럼 취나물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시작해볼까요.

 

 

소쿠리에 부어보니 꽤 많은듯 싶었지만

다듬어서 데치니깐 숨이 푹~ 죽어서 양이 적네요.

상한 잎이나 너무 긴 줄기는 손질해주세요.

준비재료는 취나물이랑 양념장뿐이랍니다.

<취나물무침 준비재료>

취나물,국간장1,멸치액젓1/2,참기름,깨소금

딱 4가지의 양념장만 들어가서 심플하네요.

 

 

깨끗이 씻은 취나물은 체에 받쳐주세요.

살짝 데쳐낼거랍니다

새순이라서 그런지 잎이 야들야들한것이

맛있어 보이죠?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줍니다.

줄기가 말랑해질때까지 데치면 되는데

시간상으로는 딱 2분 데치면 되더라구요.

데치자마자

차가운물에 후딱 씻어서 꺼내줘야 물러지지 않아요.

물기를 손으로 꼭 짜 주세요.

물기를 꽉 짜내야 맛이 좋습니다.

 

양념장의 비율은?

멸치액젓1,국간장1/2,참기름1,깨소금많이~

요렇게 해주시면 되는데요.

취나물무침의 양에 따라서 조절해주고

비율만 맞춰주시면 된답니다.

국간장은 멸치액젓보다 적게 들어간답니다.

마늘은 넣지 않았어요.

 

 

양념장에 취나물을 조물조물 맛이 들도록

잘 무쳐줍니다.

액젓이 국간장보다 더 많이 들어갔고

깨소금이 좀 많이 들어가야 고소함이 가득~

 

 

나물은 생각보다 너무 쉬운데

양념장의 아슬아슬한 양 차이로 맛이 달라져요.

그래서 쉬우면서도 어려운 음식인거 같아요.

어머니는 정말 몇초만에 뚝딱 만들어내셔서

제 손과 눈이 바빴어요~~

 

 

반찬통에 한가득 넣어주시는 어머니덕에

남편과 저는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먹이려 시도했지만 아시죠?

아직은 젓가락이 안가네요.

저도 30살쯤 넘어서야 나물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강요할 수가 없어요.

 

 

대신, 남편과 저는 몸보신을 했답니다.

나쁜 염분들아 빠져나가거라~~하면서 말이죠!

취나물 특유의 향긋함과 맛이

도망갔던 입맛마저도 되돌아오게 하네요.

 

 

연하고 부드러운 취나물로 만들어서인지

보들보들 야들야들한게

입안에서 퍼지는 취나물 향이 기분이 좋아지게 해요.

제철반찬인 취나물무침 알려드린 레시피대로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서 조무조물 무쳐

맛있게 드셔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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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팝콘 만들기,달콤 바삭한 간식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3.01 08:45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식빵 팝콘 만들기

달콤 바삭한 간식레시피!

 

초등학생 아이들의 봄방학도 끝이 보이네요.

밥도 챙겨야하고 간식도 챙겨야하고

하는것 없이 바쁜 나날들이였어요.

간식으로 자주 해먹었던 식빵 팝콘만들기!

 

 

아이들이 달콤하고 바삭한 맛에

영화관에서 먹는 팝콘처럼 집어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엔 시럽따로 만들고 빵도 따로 구워서 만드니

식빵 가루도 막 날리고 번거러웠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좀더 쉽게 만드는

노하우가 생겼답니다.

 

 

먹고 남은 식빵이 있다면

정말 유용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간식이랍니다.

영화관에 가면 카라멜팝콘 엄청 맛있지만

비싸게 사먹어야하는 단점이 있쟎아요.

집에서 영화볼때는 저렴한 가격으로

식빵 팝콘 만들어 먹으면서 보면 환상적이에요.

영화관 부럽지 않다는.....

 

 

 

바삭바삭한 식빵에 설탕을 뿌려주거나

설탕을 더 녹여서 만들어먹으면

팝콘보다 더 많이 먹게 되는

 마약같은 간식이 된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얼마나 쉽게요?

그럼 식빵 팝콘 만들기 같이 시작해볼게요.

 

 

<식빵 팝콘 준비재료>

식빵,버터,설탕

식빵 하나당 버터 한조각이면 충분해요!

버터 사다가 냉동실에 소분해놓았는데

먹을때마다 꺼내서 먹으니 완전 편리하다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mamamongfly.com/393

 

 

먼저 식빵을 원하는 크기대로

잘게 잘라주었어요.

너무 작게 잘라도 먹기에 간질나서

가로세로 4등분하니까 적당하네요.

다른 레시피에 보면

식빵을 먼저 후라이팬에 구워준 후

시럽을 만들어서 비벼주는데요.

그렇게 하면 타버린 빵가루를 버려야하고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바로 달구어진 팬에다가

버터한조각을 녹여줍니다.

이때, 불은 중약으로 낮추어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그래야 식빵이 타지 않고 버터도 타지 않아요.

 

 

버터한조각에 식빵 하나정도의 양을

넣어주면서 골고루 버터를 묻혀주세요.

버터가 골고루 묻어야 맛있게 잘 구워진답니다.

불을 약하게 돌린후

천천히 하나하나 맛나게 익혀주세요.

 

 

식빵에 버터가 묻으니

빵가루 하나도 날리지 않으면서 잘 구워지죠?

이것이 바로 비법이라면 비법!

 

 

그위에다가 바로 설탕가루를 뿌려주세요.

이 상태에서 조금막 녹여서 먹으면

설탕이 씹히는 맛이 나고

설탕을 많이 녹여주면 시럽처럼 묻어나서

카라멜 식빵 팝콘처럼 되는거랍니다.

 

 

식빵 3개를 구웠는데

반은 설탕이 씹히는 정도로 해서 만들고

반은 설탕을 완전히 녹여서 만들었어요.

설탕을 완전히 녹이는게

더 맛있기는 한거 같아요.

설탕이 식으면 바삭함도 더해지거든요.

 

 

설탕을 녹여주면

달고나처럼 설탕가루가 녹는게 보인답니다.

벌써 달콤 바삭한 간식레시피 끝났어요.

만들기도 너무 간편하고 쉽죠?

 

 

달콤하고 바삭한 것이

마이크만 있으면 바사삭 소리를 녹음하고 싶어요.

따뜻할때 바로 먹어도 맛있고

식어서 한참을 놔두고 먹으면 더더 맛있어요.

요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희집 같은 경우는

집에서 영화를 더 많이 보거든요?

 

 

식빵은 저렴하기도 하고 냉동보관하면

오래 먹을수도 있기 때문에

자주 만들수도 있고 만들기도 쉬워서

옥수수팝콘보다는 식빵 팝콘을 즐겨먹고 있답니다.

 

 

보통 식빵은 흰부분을 좋아하기 마련인데

테두리부분이 더 빠삭하고 맛있다는건 비밀!!

식빵 먹고 남는거 절대로 버리지마세요.

한조각이라도 이렇게 만들어서 드셔보면

맛에 반해버리실거랍니다.

홈극장에서 식빵 팝콘으로

주말을 보내보시는건 어떠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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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만두 만들기,냉동만두로 촉촉하고 바삭하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28 06:1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눈꽃만두 만들기

냉동만두로 촉촉하고 바삭하게!

 

냉동만두 어떻게 요리해서 드세요?

쪄서먹기,구워서먹기,튀겨서 먹기

소스랑 야채랑 버무려서 비벼먹기등등

다양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게 냉동만두라죠.

 

 

매번 똑같이 해먹는 만두이지만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더욱 맛스럽게 즐길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릴까해요.

똑같이 기름에 구웠지만 약간의 센스를 추구해서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만두를 맛볼수 있는

눈꽃만두 만들기에요.

 

 

사실 만두를 너무 좋아해서 한판으로는 부족해서

두판정도는 만들어야 성에 찬답니다.

그냥 막구워서 접시에 올리는것보다

먹기좋은 떡이 맛도 더 좋은법이쟎아요.

같은 만두라도 멋스럽게 살짞만 손길이 가니까

더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게다가 겉은 바사삭,속은 촉촉해요.

 

 

아이들에게 요렇게 만들어서

식탁에 올려다가 놔주니 좋아하는걸 떠나서

이쁘게 음식을 해주니 사랑받는 느낌이래요.

똑같은 음식이라도 이쁘게

셋팅해서 놔줘야한다는걸 알았네요.

 

 

젓가락을 대기만 해도

바사삭~아사삭~소리가 나는것이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으네요.

그럼 눈꽃만두 만들기 너무 쉬운데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눈꽃만두 만들기재료>

냉동만두10개,전분(밀가루),물반컵,식용유

요것만 있으면 만들수 있어요.

준비재료 엄청 쉽죠.

 

 

먼저

물반컵에다가 전분가루나

밀가루를 풀어서 물을 만들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후

냉동만두를 빙 둘러서 꽃모양으로 만드세요.

불은 중약불로 줄여주세요.

 

 

만들어 둔 전분물을 만두위에

촤르륵 뿌려주세요.

전분물은 몇숟가락은 남겨두세요.

나중에 모양이 안났을때는 살짝 잡아줄거라

다 뿌리지 마시구요.

모양은 나중에 다시 잡아줘도 된답니다.

 

 

냄비 뚜껑을 닫아서

약 6분~7분정도 익혀줄거에요.

 

 

전분물은 말라서 없어지고

말라버린 전분물이 벌집모양으로 만들어져요.

이 상태로 전분물을 날리기 위해

뚜껑을 연채로 수분이 날라갈때까지 익혀주세요.

만두는 이미 속은 다 익었답니다.

전분물을 날리기 위한 과정이에요.

여기서 전분물의 모양이 안잡히면

조금 더 뿌려주세요.

 

만두를 올리 접시를 엎어서

만두위에 올려준후 확 뒤집어주세요.

 

 

그럼 요렇게 쨘.....

아래는 잘익어서 바삭바삭하게 되고

위는 촉촉한 눈꽃만두가 완성되었어요.

너무 쉽죠?

불조절이 잘못되면 만두바닥이 탈수도 있으니

불을 줄인 상태에서 잘 구워주세요.

그럼 실패확률이 적답니다.

 

 

간장에 콕 찍어먹으니까

저녁 간식으로 완전 딱이네요.

완전 모잘라서 한판 더~~

살찌는건 걱정되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이럴때마다 믿고 싶은건 어쩌죠?

내일부터 다이어트 다시 시작하더라도

먹고 싶은건 꼭 먹어야겠어요.

 

 

냉동만두의 화려한 변신이에요!

모양도 어찌나 이쁜지

추운 겨울날 따뜻한 집에서

만두 한판 구워다가 식구들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 하나더 먹겠다고 싸워가면서

먹는 만두 하나가 얼마나 맛있고 행복한지...

 

 

겨울이 지나가기전에

맛있는 눈꽃만두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셔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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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반찬 봄동된장무침 만들기,초간단 양념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27 05:30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제철반찬 봄동된장무침 만들기

초간단 양념레시피!

 

봄동의 제철은 3월~4월이지만

요즘 봄나물들이 왜이리 일찍 나오는지..

손길을 뻗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봄동 딱 한단으로 된장무침해먹고 쌈도 먹었네요.

 

 

이름이 너무 이쁘죠?

배추는 가을에 심어서 김장을 해버리고

속이 차지 않은 배추는 뽑지 않고 놔두게 되는데

이 배추들이 겨울을 나고 2월까지 잘 버티면

요 이쁘고 맛난 봄동이 되는거랍니다.

 

 

빈혈예방,피로회복,노화방지

여러가지 많은 효능을 가진 봄동이에요.

칼로리가 아주아주 적어서 많이 먹어도 되구요.

생으로 먹는것보다 데쳐서 먹으면

장이 안좋은분들에게 아주 좋아요.

 

 

생으로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고소하고 달큰한것이 맛나지만

살짝 데쳐서 양념장을 만들어서 무치니

더 부드럽고 맛있는 제철반찬이 되었답니다.

그럼 봄동된장무침 만들기

초간단 양념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봄동된장무침 준비재료>

봄동,된장1,고춧가루1,고추장1/2

마늘,참기름,깨소금

준비재료는 봄동만 있으면 될거 같아요.

 

 

시장에서 사온 봄동은 뒤집어서

뿌리쪽을 잘라주면

이파리 하나하나 깨끗한 물에 씻어줘야해요.

 

 

이쁘고 작은 아이들은 쌈으로 먹을거고

큰 잎사귀들은 따로 데쳐서 무침을 할거에요.

하나하나 씻어서 흙을 제거해줍니다.

 

 

끓는물에 소금을 넣으시고

줄기부터 넣어서 잠시 데쳐준후

잎전체를 넣어서 숨만 죽을 정도로 데칩니다.

 

 

시금치 데치는거보다는 조금 더 데쳐요.

너무 오래 데치면

비타민C가 파괴되니까

1분안에 데치는 과정을 끝내주세요.

 

 

차가운물에 바로 집어넣고

헹궈준후 물기를 꼬옥~~ 짜주세요.

 

 

먹기좋게 담방담방 썰어주세요.

이제 양념장만 넣어서 조물조물 무치면

끝났어요.

 

 

된장1,고추가루1,고추장1/2

마늘1,참기름,깨소금

넣어서 조물조물해주세요.

참기름 향이 화악~~

 

 

된장의 고소함,고추가루,고추장의 맵싸함이

어우러져서 봄동의 부드러운 식감이

입속에서 춤을 추네요.

 

 

나물을 무칠때 이 고소한 느낌!

조물조물해주면서 맛이 들어가는 느낌?

제 손끝에서 맛이 우러나온다고 생각하니

좀더 신경써서 만들게 된답니다.

한입 앙~~ 먹으니

흰쌀밥이 절로 생각이 나네요.

만들어놓은 쑥국이랑 같이 먹으니

우리집 식탁에 봄이 왔어요.

 

 

맛이라는 것을 보여줄수 없어서

너무나도 아쉬운 사진!

먹어봐야지 아는 맛인데 말이죠.

사진으로나마 위로해봅니다.

깨소금 솔솔 뿌려서 접시에 올려놓으니

너무 맛있어 보이죠?

된장만 넣어서 무치게 되면 좀 밍밍하고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어서 향을 돋아주었어요.

 

 

봄을 먼저 알려준다는 봄동!

겉절이를 많이 해서 드시겠지만

된장으로 무쳐서 만들어서 먹어보세요.

아삭함을 좋아하시면 겉절이!

데쳐서 부드러운 나물 식감을 원하시면

봄동된장무침을 드셔보세요.

 

 

갖은 양념이 쏙쏙 베어들어서 두눈 질끔 감겨요.

양념장만 잘 배합해서 만들어보세요.

어렵지도 않으면서

맛과 영양도 풍부한 봄동된장무침!

제철음식은 그때가 아니면 못먹으니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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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 만드는법,기운 불끈나는 제철 봄 보양식!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26 15:3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쑥국 만드는법,

기운 불끈나는 제철 봄 보양식!

 

마트에 가니 봄나물이 제법 많이 나왔어요.

쑥,냉이,달래,취나물,봄동까지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밥상만큼은

봄의 향기가 가득해지는것 같죠?

 

 

1년을 기다려야 겨우 먹을수 있는 쑥인지라

얼른 사가지고 와서 맛있는 쑥국을 끓였는데요.

국물 한모금 떠 먹어보니

기운이 저절로 불끈불끈 나는것이

보양식이 따로 없더라구요.

 

 

아직까지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해도

이맘때쯤 처음 나기 시작하는 보드라운 싹들이

향고 풍부하고 진하면서 부드럽다죠.

비싸도..맛있을때 사먹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쌉싸름한 맛이 오히려 더 찾게 되는 쑥향.

오늘은 봄향기가 가득한

쑥국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저희 시어머니가 알려주신 레시피이기 때문에

시골에서 먹는 듯한 맛을 보장해드립니다.

 


 

친정엄마가 챙겨주신 바지락살과

들깨가루 솔솔 뿌려주니

보약이 따로 없네요.

그럼 맛있는 쑥국 만드는법 시작해볼게요.

 

<쑥국 준비재료>

쑥,된장,조개살,파,국간장,들깨가루

꼭 있어야하는 재료들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맛이 틀려져요.

 

 

다시국물은 따로 빼지 않아도 되고

조갯살과 된장만으로 깊은 국물맛을 낼수 있고

메인메뉴인 쑥으로 향을 낼거랍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끝!

걸쭉함과 깊은 맛,영양가를 맞추기 위해

들깨가루를 넣어주면 끝이에요.

 

 

시장에서 사온 쑥은

끝을 골라주고 썩은잎이나 노란잎도 떼주세요.

조갯살은 얼려놓았던거라

먹기좋게 쫑쫑 썰어서 준비하고

파도 동글동글하게 쫑쫑 썰어주면 재료준비 끝!

 

 

흐르는물에 여러번 씻어서

흙을 없애주고 체에 받쳐줍니다.

 

 

된장은 집된장으로 해서 풀었는데요.

덩어리진게 너무 많으면 국물이 텁텁해보이니

절반 정도는 체에 풀어서 국물을 내줍니다.

물 500ml정도에 된장 1스푼!

생각하시면 맞추기 쉬울겁니다.

 

 

저는 된장 3스푼정도를 풀었어요.

된장이 들어간 찌개나 음식을 만들때에는

된장을 풀어서 한참을 끓여주면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된장을 풀어서 5분정도 끓여주세요.

 

 

바지락살을 넣어주고

깨끗하게 손질하고 씻은 쑥을 순서대로 넣어주세요.

 

 

된장과 바지락이 들어가서

양에 따라 짭잘할수도 있으니 꼭 먹어보고

간이 모자라면 국간장으로 조절해주세요.

들깨가루 2스푼 풀어주고

다시 5분정도 푹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파를 넣어주시면

맛있는 쑥국 끓이는법 완성되었답니다.

쑥을 넣자마자 쑥향이 불쑥불쑥 올라오는게

그 향기만으로도 몸이 깨끗해지는 느낌!

 

 

비쥬얼만 딱 봐도

시어머니가 해준신것랑 똑같은데

맛은 살짝 제가 더 맛있게 된거 같더라구요.

밥 말아서 제가 좋아하는 깻잎김치랑 먹으니

음...몸보신하는 기분...기운이 불끈나네요.

 

 

건더기 듬뿍퍼서 이정도는 먹어줘야

봄향기가 제대로 느껴지죠.

제철에만 먹을수 있는거라 많이 먹어줘야해요.

맛있게 끓이는법 어렵지 않죠?

꼭 들어가야하는 된장,쑥,바지락으로 만들었는데

다음에는 도다리를 넣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산후조리할때 엄청나게 많이 먹었던거라

그 맛을 보면 절대 잊을수 없답니다.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주니까 너무 든든한 한끼!

양배추랑 봄동도 쌈싸먹으니

이렇게 맛있는 집밥이 따로 없네요.

쑥은 면역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요즘처럼 환절기에는 꼭 챙겨서 먹도록 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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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만들기,짜장가루로 중국집보다 맛있게 만드는 꿀팁!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22 06:2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짜장밥 만들기

짜장가루로 중국집 보다 맛있게 만드는 꿀팁!

 

야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자주 만들어주는 메뉴중에 빠지지 않는 이것.

짜장과 카레를 이용한 음식이죠.

영양가 듬뿍 맛도 좋은 짜장밥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특히나 주말되면 입도 심심하고 출출할때

자동으로 생각나는

짜장면~짬뽕~짜장밥~짬뽕밥~

밖에서 사먹으려면

요즘 4인기준으로 제법 나오는 금액이되죠?

그런데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사먹는것처럼 그런 맛이 안나기 때문에

또 그맛을 느끼기 위해서 외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짜장가루 2천원짜리 하나랑

집에있는 채소를 이용해서

중국집에서 먹는것처럼 완전 맛있는

짜장밥을 만들수가 있어요.

짜장가루로 중국집 짜장밥 만드는 비법 알아올까요?

 

 

우선 짜장면집의 비법이라 함은

기름과 춘장, 양파가 아닐까 싶은데요?

예전에 아주 저렴한 짜장면 집에서는 고기도 안넣고

양파랑 춘장만으로 짜장면을 팔아서 만드는 곳도

본적이 있어요.

그만큼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는데요.

춘장이 없지만 흉내는 낼수 있답니다.

바로 짜장과 야채들을 볶을때 쓰는

기름의 비율!

집에서 만들때도 제법 많은 기름을 넣어서

짜장가루를 같이 볶아주면

춘장과 비슷한 맛,

중국집에서 파는듯한 맛이 난답니다.

 

 

양파도 듬뿍넣고

냉장고 파먹기 딱 좋은 다양한 야채넣어서

아삭아삭하고 맛있는 짜장밥을 만들어보아요.

 

 

<짜장밥 준비재료>

짜장가루1봉, 돼지고기(소고기),

각종채소(감자,양배추,양파,호박,당근,감자,호박)

식용유(반컵),간장1,설탕1,전분가루(밀가루)

 

 

고기는 냉동실에 있던

비계있는 삼겹살을 썼는데요.

비계가 들어가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소고기나 목살 아무거나라도 넣으면 더 맛있고

없으면 야채만 넣어도 충분하답니다.

 

 

짜장가루 1봉은 종이컵 하나분량이에요.

3~4인이 먹을수 있는양인데 야채가 많으면

또 양이 더 늘어나더라구요.

종이컵에 물 반컵만 부어서 짜장가루를 갭니다.

나중에 기름을 볶아줄거랍니다.

춘장처럼 되직해지는데 그대로 놔두고

다른 야채들을 손질할거에요.

 

 

준비한 야채들을

짜장밥에 들어갈 적당한 양만큼

잘 잘라서 준비합니다.

 

 

고기,야채,파,짜장가루 갠것!

이렇게 준비하면 준비재료는 끝인데요.

아이들을 먹일거라서 야채는 좀 잘게 잘랐어요.

 

 

달구어진 팬에 기름 반컵을 부어주세요.

기름이 많은것 같지만

핵심 포인트랍니다.

짜장면집에서는 더 많은 기름이 들어간다는 사실!

파와 고기를 먼저 넣어서 볶아줍니다.

고기가 달달 볶아지고 파가 색깔이 변하면

야채들을 순서대로 넣어줄게요.

 

 

잘익지 않는 야채 순서대로 넣어주세요.

감자>당근>호박>양배추>양

감자와 당근도 적당히 익을때쯤

약한 야채들도 몽땅 넣어줍니다.

 

 

후라이팬을 기울이면 기름이 고인게 보이죠?

거기에다가 짜장가루 갠것을 부어서

기름에 한참을 볶아주세요.

중국집에서 먹는 짜장밥의 맛의 비결!

바로 이것이죠.

 

 

비쥬얼이 딱 중국집에서 먹는 짜장소스~

평소에 먹는것보다

중국집 주방에서 일하는 요리사가 된 기분이에요.

 

 

맛과 향을 더해주기 위해서

간장1과 설탕1을

넣어주면 좀더 맛이 업그레이드!

 

 

야채의 양에 맞춰서

종이컵계량으로 물 3컵~4컵을 부어주세요.

너무 물이 많아서 묽어지면 안되니

3컵정도 부어보고 모자라면 1컵 더 넣어주세요.

저는 4컵을 부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껄쭉한 소스를 만들기 위해

전분물을 만들어서 넣어줄건데요.

전분이 없으면 밀가루로 하셔도 괜챦답니다.

조금씩 넣어주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처음부터 많이 넣어버리면

뻑뻑해져서 맛이 없어질수도 있으니까요.

넣자마자 바로 뻑뻑해지는것이 아니라서

시간차를 두고 넣어주세요.

 

 

일반적으로 야채넣고 짜장소스 풀어서

만들어 먹으면 물의 양이 흘러내리지만

짜장가루를 기름에 볶아주고

전분까지 넣어주면

소스가 탱탱해지고 뻑뻑해지면서

비쥬얼과 맛이 완전 틀려진답니다.

 

 

오늘은 바로 내가 요리사!

하얀밥에 짜장소스 챡 올려주니

멋진 중국식 짜장밥이 완성되었네요.

면에다가 올려주면 말 그대로 짜장면이 되구요.

만들자마자 아이들에게 먹이니~

고기 비계도 씹히고 평소에 먹던 맛이랑 다르다면

엄지척! 해주는 아이들!

 

 

사실 맛없게 해줘도 아직까지는 엄마가 해주면

 다 맛있다고 해주는 아이들이에요.

하지만, 저도 한그릇 퍼서 먹어보니 틀리긴하네요.

역시 고기가 좀 들어가줘야 제맛!

야채도 많이 들어가서 아이들이 골고루 먹어주니

그것만큼 뿌듯한게 없다지요.

 

 

감자도 많이 넣으면 입안에서 포실포실!

더 맛나지는거 같아요.

양파의 달달함과 양배추의 아삭함이 더해져서

저녁에 한그릇 먹이고

조금 남은것은 아침까지 먹일수 있어서 두끼 해결!

요즘 물가도 비싸고 밖에서 외식하거나

시켜먹으면 낭비~낭비~

 

 

사실 위생적으로도 별로인점이 많아서 꺼려지긴하죠.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인데

깔끔하게 엄마가 만들어주는것 먹이자구요.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네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짜장가루를 이용해서 중국집 짜장밥 만들기

도전해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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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프
    • 2019.02.22 16:24
    짜장가루에 전분 포함되어 있어 전분가루 따로 준비 안해도 되고요~

    간장은 넣지마세요!

    고기 볶을때 후추와 소금간 조금 해주면 좋고요.....감자를 크게 썰어 기름에 달달 볶아주시고........나머지 간은 님 손맛~

    가끔 해드리는 가루짜장에 여럿 죽을번 했는데.......님도 자짱가루의 맛을 아시는군요~

마약김밥 만들기,겨자소스랑 곁들이면 찰떡궁합!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18 05:44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마약김밥 만들기

겨자소스 곁들이면 찰떡궁합!

 

요즘 시금치가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요.

무쳐먹고 나면 항상 남게되는 시금치로

잡채나 김밥을 만들어서 먹으면

남는것 하나 없이 싹쓸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들과

시금치를 활용해서 김밥을 만드려고 하는데요.

겨자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기가막혀서 술술 들어가게 되는

마약김밥 만들기를 해보았답니다.

 

 

솔직히 재료가 적게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시간은 제법 걸리게 되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소풍도시락으로도 많이 싸게 되는 김밥!

아이들도 잘먹게 되는 꼬마김밥으로 싸면

온가족이 잘 먹게 되니 힘들어도 만들어보도록해요.

 

 

그냥 먹어도 당연히 맛나지만

겨자소스 콕 찍어먹으면

코에서 탁 쏘는 그맛이 정말 예술이죠!

광장시장에서 유명하다는 그 마약김밥.

마약이란 이름이 붙은 음식들은 왠만하면 다 진리인듯.

마약처럼 자꾸만 찾게 되는 그런맛이랍니다.

오늘은 광장시장 부럽지 않은 맛내기 비법

알려드릴까합니다.

 

 

<마약김밥 준비재료>

햄,맛살(오뎅대처가능),달걀,시금치,단무지,당근

밥,참기름,소금,깨소금

맛살이 들어가도 되고

오뎅을 간해서 넣어도 되는데요.

 

 

아이들이 맛살을 좋아해서 맛살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각각의 재료를 손질해보겠습니다.

미니김밥이라서 재료들이 작아야한다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단무지는 반으로 잘라서 얇게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햄도 얇게 잘라서 볶아주고

 

 

맛살도 잘라서 볶아준후 또 얇게 잘라줍니다.

 

 

달걀은 지단해서 얇게 채썰어주세요.

 

 

당근도 채 썰어서 소금넣고 볶아주세요.

 

 

시금치는 깨끗한 물에 씻은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는데요.

끓는물에 담궈서 20초 정도만 담궜다가 바로 빼주세요.

차가운물에 헹군후

국간장(소금),참기름,깨소금으로 간을 해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김은 4등분해 잘라주시고

 

 

밥은 참기름,소금,통깨를 넣어서 준비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재료준비가 많이 걸리죠?

 

 

이제 마약김밥 만들 준비재료는 끝났어요.

사진으로는 금방 끝났지만

부엌은 전쟁터가 되었네요~~^^

 

 

이제 맛있게 김밥을 싸는 일만 남았어요.

먼저 잘라놓은 김을 깔고

위에 재료들을 이쁘게 올려놔줍니다.

마약김밥의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삐져나오는 재료들입니다.

 

 

그러니 이쁘게 싸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막~~ 올려서 막 싸기!

돌돌 말아서 김밥이 터지지 않게만 싸주시면 됩니다.

이건 노하우가 따로 필요 없구요.

그냥 몇개 말아보면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마약김밥 겨자소스 만드는법!

간장1+식초1+물1+겨자1

(사진+동영상이 날아감 ㅠㅠ)

아주 간단하고 쉬운데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너무 쉽죠?

 

 

준비해놓은 재료들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맛있게 더 많은 양을 먹을수 있답니다.

준비한 재료가 제법 많았다고 생각해서

남을까봐 걱정했는데요.

모자라서 더 만들어달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다음 기회를 외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광장시장에서 먹는거 부럽지 않은

마약김밥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겨자소스랑 곁들이면 찰떡궁합이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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