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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만들기,짜장가루로 중국집보다 맛있게 만드는 꿀팁!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22 06:2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짜장밥 만들기

짜장가루로 중국집 보다 맛있게 만드는 꿀팁!

 

야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자주 만들어주는 메뉴중에 빠지지 않는 이것.

짜장과 카레를 이용한 음식이죠.

영양가 듬뿍 맛도 좋은 짜장밥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특히나 주말되면 입도 심심하고 출출할때

자동으로 생각나는

짜장면~짬뽕~짜장밥~짬뽕밥~

밖에서 사먹으려면

요즘 4인기준으로 제법 나오는 금액이되죠?

그런데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사먹는것처럼 그런 맛이 안나기 때문에

또 그맛을 느끼기 위해서 외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짜장가루 2천원짜리 하나랑

집에있는 채소를 이용해서

중국집에서 먹는것처럼 완전 맛있는

짜장밥을 만들수가 있어요.

짜장가루로 중국집 짜장밥 만드는 비법 알아올까요?

 

 

우선 짜장면집의 비법이라 함은

기름과 춘장, 양파가 아닐까 싶은데요?

예전에 아주 저렴한 짜장면 집에서는 고기도 안넣고

양파랑 춘장만으로 짜장면을 팔아서 만드는 곳도

본적이 있어요.

그만큼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는데요.

춘장이 없지만 흉내는 낼수 있답니다.

바로 짜장과 야채들을 볶을때 쓰는

기름의 비율!

집에서 만들때도 제법 많은 기름을 넣어서

짜장가루를 같이 볶아주면

춘장과 비슷한 맛,

중국집에서 파는듯한 맛이 난답니다.

 

 

양파도 듬뿍넣고

냉장고 파먹기 딱 좋은 다양한 야채넣어서

아삭아삭하고 맛있는 짜장밥을 만들어보아요.

 

 

<짜장밥 준비재료>

짜장가루1봉, 돼지고기(소고기),

각종채소(감자,양배추,양파,호박,당근,감자,호박)

식용유(반컵),간장1,설탕1,전분가루(밀가루)

 

 

고기는 냉동실에 있던

비계있는 삼겹살을 썼는데요.

비계가 들어가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소고기나 목살 아무거나라도 넣으면 더 맛있고

없으면 야채만 넣어도 충분하답니다.

 

 

짜장가루 1봉은 종이컵 하나분량이에요.

3~4인이 먹을수 있는양인데 야채가 많으면

또 양이 더 늘어나더라구요.

종이컵에 물 반컵만 부어서 짜장가루를 갭니다.

나중에 기름을 볶아줄거랍니다.

춘장처럼 되직해지는데 그대로 놔두고

다른 야채들을 손질할거에요.

 

 

준비한 야채들을

짜장밥에 들어갈 적당한 양만큼

잘 잘라서 준비합니다.

 

 

고기,야채,파,짜장가루 갠것!

이렇게 준비하면 준비재료는 끝인데요.

아이들을 먹일거라서 야채는 좀 잘게 잘랐어요.

 

 

달구어진 팬에 기름 반컵을 부어주세요.

기름이 많은것 같지만

핵심 포인트랍니다.

짜장면집에서는 더 많은 기름이 들어간다는 사실!

파와 고기를 먼저 넣어서 볶아줍니다.

고기가 달달 볶아지고 파가 색깔이 변하면

야채들을 순서대로 넣어줄게요.

 

 

잘익지 않는 야채 순서대로 넣어주세요.

감자>당근>호박>양배추>양

감자와 당근도 적당히 익을때쯤

약한 야채들도 몽땅 넣어줍니다.

 

 

후라이팬을 기울이면 기름이 고인게 보이죠?

거기에다가 짜장가루 갠것을 부어서

기름에 한참을 볶아주세요.

중국집에서 먹는 짜장밥의 맛의 비결!

바로 이것이죠.

 

 

비쥬얼이 딱 중국집에서 먹는 짜장소스~

평소에 먹는것보다

중국집 주방에서 일하는 요리사가 된 기분이에요.

 

 

맛과 향을 더해주기 위해서

간장1과 설탕1을

넣어주면 좀더 맛이 업그레이드!

 

 

야채의 양에 맞춰서

종이컵계량으로 물 3컵~4컵을 부어주세요.

너무 물이 많아서 묽어지면 안되니

3컵정도 부어보고 모자라면 1컵 더 넣어주세요.

저는 4컵을 부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껄쭉한 소스를 만들기 위해

전분물을 만들어서 넣어줄건데요.

전분이 없으면 밀가루로 하셔도 괜챦답니다.

조금씩 넣어주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처음부터 많이 넣어버리면

뻑뻑해져서 맛이 없어질수도 있으니까요.

넣자마자 바로 뻑뻑해지는것이 아니라서

시간차를 두고 넣어주세요.

 

 

일반적으로 야채넣고 짜장소스 풀어서

만들어 먹으면 물의 양이 흘러내리지만

짜장가루를 기름에 볶아주고

전분까지 넣어주면

소스가 탱탱해지고 뻑뻑해지면서

비쥬얼과 맛이 완전 틀려진답니다.

 

 

오늘은 바로 내가 요리사!

하얀밥에 짜장소스 챡 올려주니

멋진 중국식 짜장밥이 완성되었네요.

면에다가 올려주면 말 그대로 짜장면이 되구요.

만들자마자 아이들에게 먹이니~

고기 비계도 씹히고 평소에 먹던 맛이랑 다르다면

엄지척! 해주는 아이들!

 

 

사실 맛없게 해줘도 아직까지는 엄마가 해주면

 다 맛있다고 해주는 아이들이에요.

하지만, 저도 한그릇 퍼서 먹어보니 틀리긴하네요.

역시 고기가 좀 들어가줘야 제맛!

야채도 많이 들어가서 아이들이 골고루 먹어주니

그것만큼 뿌듯한게 없다지요.

 

 

감자도 많이 넣으면 입안에서 포실포실!

더 맛나지는거 같아요.

양파의 달달함과 양배추의 아삭함이 더해져서

저녁에 한그릇 먹이고

조금 남은것은 아침까지 먹일수 있어서 두끼 해결!

요즘 물가도 비싸고 밖에서 외식하거나

시켜먹으면 낭비~낭비~

 

 

사실 위생적으로도 별로인점이 많아서 꺼려지긴하죠.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인데

깔끔하게 엄마가 만들어주는것 먹이자구요.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네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짜장가루를 이용해서 중국집 짜장밥 만들기

도전해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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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프
    • 2019.02.22 16:24 신고
    짜장가루에 전분 포함되어 있어 전분가루 따로 준비 안해도 되고요~

    간장은 넣지마세요!

    고기 볶을때 후추와 소금간 조금 해주면 좋고요.....감자를 크게 썰어 기름에 달달 볶아주시고........나머지 간은 님 손맛~

    가끔 해드리는 가루짜장에 여럿 죽을번 했는데.......님도 자짱가루의 맛을 아시는군요~

마약김밥 만들기,겨자소스랑 곁들이면 찰떡궁합!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18 05:44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마약김밥 만들기

겨자소스 곁들이면 찰떡궁합!

 

요즘 시금치가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요.

무쳐먹고 나면 항상 남게되는 시금치로

잡채나 김밥을 만들어서 먹으면

남는것 하나 없이 싹쓸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들과

시금치를 활용해서 김밥을 만드려고 하는데요.

겨자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기가막혀서 술술 들어가게 되는

마약김밥 만들기를 해보았답니다.

 

 

솔직히 재료가 적게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시간은 제법 걸리게 되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소풍도시락으로도 많이 싸게 되는 김밥!

아이들도 잘먹게 되는 꼬마김밥으로 싸면

온가족이 잘 먹게 되니 힘들어도 만들어보도록해요.

 

 

그냥 먹어도 당연히 맛나지만

겨자소스 콕 찍어먹으면

코에서 탁 쏘는 그맛이 정말 예술이죠!

광장시장에서 유명하다는 그 마약김밥.

마약이란 이름이 붙은 음식들은 왠만하면 다 진리인듯.

마약처럼 자꾸만 찾게 되는 그런맛이랍니다.

오늘은 광장시장 부럽지 않은 맛내기 비법

알려드릴까합니다.

 

 

<마약김밥 준비재료>

햄,맛살(오뎅대처가능),달걀,시금치,단무지,당근

밥,참기름,소금,깨소금

맛살이 들어가도 되고

오뎅을 간해서 넣어도 되는데요.

 

 

아이들이 맛살을 좋아해서 맛살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각각의 재료를 손질해보겠습니다.

미니김밥이라서 재료들이 작아야한다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단무지는 반으로 잘라서 얇게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햄도 얇게 잘라서 볶아주고

 

 

맛살도 잘라서 볶아준후 또 얇게 잘라줍니다.

 

 

달걀은 지단해서 얇게 채썰어주세요.

 

 

당근도 채 썰어서 소금넣고 볶아주세요.

 

 

시금치는 깨끗한 물에 씻은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는데요.

끓는물에 담궈서 20초 정도만 담궜다가 바로 빼주세요.

차가운물에 헹군후

국간장(소금),참기름,깨소금으로 간을 해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김은 4등분해 잘라주시고

 

 

밥은 참기름,소금,통깨를 넣어서 준비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재료준비가 많이 걸리죠?

 

 

이제 마약김밥 만들 준비재료는 끝났어요.

사진으로는 금방 끝났지만

부엌은 전쟁터가 되었네요~~^^

 

 

이제 맛있게 김밥을 싸는 일만 남았어요.

먼저 잘라놓은 김을 깔고

위에 재료들을 이쁘게 올려놔줍니다.

마약김밥의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삐져나오는 재료들입니다.

 

 

그러니 이쁘게 싸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막~~ 올려서 막 싸기!

돌돌 말아서 김밥이 터지지 않게만 싸주시면 됩니다.

이건 노하우가 따로 필요 없구요.

그냥 몇개 말아보면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마약김밥 겨자소스 만드는법!

간장1+식초1+물1+겨자1

(사진+동영상이 날아감 ㅠㅠ)

아주 간단하고 쉬운데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너무 쉽죠?

 

 

준비해놓은 재료들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맛있게 더 많은 양을 먹을수 있답니다.

준비한 재료가 제법 많았다고 생각해서

남을까봐 걱정했는데요.

모자라서 더 만들어달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다음 기회를 외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광장시장에서 먹는거 부럽지 않은

마약김밥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겨자소스랑 곁들이면 찰떡궁합이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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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보관법,2가지방법으로 오래오래 싱싱하게!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15 05:5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콩나물 보관법

2가지방법으로 오래오래 싱싱하게!

 

자주 해먹는 요리중에 콩나물이 빠지면 섭섭하죠?

시장에 가면 천원으로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하지만, 매번 애매한 양이 남게 되어서

냉장고에 있다가 상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봉지에 넣어서 공기 들어가지 않게

잘 넣어두면 몇일은 갈것 같은데

막상 그리 보관하면

생각보다 빨리 물러지는게 콩나물이죠.

 

 

이젠 그런 걱정은 끝!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보관해보세요.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해서 먹을수 있답니다.

방법도 어이없게 너무 간단해요

 

 

첫번째 방법은

검은 봉지를 한번 더 씌워서 보관하는건데요.

콩나물은 빛을 보지 않게 해서 키우면

연하고 맛있게 잘 크게 된답니다.

냉장고 채소실의 빛을 차단해주면

좀 더 오랫동안 싱싱함이 유지가 된답니다.

 

 

두번째 방법은

밀폐용기와 물만 있으면 가능해요!

먼저 콩나물을 다듬고 씻어서 넣어줄거랍니다.

 

 

봉지속에 있는 상한 콩나물과

껍데기들은 추스려서 넣어주면

더 싱싱하게 보관이 가능하니까 다듬어주고...

 

 

흐르는물에 깨끗이 헹궈냅니다.

 

 

콩나물을 담을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밀폐용기를 준비해서 콩나물을 담아줍니다.

 

 

남은 콩나물을 담아서

콩나물이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일반 수돗물을 넣어면 된답니다.

 

 

뚜껑을 닫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끝!

너무 쉽고 간단하죠?

아주 사소한 팁인데 이걸 몰라서

콩나물을 썩혔다는게 한심하더라구요.

 

 

좀 더 싱싱함을 유지하려면

2~3일 간격으로 물만 갈아주면 된답니다.

검은봉지는 잠깐 보관하실때 넣어두시고

장기간 보관은 물에 담궈주는게 좋습니다.

짜투리 콩나물 버리지 말고

물에게 양보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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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토스트 중독성 주의,3분이면 뚝딱 초간단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14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마약 토스트 중독성 주의,

3분이면 뚝딱 초간단레시피!

 

SNS에서 화재였던 마약토스트였나요?

저는 왜 여태 몰랐던건지...

이름에 홀려서 만들어 먹었다가 기절초풍!

정말 마약 아닌가 싶을정도 맛있게 먹었던 토스트에요.

 

 

조리시간 포함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레시피라

더 매력적인거 같은데요.

아이들에게도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라고하니

생긴거랑 다르게 너무 맛있다던데

저도 딱 그 심정이였어요.

 

 

비쥬얼과는 다르게 너무 땡기는 맛!

단짠단짠한것이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느끼함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강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전자렌지랑 오븐이랑 둘다 시도해봤는데요.

비쥬얼은 오븐이 더 그럴싸해보여도

개인적으로는 전자렌지로 하는게

더 간편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조리하고 굽는데

3분이면 뚝딱 만들수 있는 초간단레시피!

그럼 마약 토스트 만드는법 알아볼까요?

 

 

<마약토스트 준비재료>

식빵,달걀,마요네즈,설탕,파슬리가루

 

파슬리가루는 모양을 내는것이지

맛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답니다.

재료준비 아주 간단!

 

 

먼저 식빵위에 마요네즈

반숟가락 정도를 펴서 발라주세요.

 

 

그리고 설탕 한스푼을 펴서 발라줍니다.

 

 

마요네즈를 식빵 주위로 쭈욱~

사각형 모양으로 둘러주세요.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느끼해서 어찌 먹나~

처음엔 긴가민가하면서 만들었는데

절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준비한 계란한알 톡 까서 올려주고

 

 

포크로 노른자를 퍼트려줍니다.

전자렌지로 구울때에는

계란을 잘 익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렇지 않으며 달걀이 너무 반숙이 되거든요.

반숙을 좋아하시면 모양 그대로

전자렌지로 돌리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 뿌려주고

전자렌지로 딱 1분 30초 돌리면 끝!

너무 쉽고 간편한 조리법.

 

 

전자렌지로 완성한 마약토스트!

막 꺼내면 마요네즈가 지글지글하는게

처음 보는 비쥬얼이라 낯설기는 하지만

맛이 정말 궁금했는데요.

 

 

잘라서 옆면을 보면 이런 모양!

계란이 너무 잘익었죠?

먹어보니 식빵은 촉촉하고

마요네즈의 단짠단짠함과 설탕이 녹아들어

달달함이 입에서 사르르~~

달걀이 들어가서 아침 한끼 대용으로도 좋을듯해요.

 

 

오븐으로도 하나 더 만들어보고

두개를 다 먹어치웠더니

얼마나 배가 부르던지 하루종일 포만감이~

오븐으로 구우면 빵이 많이 바삭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끔 조리하시면 될거 같아요.

 

 

오븐으로 구우면 시간도 조금 더 걸리고

계란은 잘 익을거라 생각해서

터트리지 않았더니 반숙이 되더라구요.

빵의 바삭함의 차이일뿐

저는 전자렌지로 조리하는거 추천할게요.

 

 

아이들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거나

브런치로 우유나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너무 멋진거 같아요.

괜히 이름에 마약이 붙은게 아니라는......

정말 마약처럼 다시 찾게 되는

마약토스트 만들기, 안먹어봤다면 적극추천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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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꽃 볶음밥 만들기, 눈이 즐거운 한끼식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13 05:4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소세지꽃 볶음밥

칼집만으로 눈이 즐거운 한끼식사!

 

이연복 쉐프님의 중국식 볶음밥에 이어서

"행운"님의 블로그를 보고

예쁜 소세지꽃 볶음밥을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칼집만 내었을뿐인데 먹음직스러운 한끼식사 완성!

 

 

쏘세지 꽃이 활짝 핀것이

벌써 봄이 온것 같은 착각이 들죠?

아이들도 비쥬얼을 보더니 우와..하며 탄성을!

먹는것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답니다.

큰아이는 급하게 먹는라 체해버렸다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네요.

 

 

둘째와 함께 소세지를 더 먹으려고 

전쟁을 벌였답니다.

주말 점심으로 간단히 먹으려고

소세지꽃 주먹밥을 만들까하다가

볶음밥으로 변경해서 더 편하게 만들었어요.

비쥬얼은 훨씬 더 만족스러웠답니다.

 

 

맛은 평소에 먹던맛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소세지가 더 많이 들어갔다는거?

눈으로 먹기에 더 즐겁다는거?

약간의 변화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한끼여서 행복한 시간.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소세지꽃 볶음밥 만들어서 소풍가야겠어요.

 

 

<소세지꽃 볶음밥 준비재료>

밥2공기,비엔나소세지,파,양파,당근,달걀1개

굴소스,후추,소금,참기름

저는 볶음밥을 할때 굴소스를 약간

넣어서 만드는 편이에요.

 

 

굴소스를 싫어하실수도 있지만

조금만 넣어줘도 풍미가 살아나더라구요.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제 소세지꽃 볶음밥을 만들어볼게요!

 

 

소세지는 3등분해서 잘라냅니다.

 

 

소세지의 1/3 깊이만큼 칼집을 주는데

열십자 모양으로 4번의 칼집을 주면

꽃모양이 만들어진답니다.

칼집을 너무 깊이 주면 꽃모양이 너무 벌어져서

이쁘게 되지 않으니

약간만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끓는물에 칼집을 낸 소세지를

살짝 데쳐주세요.

첨가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랍니다.

그럼 칼집이 벌어지면서 소세지가 둥둥 떠요.

 

 

살짝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파,양파,당근은 다져서 준비해줍니다.

냉장고에 다른 재료가 있다면

더 넣어주시면 더 맛있는 볶음밥이 되겠죠?

파프리카,버섯,새우

뭐든지 좋으니 넣어주세요.

 

 

달걀은 소금 한꼬집 넣고 후라이팬에 둘러서

스크램블을 만들어주세요.

넣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아이들에게

달걀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파향이 올라오고 파색이 변하면

양파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익기 시작하면

당근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소금,후추,굴소스를 넣어서 밑간을 해줍니다.

 

밥을 넣고 오랫동안 볶아주세요.

밥이 잘 볶아지면 맛이 달라지거든요.

 

 

마지막으로 소세지를 넣은 후

모자란 소금간과 후추를 좀 더 넣어서

마무리해주세요!

 

그릇에 볶음밥을 올려준후

쏘세지를 가지고 예쁘게 데코해주시면 끝!

다른 반찬없이 김치만 있어도

한끼 식사 완성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한끼 먹이고나면 엄마는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느낌이 든답니다.

 

 

아이들 주기전에 제가 한숟가락 먹어보니~

음! 다른말 필요없이 맛있어요.

평소에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채소 넣고 계란넣고

볶음밥 많이 해서 주실텐데요.

 

 

오늘은 칼집만 넣으면 눈이 즐거워지는

소세지꽃 볶음밥을 만들어서 먹어보세요.

혼밥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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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맛깔나는 스팸요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11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

느끼하지 않게 맛깔나는 스팸요리!

 

명절 지나고 나면 왕창 들어오는 스팸세트!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팸세트를 받았네요.

이제 곧 봄이 올텐데

스팸무스비로 도시락싸면 좋을것 같아요.

 

 

처음 만들어봐서 완벽하진 못했지만

하다보니 이쁜 모양이 나오네요!

김밥보다 만들기도 쉽고 맛은 더 좋은것 같아서

이번 봄소풍때에는 스팸무스비로 결정했답니다.

 

 

무스비의 기본은

스팸,계란,깻잎만 들어가도 되지만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해서 계란에는 야채 넣고

느끼한맛을 달래주기 위해서

씻은 김치를 넣었어요.

그결과 맛이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돈주고 사먹는 김밥보다 더 맛있고

깻잎을 넣어서인지

참치김밥느낌도 난다며...

사실 삼각김밥처럼 볶음김치를 넣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저분해질것 같아서

씻은 김치를 넣었는데

신의 한수였어요.

 

 

 

무스비는 일본어로 매듭짓다라는 뜻으로

주먹밥이라고도 하는데요.

하와이로 이주한 일본인들이 생선을 대신해서

햄을 올려서 만든 주먹밥이라고 하여

하와이안 무스비란 말이

탄생하였다고해요.

 

 

저도 먹을줄만 알았지 정확한 뜻은 검색으로...

김을 싸서 돌렸으니

우리나라 김밥이랑 비슷한거죠.

매번 볼때마다 만들어봐야지 하다가

마음먹고 만들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럼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 시작!!

 

<하와이안 스패무스비 만들기 재료>

스팸 200g,계란4개,당근,파,깻잎,김치,

김밥용김.랩(비닐팩)

밥2공기,참기름,깨소금

김밥싸는거랑 비슷하지만

재료를 볶는과정이나 준비하는게 좀 덜해요.

김밥용 김을 이용하면 풀어지지 않고

더 단단하게 된답니다.

 

 

먼저 스팸통을

뜨거운물에 잠시동안 담구면

기름이 녹아 통에서 쏙~하고 빠진답니다.

4등분을 하려니 좀 두꺼워서

저는 5등분을 하였어요!

스팸이 두꺼운걸 좋아하시면 4등분하시면 되세요.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스팸통은 버리지말고 준비하세요.)

 

 

달걀4개를 잘 풀어서

당근과 파를 다져서 넣은후

소금 4꼬집을 넣어서 간을 해줍니다.

달걀1개당 소금 1꼬집~~

 

 

팬에 기름을 두른후 달걀부침을 만듭니다.

달걀말이를 만들면 되는데요.

스팸통에 들어갈수 있는 크기만큼 만들어주세요.

 

 

달걀말이는 한 김 식혀서

스팸통 모양대로 잘라줍니다.

 

 

김치도 살짝 씻어서 물을 꽉 짜주고

스팸길이만큼 잘라서 준비합니다.

 

 

밥 2공기는 참기름과 통깨

소금 2꼬집으로 간을 해줍니다.

스팸과 달걀에 간이 되어 있으니

 약간만 간하기!

 

 

이제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

재료들이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무스비를 싸볼까요?

 

 

스팸깡통은 깨끗이 씻은후

비닐팩을 깔고

제일 먼저 밥을 떠서 골고루 펴준후

꾹꾹 눌러줍니다.

랩을 준비해서 해봤더니 불편해요.

비닐팩으로 사용하세요!

 

 

밥-스팸-깻잎-김치-계란-밥

이렇게 순서대로 꾹꾹 넣어서

만들어줄거랍니다.

 

 

밥위에 맛있게 구워진 스팸을 올리고

 

 

깻잎 1장을 반으로 잘라

둘다 올려줍니다.

그럼 1장이 들어가는 거겠죠?

얇아서 넣으면 티도 잘 안난답니다.

2장을 넣어서 총 4겹을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씻은 김치도 넣어줍니다.

 

 

두툼하고 영양가 만점인 계란말이 넣고

 

 

마지막으로 밥을 올려서

꾹꾹 누른후 모양을 잡아줍니다.

 

 

랩을 잡아당겨서

스팸통에서 분리해줍니다.

비닐팩으로 하면 더 잘됩니다.

 

 

분리한 내용물은 김위에 올려줄텐데요.

김을 반으로 자르면  

딱 알맞는 사이가 나와요.

시작하는 면이 바닥을 오게 놔두고

끌어당기면서 땡땡하게 싸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재료들을 싸주면 되고

이젠 먹기 좋게 잘라주면 끝!

 

 

찌그러지지 않게 이쁘게 잘 잘라주세요~

 

 

생각보다 김밥처럼 밥이 많이 들어간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보기에도 이쁘고 맛있어서

김밥과 초밥대신

소풍 도시락으로도 딱 알맞은것 같아요.

 

 

깻잎 좋아한다면 더 넣어도 될듯하죠?

좀 더 두툼하게 들어가면 향도 좋고

색감도 더 좋아질것 같아요.

 

 

깻잎이 아니라도

상추나 오이를 대신해서 넣어도 상큼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명절선물세트로 스팸 받으신거 어떡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고급스럽고 맛있는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로

맛깔나는 사각김밥 만들어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너무 맛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

내일 또 만들어야한답니다.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먹거리에

늘 신경을 써야하네요.

잘먹어주고 칭찬해주어서 어깨가 으쓱했어요.

 

 

적당한 밥,스팸,깻잎,김치,계란말이,김까지....

아이들 한끼 먹이기에 거뜬한것 같네요.

저도 하나 먹어보니

오~~ 스팸과 깻잎향이 어우러진데다가

씻은김치가 아삭하니

느끼하지 않게 맛깔나더라구요.

정말 참치없는 참치김밥먹는 느낌!

(참치김밥에 깻잎이 들어가니까 그런거 같아요.)

스팸통 활용해서 만드는재미까지 1석2조랍니다.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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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오돌오돌 맛있는 밑반찬!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08 05:36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오돌오돌 맛있는 밑반찬 요리!

 

큰딸아이가 열광하는 반찬중 하나

바로 소고기국이랑 미역줄기볶음인데요.

약간, 시골스러운 입맛을 가지고 있는 딸이랍니다.

그래서 자주해먹게 되는 반찬이에요.

 

 

씹으면 오돌오돌 쫄깃한 미역줄기!

철분이 풍부해서 산모들에게도 좋지만

부족해진 피를 만들어주고

상처회복에도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뼈밀도에도 좋아서 골다공증에 도움이됩니다.

 

 

어르신이나,아이들에게 먹이면

최고의 반찬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단, 미역줄기는 뱃속에서 불어나는 효과가 있어

포만감을 주기에 다이어트에도 좋으나

많이 먹으면 복통과 설사를 할수도 있으니

적당하게 먹어주면 좋겠습니다.

 

 

양파와 당근을 얇게 채썰어서

함께 먹어주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도독 씹히는 맛 때문에

저도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이기도 해요.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밥 비벼먹어도 굿!!

 

 

설명절날 받아온 나물들과 함께 넣어서

비빔밥 만들어 먹으면

맛이 좀더 업그레이드되겠죠?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쉬워요.

 

<미역줄기볶음 준비재료>

미역줄기,다진마늘,당근,양파,파,간장1큰술

 

미역줄기는 염장된 상태로 팔고 있는

한봉지를 사왔어요.

겉에 소금이 완전 한가득~~

미역줄기를 손질하고 요릴시작!

 

 

소금기 가득한 미역줄기를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주세요.

소금이 저만큼이나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물에 제법 담궈둬야합니다.

소금에 절여진 짠맛을 빼기 위해서인데요.

저는 20분을 담궜다가 먹어보니 짠맛이 강해서

10분을 더 담궈두었더니 딱 맞았어요.

사온 미역에 따라 다르니 맛을 살짝 보시고

짭쪼름한 맛이 날정도만 되면 된거랍니다.

 

 

좀 짠데?라는 느낌이 들면 더 담궈두세요.

너무 오래 담궈서 싱거우면 안돼요.

다른 양념으로 간을 해서 먹어도 되지만

미역줄기에서 나오는 짠맛으로 먹는거기 때문에

미역줄기볶음의 황금레시피중 하나는

짠맛우려내는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양파와 당근은 얇게 채썰어서 준비!

혹시라도 두꺼우면 아이들 안먹을까봐

한조각이라도 끼워서 먹이려고

요렇게 얇게 채썰어서 넣어주고 있네요.

저의 작전이 가끔씩 먹히죠...

 

 

소금기를 제거한 미역줄기는

먹기 편하게 썰어줍니다.

 

 

기름두른 팬에 다진마늘과 파를 볶아서

파향을 만들어줍니다.

마늘이 충분히 들어가면 더 맛있어요!

 

 

파색이 시커매지고 향이 올라오면

미역줄기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미역이 적당히 볶아지면

채썰어 놓은 당근과 야파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약간의 향을 내기 위해서

간장 1큰술을 넣어주고 다시 볶아요.

대충 볶아버리면 별로 맛이 없답니다.

충분히 미역줄기와 야채를 볶아주셔야 맛이 나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 1큰술로 마무리!

미역줄기 소금빼는 과정만 잘하면

만들기는 너무 쉬워요!

 

 

간단한 밑반찬으로 이만한게 없을듯!

오도독,오돌오돌

음...짭쪼름하면서 통깨향의 고소함이

어찌나 맛있는지~

잘 먹지 않는 둘째도 슬쩍 지켜보면서

한입~먹어보지만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네요.

언젠가는 그맛을 아는 날이 오겠죠?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날이나

좀 어질어질한 날에는

뭔가 피를 보충해줄수 있는 음식중 하나인

미역국과 미역줄기볶음을 자주해서 먹는답니다.

 

 

아이반찬으로도 좋지만

주부들이 먹으면 더 좋은 미역줄기복음!

짠 미역물을 우려내는 과정만

잘 해주시면 만들기는 어렵지 않아요.

먹고 남아서 반찬통에 담았는데 든든하네요.

오돌오돌 맛있는 밑반찬으로 굿!

맛있게 만들어서 드세요~~

 

▼영상으로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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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폭탄 계란찜 만드는법,식당에서 먹는맛 그대로!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06 05:5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백종원 폭탄 계란찜 만드는법

식당에서 먹는맛 그대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고단백이라 영양가도 높아서

아이들 한끼 해결할때 달걀찜은 최고의 선택!

엄청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라죠.

 

 

중요한것은

귀챦아서 대~충 계란 2~3개 풀어다가

전자렌지로 후딱 만들어서 맛은 그닥 없다는거..

백종원 폭탄 계란찜으로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줬더니

식당에서 먹는맛 같다며 참 좋아하네요.

귀신같이 구별하는 아이들 입맛!!

레시피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백종원 폭탄 계란찜 레시피의 비법은!

1.달걀의 양

2.불조절

3.뚜껑열고 닫는 시간

요 3가지만 잘지켜주시면

요리초보도 실패없이 만들수 있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백종원 폭탄 계란찜 준비재료>

뚝배기,물,계란7,파,소금,설탕,참기름,후추,깨

이렇게 준비를 해줍니다.

보통 뚝배기 기준 계란6개인데

저희집 뚝배기가 커서 저는 계란1개 추가했어요.

계란이 많아질수록 더 봉긋해지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계란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계란6개기준

소금의 적당량은 반숟가락!

설탕은 소금보다 적게 넣어주세요.

소금이 싫어서 새우젓을 넣으실거라면

다져서 넣어주세요

그래야 계란찜이 이쁘게 된답니다.

 

 

물을 부어서

계란찜의 양을 완성시킵니다.

계란 6개 분량의 적절한 물의 양은

달걀양 기준으로

 1/3의 물이 들어갑니다.

 

 

물조절을 잘해야 계란찜이 부드러워집니다.

너무 적으면 뻑뻑해지고

너무 많으면 계란이 풀어져요.

*달걀양의 1/3입니다.*

 

 

소금,설탕,물이 들어간 계란의 양이

뚝배기의 70~80%가 되도록 해주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이제부터 아주 중요한 불조절 들어갑니다.

뚝배기라서 처음엔 강불로 시작해서

불이 올라오면

중불-약불로 낮추셔야해요.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계속 저어주셔야합니다.

서비스로 막 시켜먹었던 계란찜인데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요리죠?

골고루 익을수 있도록

계속 슥~슥~ 저어주세요!

 

 

뚜껑을 덮는 타이밍은

계란이 80%~90% 익었을때!

뚜껑 덮는 시점에

불도 아주 약하게 줄여주셔야해요.

뚝배기의 납작한 뚜껑말고 밥그릇처럼

위가 볼록한 것들을 올려주세요

뚜껑 덮고 1분 이상 뜸들이며 기다려줍니다.

 

 

달걀찜 뚜껑 여는 신호 2가지!

1.치익~~ 소리와 함께 넘치는 물기

2.약간의 탄냄새가 나는 시점

이 둘중 하나가 되면 뚜껑을 열어주세요.

 

 

완성된 폭탄 계란찜 위로

파 올려주시고

취향에 따라 참기름이나 후추뿌리고

통깨 살살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좀더 엄청나게 뽕긋하게 하고 싶었는데

뚝배기가 너무 컸네요.

 

 

그래도 맛은 완전 굿!!

아이들이 식당에서 먹는 맛 같다며

평소에 해주는 계란찜 맛이랑 다르다고하네요.

저도 한입 먹어보니 오~~다릅니다.

 

 

 

참기름을 넣으면 더 고소하지만

저는 깔끔하게 먹으려고

대신 후추를 톡톡 넣었어요.

한입 먹어보니까

짭쪼름하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

 

 

계란찜 만드는거

쉬운듯하면서 어렵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어보세요.

평소에 먹던 맛과 비쥬얼이 틀리답니다.

다음엔 제대로 뽕긋하게 만들어봐야겠다는

도전정신이 생기는데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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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 만드는법,모양도 예쁜 설날음식준비!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02 05:4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동태전 만드는법

모양도 예쁜 설날음식 준비!

 

어제는 애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줬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동태전 준비해봤답니다.

간단하고 저렴해서 명절전이지만 반찬용으로 만들었어요.

 

 

동태포는 마트에 가면 한팩에 5천원?

안줘도 살수 있으실거에요.

양이 너무 많지도 않고

 딱 한끼 먹을수 있는 분량이라서

아이들에게 보드라운 생선살 먹이고 싶을때

아주 가~~끔 사다가 해먹는답니다.

 

 

설날음식준비할때는 아무래도 정성가득!

모야도 좀 이쁘게 해서 구우면 좋으니까

신경써서 구워보기로 했어요.

조금만 더 신경쓰면 아무래도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뿌듯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동태전 만들기 준비재료>

동태포,밀가루(부침가루),홍고추,쑥갓,계란,소금,후추

자연해동시킨 동태포에 밑간을 합니다.

소금,후추를 톡톡 뿌려주세요.

 

 

명절상에 올리는 동태포는

후추쓰면 안된다고하는 집에서는 생략하시구요.

저는 반찬으로 해먹는거라 톡톡!

소금간을 골고루 잘 해주셔야

나중에 구워먹을때 짭쪼름하니 맛있답니다.

 

 

데코에 필요한 홍고추 잘라주세요.

 

 

파릇한 쑥갓도 물에 살짝 헹궈준후

잎부분만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동태전 구울때 빨리빨리 올려야해서

재료준비가 철저해야한답니다.

 

 

계란도 잘 풀어서 준비하세요.

동태포에 소금간을 해서

 굳이 소금 안넣으셔도 됩니다.

부침가루에도 간이 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재료준비가 다 되면

굽기를 시작할거랍니다.

얇은 생선포에다가 계란물을 입히는 거라

쑥갓이랑 홍고추를 빠른 손놀림으로 샤샤샥~

그래야 전을 태울 확률이 낮아집니다.

 

 

밑간되어 있는 동태포는

부침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잘 묻혀줍니다.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저는 부침가루 사용하였어요.

 

 

계란물에 넣어서 부침가루 보이지 않도록

잘 묻혀줍니다.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열이 올라오면

동태포를 올리고 구워줍니다.

계란옷을 입힌거라 팬을 너무 세게 달구면

처음부터 타버린답니다.

동태전을 부칠때는

기름은 넉넉히 부어서 구워주세요.

 

동태포-쑥갓-홍고추

순서대로 올려서 이쁘게 데코해줍니다.

봄이 온듯 꽃처럼 보입니다.

앞뒤로 노랑노랑하게 잘~~ 구워내줍니다.

 

 

이 명절음식 전이라는것이

기름앞에서 굽는게 귀챥아서 그렇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막상 해보기전에는 엄청 어렵게 다가와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몇번 해먹다보니 제일 쉬운 요리중 하나에요.

 

 

뜨거운 동태전을 바로 겹쳐서 보관하면

눅눅해질뿐만 아니라

계란옷이 서로 들러붙기도 하고

떨어질 확률이 많답니다.

넓게 펼쳐서 기름도 빼주고 식혀주면 좋습니다.

 

동태전이 식으면

가지런하게 정리정돈해서 접시에 올리기

아직 데코실력이 많이 부족해요!

반찬으로 먹을거라서 이정도만 해도

우와~~라는 탄성이 나온답니다.

 

한김 식혔지만 먹어보면

아뜨~아뜨~하네요!

명태전 완성하였어요.

쑥갓의 향이랑 홍고추의 맛이 알싸한게

한입 베어먹으니깐 밥을 찾게 되더라구요.

명절지나고 나서 다시 다이어트 돌입해야겠습니다.

 

 

다른 전을 구울때보다

동태전을 구울때에는 불조절이 중요합니다.

그래야지 이쁜 색감이 나오고 잘 타지 않거든요.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는게 포인트!

 

 

노릇노릇 맛잇게 잘 구워졌어요.

뭐니뭐니해도 뜨끈할때

바로 구워서 집어먹는게 최고로 맛있어요!

명태의 효능 알아보자면!

명태는 각부위마다 영양가가 풍부해서

눈알하나 남김없이 싹 다 먹었다고 할정도랍니다.

명태의 단백질은 완전단백질이라 인체조직구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아이들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가득~

비타민b와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좋다네요.

 

 

맛도 좋고 영양가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명절이 아니라도

아이들간식용으로,술안주용으로도 베리굿이죠?

이번 설명절에도

전 구우시는분들 많으실텐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동태전 만드는법 참고하시고, 이쁘게 만들어보세요.

 

▼영상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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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국 끓이는법,속이 따뜻해지는 10분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01 06:21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아주 간단하게 10분이면 완성되는 황태국 끓이는법 가지고 왔습니다. 날씨가 계속 추우니 따뜻한 국물요리는 필수라지요? 미세먼지때문인지 기분탓인지 목도 칼칼하고 국물요리는 어둑어둑해지는 저녁만 되면 저로 생각이 난답니다. 반찬해놓은것도 없고 뭐해먹을지 고민도 되고 애들도 함께 먹어야하는 반찬 금방 해서 내놔야한다면  바로바로  황태국 추천드려요.북어로 끓이면 북어국! 황태로 끓이면 황태국!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면서도 완성작은 정성이 가득한 느낌이 드는 요리라고나할까요? 급하게 해서 내놓아야할때 자주 만들어먹는 국이랍니다. 남편 술먹고 해장할때도 자주 끓이는 메뉴중 하나에요!

 

 

주부님들 자주 끓여드시긴 하지만

집집마다 끓이는 방법이 다 다를거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끓여먹는 방법은

요리 잘하시는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았답니다.

빠르게 후다닥 만들어서 낼수 있는게 장점!

요리 똥손도 쉽게 만들수 있는 황금레시피랍니다.

 

 

술마시고 난 다음날 해장하는 국이죠.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것이

일품인 황태국 끓이는법!

 

 

<황태국 준비재료>

황태포(북어포)2줌정도,무,대파,두부,계란1알

참기름,국간장,소금,후추

 

 

재료준비도 아주 간소합니다.!

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하구요.

그럼 속이 따뜻해지는 10분 황금레시피

시작해보겠습니다.

 

 

육수는 화려하게 준비하지 않고

맹물에다가 다시마를 담궈놓은 물을 부어서

간편하게 사용하도록 할게요.

맹물보다는? 나은 맛?

 

 

두부,파,무우를 이쁘게 썰어서 준비!

10분만에 만들거라서

무우는 얇게 썰어주시면 금방 익어서

빨리 만들수가 있어요.

 

 

황태포는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되고

마른 황태포를 물에 적신다는 생각으로

담궈준 뒤 물끼를 꼭 짜주시고 준비해주세요.

얼른 만들어야죠?

물에 적시는것 만으로도 황태포는 부드러워진답니다.

 

 

들기름을 쓰면 더 맛있지만

저는 보관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참기름사용!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참기름 1숟가락을 냄비에 두른후

황태포를 넣어서 달달 볶아주세요.

참기름을 좀 더 넣었더니

기름이 둥둥 떠서 1숟가락이면 더 좋을듯해요.

불은 중간불로 해주셔야 황태가 타지 않아요.

 

 

황태가 적당히 익은듯 싶을때

무우도 함께 넣고 한번 더 볶아줍니다.

 

 

다시마 우린 육수도 넣어줍니다.

그냥 맹물도 완전 괜챦습니다.

 

 

국간장 2큰술을 넣어서

무우가 익을수 있도록 3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무우가 익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무우가 다 익으면 두부와 대파를 넣어주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주세요.

벌써 국물색깔이 뿌옇게 되었습니다.

참기름에 황태와 무우를 잘 볶아주기만 하면

뽀얀 국물이 나온답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국에

준비한 계란한알 풀어서 넣어주기~

 

 

계란넣고 너무 오래 끓이면 비린맛이 나니까

한소끔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꺼주세요.

그럼 황태국 끓이는법 완성입니다.

 

 

충분히 다 재료들도 익었고 국물맛도 진하다죠.

여기다가 후추 좋아하시는 분들은

톡톡 뿌려서 넣으시면 된답니다.

남편이 후추 킬러에요~~

 

 

완성된 뜨끈한 황태국이랍니다.

정말로 황금레시피라 할것도 없고 간단하죠?

더 얼큰한 맛을 원하시면 콩나물 한줌 추가!

파넣기전에 콩나물 먼저 넣으신후

2분정도만 부르르 끓이고

파와 두부를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콩나물 들어가면 제대로 해장국 되는거죠.

 

 

남편과 함께 아침에 한그릇 뚝딱 멋었는데

비쥬얼보다는 맛이 더 좋다는 평!

그릇에 담아줄때 꼬소하게 부순 깨소금 약간 뿌려도

더 맛나게 즐길수 있답니다.

저는 귀챦아서 그냥 패스~

 

 

술먹고 난 다음날은 역시 해장국의 대표!

황태국을 먹어주는게 진리라며...

속이 따뜻해지는 10분 황금레시피!

날씨가 추우니까 아무래도 따뜻한 요리들만

포스팅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잘~~ 먹어주니까 너무 행복하답니다.

 

 

황태는 고단백이면서도 저지방인 식품이에요.

명태일때보다 황태일경우 비타민이 2배가 더 많고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지방을 빼는데 도움을 주어서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자주 먹어줘야할것 같습니다.

효능을 알고 먹으면 몸이 더 건강해지는것 같요.

항암효과가 있는 황태국 꼭 끓여서 드셔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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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전 만들기,가성비 좋은 고소한 명절전!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2.01 05: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초간단 애호박전 만들기

가성비 좋은 고소한 명절전!

 

애호박 가격은 마트를 갈때마다 천지차이!

지금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고 적당하더라구요.

명절에 만드는 전 중에 가격 착하고

만들기도 너무 쉬운 애호박전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시댁에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전을 만들지만

사실 어른들과 만들다 보면

차례상 위주로 만들어서 엉망진창~

이쁘게 만들수는 없더라구요.

집에서 요로코롬 아이들과 이쁘게 모양내서

가끔씩 만들어 먹는답니다.

 

 

간단하기 때문에

명절전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어요.

레시피라고 말하기 좀 그럴정도로

너무 간단하고 쉽다죠.

애호박전 만드는법은 특히나 더 쉬워요.

 

 

조금만 더 예쁘게 모양내고

맛을 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한입 먹으니 달달함,고소함,짭짜름

여러가지 맛이 느껴져요.

혼자서 먹어도

 저 정도는 모자랄 정도의 맛이랍니다.

 

 

<애호박전 만들기 준비재료>

애호박,홍고추,부침가루(밀가루).계란,소금

(홍고추는 하나만해도 충부해요.)

 

 

애호박은 너무 얇지 않은 크기로

서로 비슷한 간격을 맞추어서 썰어줍니다.

 

 

접시나 쟁반위에다가 썰어둔 호박을 올려놓고

소금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너무 작게 뿌리는것보다

하나하나씩 골고루 잘 뿌려주는것이 중요해요.

 

 

살짞 소금에 절여주면 간도 맛나게 되고

모양도 탱글탱글 잘 잡힌답니다.

호박에서 나오는 물도

 줄어들어 흐물거리지도 않아요.

잘라놓은 호박에 소금 잘뿌려주는것이 팁!!

 

 

이쁘게 모양내줄 홍고추는

 얇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씨가 많은면 찬물에 담궈서

씨를 빼주고 체에 걸러주시면 된답니다.

 

 

씨가 있는게 별로라서

저도 이렇게 고추만 골라내서 준비해놨어요.

그러면 좀더 깔끔하게 모양을 낼수 있어요.

아무리 애호박전을 맛있게 구워내도

요 홍고추 한조각이 빠지면

비쥬얼에서 밀리더라구요.

한조각을 먹더라도 이쁘게 만들어서 먹으면 좋죠.

 

 

계란 풀어서 준비해주시고

 

 

준비한 애호박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묻혀줍니다.

우리딸이 야무지게 잘 도와줘서

엄청 편하고 빠르게 만들었답니다.

 

 

요렇게 준비가 다 되면

후라이팬에 불을 올려서 구워줄건데요.

밀가루-계란물 순서대로 부쳐주시면 됩니다.

저도 요리초보시절엔 그게 헷갈리더라구요.

 

 

밀가루 묻힌 호박에다가 계란물 묻혀서

기름 적당히 두른 팬에 촤악~~ 올려줍니다.

호박도 얇고 계란도 금방 익기 때문에

가스불은 세게하셨다가는 낭패를 본답니다.

중약불로 낮추어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계란물이 익지 않았을때

고추를 한알씩 올려주셔야합니다.

혼자서 하면 바쁘고 탈수도 있었는데

역시 딸이 도와주니 타지도 않고 금방 구워냈어요.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면

초간단 애호박전 만들기가 완성입니다.

 

 

가격도 좋고 가성비 좋은 고소한 명절전!

완전 초간단한 애호박전 만들기에요.

색깔도 노릇하게 정말 잘구워졌어요.

타지도 않게 구워냈네요.

한입 먹으면서 아뜨~아뜨~ 하면서 먹는 맛이

제대로랍니다.

 

 

사실 제일 맛있을때는

구우면서 하나씩 먼저 집어 먹을때죠~

식구들 많이 모였을때 별 안주 없으면

후딱 만들어서 안주거리로 내보세요.

인기짱 메뉴가 될수도 있답니다.

애호박은 땡볕에서도 살아남는

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채소랍니다.

벌써부터 몸에 좋을거 같죠?

 

 

애호박의 효능은

비타민A가 많아서 눈건강에 탁월합니다.

레시틴도 풍부해 뇌기능에 도움을 주니

아이들에게 많이 먹여야할듯해요.

새우젓과 궁합이 좋으니

볶을때 새우젓을 넣어서 볶아먹도록 해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맛있는 애호박전 만들기도 해보세요!!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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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이연복 계란볶음밥,똑같이 안해도 정말 맛있어!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1.31 05:5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아이들 반찬 마땅한거 없을때 해주기 제일 쉬운요리가 볶음밥이죠! 그냥 뭐 대~~충 집에 있는 야채 넣고 밥넣고 소금,후추 넣으면 끝!! 뭔가 좀 다른 맛이 나는 볶음밥을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알토란에서 방송하는 이연복 쉐프님의 중국식 계란볶음밥을 만드는것을 보게 되었어요. 파기름을 내고 야채보다 밥을 먼저 볶아야하는 것이 황금레시피인데요~ 습관이 무섭다고 만들다보니 야채를 먼저 볶게 되었답니다. 아이고~순서가 틀렸어도,똑같이는 안해도 뭐 어때요! 맛나 있으면 장땡이죠. 정말 색다른 맛의 계란볶음밥 만들어 봅시다.

 

 

이연복 쉐프의 계란볶음밥에는

새우도 들어가는데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채소를 활용해서

심플하게 만들어보았어요.

밑반찬 없고,설거지거리 귀챦을때

짜투리채소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셔요~

중국집볶음밥의 맛보다 더 맛깔나답니다.

계란과 햄만있어도 말 다한거죠!

 

 

파기름을 내어서 깊은 풍미가 끝장이에요~

거기다가 굴소스까지 추가해서 더 맛나다죠.

은근히..볶음밥 만들때 굴소스 1숟가락 넣으면

맛이 뭔가 틀려져요.

조림할때,볶음할때도 뭔가 맛이 부족하면

굴소스한번 넣어보세요.

마법처럼 맛이 맞춰진답니다.

아이들이 무조건 좋아할수 밖에 없는 맛이 나와요!

대박대박 추천합니다~

 

 

<계란볶음밥 준비재료>

밥2공기,계란2개,햄,당근,양파,파,

굴소스1,진간장1/2,참기름1,후추1,통깨

햄도 저는 집에 있는게 비엔나라서..

비엔나 사용했구요.

야채도 당근,양파 추가했습니다.

없으면 파와 계란만으로도 가능해요.

새우 있으면 넣어주세요.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준비한 야채들을 먹기좋은 크기로

이쁘게 썰어줍니다.

파는 동그란 모양 그대로 썰어주셔도 되세요.

햄은 비엔나,스팸등등 아무거나...

 

 

달걀 2개는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서 준비한 후

충분히 예열된 후라이팬에다가

기름을 약간만 두른후

촤악~~부어서 젓가락으로 휙휙 저어줍니다.

간은 따로 하지 않고

스크램블 에그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따로 접시에 준비해주세요.

다른야채와 따로 들어갈거랍니다.

이연복 계란볶음밥의 포인트는?

계란과 밥을 기름에 먼저 볶아서

밥에다가 기름코팅을 해주는것인데요.

한마디로 기름에다가 밥을 고소하게 굽는것이랍니다.

 

 

밥을 먼저 넣고 야채를 뒤에 넣는 방식!

근데 저는 원래 하던대로 야채를 볶고

밥은 나중에 들어갔는데요.

기름에 오래 오래 볶아주었답니다.

(코팅하려고...?)

 

 

식용유를 두른후

파를 머저 넣고 파기름을 만들어줄겁니다.

약불에서 살살 볶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파가 금방 타니까요...

 

 

고소한 맛과 짭쪼름 맛의 간을 맞출텐데요.

참기름1스푼,진간장1/2스푼을 넣어주세요.

간장이 많이 들어가면 짜답니다.

백종원 선생님이 설탕을 사랑한다면

이연복 쉐프님은 파기름과 간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햄과 야채를 넣고

후추를 좋아하시면 토도독 뿌려서 간하세요!

 

 

스크램블에그 넣고

굴소스 1숟가락 (1/2넣어도 됩니다)넣고

공기밥 2그릇 분량을 넣어줍니다.

 

 

주걱과 숟가락으로 밥이 기름에 코팅되면서

구워진다 생각하면서 볶아주세요.

찬밥이라면 더더 맛있어요.

밥이 뭉치지 않도록 꾹꾹 눌러가며 볶아~볶아~

고소한 냄새 솔솔~~

이연복 계란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접시에 담아 낼때에는 밥공기에다가 꾹꾹 눌러담아

뒤집어서 놔주시면

아이들이 우와~하고 탄성을 지를거에요.

 

 

밥그릇에 올린 밥을 접시에 뒤집으면

요렇게 이쁘고 먹기 좋게 된답니다.

 

 

통깨 솔솔 뿌려주면

우와...저도 먹고 싶은 비쥬얼이 탄생했어요.

매번 아이들것만 해서 먹이는데

넉넉하게 만들어서 저도 한그릇 먹을껄..

한참을 후회했답니다.

 

 

보기에는 양이 많아보여서 남기지는 않을까

행여나 기대했었는데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다 비워버렸네요.

어른아이 할것없이 누구 입맛이든 다 맞아떨어지는...

레시피랑 똑같이 안해도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는 밥부터 먼저 볶고 야채를 넣어봐야겠어요.

 

 

야채도 들어가고 햄도 들어가고

계란도 퍼지지 않게 스크램블해서 넣었더니

깔끔한 모양의 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파기름에 굴소스까지 추가해서

깊은맛과 풍미도 더해졌구요.

 

 

아마도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면

절대로 중국집에서 볶음밥 안시켜먹을걸요?

알토란 이연복 계란볶음밥

똑같이 안해도 정말 맛있어요!

꼭 한번 만들어보시고

다른 방법으로도 응용해보세요~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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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된장찌개 만드는법, 맛있어서 금방 동나는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1.29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된장찌개를 먹을것이냐? 김치찌개를 끓여먹을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한국사람이라하면 이런 고민 끼니때마다 안해보신분은 없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얼큰한것을 좋아하는 남편과 큰딸 때문에 김치찌개를 자주 먹기는 하지만 가끔 구수한 된장찌개가 막 생각날때가 있쟎아요? 오늘 딱 그런 날이여서 냉동실에 미리 사다놓은 손질된 꽃게를 꺼내다가 한통을 다 집어넣고 꽃게된장찌개를 끓여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던지 남편이 먹을것도 하나없이 금방 동이 나버렸지 뭐에요. 싱싱한 꽃게를 바로 사다와서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테지만 냉동 꽃게도 편리하게 맛있게 해먹을수 있답니다. 가격도 5천원도 안하고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최고 좋아하는 두부,호박,무

이렇게 들어가니깐 가리는것 없이 다 골라먹고

밥에도 쓱쓱 비벼서 얼마나 잘먹던지

저는 밥을 안먹어도 배가 다 부를지경이였습니다.

손질된 꽃게 몇마리만 투척해버리면

다른 육수 필요없이 감칠맛이 나는 꽃게된장찌개!

 

 

비록 꽃게는 손도 못대었지만

남은 국물에 야채,두부를 밥에 비벼먹으니

완전 핵꿀맛이네요.

이것이 바로 꽃게의 힘!!

국물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꽃게!

마트에 가면 냉동식품 코너에서 잘 찾아보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사실수 있답니다.

 

 

요로코롬 살도 오동통통 꽉 찬것이

너무 맛있어 보이죠?

사진 찍느라 국물건더기가 가라앉아서

된장국처럼 보이지만

꽃게살이 녹아내려서 국물맛도 기똥차답니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지고 있는

꽃게된장찌개 냄새 좀 나는것 같나요?

구수~~하고~~시원~~하니

꽃게된장찌개 황금레시피로

한끼식사 맛있게 해결해보세요.

 

 

<꽃게된장찌개 준비재료>

냉동꽃게한팩

파,양파,애호박,두부

집된장,시판된장,설탕

 

 

야채는 집에 있는 것이면 충분하네요.

양파,파,호박을 준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두부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지만 같이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냉동 꽃게를 준비합니다.

 

 

냉동이라고 무시하지마라~

알도 꽉 차있어요.

흐르는물에 깨끗하게 헹궈서 준비하면 된답니다.

 

 

끓는물에다가 된장을 풀거에요.

꽃게된장찌개 황금레시피중 하나가

된장의 비율을 맞추는것인데요.

집된장과 시판된장(부드러운된장)을

반씩 섞어서 사용한답니다.

 

 

집된장만 넣으면 짠맛이 너무 강하고

시판된장만 넣으면 좀 밍밍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이 된장들을 섞으면 깊은 맛이 나요.

멸치쌈을 할때 요렇게

 된장비율 맞추어도 맛있어요.

청국장이 있다면 청국장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더 깊고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물은 대략 1리터조금 더 들어간듯...

된장이 풀리도록 한참을 끓여주시고

 

 

준비해놓은 양파를 먼저 넣고

다시한번더 끓여줍니다.

 

 

손질된 꽃게를 넣어주세요.

꽃게가 육수의 맛을 내기때문에

된장만 풀었지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았답니다.

해산물이 들어가면서

거품이 많이 생기기마련인데요.

중간에 계속해서 생기는 거품을 걷어주세요.

그래야 깔끔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저만의 꽃게된장찌개 황금레시피중 하나라치면

여기서 설탕을 반숟가락 넣어주는건데요.

다른 조미료 대신에 감칠맛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하게 해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애호박과 대파

두부도 마저 넣어줍니다.

거품은 계속해서 걷어주시고~

야채,두부가 들어간후 5분정도를 더 끓여주세요.

간이 부족하다싶으면 소금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꽃게된장찌개 만드는법 이상 끝!

쉬워도 너~~무 쉽나요?

얼큰한것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넣어서 먹으면

더 칼칼한 맛이나는 찌깨가 된답니다.

아이들 먼저 먹일거라서 생략!!

 

 

꽃게도 건져먹고 두부도 건져먹고

 

 

요 달큰~~한 국물까지~~

밥한그릇 비벼먹으면 이게 바로 행복입니다.

 

 

꽃게 한팩을 다 넣었는데

이렇게 금방 동이 나버려서 남편은 입맛만 쩝쩝!

저도 꽃게 맛도 못봤네요.

 

 

꽃게 살 발라먹는 재미가 솔솔 나네요.

멸치육수나 소고기로 육수내서

끓이는 된장찌개도 맛나지만

가끔은 이렇게 꽃게나 해물로 맛내는 된장찌개도

별미인것 같아요.

김장김치 아직까지도 맛있쟎아요?

오늘 저녁은 맛있는 꽃게사다가 저녁 한끼 어떠세요?

 

 

미리미리 장보실때 냉동꽃게 사다가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반찬 없을때 유용하게 해서 드실수 있답니다.

벌써 설이 다가오네요.

봄도 다가오면 봄내음 가득한 식재료들이 많을텐데

많이 만들어서 올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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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김치 황금레시피,귀챦아도 삶으면 더 맛있어!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1.28 05:30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깻잎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채소중 하나랍니다. 요즘처럼 날 추울때 누룽지 삶아서 깻잎 척 올려먹거나 입맛없을때 밥에 물말아서 깻잎하나만 얹혀 먹어도 얼마나 맛있는지요. 저의 깻잎 사랑은 무한일 정도랍니다. 깻잎은 4계절 내내 별로 비싼적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그래서 더 자주 먹게 된다는... 생으로 쌈싸 먹어도 되고 쪄서 먹어도 되고 그 향이 얼마나 좋은지... 저희 집 냉장고에는 깻잎 요리가 거의 떨어진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생깻잎으로만 무쳐먹었던지라 보들보들하게 먹고 싶어서 살짝 데쳐서 깻잎김치 만드는법 알아볼까해요. 한번 만들어놓으면 2~3주도 끄떡없는 훌륭한 밑반찬이랍니다.

 

 

깻잎의 향에서도 뭔가 포스가 느껴지듯이

깻잎에는 방부제 역할을 해주는

페릴키톤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바로 식중독 예방에 도움된다고 하니까요.

그냥 막 먹으면 몸이 건강해질거 같죠?

 

 

특히나 여름에는 깻잎을 많이 먹으면

식중독 예방에 도움되실거에요.

깻잎도 좋아하지만

보드라운 깻잎순도 나물로 무쳐먹으면 최고!

저 산후조리할때 깻잎순나물만 먹었어요.

큰 깻잎은 깻잎무침,깻잎찜,깻잎김치,깻잎절임

만들어서 먹으면된답니다.

사실, 다 거기서 거기에요.

 

 

따뜻한 쌀밥 한숟가락에 척 올려먹으면

밥한그릇 어디갔는지 알수 없을 정도!

생깻잎도 맛있지만

귀챦아도 삶으면 더 맛있어요.

입에 들어갈때 보들보들하니 촉감이 좋아진답니다.

지금부터 깻잎김치 황금레시피 알아봅시다.

 

 

<깻잎김치 준비재료>

깻잎,당근,양파

나머지는 집에있는 양념을 사용하도록 해요.

두 묶음이라 양이 너무 작아서 후회!!

좀더 사와야겠습니다.

묶음을 풀지말고 그 상태에서 줄기부분을

깔끔하게 손질해줄거에요.

너무 짧게 잘라버리면 나중에 한장씩 뗄 떄 힘드니까

잡을수 있을 정도는 남기고 잘라주세요.

 

 

짠...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세척과정은 생략하고 물에 데칠게요.

 

 

깻잎 데칠 물을 끓여줍니다.

소금을 한숟가락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깻잎을 그대로 넣어줍니다.

씻지 않아도 나중에 다시 한장씩 씻어줄거라서..

이때 깻잎을 투척하고나서는

아주 빠른 손놀림으로 깻잎이 물에 닿이도록

저어주셔야 깻잎이 시커매지지 않는답니다.

빠르게 섞지 않으면 부분부분 시커멓게 변해요.

30초~1분정도? 삶아줍니다.

 

 

그리고 바로 찬물샤워를 시원하게~~

 

 

자...이제는 세척하지 않았던 깻잎을

한장씩 씻은후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둡니다.

깻잎김치 만드는법중 가장 귀챦은 순간이죠!

 

 

생깻잎으로 해도 되지만

보드라운 맛을 느끼려면 요렇게 해야지만 가능하다죠.

깻잎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어서주면 좋아할거에요.

물기가 빠지도록 잠시 놔두세요.

 

 

그동안

양파와 당근은 아주 잘고 날씬하게 잘라서 준비!

 

 

깻잎김치 양념장을 만들어볼게요.

간장5,고춧가루수북히2큰술,물2

다진마늘1/2,통깨1,물엿1/2

여기다가 당근과 양파를 함께 넣어서 섞어줍니다.

참기름은 넣지 말아주세요!

 

 

차곡차곡 쌓아서 물기를 빼고 있었던 깻잎은

손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저는 2장씩 겹쳐서 양념을 발랐는데요.

1장씩 다 발라버리면 짜더라구요.

한장씩 씻는게 힘들지

2장씩 양념장을 바를때에는 의외로 쉬워요

 

 

생각보다 노가다 아닌 노가다가 들어가지만

역시나 다 만들고나면 이렇게나 뿌듯하답니다.

깻잎을 씻다보면

도를 닦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고 지겨웠지만

몇일동안 먹을수 있는 밑반찬 완성이에요.

만들자마자 물에 밥말아서 한그릇 먹어버렸어요.

 

 

반찬통에 담아놓았다가

먹을만큼만 접시에 덜어서 드시면 깔끔하죠.

통째로 꺼내놓고 먹다보면 삭아버리니깐

오래오래 먹으려면 조금씩 덜어서 드세요.

2장씩 양념장을 발라놔서

밥먹을때마다 2장씩 한꺼번에 먹으니깐 굿!!

 

 

내사랑 깻잎김치 황금레시피 넘 맛있어요.

작년에 깻잎무침 만드는법으로 많은 분들이 봐주셔셔

너무 감사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살짝 데친 깻잎김치로 도전!

 

 

보기만해도 군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

생깻잎을 좋아하시면

젓갈을 좀 넣어서 만들면 또 다른 맛이 난답니다.

저의 깻잎무침 만드는법에서 참고해주세요.

이제 겨울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맛있는 반찬 하나만 제대로 있어도

한끼 걱정없으니 많이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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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 어쩜 이렇게 맛있지?

Posted by 마마몽플라이 마마몽플라이
2019.01.25 06:0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요즘 마땅한 밑반찬이 없어서 오이하나 사다가 무쳐서 먹을려고 사와봤어요. 제 소원이 오이무침 제대로 맛있게 만들어보는것이였는데 오늘 그 소원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오이는 사다놓으면 그냥 잘라서 쌈장에 찍어먹어도 되고 오이무침 만들어서 먹어도 되니 저의 레시피를 보시는 분이라면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제가 만들고서도 감탄을 금하지 못했답니다. 딸랑 하나 사온것이 후회가 되었던 날이였어요. 백종원 오이무침은 진리인것 같네요. 바로해서 먹어치울거면 소금에 절이는 과정 생략해도 되고 냉장고에 좀 두고 먹을라치면 살짝 절여서 무치면 멋진 밑반찬이 된답니다.

 

 

오이 고추장무침은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데

백종원 레시피에는 고추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인지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딱 그맛!

제가 따라해보고 싶었던 그맛이 나더라구요.

아...정말 이렇게 하고 싶었거든요.

 

 

새콤달콤하면서 아삭아삭한 맛이 완전 대박!!

여름이 되면 이 레시피로 자주 해먹어야할듯해요.

입맛돋구어주는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는법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오이무침 준비재료>

오이,양파

소금,간장1,고추가루2,고추장1,설탕1,식초2

다진마늘1/2,참기름,통깨

주재료는 오이와 양파만 있으면 된답니다.

나머지 양념은 집에 있는거니깐...쉽다!

 

 

오이를 깨끗이 씻은후

겉부분의 가시만 살짝 긁어내서 사용합니다.

거칠한 느낌은 빼고 깔끔하게 먹히는 촉감을 위해서...

모양은 원하는대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생각보다 오이가 날씬해서

그냥 통으로 잘라보았어요.

 

 

짭짤한 맛이 베이는게 좋을거 같아서

소금 한숟가락넣고 살짝 절여줍니다.

다 먹지 못해서 냉장고에 들어갈것 같으면

소금에 절여서 무치는것을 추천해요!

절이지 않고 양념을 무치면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바로 다 먹어치울거면 굳이 안하셔도 된답니다.

 

 

오이를 절이는 동안 양파 곱게 채썰어줍니다.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법의 하이라이트!

양념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대이상의 맛이 나오는 기적의 양념이랍니다.

간장1,고추장1,고춧가루2,설탕1,식초2

다진마늘1/2

참기름과 통깨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줘야

고소함이 두배가 된다는 사실!!

 

 

너무 묽은 양념장이 되면 안되고요~

좀 묽다 싶으면 고춧가루 조금 더 넣어주세요.

그래야 오이에 양념이 끄덕하게 잘 묻힌답니다.

골고루 잘 섞어서 맛이 베이도록 합니다.

  

 

잘 절여진 오이는

물에 한번 헹궈준 후 물기를 꽉 짜주세요!

 

 

오이,양념장,양파를 넣고

조물조물 묻혀줍니다.

양념이 잘 베이도록 손끝에 힘을 줘서

무쳐주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그러면 새콤달콤한 맛에 고소함도 추가되는데요.

참기름을 맛있는걸로 써주셔야해요.

되도록이면 방앗간에서 사다온 걸로~

시중에 파는 참기름을 사용하면 맛을 배려요.

새콤달콤아삭아삭한것이 한입먹고 보니 예술!

남편에게 한입먹여보니 눈이 동그래집니다.

제가 만든것이 확실하냐며....

 

 

입맛돋구는 간단한 밑반찬!

오이무침 완성!!

고추장이 들어가서 양념맛이 진하지만

제가 원하던 바로 그맛!

이제는 이렇게 만들어서 먹을꺼에요.

이 양념장으로 다른 무침반찬에 써도 만능일것 같은..

 

 

양파랑 같이 먹으면 더 아삭하고 맛있어요.

 

 

오이무침 만드는법 별거 아닌데

맛내기는 왜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하지만,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로 걱정은 끝.

간단한 반찬으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신의 채소라 불릴만큼 효능이 많은 오이.

 

 

놀라운 오이의 효능!!

항산화제가 풍부해서 암예방에도 좋고

해독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혈액과 장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과!

천연 이뇨제로 소화에도 좋고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오이를 먹으면

물을 마시는것과 같다고해요.

놀라운 효능이죠?

가격도 착한 채소라 오늘 반찬은 오이무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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