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110개의 글

브로콜리 씻는방법 제대로 알자!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9. 8. 07:0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브로콜리 씻는 방법 제대로 알자!


아보카도,브로콜리,양상추의 

녹색 야채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NMN 장수물질로 불리는 

니코틴산 모노뉴클레오티드가 

함유되어 노화현상을 억제한다는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브로콜리의 경우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뽑은

 10대암 예방식품이자 항산화식품이라는데요.



브로콜리는 주로 어떻게 드시는가요?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볶아 먹거나 

주로 아이들 이유식에도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죽을 끓일때 색감을 위해서라도

브로콜리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한덩어리를 구매하고나면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는데요.

그럼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먹기가

아주 편리하답니다.



그럼

브로콜리를 씻을때 어떻게 씻으세요?

그냥 흐르는 물에 씻는다?

흐르는 물에 씻으면

브로콜리안에 있는 벌레들이

제대로 씻어지지 않는답니다.

브로콜리 씻는방법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씻으려해도

물방울이 튕겨져 나가는게

눈에 보이실껍니다.

브로콜리의 기름막으로 인해

물이 스며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머 먼지나 벌레들이

브로콜리 속에 그대로 남게 되는거죠.

브로콜리 씻는방법 제대로 하려면?

거꾸로 세워서 씻는다!



그릇에 물을 가득 채운후

꽃봉오리가 바닥을 향하게 둔후

10분 이상 담궈두는 것인데요.

이렇게 물에 담궈진 동안에

브로콜리 꽃들이 활짝 펴지면서

브로콜리 속에 있던 먼지나 벌레들이

바깥으로 빠져나오게 된답니다.



혹시라도 모를 농약이나 이물질제거를 위해

소금을 한숟가락 넣어서

담궈두는 것도 제대로 된 방법입니다.

브로콜리 씻는방법 제대로!

소금을 한숟가락 넣고

꽃봉오리를 아래로 향하게 한후 

10분간 물에 담궈놓기!

어렵지 않으시죠?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가며

속에 있는 이물질들이 빠져나오도록

헹구어주면 됩니다.

브로콜리 속에는 유충등의 벌레가 많고

브로콜리와 비슷한 색의

크기가 작은 애벌레들이라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브로콜리 세척에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깨끗하게 씻어진 브로콜리는

큰 줄기부분을 잘라낸후

작은 꽃송이 부분을 잘라내준후

살짝 데쳐내면 됩니다.

브로콜리 데치기!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줄기부터 넣어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너무 오래 데치지 않아야하는데요.

수용성비타민은 물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브로콜리 데치는 시간은!

2분~3분

데친후 바로 찬물에 담구어

싱싱한 초록색을 유지할수 있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저는 브로콜리를 2분 데쳐내었는데

줄기도 아주 잘 익었습니다.

색깔도 초록초록하지요?

너무 오래 데쳐버리면 색이 누렇게 되고

식감도 떨어져서

맛이 떨어져버리니

브로콜레 데치는 시간도 유의해주세요.

노화를 방지해주는 식품 브로콜리!

브로콜리 씻는법 제대로 알고

벌레나 먼지를 먹지 않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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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나물무침 황금레시피 가지 안먹는 사람도 자꾸 먹게되는 맛!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8. 11. 06: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가지나물무침 황금레시피

가지안먹는 사람도 자꾸 먹게되는 맛!


여름반찬으로 별미인 가지.

요즘 지천으로 가지가 널려있네요.

여기저기서 가지를 주다보니

넘쳐나서 해먹는 요리가 많아요.

가지죽,가지전,가지무침,가지볶음

보들보들 말캉말캉해서 맛있지만

사실 안먹는 사람도 많지요.




필자인 저도 사실 가지를 먹은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고백해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선뜻

억지로 먹일수 없는 반찬중 하나에요.

저도 어릴땐 정말 싫어했으니까요.

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진 가지요리는

한번 맛보면 그 매력에 빠져버려요.

가지 안먹는 사람도 한번 맛보면

자꾸 먹게되는 맛!

가지나물무침 황금레시피 알려드려요.



[가지나물 맛있게 하는법 재료]

가지3개,홍초,땡초준비

국간장,참기름,통깨,


마늘과 파를 넣어주셔도 되구요.

굳이 안넣어도 깔끔한 맛을 낼수 있고

가지 자체의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잘씻은 가지는 꼭지를 잘라내고

(꼭지를 만질때 가시 조심하세요.)

저도 가시에 찔려서 깜짝 놀란적이...

가지는 모양이 삐뚤해서

옆으로 포를 뜨듯이 해서 

반으로 잘라주세요.



칼이 닿자마자 자기 속의 색이

변해버리지만 괜챦아요.

가지를 준비한후 살짝 쪄줄겁니다.



찜기에 넣거나

큰 냄비에 넣어서 체를 받친후

살짝 쪄 줘야하는데요.

너무 많이 쪄버리면

물컹거림이 너무 심해서 맛이 없어요.

물이 끓고 1~2분정도만 쪄주세요.



젓가랏으로 가지를 찔러보았을때

부드럽게 들어가면

다 익은것이니 1~2분 데친후

확인하시고 뚜껑을 닫은채로

살짝 뜸을 들여줍니다.



너무 말캉하게 쪄지지 않아서

가지가 살아있어요.

하지만 하얀속살은 뜸을 들여서

완전히 다 익었답니다.

가지를 한 김 식힌후에

먹기좋게 손으로 찢어도 되고

칼로 이쁘게 잘라주셔도 됩니다.



가지나물 레시피중 중요한 tip!

한맛 내기와 색깔을 내기에

아주 큰 역할을 하는

홍초와 땡초를 채 썬후

다지는 것보다는 좀더 크게

잘라서 준비해주신후 꼭! 넣어주세요.

땡초가 들어가면 확실히 맛이 두배!!



가지나물무침 황금레시피

무침에 들어가는 양념 알려드릴게요.

가지 3개 기준으로

고추가루 1,국간장2,참기름1

통깨1, 땡초와 홍초

넣어서 조물조물 해주세요.

고추가루를 넣으면 매콤한 맛도 좋지만

눈으로 봤을때 이쁜색이 난답니다.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게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거니까요!



아직 조물조물 하지 않았지만

완성된듯한 비쥬얼과 향기가 납니다.

조물조물 간이 잘 베도록 주물러서

이쁜 접시에 담아주세요.





저는 가지나물무침을 할때에는

굳이 마늘이 넣지 않고

가지의 부드러운 향을 즐긴답니다.

소금간을 하지 않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였기 때문에

한번 맛보면 음~~하고 눈이 커지며

가지 안먹는 사람도 

자꾸만 맛있네 하면서 젓가락이 가요.



가지요리는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로바로 먹을만큼만해서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혈액순환에도 좋기때문에

여성분들이나 나이드신분들이라면

꼭 챙겨먹어야하는 식재료랍니다.

제철요리 가지로 맛있는 반찬

만들어서 건강을 챙겨봅시다.


2020/08/04 - 고구마줄기볶음 황금레시피 삶는시간 지키면 맛이 끝내줘요!

2020/07/31 - 박나물 볶음 만드는법 말캉말캉 식감좋은 제철 박요리!

2020/07/03 - 부추무침 만드는법 상추넣어 상큼하고 맛있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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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볶음 황금레시피 삶는시간 지키면 맛이 끝내줘요!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8. 4. 07:3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고구마줄기볶음 황금레시피

삶는 시간 지키면 맛이 끝내줘요!


 제철이라 반찬하기 좋은 고구마줄기!

 아삭하면서 씹는 식감이 좋기에

주로 볶음이나 김치로 만들어 먹어요.

하나하나 껍질벗겨 다듬어진것을

이웃이 주셔서 저는 편하게

볶아서 먹기만 했는데 

고구마줄기 다듬으려면 손톱 시커매지고

은근히 힘든 작업이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런 반찬 잘 안먹었는데

저도 점점 나이가 드는게 느껴져요.

자연에서 자라는 채소들로

무쳐먹고 볶아먹으니

요즘 인스턴트 음식들과는 전혀 다른

천연의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정말 몸이 건강해지는것 같거든요.

밖에서 사먹지 않고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 먹으면

이보다 더 깨끗하고 맛있는

건강식은 없는거 같아요.



다른거 넣지 않고 

소금이랑 참기름,깨소금으로

정말 정말 맛있는 고구마줄기볶음

아주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극찬해준 맛이라서 

감히 고구마줄기볶음 황금레시피라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고구마줄기볶음 황금레시피 비법은

고구마줄기 삶는시간!

그럼 만들기시작해볼게요.


<고구마줄기볶음 만드는법 재료>

고구마줄기,양파반개.대파하나,땡초3

마늘,소금,참기름,통깨



준비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집에있는 양파,땡초,파를 준비해주시고

손질해준 고구마줄기를 먹을양만큼

준비하시면 끝이에요.

당근은 넣든 안넣든 맛에는 지장없으니

추가하셔도 된답니다.



넉넉한 냄비나 후라이팬에

고구마줄기가 잠길만큼의 물을 넣은후

끓어오르면 소금 한숟가락 넣고

고구마줄기를 삶아줍니다.

여기서 어떻게 삶아 지느냐에따라

반찬의 맛이 완전 달라지는데요.

생각보다 딱딱한 고구마줄기라서

덜 삶아도 맛이 없고

너무 많이 삶아도 물러져서 맛없어요.



제가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쳐서

실험을 해본 결과

고구마줄기 삶는시간은

센불로 딱 3분!!

 삶아서 건져주었을때

최고로 맛있어졌습니다.

여기서 덜 삶아져도 볶을때 좀더 볶아주면

완벽하게 탱글함을 유지할수 있어요.



삶아지는동안 찬물을 받아서 준비!!

잘 삶아진 고구마줄기는

바로 찬물에 담궈서 

줄기의 색이 변하지 않도록 해주고

탱실함을 유지할수 있게해줍니다.



너무 무르지않게 잘 삶아졌죠?

체에 바쳐서 물기를 빼는 동안

다른 야채들을 손질해줍니다.



양파,땡초,파만 손질하면 끝!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땡초가 들어가면 칼칼한 맛이 나고

입맛을 살려주기때문에

꼭 넣어서 볶아주세요.

땡초가 빠지면 한맛 덜나더라구요.



물기를 뺀 고구마줄기는

먹기좋게 덤벙덤벙 썰어줍니다.

이제 재료준비는 끝이 났어요.

이제 맛있게 볶아볼게요.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넉넉히 두른후

마늘을 한숟가락 넣어서

타지 않도록 불조절을 한 후 

마늘향을 내주세요.

불을 너무 세게하면 타버리니

약불이나 중불을 사용해줍니다.



순서대로 고구마줄기를 넣고

살짝 볶아준후 양파를 넣어주세요.

고구마줄기와 양파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충분히 촉촉해진답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후

땡초와 파넣기!

맛을 본후 간이 맞추어지면

참기름향 나게 아주 살짝 두른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완성된답니다.

고구마줄기가 덜 삶아진 느낌이면

여기서 볶는 시간을 늘려주면 됩니다.



제가 만든 요리이지만

딱 비쥬얼만 보아도 너무 맛있어요.

물컹물컹하게 볶아지면

손이 잘 안가게 되고 맛이 떨어져요.

금방 볶아낸것은 맛있게 먹어주고

남은 양은 통에 넣어놓으면

수분이 나와서 국물도 자작하게 생겨

더 맛있어진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은 더 좋은

고구마줄기볶음 황금레시피는

고구마줄기 삶는 시간이랍니다.

너무 많이 삶으면

색깔도 칙칙해주고 물컹해지니까

적당히 잘 삶아서 색도 이쁘게

식감도 좋게해서 만들어보세요.



고구마줄기 효능은 

고구마처럼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라서

변비를 완화시켜주고

철분희 흡수를 돕는 비타민이 많아서

빈혈에도 아주 좋습니다.

칼슘도 많지만 인은 8배나 많아서

골다공증예방에도 아주 좋으니

저처럼 40대인분들은

제철 고구마줄기 꼭 챙겨먹도록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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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물 볶음 만드는법 말캉말캉 식감좋은 제철 박요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31. 07: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박나물 볶음 만드는법

말캉말캉 식감좋은 제철 박요리!


요즘 시장에 나가면

호박도 아니고 수박도 아닌것이

동그랗게 생긴게 보인다면

바로 "박"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초가지붕위에 주렁주렁 열리던 박은

풍요의 상징이였다고 하지요.

대표적인 동양음식중 하나로

껍질은 삶아 말려서 바가지로 만들고

속은 탕이나 나물,볶음으로 만들어 먹어요.




뽀얀 속을 파내어서 썰어서 말리면

"박고지"라고 하는데

 실제로 보시면 아~~이거?하면서

한번쯤은 보신적이 있을거에요.

흥부가에 나오는 대목에 보면

'박속은 끓여먹고 바가지는 부잣집에 팔자'며

예부터 박은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랍니다.



저는 박을 하나 얻어다가 

참으로 유용하게 박요리해먹었어요.

채썰어서 볶음해먹고

나박썰어서 국 끓여먹고

잘게 다져서 죽도 끓여먹었답니다.

말캉말캉 식감좋은 박이라 젤리같아요.

조리하기 참 간단해서

어렵지도 않으면서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후다닥 만들어서 먹으니

어찌나 간편하면서도 맛나던지

마구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박은 다이어트에도 좋으면서

빈혈예방,골다공증예방

피부미용에도 좋고 엽산도 풍부하니

여성분들은 꼭 먹어줘야하는 필수식품!

제철일때 꼭 많이 챙겨드세요.

그럼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박나물 볶음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박나물 볶음 만드는법 재료>

박,국간장,참기름,소금,깨소금



참으로 재료가 간단하지요?

박 한덩어리만 있으면 그냥 준비 끝!

우선 박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사용하면 됩니다.

세척하지 않으면

박에 묻어있는 이물질들이 칼에 묻어서

하얗고 뽀얀 속살에 묻을수 있어요.

귀챦더라도 위생을 위해서는 

꼭 세척해주세요.



박자르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요.

큰 수박을 자른다 생각하면서

자르다보면 수박자르기보다 쉬워요.

속이 부드럽고 솜사탕 같거든요.

반으로 쪼개면 참외같은 속이 나오고

숟가락을 쑥 넣어서 파내면

쏙!!하고 빠진답니다.

4등분을 하거나 십자를 내어서 잘라요.



다시 자르기 쉽게 3등분해준후

흰속살과 껍질의 경계를 잘라줍니다.

그냥 깍아도 되고

멜론 자르듯이 포를 떠도 쉬워요.



어떤 형식으로 자르던지

사각의 형태가 나오게 만들어서

얇게 설어준후 채썰어주세요.

나박썰어서 볶음해도 되지만

저는 채를 썰어서 만들었답니다.



파도 송송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반반 넣어서

볶을 준비를 해주세요.



후라이팬에 박을 먼저 넣어줍니다.



국간장1,소금1/2,깨소금1,파약간

양에 따라서 간이 달라지지만

국간장을 많이 넣으면 색이 진해져서

한스푼만 두른후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쉬워요.

깨소금으로 마무리해주면

고소하고 말캉말캉한 식감이 끝내주는

박나물 볶음 완성된답니다.



전통스러운 그릇에 담아내면

더 맛깔나게 보이지요?

식감좋은 제철 박요리랍니다.

볶아먹어도 맛있고

여름철 맛없는 무우대신 박을 넣어서

국을 끓여내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아침에 박을 넣어서 죽 끓여먹었는데

젤리처럼 말캉말캉 씹혀서

새로운 맛이기도 했답니다.



요리에는 정석이 없으니 도전해보세요.

수박처럼 큰 박하나 구해다가

엄청 유용하게 반찬 만들었네요.

오래오래 두고 먹을수 있는 

박 보관법과 박 손질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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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손질법과 박보관법 깔끔하게 총정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29. 07:31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박손질법과 박보관법 

깔끔하게 총정리


배고팠던 옛시절

굷주렸던 배를 채워주었다던 박!!

박과 관련된 말은 참으로 흔해요.

대박 터졌다.

바가지 긁는다.

여자팔자 뒤웅박팔자.

흥부전의 박 이야기 등등!!

가난을 상징하기도 했던 박이지만

이젠 옛맛을 찾기 위해 박요리를

해먹기도 하지요.



짠....이야기속의 박을 한덩어리!

동네 어르신에게 받게 되었답니다.

너무나 커서 참으로 난감할 정도인데요.

저건 또 어떻게 다듬어서

보관하고 요리해먹어야할지

요리초보이신분들은 막막하실겁니다.

알고보면 참 쉽지만

처음엔 살짝 멘붕이 오는건 사실이죠.



지금은 무우가 맛이 없을때라

무우 대신 박을 넣어서 요리해주면

참으로 맛이 있답니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넣어 볶아먹거나

무우대신 박을 넣어 국을 끓이기도 해요.

그럼 요리전에 박손질법과

남은 박보관법에 대해 

깔끔하게 총정리해드릴게요.


간단한 박손질법!!



손질하기전!!

박을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어떤 과일이나 채소든지간에

도마나 칼에도 이물질이 묻어버리면

내용물에 세균이 들어가기때문이랍니다.

지금은 날씨가 덥기도 하고

습하기도 해서 세균이 살기에 딱 좋으니

식중독예방을 위해서

먹거리는 철저히 세척하도록 해요.

베이킹소다나,식초를 이용해서

박을 씻어줍니다.



꼭지부분을 잘라줍니다.



참외처럼 속이 보이네요.

스펀지처럼 푹신푹신한 느낌이랍니다.



숟가락을 이용해서 원을 그려준후

속 안쪽까지 쑥~~ 넣어서

도려내줍니다.



알맹이가 쏙 빠지고

남은 씨들은 박박 긁어서 깨끗이 제거해주세요. 

기분이가 참 좋답니다.

스펀지처럼 푹신푹신 보들보들하거든요.



자 이렇게 손질이 되었다면

두 덩어리를 다르게 잘라보겠습니다.

하나는 메론처럼 자르고

하나는 십자모양을 내서 4등분할게요.



왼쪽은 11자로 자르고

오른쪽은 십자가로 칼집을 내면됩니다.



4등분한 아이들은

요렇게 다시 한번더 잘라서 나누어줍니다.



자...이제는 껍질을 벗겨야합니다.

부드러워서 자르기 어렵지 않아요.

메론자르는것처럼 껍질을 뜨거나

사과 깍듯이 껍질을 벗겨주세요.

초록과 흰색의 경계를 잘라주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다 자르고 나니 이렇게나

양이 많아졌습니다.

절반은 국을 만들때 쓰고

절반은 채를 썰어서

 볶음이나 나물용으로 쓰면됩니다.



국거리로 사용할 것들은 나박썰기!

크기가 크다 싶으면

한번더 잘라서 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나물이나 볶음용으로 하시려면 

기다란부분을 잘라서 눕힌후

채썰어주세요.



자..이렇게 나박썰기와 채썰기완성!

국을 끓이시거나 볶음요리를 해도

양이 많이 남으실거에요.

그럼 지퍼백이나 비닐팩을 준비후

따로 담아서 소분해줍니다.


간단한 박보관법!



요리하고도 남아서

이렇게 4봉지나 나왔네요.

엄청나게 큰 박이였어요.

박보관법은요.

썰어서 소분한 후 

냉동보관하면 오래 먹을수 있고

박이 나오지 않는 철에도

충분히 먹을수 있답니다.

자르는게 좀 귀챦기는 해도 말이죠.



요렇게 박나물볶음 해서 줬더니

무우하고는 다르게 탱글한 맛이

일품이라 식감이 특이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특히나 어르신들은 더 좋아해요.

옛날엔 궁중음식에

빠지지않고 들어가는 식재료였답니다.

왕족들의 노화방지와 

궁녀들의 미용식으로 사용되었다하니

 박효능들이 엄청납니다.



암세포증식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도 듬뿍!

 칼슘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뼈도 튼튼!

항산화작용으로  피부를 매끈하게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으며

풍부한 엽산을 산모와 태아에게도 

좋은 엄청난 효능이 있으니

지금 먹을수 있는 철에 많이 먹도록 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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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끓이는법 비린내 제거하는 닭손질법까지!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10. 06:4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삼계탕 끓이는법 

비린내 제거하는 닭손질법까지!!


닭비린내 잡아야만 한닭!!

여름의 기운이 왕성할때

그 해의 더위를 물리치고 몸을 보신하는

의미로 보양식을 챙겨먹는데요.

초복부터 말복까지 열흘 간격으로 

찾아오는 삼복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삼복날 먹는 보양식으로는 닭이 최고!!

그래서 삼계탕을 즐겨먹게 되는데요.

자칫 닭을 잘못 손질해버리면

비린내제거하는 여러가지를 넣어도

닭특유의 비린내가 나게 되는데요.

비린내 제거하는 닭손질법 알려드릴게요.




삼계탕은

평상시 잔병치레를 하는 분들

입맛이 없거나 

아침에 일어날때 피곤한 분들 

몸이 냉하고 손발이 찬 분들 

입이 말라서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을 많이 보거나 야뇨증이 있으면 

삼계탕을 많이 먹으면 좋답니다.

그러니 올해에도 꼭 빼먹지 말고

삼계탕 잘 챙겨먹도록 해요.

그럼 닭손질법 먼저 알아봅시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손질된 닭을 사서

깨끗이 사용하셔도 되지만

저는 항상 제가 손질해서 먹는편입니다.

괜시리 깨끗하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요.

삼계탕 닭손질이 처음이라면

어렵게 느껴질수 있을텐데요.

한번 해보면 

별거 아니네하며 웃을수도 있답니다.


비린내 제거하는 삼계탕 닭손질법!!


닭목,닭날개,꽁지 부위 지방제거하기!

삼계탕 닭손질할때에는

닭에 붙어있는 지저분한 지방제거가

제일 중요하답니다.

닭의 꽁지부분은 아예 가위로 잘라내고

꽁지부위 지방과 닭목주변 지방제거

닭 날개끝은 아예 잘라버려줍니다.



흐르는물에 닭 내장 제거하기.

내장에 잡내가 특히 많이 난답니다.

삼계탕용 닭은 내장이 제거되어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의 닭은

뱃속에 있는 찌꺼기나 핏물을 제거해서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어야합니다.

오래 끓이거나 한약재로도

비린냄새를 잡을수 잇지만

역시 내장제거를 잘 해주는게 최고에요.



닭의 배를 반으로 가른후

젓가락이나 숟가락 뒤를 이용해서

꼼꼼히 훑어내며

닭내장에 있는 피와 찌꺼기를 제거해주고

눈에 보이는 지저분한 지방도 떼어냅니다.

흐르는물에 씻어내고 나면 깨끗!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이제 닭손질이 깨끗하게 끝났으니

삼계탕 끓이는법 알아봅시다.



[삼계탕 끓이는법 준비재료]

닭1마리,마늘(많을수록 좋아요)

손질된 파,한약재료팩


제가 추천드리는 비린내 제거하는

삼계탕 끓이는법은요!

마늘과 파를 듬뿍 넣어주는것!

솔직히 다른거 없어도 마늘과 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는 삼계탕이 됩니다.

절대로 비리지 않아요.

마늘의 매운맛과 단맛이 베여서

소금도 조금만 넣으면 간이 딱 되거든요.

삼계탕에 공짜로 붙혀주는 한약재료도

같이 넣어주면 더 맛있어지니까

덤으로 같이 넣어서 끓여줍니다.

(마늘은 늘 20알이상 넣어줌)



밥솥에다가 하셔도 되고

저는 오래 푹~~ 끓여서 깊은 맛이 나옥

큰 냄비에 끓여주는데요.

물의 양은 닭의 2배 잡으시면 됩니다.

물이 끓으면 닭을 넣어주세요.



육수용으로 낼 파도 넣고

한약팩과 마늘을 넣어줍니다.

삼계탕 끓이는 시간은???

센불에 15분 정도 끓였다가

중간불로 40분~50분정도 더 끓입니다.



뽀얀 국물이 우러나오면서

닭의 살이 질기지도 않고 야들야들!

마늘도 말캉말캉해서

으깨버리면 애들도 모르고 잘 먹어버려요.

백종원선생님은 30분~45분이라던데

막상 그렇게 끓이면 

마늘이 덜 익어있고 닭의 깊은 국물맛이 

좀 덜 나더라구요.

다 끓여지면 육수용 파는 버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파를 송송 썷어서

넣어준 후 잠시 끓여내면 끝!

이쁘게 접시에 올려봅니다.



요렇게 살들이 야들야들하게

맛있게 잘 끓여졌어요.

소금과 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부드럽게요?



마늘도 요렇게 말캉말캉잘 익어서

 닭의 살인지 마늘인지

분간을 못하고 잘 먹어주니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먹고 남은 살을 발라다가

남은 국물에 찹쌀넣고 끓여주면 닭죽!

밥에다가 그냥 말아서 먹어도 꿀맛!

언제 먹어도 비리지 않고 맛있는

삼계탕 끓이는법이 완성됩니다.

손질만 잘하면 정말 끓이기 쉬워요.




닭비린내 제거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레몬즙,양파즙,백포도주,된장,우유

김빠진 콜라에 절여두는 방법도 있고

말린바질,월계수잎과 소주를 넣어서

비린내를 제거하기도 한답니다.

참고하셔서 맛있게 끓여보세요.


닭살 맛있게 발라먹고

남은 국물에 죽 끓여서 먹으면 최고!!

다가오는 삼복날 

맛있는 삼계탕 먹고 몸보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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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삶는법 판매자가 알려주는 올바른 보관법!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7. 07:16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초당옥수수 삶는법 

판매자가 알려주는 올바르게 먹는법!


소셜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인증사진

바로 초당옥수수입니다.

이 옥수수의 특별함은 바로 앞 두글자.

'초당" 월등한 당도에 있는데요.

일반 옥수수 대비 당도가 2~3배나 높아요.

과일보다 더 달고 열량은 낮은 옥수수!

사실 이 옥수수가 등장한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2011년에 종자를 수입해

국내 환경에 맞게 재배법을 개발한 후

2014년에 상품화가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도 올해 처음으로

초당옥수수를 맛보게 되었답니다.

샤인머스캣,단마토,신비복숭아

초당옥수수는 인싸식품이 아닐까 싶네요.

맛있고,새롭고,유명한것을 먹어볼수 있으니

가격이 비싸더라도 먹게 되는거 같아요.

6월중순부터 수확해서 

7월말까지 판매한다는데 지금이 한창!!

일반 옥수수와 종자가 틀리다보니

먹는법과 보관법도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판매자가 알려주는 

초당옥수수 삶는법,먹는법,보관법!


초당옥수수 고르는법.



껍질이 상하지 않고 싱싱한것으로

껍질을 벗겼을때 

알맹이가 굵고 촘촘한것을 고르면 됩니다.

하얀색이 섞여있어도 

품종에 따라서 다른것이니

덜 익은게 아니라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초당옥수수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해버려

알갱이가 찌그려져 있을수도 있는데요.

조리를 하면 

다시 원래대로 탱글탱글해진답니다.

벌레를 먹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도려내고 먹으면

아무 지장이 없으니 걱정말고 드세요.


초당옥수수 물에 넣고 삶는법 안돼요.(X)



초당옥수수는 생과를 먹는것 처럼

생으로도 먹을수 있는 특별한 옥수수!

절대로 물에 넣고 삶아서 드시면 안됩니다.

과육이 단단하지 않고

수분이 많은 옥수수라 물에 삶아버리면

수분이 빠지고 쪼글해지면서 맛이 떨어져요.

초당옥수수는 일반옥수수와 달라서

오래 조리한다해도

찰지지 않으며 식감이 아삭하답니다.

달면서 아삭한것이 특징!!

혹시라도 삶으신다면 인공조미료없이

끓는물에 10분정도만 삶아주세요.



초당옥수수 먹는법 2가지!!



첫번째: 쪄서 먹는 방법

1.초당옥수수를 껍질제거후 씻는다.

2.냄비에 물을 잠기지 않을정도로 넣은후

3. 10~15분 가량 익혀서 먹는다.



금방 사온 초당옥수수를 삶으니

노랗고 탱글탱글해져서

먹어보니 정말 설탕 바른것처럼 단맛이

아주아주 강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자꾸 자꾸 손이 가는맛!!


식구가 많으시거나 BOX채로

많이 구매하신 분들은 찌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설명 드릴게요.



두번째 : 전자렌지로 익혀서 먹는 방법.

1.초당옥수수를 껍질 벗긴후 씻는다.

2.전자렌지에 1개당 3~5분 익혀서 먹는다.


햇반도 갯수에따라 조리시간이 틀리듯

초당옥수수도 1개당 조리시간이 3~5분입니다.



탱글탱글 빵빵해진 알맹이 보이시죠?

조금씩 사다가

한두개 금방금방 드실거면

더운데 냄비 꺼내고 하지마시고

전자렌지에 3~4분만 익히면 조리 끝!

아무것도 할 필요없이

맛있는 초당옥수수를 즐길수 있습니다.


TIP: 조리한 후 식으면 수분이 증발해

알맹이가 쭈글거리므로

얼음물에 담궈 열을 식혀주거나

랩으로 밀봉하면

쭈글거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전 그냥 따뜻하게 바로 먹는게 좋아서

물에 담구거나 하는 불편함은 줄였지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판매자가 알려주는 초당옥수수 보관법!


조리해서 밀봉후 냉동보관하기입니다!

수령즉시 밀봉하여 냉장보관하기!

초당옥수수는 수확직후부터

수분이 빠지면서

딱딱해지고 당분-->전분으로 변해서

단맛이 계속 줄어든답니다.

상온에 그대로 두면 

단맛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조리한후 밀봉해서 냉동보관해야합니다.

생과로 냉동보관하는 것 보다

단맛이 유지가 더 잘된다는 것.

변색되지 않고 식감의 변화가 적어요.

그렇기 때문에 BOX로 구입하셨다면

바로 씻어서 찌는 과정을 거친후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1.10~15분정도 찜기에 조리후

2.열기를 한김 식혀주고

3.랩으로 감싼후

4.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합니다.


혹여라도 찌는 과정이 귀챦아서 잠시라도

냉장보관을 하고 싶다면

하나씩 밀봉하여 5도씨하로 냉장보관하면

3일정도는 당도가 유지된답니다.



초당옥수수는 조리하고나면

당도의 변화는 없지만 

수분이 빠져버리기 때문에 남기지말고

가급적 빨리 먹어주는것이 좋고

당도가 워낙 높아서 초파리들이 득실득실!

그러니 먹을만큼만 사오시는게

제일 합리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판매자가 알려주는 올바른 보관법!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당옥수수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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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findafuture.tistory.com Choi선생
    • 2020.07.07 09: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아보카도 손질법 알고보면 너무 쉬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6. 07:0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아보카도 손질법 

알고보면 너무 쉬워!!


와인 좋아하세요?

저는 와인안주로 아보카도를 즐겨먹는데요.

질감이 부드럽고 독특해서

"숲속의 버터"라는 별명이 있으며

아보카도 오일은

지방잡는 지방이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어요.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인스턴트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성인병이 참 많은데요.

평소에 짠 음식을 많이 먹거나

몸이 잘 붓는 분들이라면

아보카도를 많이 드시라고 하고 싶어요.

칼륨을 섭취하면

나트륨이 배출이 되는데

아보카도는 칼륨덩어리 바나나랍니다.



처음 아보카도를 먹을때

손질하는 방법을 잘몰라서 다 뭉개버린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보카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터라

그런 경우에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알고보면 너무 쉽지만

은근히 어려워하고 찾아보시는 분도

계실것 같아서 

 손쉬운 아보카도 손질방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보카도 고르는법은

초록빛이 나면 덜 익은 상태이고

아보카도 본연의 맛이 나지 않아요.

그럴 경우는 후숙해서 드세요.

어두운 갈색에서 검은색 사이가 

잘 익은 거랍니다.

손으로 만져봤을때 딱딱하기보다

약간 물렁물렁하면 된답니다.

제가 사온 아보카도 2개는

너무너무 잘 익어서 딱 먹기 좋았어요.



잘익은 아보카도는 

반으로 자른다 생각하고 

씨에 닿을때까지 칼집을 넣어서

칼로 한바퀴 빙 둘러줍니다.



아보카도 양쪽을 잡고

비틀어주면 반으로 분리가 된답니다.



물렁물렁하게 아주잘 익었죠?

부드러운 질감이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로

잘 익었어요.



그다음엔 씨를 빼야해요.

아보카도를 손에 쥐고

칼로 씨를 내리쳐서 꽂아줍니다.

손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요.



그런다음 칼을 좌우로 돌려주면

씨가 칼에 꽂혀서 쏙~~하고

빠져나온답니다.



아보카도 껍질은 손으로 뜯지 마시고

숟가락을 이용하시면 금방 끝나요.

숟가락을 껍질과 과육사이에 넣어서

아보카도 안쪽까지 넣어주면서

한바퀴 빙 둘러주면 

껍질제거도 한방에 완료!!



요렇게 깔끔하게 쏙~하고 알맹이가

빠져나와버려요.

잘 익지 않은 아보카도는

껍질 제거도 부드럽게 잘되 않아요.

잘 익어야 손질도 쉽고 맛도 좋으니

후숙시켰다가

색이 까매졌다 싶을때 먹는걸 추천해요.



아보카도 요리법은 굉장히 다양한데

저는 맛김에 싸서 아보카도 올려다가

와사비장 찍어먹으면 참치회 먹는 기분?

왜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와인안주로 먹으면 금세 동이 난답니다.



생으로도 먹고 으깨서 샐러드도 먹고

과카몰리 만들어먹고

아보카도 명란비빔밥,덮밥,초밥,소스등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재료에요.

아보카도는 토마토와 연어랑

궁합이 좋은 식재료랍니다.

참고하셔서 맛있는 아보카도 요리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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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무침 만드는법 상추넣어 상큼하고 맛있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3. 06:3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부추무침 만드는법

상추넣어 상큼하고 맛있게!!


조금 있으면 초복이 다가오네요.

삼계탕 먹을때나 고기 구워먹을때

함께 곁들이면 좋을 부추무침을

 상추겉절이처럼 만들었어요.

먹고남은 상추가 있다면

무침할때 넣어서 만들면 좋아요.



부추는 기력을 북돋워주는 채소로

옛날부터 인삼.녹용보다 더 좋아서

처음 나는 새싹은 

양반의 밥상에만 오를정도로

귀한 음식이였다고 해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뛰어나고

철분함량이 높아 빈혈에도 좋으니

기력 딸리는 여름에 많이많이 먹도록해요.



요즘 김장김치도 맛이 없어서

볶아먹기 바쁘고

고기먹기전에 쪼물쪼물 무쳐서 내면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고 좋은지요.

재료들 깨끗이 씻어다가

양념장만 만들어서 금방 무치면 된답니다.

그럼 부추무침 만드는법 시작해보아요.



[부추무침 만들기 재료]

부추,상추,양파 1/2

고추가루3,진간장1,멸치액젓1,설탕2

마늘1/2,참기름1,통깨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설탕을 넣으니 

더 맛있게 잘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대신 설탕이 잘 녹을수 있도록

양념장을 잘 섞어주세요.



부추와 상추는 지저분한것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상추는 한장한장 깨끗이 씻어주세요.



물기 탈탈 털어서 체에 받쳐놓은 후 

재료들을 먹기 좋게 잘라줄거에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고

상추는 손으로 뜯어주세요.

부추는 먹기좋은 크기로

나누어서 잘라줍니다.

이제는 맛있는 양념장 만들어보아요.



[부추무침 황금레시피]

고추가루3

간잔장1

멸치액젓1

설탕2

마늘1/2

참기름 1

통깨 1

 끝!!



한번 무쳐서 한끼 먹을 양만큼해야

신선한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뻑뻑해보여도

상추와 부추에 물기가 있어서

무치다보면 양념이 잘 스며들어요.



양념장을 한쪽에 몰아놓고

재료들을 조금씩 넣어서 무치는데

너무 치대면 숨이 죽어버리니

설렁설렁 겉에다가 묻혀준다 생각하고

살살살 고루 섞어주세요.



참기름 냄새 솔솔 나는게

침이 꼴까닥하고 넘어갑니다.

얼른 고기 구워다가 척 얹혀서 먹고 싶어요.

채소만 먹고 살면 날씬할텐데

맛있는게 있으면 고기까지 먹게되니

살은 잘 빠지지 못할거 같아요.



부추,상추,양파만으로도

맛있는 반찬 하나가 뚝딱 완성!

부추를 씻은 첫물은 아들도 안주고

남편을 준다할 정도로

부추는 간에도 좋고 정력에도 좋대요.

부추가 지나간 물마저도

귀중히 여겼기에 저란 속담이 있겠죠?



봄 부추는 인삼과도 바꾸지 않는다.

부추 한단은 피한방울이다.

등등 여러 좋은 속담들이 있답니다.

부추먹고 기운 팍팍 나시길 바라며

짜투리로 남은 부추는

감자 넣어서 전으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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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 무침 만들기 입맛없을때 딱 초간단 반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7. 2. 07:21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매실장아찌 무침 만들기

입맛없을때 딱 초간단 반찬!


초록빛 보약이라하는 매실!

매실은 

한철 과일이 아니라 가정비상약이래요.

매실엑기스도 만들어 놓으면

소화되지 않을때 먹을수 있고

사시사철 즐길수 있는 별미식품이죠.



6월 한철이 지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하는데

모두 준비들 잘 해놓으셨는지요?

어머니가 담궈놓은 2년산 매실장아찌

요즘 너무 잘 먹고 있답니다.

올해에도 매실을 손질하시더라구요.



소화불량,식중독예방,간기능향상

피로회복에도 좋은 매실의 효능은

여름철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밑반찬으로 손색이 없지만

달달하고 새콤한 맛보다는

참기름과 고추장이 들어간 

매실 장아찌 고추장 무침은

환상적이라 자주해먹는데요.




고추장,참기름 넣어서 먹으면

고솜하니 얼마나 맛있게요?

특히나 입맛없을때 요거 하나 집어서

입에 톡!! 넣는 순간

집나갔던 입맛이 돌아온답니다.

그럼 초간단 반찬 

매실장아찌 무침만드는법 시작할게요.


[매실장아지무침 준비재료]

매실장아찌,고추장1,고추가루1,

참기름1,통깨1



그냥 무쳐도 상관은 없지만

크기가 제법 큰 매실은

먹기좋게 조금 더 잘라주세요.



고추장1스푼,고추가루1스푼

1:1비율로 넣어줍니다



마늘 1/2스푼,참기름1스푼



통깨1스푼 넣으면 양념장 끝

양념장을 조물조물 골고루 섞어줘요.

매실장아찌가 설탕으로 다 절여져서

다른거 넣지 않고

이 재료들만 넣어줘도 충분하답니다.

너무 쉽고 간단하죠?

냄새가 아주 그냥 침이 넘어간답니다.



잘라놓은 매실을 넣어서 조물조물

양념이 잘 베이도록 주물러서

입맛없을때 먹으면 딱 좋은

매실장아찌 무침이 완성되어버려요.



매실장아찌에 어울리는 접시에

놓으니 한번 먹을수 있는 분량의

맛있는 한끼 반찬이 되었어요.

먹기전에 후다닥 양념 조물려서

식탁에 내놓으면 

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이 된답니다.



매실을 이용한 음식으로는

매실청,매실장아찌,매실잼,매실식초

매실주스,매실주등이 있는데요.

매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좋지만

음식궁합에 맞는 식재료를 곁들이면

보약이 된다고 합니다.



소고기,콩,미역,달래,생선,치즈,호두

차조기잎은 궁합이 좋지만

닭고기,돼지고기,조개류,생굴,

게,포도,곶감이랑은 궁합이 좋지 않다네요.

참고해서 맛있는 매실 드셔보세요.


2020/07/01 - 복숭아 보관법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법 총정리!!

2020/06/24 - 수박 보관법 맛있는 수박 고르는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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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토마토 리조또 만들기 옥수수넣어서 고소하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25. 06:46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초간단 토마토 리조또 만들기

옥수수넣어서 고소하게!



아이들이 온라인수업을 하면서

삼시세끼 다 챙겨야하니

국과 반찬을 다 차리기 힘들어서

자꾸만 초간단 요리를 찾게 되네요.



콘옥수수와 스파게티소스만 있으면

언제든지 뚝딱하고 만들수 있는

토마토 리조또 레시피를 가져왔어요.

한끼 식사용이 아니라도

간식으로도 정말 자주 만드는 요리죠.

피자치즈 쭉~~

저도 만들면 항상 같이 먹는답니다.

옥수수 씹히는 맛이 고소하거든요.



숟가락하나만 들고 큰 접시에 얹혀서

옹기종기 머리 맞대고 먹다보면

서로 치즈를 차지하려고 전쟁이랍니다.

솔직히 그렇게 먹으면

맛이 더 배가 되는거 같아요.



토마토 리조또 만들어 먹느라

냉장고에는 피자치즈와

콘옥수수를 늘 재어놓고 산답니다.

오븐이나 전자렌지 사용하지 않고

냄비뚜껑만 있으면

쉽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요.




[토마토 리조또 만들기 재료]

옥수수콘,스파게티소스,피자치즈

파슬리,밥,올리브유

정말 재료준비가 간단하죠?

이것만 있으면 뚝딱하고

토마토 리조또 만들기 가능해요.



옥수수콘은 체에다가 부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한통을 다 넣으면 양이 많으니

넣고 싶은 만큼 적당히 넣어주시구요.



볼에다가 밥 한그릇 반을 넣고

토마토소스를 부어줍니다.



옥수수콘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잘 섞어준 밥은 후라이팬에다가

볶아주세요.

소스와 옥수수가 익는다 생각하고

5분정도 잘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접시위에 올릴거라

동그랗고 납작하게 모양을 만들어

중불에서 밥을 굽는다 생각하고

조금 더 익혀줍니다.



피자치즈 한봉을 밥위에 솔솔

중앙부분으로 뿌려주세요.




소분해서 파는 피자치즈 한봉지면

딱 한번 만들수 있는 양이라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으면 편해요.

콘치즈를 만들수도 있고

또띠아로 미니피자도 만들고

두루두루 사용할수 있어요.



이제 냄비 뚜껑을 닫아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잠시만 기다리기.

2~3분이면 금방 치즈가 녹아버려요.



쨔잔~치즈가 아주 잘 녹았습니다.

벌써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큰 접시위에다가 촤악~올려주면

토마토 리조또 만들기 벌써 끝났어요.

바닥은 잘 구워지면 

바삭바삭하게 누룽지 같은 맛이 나고

옥수수의 톡톡 씹히는 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완전 굿!!!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서 초록으로

색감까지 완성!!

초간단 토마토 리조또 만들기 

너무 쉽죠?

요즘 청포도에이드에 푹 빠져서

청포도 갈아다가 얼음 동동 띄워서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랍니다.



요렇게 치즈랑 한숟가락 쭉~~

떠서 먹으면 피자보다 더 맛있어요.

무엇보다 오븐없이도 가능한 요리라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자주 먹게 된답니다.

오늘도 한끼는 요렇게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수 있었네요?

토마토소스 어중간하게 남은게 있다면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2019/10/17 - 우주선 김치볶음밥 황금레시피, 눈과 입이 즐거운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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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오므라이스 만들기,쉽고 맛있는 한그릇요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23. 07: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리본오므라이스 만들기

고 맛있는 한그릇요리!!



요즘같은 국없이 김치하나로만 뚝딱.

한끼반찬 먹는게 제일 편해요.

볶음밥은 너무 지겨우니까

오므라이스로 만들어 먹을거에요.




우와..이거다 싶을만큼 

썩~ 완성도가 있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합격!

회오리 오므라이스가 유행이던데

왠지 실패할거 같은 슬픈 예감때문에

리본오므라이스 먼저 도전해봤답니다.



큰딸 아이가 틱톡영상을 보여주면서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30초가량의 동영상인데 증말 쉬워보였죠.

편집된 영상이였으니까요.

근데 따라해볼만하고 재밌었어요.

평범한 오므라이스는 가라~~

리본 오므라이스 도전!!



[리본오므라이스 준비재료]

비엔나소세지,달걀3개

양파,당근,호박,밥,소금,후추


영상에서는 그냥 밥을 썼던데

저는 조금의 야채라도 더 먹이려고

평소하던 볶음밥처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야채가 더 추가되었어요.

그럼 오므라이스 만들기 시작!!



우선 비엔나소세지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체에다가 건져서 준비!!



요렇게 잘게잘게 잘라주세요.

소세지가 들어가면

아이들이 더 맛있게 잘먹는답니다.



호박,당근,양파는 잘라서

다지기에 넣고 윙~~돌려주면 끝!!

(예전보다 요리하기 편리해요.)



달걀세개는 소금을 반스푼넣고

풀어서 준배해줍니다.



소세지를 제외하고

준비한 야채만 후라이팬에 기름둘러서 

먼저 잘 볶아준 다음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한그릇반 정도의 밥을 넣고 볶아줍니다.

(리본오므라이스 2개 만들어져요.)




계란물을 붓기전에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살짝 닦아낸후

요렇게 비엔나소세지들을

후라이팬 바닥에 깔아줍니다.

불은 약불로 조절해서 천천히해주세요.




소세지 위로 계란물을 부어서

지단을 하듯이 모양을 만듭니다.

불은 아~~주 약하게!!

빠른 속도로 다음과정 넘어갑니다.



볶아놓은 밥을 양쪽에다가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모양내서

올려줍니다.



달달짭조름한 케챱도 살짝 뿌려주고

달걀의 윗부분까지 거의 다 익으면

밥을 덮는다 생각하고

지단을 이불덮듯이 덮어주세요.



밥과 밥사이 가운데 부분을 

젓가락으로 살짝 눌러주면 끝!!




두개의 오므라이스의 완성도

제 점수는요 80점!!

비엔나소세지부분이 찢어지고

끝이 완전히 붙지 않았음.

하지만 맛은 정말이지 100점!!



반찬하기 싫을때 제일 만만한 요리가

볶음밥이지 않나요?

하지만 요렇게 응용해서 만들어주면

새로운 요리가 되는거 같아요.

리본 오므라이스 만들기

어렵진 않지만 살짝의 기술을 요하는

쉽고 맛있는 한그릇요리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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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된장국 끓이기,구수하고 건강한 맛내는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17. 06:4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죽순된장국 끓이기

구수하고 건강한 맛내는 황금레시피


정말 자주 끓여먹게 되는 된장찌개.

두부대신 죽순을 넣은

구수하고 건강한 맛이 나는

죽순된장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집에 남은 재료들을 넣어다가

냉장고파먹기하기도 딱 좋구요.

변비에 좋은 죽순을 넣으면

대장암 예방에도 좋기 때문에

완전 건강식이 된답니다.

된장이 좋은건 말안해도 다 아시죠?



몇일전에는 죽순을 듬뿍 넣어서

들깨가루 팍팍 넣고 

죽순들깨볶음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오늘은 죽순된장국을 한솥 끓여다가

밥 비벼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너무너무 쉬우니 꼭 만들어보셔요.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와

더 구수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그럼 죽순된장국 끓이기 시작해볼게요.


[죽순된장국 끓이기 준비재료]

육수재료:다시마,멸치

죽순,무,양파1개,파1단

호박1개,땡초4,소금,된장


버섯이 있다면 넣어도 더 맛있겠어요.





냄비에 물을 2/3정도 넣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멸치는 많이 넣어주세요!!

멸치에서 맛이 우려나와야해요.



오늘의 주재료인 죽순은

시어머니가 직접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았던 녀석들을

해동시켜서 쓸거랍니다.

마트에서 파는걸 보니 양도 적은데

가격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만큼 귀한 재료라 생각하고

아껴 먹어야해요~!




무우의 시원한 맛을 내기위해서

무우를 넣어줄거랍니다.

호박1개, 땡초4개.양파1개,

파,죽순을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육수가 우러나는동안 준비하면되겠죠?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면

진~~한 멸치육수가 완성됩니다.




체를 이용해서 된장을 풀어줍니다.

된장의 양은 국자스푼의 양으로

크게 한숟가락인데요.

밥숟가락으로는 3스푼정도에요.



무우를 먼저 넣어서 시원하게

한번 끓여줍니다.




파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몽땅!

한꺼번에 다 넣고

또 다시 끓여서 깊은맛을 우려내줘요.



텁텁한 맛을 없애기 위해

틈틈히 지저분한 거품을 걷어내주세요.



뚜껑을 닫고 한소끔 더 끓여주기!

된장의 깊은 맛을 우려내고

야채에서 시원한맛이 나와서

끓일수록 맛있어지는게 된장국입니다.

걸쭉~~하게 먹는 된장찌개도 맛있지만

부드럽게 연하게 된장국을 먹어도

한맛 난다지요.



마지막 간은 소금을 넣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마지막에 파를 넣어주면 완성!!

죽순된장국 끓이기 참 쉬워요.

집에서 먹는 된장마다 맛이 틀려서

똑같은 맛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시어머니가 끓여주는 레시피대로만 해도

실패없는 된장국이 완성된답니다.



결혼해서 처음에 요리를 할때는

된장찌개랑 김치찌개가 참 힘들더니

이제는 제일 쉬운 요리중 하나!

혹여나 집된장이 맛이 없다면

시판된장이랑 반반 섞어서 끓여보세요.

그럼 버릴것 하나 없이

기가막힌 된장찌개가 완성됩니다.

김치랑 된장은 버릴게 없어요.



식감이 좋은 죽순들이 가득들어서

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맛 또한 기가 막힌답니다.

밥말아서 먹어도 되고

건데기 건져다가 쓱쓱 비벼먹어도 좋아요.

아이들도 밥말아서 야채잘라주니

아주 잘먹어주어서

한끼 먹이면서 마음이 든든!!

온가족이 건강해지는 죽순된장국으로

한끼 식사 어떠세요??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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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김밥 만들기, 식감이 환상적인 장에 좋은 김밥!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12. 06: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톳김밥 만들기

식감이 환상적인 장에좋은 김밥


백종원 골목식당 재방송을 보다가

톳김밥을 보면서 처음보는 음식에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트에서 톳을 발견하고는 도전해봅니다.



톳이 장에 그렇게 좋다고 해서

왠지 남편을 위해서 만들고 싶었어요.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에 좋대요.

남편이 장이 별로 안좋아서

장에 좋은 음식이라면 민감하거든요.

결론은~~ 톳김밥을 먹고는

장이 너무 활발해져서 깜놀했답니다.



김밥은 속재료의 간도 중요하지만

밥에 간을 잘하는것이 포인트!

처음 해보는 톳은 재료손질을 

제대로 해서 요리해야한답니다.



톳김밥은 톳을 많~~이 넣어줘야

제 맛을 알수 있답니다.

거제 골목식당에 나왔던 식당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제 많이 개선되었겠죠?

재료 아끼지 말고 초심잃지 마시길...

그럼 톳을 많이 넣어서 식감이 좋은

맛있는 톳김밥 만들어볼게요.

[톳김밥 만들기 준비재료]

밥,김밥김,당근,시금치,달걀,단무지

톳,김밥용햄,소금,간장,참기름



준비전의 재료사진이 날아가서

준비후의 사진을 준비해봤어요.

톳,밥,김,당근,계란,단무지,햄,시금치

다 준비해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그럼 재료 하나하나 손질해보아요.



톳은 마트에서 사오면

검정에 가까운 진~~한 갈색이죠.

이 톳을 한번 씻어서

끓는물에 2~3분 데쳐줍니다.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순간!



사진처럼 초록색으로 변하는데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볶으면 또 다시 갈색으로 변해요!!

양념해서 볶을거라 살짝만 데칩니다.



 후라이팬에 톳을 넣은후

간장2,설탕1큰술반을 넣어서 볶습니다.

팬에 물기가 없어질때까지

톳에 간장이 다 스며들도록 

잘 저어주면서 볶아주세요.



간장을 넣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볶으면 원래의 색으로 되돌아왔죠?

물기 없이 잘 볶은 톳은

살살 펼쳐서 한김 식혀줍니다.



달걀은 많이 넣는게 좋아서

5개 풀어다가 소금 작은1스푼넣고

지단해서 채 썰어줍니다.

통통하게 계란말이해서 길게

하나 넣어줘도 되는데

전 요렇게 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푸짐해 보이기도 하구요.



당근은 채칼에 쓱쓱 썷어서

소금 반스푼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시금치는 다듬어서 끓는물에 

아~~주 살짝

잠깐 들어갔다가 나온다생각하고

데쳐줘야 물러지지 않아요.

찬물에 샤워해서 물기 꼭 짜주세요.



소금1/2스푼,참기름1,깨소금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갓지은 보슬보슬한 밥에(2공기반)

소금1스푼,참기름1스푼,깨소금 넣어서

간이 잘베도록 잘 섞어주셔야합니다.

단무지는 물 꼭짜서 준비하시고

김밥용 햄은 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휴...재료가 많으니 시간은 걸리지만

거의 기본에 톳이 추가되었죠?

이제 김밥을 싸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밥-속재료를 순서대로 넣으셔요.

톳은 많이 많이 넣어야

제대로된 톳김밥이 된답니다.



꼭꼭 눌러서 꽉꽉 말아줍니다.



잘드는 칼로 쓱쓱 잘라주면 완성!!

토독토독 씹힐것처럼 보이는 톳.

정말 식감이 환상적인데요.

간도 잘 베여서 독특한 맛이 난답니다.

왜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와서 

유명해졌는지는 안봐도 알수 있는거죠.

요리에는 정답이 없으니

이렇게 잘 응용해서 먹는것도 좋네요.



톳은 칼슘과 철분이 많아서

예전엔 보릿고개시절 톳밥을 지어서

먹었고 일본 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대요.

칼슘이 많아 빈혈예방도 짱!

철분은 시금치의 3~4배가 된다니

톳이 보인다면 한번쯤 사셔다가

꼭~ 만들어 먹어보세요.

주말엔 김밥도 최고니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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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순들깨볶음 황금레시피,보약이 따로없는 제철반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20. 6. 10. 06:56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죽순들깨볶음 황금레시피

보약이 따로없는 제철반찬!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을 직접 다듬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은게 있어서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보약 같은 밑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얼마전 시댁에 갔더니 

산에서 직접 죽순을 구해다가 오셔서

힘들게 손질을 하시더라구요.

죽순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인지

제가 직접 목격하고서는

정말 귀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풍부한 영양성분 또한 많아서

요리에도 많이 활용할수 있는데요.

죽순밥,탕,볶음등을 할수 있답니다.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장에도 특효약이랍니다.



[죽순 삶는법& 죽순손질법]

죽순은 대나무의 어린순을 가져와서

밑동을 잘라주고나서

반으로 툭~~자른후 속을 골라냅니다.

이 죽순에는 독성과 떫은맛이 있어서

꼭 쌀뜨물에다가 삶아야하는데

적어도 1시간이상은 삶아야한답니다.



젓가락이 완전히 다 들어가도록

말캉하게 말이죠!

죽순이 크다면 2시간도 삶아야해요.

그리고 아린맛을 다 제거하려면

찬물에 밤새 담궈놓아야합니다.

어때요?

정말 복잡하고 오래걸리죠?

마트에서 비싸게 파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죽순 보관방법은

다 삶아진 죽순을 요렇게 채 썰어서

팩에 넣은후 냉동보관하는 방법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소분해놓지 않아서 살짝

해동하느라 애를 먹었네요.



손질된 죽순만 있다면 요리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그럼 죽순들깨볶음 맛있게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죽순들깨볶음 준비재료]

죽순, 들깨가루, 땡초, 파

국간장,소금,참기름



손질해서 냉동시킨 죽순을 해동!!

소분해서 넣지 않는 바람에

해동시키는데 애를 먹었네요.



물에 한번 씻어서 체에 걸러줍니다.



파 한대와 땡초,붉은고추를 

총총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들깨가루는 크게2스푼(국자크기로)

물에다 풀어서 준비합니다.

이제 재료준비는 끝이 났어요.




달군 후라이팬에다가 기름을 두르지 않고 

그대로 볶아주면 물이 나옵니다.



국간장을 크게 2스푼 둘러주고



땡초와 파를 순서대로 넣은 후

골고루 섞으며 다시 볶아줍니다.



풀어놓은 들깨가루를 넣어주세요.

저는 뻑뻑한거 보다는

짜작하게 국물이 있는게 더 맛있어서

물을 적당히 더 둘러주었어요.



물의 양은 본인의 취향대로

조절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들깨가루가 물을 많이 잡아먹으니

감안하시고 조절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간장을 많이 넣으면 간장냄새가 나요.

소금으로 간해주시고

참기름을 조금만 둘러주면

확실히 맛이 틀려진답니다.



붉은고추가 들어가서 색감이 업!!

더 맛있어 보이죠?

한숟가락 맛보니 음~~ 제대로입니다.

보약이 따로없는 계절반찬완성이에요.



비쥬얼만 보아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

이제 더 더워지면 기력도 떨어지는데

맛있는 제철음식인 죽순을 이용해서

맛깔나는 요리를 해보세요.


비만예방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으뜸인 죽순은

먹었을때 과일향도 나는거 같아요.

여성들이 꼭 먹어야하는 음식이랍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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