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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김밥 만들기,겨자소스랑 곁들이면 찰떡궁합!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8 05:44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마약김밥 만들기

겨자소스 곁들이면 찰떡궁합!

 

요즘 시금치가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요.

무쳐먹고 나면 항상 남게되는 시금치로

잡채나 김밥을 만들어서 먹으면

남는것 하나 없이 싹쓸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들과

시금치를 활용해서 김밥을 만드려고 하는데요.

겨자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기가막혀서 술술 들어가게 되는

마약김밥 만들기를 해보았답니다.

 

 

솔직히 재료가 적게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시간은 제법 걸리게 되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소풍도시락으로도 많이 싸게 되는 김밥!

아이들도 잘먹게 되는 꼬마김밥으로 싸면

온가족이 잘 먹게 되니 힘들어도 만들어보도록해요.

 

 

그냥 먹어도 당연히 맛나지만

겨자소스 콕 찍어먹으면

코에서 탁 쏘는 그맛이 정말 예술이죠!

광장시장에서 유명하다는 그 마약김밥.

마약이란 이름이 붙은 음식들은 왠만하면 다 진리인듯.

마약처럼 자꾸만 찾게 되는 그런맛이랍니다.

오늘은 광장시장 부럽지 않은 맛내기 비법

알려드릴까합니다.

 

 

<마약김밥 준비재료>

햄,맛살(오뎅대처가능),달걀,시금치,단무지,당근

밥,참기름,소금,깨소금

맛살이 들어가도 되고

오뎅을 간해서 넣어도 되는데요.

 

 

아이들이 맛살을 좋아해서 맛살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각각의 재료를 손질해보겠습니다.

미니김밥이라서 재료들이 작아야한다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단무지는 반으로 잘라서 얇게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햄도 얇게 잘라서 볶아주고

 

 

맛살도 잘라서 볶아준후 또 얇게 잘라줍니다.

 

 

달걀은 지단해서 얇게 채썰어주세요.

 

 

당근도 채 썰어서 소금넣고 볶아주세요.

 

 

시금치는 깨끗한 물에 씻은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는데요.

끓는물에 담궈서 20초 정도만 담궜다가 바로 빼주세요.

차가운물에 헹군후

국간장(소금),참기름,깨소금으로 간을 해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김은 4등분해 잘라주시고

 

 

밥은 참기름,소금,통깨를 넣어서 준비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재료준비가 많이 걸리죠?

 

 

이제 마약김밥 만들 준비재료는 끝났어요.

사진으로는 금방 끝났지만

부엌은 전쟁터가 되었네요~~^^

 

 

이제 맛있게 김밥을 싸는 일만 남았어요.

먼저 잘라놓은 김을 깔고

위에 재료들을 이쁘게 올려놔줍니다.

마약김밥의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삐져나오는 재료들입니다.

 

 

그러니 이쁘게 싸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막~~ 올려서 막 싸기!

돌돌 말아서 김밥이 터지지 않게만 싸주시면 됩니다.

이건 노하우가 따로 필요 없구요.

그냥 몇개 말아보면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마약김밥 겨자소스 만드는법!

간장1+식초1+물1+겨자1

(사진+동영상이 날아감 ㅠㅠ)

아주 간단하고 쉬운데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너무 쉽죠?

 

 

준비해놓은 재료들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맛있게 더 많은 양을 먹을수 있답니다.

준비한 재료가 제법 많았다고 생각해서

남을까봐 걱정했는데요.

모자라서 더 만들어달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다음 기회를 외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광장시장에서 먹는거 부럽지 않은

마약김밥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겨자소스랑 곁들이면 찰떡궁합이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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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물티슈 만드는법, 가성비 좋은 찌든때 종결자!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6 06:15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만능 물티슈 만드는법

가성비 좋은 찌든때 종결자!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보면

냉장고,가스렌지,씽크대,후라이팬,냄비등...

찌든때를 자주 볼수 있을건데요.

만능 물티슈 한장이면 쉽게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전도 구워먹고 김치찌개 끓이다가

국물도 막 넘쳐흐르고 하다보니

미처 닦지 못했던 가스렌지가 엉망인거에요.

쓰고 남은 물기 빠진 물티슈를 보다가

예전에 만물상에서 보았던 "만능물티슈"가 생각났어요.

 

 

만능물티슈라는 제품을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집에서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 있다는 사실!

만들어서 바로 쓸수 있는건 아니지만

반나절만 놔뒀다가 쓰면

오호! 물 묻은 물티슈나 행주보다는

확실히 다른 깔끔한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만능 물티슈 만들기 준비재료>

물티슈,큰용기,베이킹소다,주방세제,식초,물

계량은 집에 있는 도구를 사용하되

비율만 정확하게 맞춰주시면 됩니다.

 

 

소주컵을 사용해도 되고 종이컵도 좋아요.

저는 죽사먹고 남은 반찬통을 재활용했답니다.

 비율은?

베이킹소다,주방세제,식초=1:1:1/3

이 비율만 정확하게 기억하세요.

 

 

재료를 넣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첫번째는 베이킹소다를 넣어줍니다.

 

 

두번째는 주방세제를 넣어주고

잘 섞어주세요!

식초보다 세제를 먼저 넣어줘야하는 이유는

산화가 되는것을 방지해주기 위해서랍니다.

 

 

베이킹소다가 가루이기 때문에

대충 섞어서 만들었다가 물티슈에 가루가 묻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적이 있었어요.

꼭! 잘 저어주셔야한답니다.

 

 

세번째는 식초 1/3컵을 넣어줍니다.

식초를 조금씩 넣어주면서 저어주세요.

한꺼번에 다 넣어버리면 거품이 넘쳐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른답니다.

 

 

식초넣는 과정에서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큰용기가 필요한거에요.

이제는 팔운동한다 생각하시고 10분정도

잘~~저어주세요!

 

 

물티슈에 물기가 많으면 물은 조금만!

물기가 아예 없으면 계량한 컵으로 물1컵

넣어줘서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럼 만능세제가 물티슈에 잘 스며들거에요.

뻑뻑했던 세제가

물이 들어가면서 촉촉해진답니다.

 

 

물티슈 안에다 만능세제를 부어서

골고루 흔들어 주세요!

짜투리 물티슈들을 모아다가

통에 넣어서 한꺼번에 부어줘도 됩니다.

반나절 이상은 보관하였다가 사용하면 더 좋아요.

 

 

가스렌지 기름때! 후드 기름때!

냉장고안 찌든때

기름묻은 후라이팬

찌든 냄비 닦아주면 완전 굿!

주방에서만 해도 닦아야할곳이 엄청 많아요.

 

 

가스렌지주위를 물티슈 한장으로

손한번 쓱~~ 지났을 뿐인데 엄청난 효과!

만능 물티슈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보세요.

베이킹소다,주방세제,식초,물

이것만 있으면 청소 끝~~

가성비 짱 좋은 찌든때 종결자에요.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2주동안 놔두고 사용하셔도 거뜬하답니다.

씽크대위에 주방전용 물티슈로 올려놓고 사용해보세요.

주방에 광이 번쩍번쩍 날거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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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및 신청기간 총정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5 16:09 마마몽의 라이프/경제정보

2019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및 신청기간 총정리!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에서 주는 근로장려금이 올해의 3배이상

올라서 5조원에 달할것이라고 하는데요.

해당사항이 되는 분이라면 꼭 신청해야겠죠?

 

 

5월은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적은 분들을 위한

저소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종교인들

다만, 전문직의 경우는 제외됩니다.

하지만 부양자녀가 있는지

맞벌이를 하는지

또 재산은 얼마나 있는지

근로장려금 신청하기 위해 조건들이 있는데요.

 

 

2019년부터 확대되어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수 있는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3가지 총정리했습니다.

1.가족구성원 2.소득요건 3.재산요건

이 3가지를 충족시켜야하는데요.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할까요?

 

 

1.가족구성원

배우자가 있거나

18세미만 부양자녀 또는 70세이상의 부모가 있거나

30세미만 단독가구도 신청가능합니다.

(단, 중증장애인은 연령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2.소득

단독가구 2,000미만

혼벌이가구 3.000미만

맞벌이가구 3,600미만

 

3.재산합계액

가구원의 재산합계액이 2억 미만 이여야합니다.

재산은 주택,토지 및 건축물,승용자동차,전세금등

모두 포함하는 것인데요.

재산합계액이 1억 4천만원이 넘으면

근로장려금의 50%만 지급이 됩니다.

 

 

 

자녀장려금이나 근로장려금의 경우는

현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지급기간을 놓치게 되면 받지 못하게 되는데요.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을

정확하게 잘 알고 있어야하겠죠?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정기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ARS, 전자신청방법을 이용하면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기간을 놓치게 되면 10%감면된다는것

꼭 기억하세요.

 

 

근로장려금 시행 10주년을 맞아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어마어마하게 확대하였습니다

2019년 근로자려금

달라지는 개편내용 총 6가지 알아볼까요?

 

1.단독가구 연령요건이 폐진됩니다.

단독가구수급연령이 40세에서

30세 미만으로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30세미만의 소득수준이 다른 계층에 비해 낮아

근로장려금 수급에서 제외되는

30세미만 단독가구에 형평성에 감안해서

단독가구 연령 요건을 폐지했습니다.

 

 

2.재산요건이 완화됩니다.

현행 가구 전원 재산합계액이

1억4천만원 미만에서 - 2억 미만으로 완화!

 

3.소득요건이 완화

전년도 총 소득

단독가구 1,300-2,0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 2,100-3,000만원 미만

맞벌이 2,500만원-3,600만원 미만

 

 

4.최대지급액을 인상

현행 단독가구 85만원-150만원

홑벌이가구 200만원-260만원

맞벌이가구 250만원-300만원

소득지원의 실효성을 올렸습니다.

 

5.최대지급구간을 조정

저소득층을 두텁게 지원하고자 현행보다

약2~3배를 올렸는데요.

단독가구 600~900 - 400~900

홑벌이 900~1,200 - 700~1,400

맞벌이 1,000~1,300 - 800~1,700

확대하였습니다.

 

 

6.지급방식의 전환

다음연도에서 연1회 지급하던 방식을

근로소득자에 한해서 당해년도

반기별로 6개월분씩 2회지급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수급시차가 크다보니 근로소득자에 한해서

추정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답니다.

 

해당사항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정보가 부족하여 홍보가 부족하여 못받으시는 분들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신청기간안에 신청하셔서

생활자금에 보탬이되어 숨통트이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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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보관법,2가지방법으로 오래오래 싱싱하게!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5 05:5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콩나물 보관법

2가지방법으로 오래오래 싱싱하게!

 

자주 해먹는 요리중에 콩나물이 빠지면 섭섭하죠?

시장에 가면 천원으로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하지만, 매번 애매한 양이 남게 되어서

냉장고에 있다가 상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봉지에 넣어서 공기 들어가지 않게

잘 넣어두면 몇일은 갈것 같은데

막상 그리 보관하면

생각보다 빨리 물러지는게 콩나물이죠.

 

 

이젠 그런 걱정은 끝!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보관해보세요.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해서 먹을수 있답니다.

방법도 어이없게 너무 간단해요

 

 

첫번째 방법은

검은 봉지를 한번 더 씌워서 보관하는건데요.

콩나물은 빛을 보지 않게 해서 키우면

연하고 맛있게 잘 크게 된답니다.

냉장고 채소실의 빛을 차단해주면

좀 더 오랫동안 싱싱함이 유지가 된답니다.

 

 

두번째 방법은

밀폐용기와 물만 있으면 가능해요!

먼저 콩나물을 다듬고 씻어서 넣어줄거랍니다.

 

 

봉지속에 있는 상한 콩나물과

껍데기들은 추스려서 넣어주면

더 싱싱하게 보관이 가능하니까 다듬어주고...

 

 

흐르는물에 깨끗이 헹궈냅니다.

 

 

콩나물을 담을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밀폐용기를 준비해서 콩나물을 담아줍니다.

 

 

남은 콩나물을 담아서

콩나물이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일반 수돗물을 넣어면 된답니다.

 

 

뚜껑을 닫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끝!

너무 쉽고 간단하죠?

아주 사소한 팁인데 이걸 몰라서

콩나물을 썩혔다는게 한심하더라구요.

 

 

좀 더 싱싱함을 유지하려면

2~3일 간격으로 물만 갈아주면 된답니다.

검은봉지는 잠깐 보관하실때 넣어두시고

장기간 보관은 물에 담궈주는게 좋습니다.

짜투리 콩나물 버리지 말고

물에게 양보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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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토스트 중독성 주의,3분이면 뚝딱 초간단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4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마약 토스트 중독성 주의,

3분이면 뚝딱 초간단레시피!

 

SNS에서 화재였던 마약토스트였나요?

저는 왜 여태 몰랐던건지...

이름에 홀려서 만들어 먹었다가 기절초풍!

정말 마약 아닌가 싶을정도 맛있게 먹었던 토스트에요.

 

 

조리시간 포함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레시피라

더 매력적인거 같은데요.

아이들에게도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라고하니

생긴거랑 다르게 너무 맛있다던데

저도 딱 그 심정이였어요.

 

 

비쥬얼과는 다르게 너무 땡기는 맛!

단짠단짠한것이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느끼함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강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전자렌지랑 오븐이랑 둘다 시도해봤는데요.

비쥬얼은 오븐이 더 그럴싸해보여도

개인적으로는 전자렌지로 하는게

더 간편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조리하고 굽는데

3분이면 뚝딱 만들수 있는 초간단레시피!

그럼 마약 토스트 만드는법 알아볼까요?

 

 

<마약토스트 준비재료>

식빵,달걀,마요네즈,설탕,파슬리가루

 

파슬리가루는 모양을 내는것이지

맛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답니다.

재료준비 아주 간단!

 

 

먼저 식빵위에 마요네즈

반숟가락 정도를 펴서 발라주세요.

 

 

그리고 설탕 한스푼을 펴서 발라줍니다.

 

 

마요네즈를 식빵 주위로 쭈욱~

사각형 모양으로 둘러주세요.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느끼해서 어찌 먹나~

처음엔 긴가민가하면서 만들었는데

절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준비한 계란한알 톡 까서 올려주고

 

 

포크로 노른자를 퍼트려줍니다.

전자렌지로 구울때에는

계란을 잘 익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렇지 않으며 달걀이 너무 반숙이 되거든요.

반숙을 좋아하시면 모양 그대로

전자렌지로 돌리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 뿌려주고

전자렌지로 딱 1분 30초 돌리면 끝!

너무 쉽고 간편한 조리법.

 

 

전자렌지로 완성한 마약토스트!

막 꺼내면 마요네즈가 지글지글하는게

처음 보는 비쥬얼이라 낯설기는 하지만

맛이 정말 궁금했는데요.

 

 

잘라서 옆면을 보면 이런 모양!

계란이 너무 잘익었죠?

먹어보니 식빵은 촉촉하고

마요네즈의 단짠단짠함과 설탕이 녹아들어

달달함이 입에서 사르르~~

달걀이 들어가서 아침 한끼 대용으로도 좋을듯해요.

 

 

오븐으로도 하나 더 만들어보고

두개를 다 먹어치웠더니

얼마나 배가 부르던지 하루종일 포만감이~

오븐으로 구우면 빵이 많이 바삭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끔 조리하시면 될거 같아요.

 

 

오븐으로 구우면 시간도 조금 더 걸리고

계란은 잘 익을거라 생각해서

터트리지 않았더니 반숙이 되더라구요.

빵의 바삭함의 차이일뿐

저는 전자렌지로 조리하는거 추천할게요.

 

 

아이들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거나

브런치로 우유나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너무 멋진거 같아요.

괜히 이름에 마약이 붙은게 아니라는......

정말 마약처럼 다시 찾게 되는

마약토스트 만들기, 안먹어봤다면 적극추천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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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꽃 볶음밥 만들기, 눈이 즐거운 한끼식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3 05:4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소세지꽃 볶음밥

칼집만으로 눈이 즐거운 한끼식사!

 

이연복 쉐프님의 중국식 볶음밥에 이어서

"행운"님의 블로그를 보고

예쁜 소세지꽃 볶음밥을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칼집만 내었을뿐인데 먹음직스러운 한끼식사 완성!

 

 

쏘세지 꽃이 활짝 핀것이

벌써 봄이 온것 같은 착각이 들죠?

아이들도 비쥬얼을 보더니 우와..하며 탄성을!

먹는것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답니다.

큰아이는 급하게 먹는라 체해버렸다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네요.

 

 

둘째와 함께 소세지를 더 먹으려고 

전쟁을 벌였답니다.

주말 점심으로 간단히 먹으려고

소세지꽃 주먹밥을 만들까하다가

볶음밥으로 변경해서 더 편하게 만들었어요.

비쥬얼은 훨씬 더 만족스러웠답니다.

 

 

맛은 평소에 먹던맛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소세지가 더 많이 들어갔다는거?

눈으로 먹기에 더 즐겁다는거?

약간의 변화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한끼여서 행복한 시간.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소세지꽃 볶음밥 만들어서 소풍가야겠어요.

 

 

<소세지꽃 볶음밥 준비재료>

밥2공기,비엔나소세지,파,양파,당근,달걀1개

굴소스,후추,소금,참기름

저는 볶음밥을 할때 굴소스를 약간

넣어서 만드는 편이에요.

 

 

굴소스를 싫어하실수도 있지만

조금만 넣어줘도 풍미가 살아나더라구요.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제 소세지꽃 볶음밥을 만들어볼게요!

 

 

소세지는 3등분해서 잘라냅니다.

 

 

소세지의 1/3 깊이만큼 칼집을 주는데

열십자 모양으로 4번의 칼집을 주면

꽃모양이 만들어진답니다.

칼집을 너무 깊이 주면 꽃모양이 너무 벌어져서

이쁘게 되지 않으니

약간만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끓는물에 칼집을 낸 소세지를

살짝 데쳐주세요.

첨가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랍니다.

그럼 칼집이 벌어지면서 소세지가 둥둥 떠요.

 

 

살짝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파,양파,당근은 다져서 준비해줍니다.

냉장고에 다른 재료가 있다면

더 넣어주시면 더 맛있는 볶음밥이 되겠죠?

파프리카,버섯,새우

뭐든지 좋으니 넣어주세요.

 

 

달걀은 소금 한꼬집 넣고 후라이팬에 둘러서

스크램블을 만들어주세요.

넣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아이들에게

달걀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파향이 올라오고 파색이 변하면

양파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익기 시작하면

당근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소금,후추,굴소스를 넣어서 밑간을 해줍니다.

 

밥을 넣고 오랫동안 볶아주세요.

밥이 잘 볶아지면 맛이 달라지거든요.

 

 

마지막으로 소세지를 넣은 후

모자란 소금간과 후추를 좀 더 넣어서

마무리해주세요!

 

그릇에 볶음밥을 올려준후

쏘세지를 가지고 예쁘게 데코해주시면 끝!

다른 반찬없이 김치만 있어도

한끼 식사 완성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한끼 먹이고나면 엄마는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느낌이 든답니다.

 

 

아이들 주기전에 제가 한숟가락 먹어보니~

음! 다른말 필요없이 맛있어요.

평소에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채소 넣고 계란넣고

볶음밥 많이 해서 주실텐데요.

 

 

오늘은 칼집만 넣으면 눈이 즐거워지는

소세지꽃 볶음밥을 만들어서 먹어보세요.

혼밥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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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보관법,2주동안 싱싱하게 유지하는 꿀팁!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2 06:30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깻잎 보관법

2주동안 싱싱하게 유지하는 꿀팁!

 

깻잎의 향긋한 향을 맡으면

달아났던 입맛이 살아나곤 하는데요.

남편에게 깻잎을 사오라고 시켰더니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양을 사왔어요!

 

 

 

한꺼번에 다 먹을수도 없고

양이 많아서 오래동안 놔두고 먹고 싶은데

보관만 잘하면

2주는 거뜬하게 유지되는 꿀팁보관법!

알려드릴까해요!

 

 

우선 싱싱한 깻잎을 고르는 방법!

혹시 아세요?

초록초록한 깻잎이 싱싱하다?

 nonono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깻잎의 뒤를 돌려봤을때

보랏빛을 띄고 있으면 싱싱한거라고 해요.

보랏빛이 초록색으로 변하다가

점점 시커멓게 변하면서 상하기 시작한답니다.

싱싱한 깻잎 고르는법 꼭 기억하세요!

 

 

깻잎 보관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키친타올을 이용하는것과 물에 담그는 방법!

저는 키친타올보다는 물에 담그는게

더 싱싱하게 오래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럼 깻잎 세척법과 보관까지 알아봅시다.

 

 

우선 준비물이 필요하답니다.

깻잎을 담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요.

저처럼 유리용기나,플라스틱용기를 준비해주세요.

뚜껑이 없으면 비닐팩이나 지퍼백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세척해야할 깻잎은 물에 담그고

식초를 뿌려주고 5분정도 놔둡니다.

깻잎에는 잔털이 많아서

잔류농약과 불순물이 묻어있는데요.

식초에 담궈만 놓아도 싹~ 사라진답니다.

따로 한장한장 씻을필요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말은 그렇다쳐도

어차피 헹궈내야하는거니까 씻어주고

흐르는물에 깨끗하게 깻잎을 헹궈주고

그릇에 담아냅니다.

이때, 물기는 털지 않아도 된답니다.

 

 

깻잎의 줄기 끝부분에 까맣게 상한 부분은

가위로 살짝 잘라내줍니다.

이렇게 줄기를 잘라주면 수분 흡수력이 좋아지고

장기간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답니다.

물기있는 상태로 용기에 담아주세요.

 

 

줄기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용기에 잘 접어서 넣어줍니다.

줄기만 물에 닿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좀 더 싱싱함을 유지하려면

깨끗한 물을 2~3일에 한번씩 갈아주면 좋아요.

 

 

잎은 위로 향하게 하고

줄기는 아래쪽으로 해서 물에 담그기!

지퍼팩에 담아서 보관하면

세워놓았다가 다른 물건을 꺼내면서

자꾸만 움직이더라구요.

용기에 담아서 딱 고정시켜 놓는게 최고에요!

 

 

깜빡하고 봉지채로 냉장고에 몇일만 놔둬도

금방 물러져버리고 색도 변해서

버리기도 아깝고 먹기도 찜찜할때 있으시죠?

저도 그런적이 참 많아요.

그렇게 낭비하는 식재료들은 안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면 세상 편해요.

간단한 방법으로 싱싱하게 깻잎을 보관해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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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맛깔나는 스팸요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1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

느끼하지 않게 맛깔나는 스팸요리!

 

명절 지나고 나면 왕창 들어오는 스팸세트!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팸세트를 받았네요.

이제 곧 봄이 올텐데

스팸무스비로 도시락싸면 좋을것 같아요.

 

 

처음 만들어봐서 완벽하진 못했지만

하다보니 이쁜 모양이 나오네요!

김밥보다 만들기도 쉽고 맛은 더 좋은것 같아서

이번 봄소풍때에는 스팸무스비로 결정했답니다.

 

 

무스비의 기본은

스팸,계란,깻잎만 들어가도 되지만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해서 계란에는 야채 넣고

느끼한맛을 달래주기 위해서

씻은 김치를 넣었어요.

그결과 맛이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돈주고 사먹는 김밥보다 더 맛있고

깻잎을 넣어서인지

참치김밥느낌도 난다며...

사실 삼각김밥처럼 볶음김치를 넣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저분해질것 같아서

씻은 김치를 넣었는데

신의 한수였어요.

 

 

 

무스비는 일본어로 매듭짓다라는 뜻으로

주먹밥이라고도 하는데요.

하와이로 이주한 일본인들이 생선을 대신해서

햄을 올려서 만든 주먹밥이라고 하여

하와이안 무스비란 말이

탄생하였다고해요.

 

 

저도 먹을줄만 알았지 정확한 뜻은 검색으로...

김을 싸서 돌렸으니

우리나라 김밥이랑 비슷한거죠.

매번 볼때마다 만들어봐야지 하다가

마음먹고 만들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럼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 시작!!

 

<하와이안 스패무스비 만들기 재료>

스팸 200g,계란4개,당근,파,깻잎,김치,

김밥용김.랩(비닐팩)

밥2공기,참기름,깨소금

김밥싸는거랑 비슷하지만

재료를 볶는과정이나 준비하는게 좀 덜해요.

김밥용 김을 이용하면 풀어지지 않고

더 단단하게 된답니다.

 

 

먼저 스팸통을

뜨거운물에 잠시동안 담구면

기름이 녹아 통에서 쏙~하고 빠진답니다.

4등분을 하려니 좀 두꺼워서

저는 5등분을 하였어요!

스팸이 두꺼운걸 좋아하시면 4등분하시면 되세요.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스팸통은 버리지말고 준비하세요.)

 

 

달걀4개를 잘 풀어서

당근과 파를 다져서 넣은후

소금 4꼬집을 넣어서 간을 해줍니다.

달걀1개당 소금 1꼬집~~

 

 

팬에 기름을 두른후 달걀부침을 만듭니다.

달걀말이를 만들면 되는데요.

스팸통에 들어갈수 있는 크기만큼 만들어주세요.

 

 

달걀말이는 한 김 식혀서

스팸통 모양대로 잘라줍니다.

 

 

김치도 살짝 씻어서 물을 꽉 짜주고

스팸길이만큼 잘라서 준비합니다.

 

 

밥 2공기는 참기름과 통깨

소금 2꼬집으로 간을 해줍니다.

스팸과 달걀에 간이 되어 있으니

 약간만 간하기!

 

 

이제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

재료들이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무스비를 싸볼까요?

 

 

스팸깡통은 깨끗이 씻은후

비닐팩을 깔고

제일 먼저 밥을 떠서 골고루 펴준후

꾹꾹 눌러줍니다.

랩을 준비해서 해봤더니 불편해요.

비닐팩으로 사용하세요!

 

 

밥-스팸-깻잎-김치-계란-밥

이렇게 순서대로 꾹꾹 넣어서

만들어줄거랍니다.

 

 

밥위에 맛있게 구워진 스팸을 올리고

 

 

깻잎 1장을 반으로 잘라

둘다 올려줍니다.

그럼 1장이 들어가는 거겠죠?

얇아서 넣으면 티도 잘 안난답니다.

2장을 넣어서 총 4겹을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씻은 김치도 넣어줍니다.

 

 

두툼하고 영양가 만점인 계란말이 넣고

 

 

마지막으로 밥을 올려서

꾹꾹 누른후 모양을 잡아줍니다.

 

 

랩을 잡아당겨서

스팸통에서 분리해줍니다.

비닐팩으로 하면 더 잘됩니다.

 

 

분리한 내용물은 김위에 올려줄텐데요.

김을 반으로 자르면  

딱 알맞는 사이가 나와요.

시작하는 면이 바닥을 오게 놔두고

끌어당기면서 땡땡하게 싸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재료들을 싸주면 되고

이젠 먹기 좋게 잘라주면 끝!

 

 

찌그러지지 않게 이쁘게 잘 잘라주세요~

 

 

생각보다 김밥처럼 밥이 많이 들어간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보기에도 이쁘고 맛있어서

김밥과 초밥대신

소풍 도시락으로도 딱 알맞은것 같아요.

 

 

깻잎 좋아한다면 더 넣어도 될듯하죠?

좀 더 두툼하게 들어가면 향도 좋고

색감도 더 좋아질것 같아요.

 

 

깻잎이 아니라도

상추나 오이를 대신해서 넣어도 상큼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명절선물세트로 스팸 받으신거 어떡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고급스럽고 맛있는

하와이안 스팸무스비 만들기로

맛깔나는 사각김밥 만들어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너무 맛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

내일 또 만들어야한답니다.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먹거리에

늘 신경을 써야하네요.

잘먹어주고 칭찬해주어서 어깨가 으쓱했어요.

 

 

적당한 밥,스팸,깻잎,김치,계란말이,김까지....

아이들 한끼 먹이기에 거뜬한것 같네요.

저도 하나 먹어보니

오~~ 스팸과 깻잎향이 어우러진데다가

씻은김치가 아삭하니

느끼하지 않게 맛깔나더라구요.

정말 참치없는 참치김밥먹는 느낌!

(참치김밥에 깻잎이 들어가니까 그런거 같아요.)

스팸통 활용해서 만드는재미까지 1석2조랍니다.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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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보관법, 유통기한 지나기전에 오래보관하는 꿀팁!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10 05:38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버터 보관법

유통기한 지나기전에 오래보관하는 꿀팁!

 

식빵 구워먹거나 베이킹을 즐기시는분들은

버터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실거에요.

하지만, 먹고 남은 버터 잘못보관하면

여기저기 끈적이고 굳어서 못먹는 경우도 생기죠.

 

 

조금만 사서 쓰고 싶지만

아무리 작은 버터를 사도 항상 남기 마련!

베이킹을 즐겨서 금방 쓰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보관해야할 수 밖에 없어요.

 

 

버터의 유통기한은

보통 6개월~8개월까지는 냉장보관이 가능해요!

유통기한이 지나기전에 포장해서

냉동보관하면 2년까지도 사용가능하답니다.

 

 

버터를 잘못 보관하면

겉이 딱딱하게 굳어버리거나 향도 없어지고

상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버터 보관법으로 소분해놓으면

손에 버터 한방울? 한조각도 묻히지 않고

하나씩 깔끔하게 포장할수 있답니다.

 

 

<버터 소분하기 재료준비>

남은버터,칼,쿠킹호일,지퍼백,종이호일

버터는 손으로 잡거나 도구를 사용하면

끈적하게 묻어나와서 씻기도 불편하더라구요.

버터를 손에 묻히지 않고도

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버터를 잘라줄 칼은 바로 사용하지않고

쿠킹호일을 감싸줄거에요.

얇고 평평하게 잘 감싸면

칼처럼 잘 잘려요.

버터가 냉장실에 있었다면 실온에 잠시 놔두고

실온에 있었다면 냉장실에 살짝 넣었다가

잘라주면 적당하게 잘 잘린답니다.

안그러면 자를때 너무 끄덕거려요!

 

 

종이호일을 적당한 길이로 자른후

호일위에

버터를 올려줍니다.

 

 

쿠킹호일을 감싼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저는 식빵을 잘 구워먹기 때문에

빵 구워먹을 정도의 양으로 잘라주었습니다.

 

 

버터 사이의 간격을 두고

쿠킹호일 감싼 칼로 휙휙 넓혀주세요.

손을 대면 끈적해지니까요....

아직까지 버터가 제 손에 묻지도 않았죠?

 

 

보통 자른 버터들을

호일을 조각내어서 자른후 하나하나

포장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을텐데요.

그렇게 하면 호일 자르는 시간도 걸리고

 버터가 손에 묻어서

녹아버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림처럼 호일을 통으로 말아서 싸주세요.

 

 

가위로 한조각씩 잘라냅니다.

그럼 거의 다 된거에요.

 

 

조각난 버터들을 지퍼백에다가 쏙!

넣어주면 끝!

와우~~ 버터를 한번도 만지지 않았죠?

 

 

꼼꼼하게 밀봉해주면 됩니다.

버터 소분하는 방법 너무 쉽죠?

예전에 먹고 남은 삼겹살 소분할때도

같은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요.

저는 이 방법이 너무 좋고 편리하더라구요.

 

 

이렇게 유통기한 지나기전에 먹을만큼

소분해서 버터를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2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니...

조금 손이 가는 일이라도

이렇게 소분해놓으면 깔끔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냉동실에 들어간 버터는

꺼내놓으면 또 금방 녹아버리고

뜨거운 후라이팬에 바로 투하하면

즉석으로 요리가 가능해져요.

 

 

냉동실에 차곡차곡 넣으면

왠지 든든해지는 느낌도 들고 안심이 되네요.

 

 

하나씩 꺼내다가 사용하고

종이호일만 버리면 끝!

식빵요리 해먹을때마다 버터 꺼내서 자르고

끈적해지는 번거로움은 이제 안녕!

유통기한 걱정도 이제 안녕!

 

 

냉장고 어딘가 숨어있는 버터들을 꺼내서

이쁘게 손질해주시고

냉동실에다가 꼭 보관하세요~

그럼 오래오래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드실수 있답니다.

 

 

별거 아니지만

편리한 생활의 지혜네요!

이상...마마몽플라이였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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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오돌오돌 맛있는 밑반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08 05:36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오돌오돌 맛있는 밑반찬 요리!

 

큰딸아이가 열광하는 반찬중 하나

바로 소고기국이랑 미역줄기볶음인데요.

약간, 시골스러운 입맛을 가지고 있는 딸이랍니다.

그래서 자주해먹게 되는 반찬이에요.

 

 

씹으면 오돌오돌 쫄깃한 미역줄기!

철분이 풍부해서 산모들에게도 좋지만

부족해진 피를 만들어주고

상처회복에도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뼈밀도에도 좋아서 골다공증에 도움이됩니다.

 

 

어르신이나,아이들에게 먹이면

최고의 반찬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단, 미역줄기는 뱃속에서 불어나는 효과가 있어

포만감을 주기에 다이어트에도 좋으나

많이 먹으면 복통과 설사를 할수도 있으니

적당하게 먹어주면 좋겠습니다.

 

 

양파와 당근을 얇게 채썰어서

함께 먹어주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도독 씹히는 맛 때문에

저도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이기도 해요.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밥 비벼먹어도 굿!!

 

 

설명절날 받아온 나물들과 함께 넣어서

비빔밥 만들어 먹으면

맛이 좀더 업그레이드되겠죠?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쉬워요.

 

<미역줄기볶음 준비재료>

미역줄기,다진마늘,당근,양파,파,간장1큰술

 

미역줄기는 염장된 상태로 팔고 있는

한봉지를 사왔어요.

겉에 소금이 완전 한가득~~

미역줄기를 손질하고 요릴시작!

 

 

소금기 가득한 미역줄기를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주세요.

소금이 저만큼이나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물에 제법 담궈둬야합니다.

소금에 절여진 짠맛을 빼기 위해서인데요.

저는 20분을 담궜다가 먹어보니 짠맛이 강해서

10분을 더 담궈두었더니 딱 맞았어요.

사온 미역에 따라 다르니 맛을 살짝 보시고

짭쪼름한 맛이 날정도만 되면 된거랍니다.

 

 

좀 짠데?라는 느낌이 들면 더 담궈두세요.

너무 오래 담궈서 싱거우면 안돼요.

다른 양념으로 간을 해서 먹어도 되지만

미역줄기에서 나오는 짠맛으로 먹는거기 때문에

미역줄기볶음의 황금레시피중 하나는

짠맛우려내는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양파와 당근은 얇게 채썰어서 준비!

혹시라도 두꺼우면 아이들 안먹을까봐

한조각이라도 끼워서 먹이려고

요렇게 얇게 채썰어서 넣어주고 있네요.

저의 작전이 가끔씩 먹히죠...

 

 

소금기를 제거한 미역줄기는

먹기 편하게 썰어줍니다.

 

 

기름두른 팬에 다진마늘과 파를 볶아서

파향을 만들어줍니다.

마늘이 충분히 들어가면 더 맛있어요!

 

 

파색이 시커매지고 향이 올라오면

미역줄기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미역이 적당히 볶아지면

채썰어 놓은 당근과 야파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약간의 향을 내기 위해서

간장 1큰술을 넣어주고 다시 볶아요.

대충 볶아버리면 별로 맛이 없답니다.

충분히 미역줄기와 야채를 볶아주셔야 맛이 나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 1큰술로 마무리!

미역줄기 소금빼는 과정만 잘하면

만들기는 너무 쉬워요!

 

 

간단한 밑반찬으로 이만한게 없을듯!

오도독,오돌오돌

음...짭쪼름하면서 통깨향의 고소함이

어찌나 맛있는지~

잘 먹지 않는 둘째도 슬쩍 지켜보면서

한입~먹어보지만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네요.

언젠가는 그맛을 아는 날이 오겠죠?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날이나

좀 어질어질한 날에는

뭔가 피를 보충해줄수 있는 음식중 하나인

미역국과 미역줄기볶음을 자주해서 먹는답니다.

 

 

아이반찬으로도 좋지만

주부들이 먹으면 더 좋은 미역줄기복음!

짠 미역물을 우려내는 과정만

잘 해주시면 만들기는 어렵지 않아요.

먹고 남아서 반찬통에 담았는데 든든하네요.

오돌오돌 맛있는 밑반찬으로 굿!

맛있게 만들어서 드세요~~

 

▼영상으로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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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폭탄 계란찜 만드는법,식당에서 먹는맛 그대로!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06 05:5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백종원 폭탄 계란찜 만드는법

식당에서 먹는맛 그대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고단백이라 영양가도 높아서

아이들 한끼 해결할때 달걀찜은 최고의 선택!

엄청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라죠.

 

 

중요한것은

귀챦아서 대~충 계란 2~3개 풀어다가

전자렌지로 후딱 만들어서 맛은 그닥 없다는거..

백종원 폭탄 계란찜으로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줬더니

식당에서 먹는맛 같다며 참 좋아하네요.

귀신같이 구별하는 아이들 입맛!!

레시피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백종원 폭탄 계란찜 레시피의 비법은!

1.달걀의 양

2.불조절

3.뚜껑열고 닫는 시간

요 3가지만 잘지켜주시면

요리초보도 실패없이 만들수 있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백종원 폭탄 계란찜 준비재료>

뚝배기,물,계란7,파,소금,설탕,참기름,후추,깨

이렇게 준비를 해줍니다.

보통 뚝배기 기준 계란6개인데

저희집 뚝배기가 커서 저는 계란1개 추가했어요.

계란이 많아질수록 더 봉긋해지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계란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계란6개기준

소금의 적당량은 반숟가락!

설탕은 소금보다 적게 넣어주세요.

소금이 싫어서 새우젓을 넣으실거라면

다져서 넣어주세요

그래야 계란찜이 이쁘게 된답니다.

 

 

물을 부어서

계란찜의 양을 완성시킵니다.

계란 6개 분량의 적절한 물의 양은

달걀양 기준으로

 1/3의 물이 들어갑니다.

 

 

물조절을 잘해야 계란찜이 부드러워집니다.

너무 적으면 뻑뻑해지고

너무 많으면 계란이 풀어져요.

*달걀양의 1/3입니다.*

 

 

소금,설탕,물이 들어간 계란의 양이

뚝배기의 70~80%가 되도록 해주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이제부터 아주 중요한 불조절 들어갑니다.

뚝배기라서 처음엔 강불로 시작해서

불이 올라오면

중불-약불로 낮추셔야해요.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계속 저어주셔야합니다.

서비스로 막 시켜먹었던 계란찜인데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요리죠?

골고루 익을수 있도록

계속 슥~슥~ 저어주세요!

 

 

뚜껑을 덮는 타이밍은

계란이 80%~90% 익었을때!

뚜껑 덮는 시점에

불도 아주 약하게 줄여주셔야해요.

뚝배기의 납작한 뚜껑말고 밥그릇처럼

위가 볼록한 것들을 올려주세요

뚜껑 덮고 1분 이상 뜸들이며 기다려줍니다.

 

 

달걀찜 뚜껑 여는 신호 2가지!

1.치익~~ 소리와 함께 넘치는 물기

2.약간의 탄냄새가 나는 시점

이 둘중 하나가 되면 뚜껑을 열어주세요.

 

 

완성된 폭탄 계란찜 위로

파 올려주시고

취향에 따라 참기름이나 후추뿌리고

통깨 살살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좀더 엄청나게 뽕긋하게 하고 싶었는데

뚝배기가 너무 컸네요.

 

 

그래도 맛은 완전 굿!!

아이들이 식당에서 먹는 맛 같다며

평소에 해주는 계란찜 맛이랑 다르다고하네요.

저도 한입 먹어보니 오~~다릅니다.

 

 

 

참기름을 넣으면 더 고소하지만

저는 깔끔하게 먹으려고

대신 후추를 톡톡 넣었어요.

한입 먹어보니까

짭쪼름하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

 

 

계란찜 만드는거

쉬운듯하면서 어렵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어보세요.

평소에 먹던 맛과 비쥬얼이 틀리답니다.

다음엔 제대로 뽕긋하게 만들어봐야겠다는

도전정신이 생기는데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영상으로도 볼수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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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 보관법, 일주일은 끄떡없이 싱싱하게!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04 06:03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쑥갓 보관법,일주일은 끄덕없이 싱싱하게!

 

명절 전 만들면서 남게 된 쑥갓!

1,500원치 한묶음 샀는데 엄청나게 많은 양.

싱싱하게 일주일 넘게 보관하면

오뎅탕도 끓여먹고

두루두루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쑥갓은 생으로도 먹고

살짝 데쳐서도 먹을수 있지만

기름에 볶아서 먹게 되면 영양분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답니다.

전골이나 탕위에 올려서 먹어도

향긋하고 싱싱한 향에 맛도 좋아진다죠.

 

 

쑥갓에서 나는 독특한 향은

신경작용을 완화시켜주는 진정효과가 있고

불안감,우울증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어요.

쑥갓의 비타민C는 암예방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답니다.

 

 

<쑥갓 보관법 준비재료>

남은 쑥갓,밀폐용기,키친타올,물뿌리개,

밀폐용기,키친타올, 물뿌리개만 있으면

준비완료!

 

 

우선 쑥갓을 깨끗하게 다듬어서

밀폐용기에 넣어줄건데요!

봉지에서 쑥갓을 풀어보면

싱싱한것도 있지만 누런잎,시커먼잎도

함께 섞여있을거에요.

 

 

냉장실에 오랫동안 잘 보관하려면

우선 마트에서 사온 쑥갓을

잘 손질해서 넣어두어야한답니다.

 

 

짓물러진 쑥갓이랑 같이 넣어버리면

금방 함께 물러져버려요.

누런 잎이랑,까맣게 썩은 잎은 떼버려서

먹을수 있는 쑥갓들만

 잘 골라내주세요.

 

 

준비된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아주시고

물뿌리개로 충분히 뿌려서

키친타올을 적셔주시면 됩니다.

 

 

키친타올을 펼쳐서 넣어주고

다시 키친타올을 덮어줄거랍니다.

쑥갓은

마른곳에 보관하면

건조해지고 시들해지기때문에

적당한 수분을 유지해주면

싱싱한 상태 그대로

일주일은 끄덕없이 먹을수 있는거랍니다.

 

 

다시 키친타올 깔아주고

분무기로 충분히 적셔준 후

뚜껑을 닫아주세요.

 

 

이렇게 밀폐용기에 건조하지 않도록

키친타올에 수분을 적셔서

쑥갓을 넣어 냉장보관하면

일주일은 끄떡없이 싱싱하게 보관가능해요.

 

 

쑥갓은 물에 오랫동안 씻으면

비타민이 파괴되기때문에

뿌리를 잡고 살살 빠른 속도로 씻어서

요리해서 드시면 좋답니다.

 

 

냉동보관법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시려면

쑥갓을 다듬어서

끓는물에 소금넣고 살짝만 데쳐서

지퍼팩에 데친쑥갓과 물을 넣은 채로

냉동보관하면 가능합니다.

다시 드실때는 해동시켜서

살짝 헹궈서 드시면 된답니다.

 

 

변비예방,알레르기예방,

면역력강화,암예방효과에도 좋다고 하니

쑥갓 사다가 드실경우

잘 보관하셔서 오랫동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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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보관법, 냉장실에서도 마지막 하나까지 싱싱하게!!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03 06:12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고추 보관법!

냉장실에서도 마지막 하나까지 싱싱하게!

 

안녕하세요. 마마몽플라이입니다.

명절이라고 전요리를 하다보니

청고추,홍고추 사용할일이 참 많았는데요.

남은고추를 싱싱하게 오랫동안 보관할수 없을까요?

 

 

청양고추나 초록고추는 자주 사용하지만

홍고추의 경우는 잘 쓸일이 없어서

오랫동안 잘 보관하고 싶은데요.

고추는 몇개 물러져버리면 다같이 버려야하니

그것만큼 낭비가 없는거 같아요.

 

 

오늘은 냉장실에 놔두고도

오래 보관할수 있는 고추보관법 알려드릴게요.

대부분 어슷 썰어다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냉동실에 놔두고 사용하실텐데요.

음식에 바로 넣으면 상관없지만

약간의 해동만해도 흐물해져버리죠~

싱싱한 식재료를 그대로 사용하려면 냉동보다는 냉장!

이렇게 보관하시면 냉장실에서도

오랫동안 놔두고 보관하실수 있답니다.

 

 

고추를 세척하기 전에

초록색 꼭지 부분을 바짝 붙혀서 잘라주세요.

보통 꼭지를 따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꼭지를 남겨두면

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해요!

꼭지를 제거하고 씻으면 물이 들어가서

짓무를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서 고추를 담궈주세요.

시댁에서도 농사를 짓지만

고추는 농약을 안뿌리면 살수가 없답니다.

농약제거를 위해서

깨끗이 세척하는게 아~주 중요해요!

 

 

 

베이킹소다가 집에 없으시다면

식초물에 5분정도 담궈주셔도 됩니다.

너무 오랜시간 담궈놓으면

비타민이 파괴되니 시간 잘보시고요~

 

 

고추 끝부분을 뽀드득 뽀드득

더 잘 씻어주세요.

고추 끝부분에 농약이 많이 있다는데

사실이던, 아니던

깨끗이 씻으면 좋은거니까요~~^^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물기를 깨끗이 꼼꼼히 구석구석 닦습니다.

물기제거가 중요하답니다.

 

 

고추를 보관할 고추길이만큼의

용기를 찾아서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아주세요.

저는 레몬청 먹고 남은 유리용기에 넣었어요.

플라스틱 용기도 괜챦습니다!

크기만 맞으면 될거 같아요~~

키친타올은 식재료 보관시

습기를 제거해주기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차곡차곡 고추를 세워서 넣어주세요.

고추는 아래방향으로 바라기 때문에

원래 자라던 방향 그대로 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할수 있습니다.

 

 

뚜껑을 꽉 닫아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청고추보다 홍고추는 더 생명력이 강하던데

이렇게 보관하면 더 오래 먹을수 있어요.

고추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 어렵지 않죠?

 

 

물러터지고 썩어서 버렸던 고추들은 이제 안녕!

싱싱하게 오랫동안 보관해보세요!

저는 홍고추가 몇개 남아서 보여드린건데

청양고추보관법도 똑같답니다.

냉장실에서도 마지막 하나까지 싱싱하게

먹을수 있는 고추 보관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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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 만드는법,모양도 예쁜 설날음식준비!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02 05:4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동태전 만드는법

모양도 예쁜 설날음식 준비!

 

어제는 애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줬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동태전 준비해봤답니다.

간단하고 저렴해서 명절전이지만 반찬용으로 만들었어요.

 

 

동태포는 마트에 가면 한팩에 5천원?

안줘도 살수 있으실거에요.

양이 너무 많지도 않고

 딱 한끼 먹을수 있는 분량이라서

아이들에게 보드라운 생선살 먹이고 싶을때

아주 가~~끔 사다가 해먹는답니다.

 

 

설날음식준비할때는 아무래도 정성가득!

모야도 좀 이쁘게 해서 구우면 좋으니까

신경써서 구워보기로 했어요.

조금만 더 신경쓰면 아무래도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뿌듯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동태전 만들기 준비재료>

동태포,밀가루(부침가루),홍고추,쑥갓,계란,소금,후추

자연해동시킨 동태포에 밑간을 합니다.

소금,후추를 톡톡 뿌려주세요.

 

 

명절상에 올리는 동태포는

후추쓰면 안된다고하는 집에서는 생략하시구요.

저는 반찬으로 해먹는거라 톡톡!

소금간을 골고루 잘 해주셔야

나중에 구워먹을때 짭쪼름하니 맛있답니다.

 

 

데코에 필요한 홍고추 잘라주세요.

 

 

파릇한 쑥갓도 물에 살짝 헹궈준후

잎부분만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동태전 구울때 빨리빨리 올려야해서

재료준비가 철저해야한답니다.

 

 

계란도 잘 풀어서 준비하세요.

동태포에 소금간을 해서

 굳이 소금 안넣으셔도 됩니다.

부침가루에도 간이 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재료준비가 다 되면

굽기를 시작할거랍니다.

얇은 생선포에다가 계란물을 입히는 거라

쑥갓이랑 홍고추를 빠른 손놀림으로 샤샤샥~

그래야 전을 태울 확률이 낮아집니다.

 

 

밑간되어 있는 동태포는

부침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잘 묻혀줍니다.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저는 부침가루 사용하였어요.

 

 

계란물에 넣어서 부침가루 보이지 않도록

잘 묻혀줍니다.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열이 올라오면

동태포를 올리고 구워줍니다.

계란옷을 입힌거라 팬을 너무 세게 달구면

처음부터 타버린답니다.

동태전을 부칠때는

기름은 넉넉히 부어서 구워주세요.

 

동태포-쑥갓-홍고추

순서대로 올려서 이쁘게 데코해줍니다.

봄이 온듯 꽃처럼 보입니다.

앞뒤로 노랑노랑하게 잘~~ 구워내줍니다.

 

 

이 명절음식 전이라는것이

기름앞에서 굽는게 귀챥아서 그렇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막상 해보기전에는 엄청 어렵게 다가와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몇번 해먹다보니 제일 쉬운 요리중 하나에요.

 

 

뜨거운 동태전을 바로 겹쳐서 보관하면

눅눅해질뿐만 아니라

계란옷이 서로 들러붙기도 하고

떨어질 확률이 많답니다.

넓게 펼쳐서 기름도 빼주고 식혀주면 좋습니다.

 

동태전이 식으면

가지런하게 정리정돈해서 접시에 올리기

아직 데코실력이 많이 부족해요!

반찬으로 먹을거라서 이정도만 해도

우와~~라는 탄성이 나온답니다.

 

한김 식혔지만 먹어보면

아뜨~아뜨~하네요!

명태전 완성하였어요.

쑥갓의 향이랑 홍고추의 맛이 알싸한게

한입 베어먹으니깐 밥을 찾게 되더라구요.

명절지나고 나서 다시 다이어트 돌입해야겠습니다.

 

 

다른 전을 구울때보다

동태전을 구울때에는 불조절이 중요합니다.

그래야지 이쁜 색감이 나오고 잘 타지 않거든요.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는게 포인트!

 

 

노릇노릇 맛잇게 잘 구워졌어요.

뭐니뭐니해도 뜨끈할때

바로 구워서 집어먹는게 최고로 맛있어요!

명태의 효능 알아보자면!

명태는 각부위마다 영양가가 풍부해서

눈알하나 남김없이 싹 다 먹었다고 할정도랍니다.

명태의 단백질은 완전단백질이라 인체조직구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아이들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가득~

비타민b와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좋다네요.

 

 

맛도 좋고 영양가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명절이 아니라도

아이들간식용으로,술안주용으로도 베리굿이죠?

이번 설명절에도

전 구우시는분들 많으실텐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동태전 만드는법 참고하시고, 이쁘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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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국 끓이는법,속이 따뜻해지는 10분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9.02.01 06:21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아주 간단하게 10분이면 완성되는 황태국 끓이는법 가지고 왔습니다. 날씨가 계속 추우니 따뜻한 국물요리는 필수라지요? 미세먼지때문인지 기분탓인지 목도 칼칼하고 국물요리는 어둑어둑해지는 저녁만 되면 저로 생각이 난답니다. 반찬해놓은것도 없고 뭐해먹을지 고민도 되고 애들도 함께 먹어야하는 반찬 금방 해서 내놔야한다면  바로바로  황태국 추천드려요.북어로 끓이면 북어국! 황태로 끓이면 황태국!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면서도 완성작은 정성이 가득한 느낌이 드는 요리라고나할까요? 급하게 해서 내놓아야할때 자주 만들어먹는 국이랍니다. 남편 술먹고 해장할때도 자주 끓이는 메뉴중 하나에요!

 

 

주부님들 자주 끓여드시긴 하지만

집집마다 끓이는 방법이 다 다를거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끓여먹는 방법은

요리 잘하시는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았답니다.

빠르게 후다닥 만들어서 낼수 있는게 장점!

요리 똥손도 쉽게 만들수 있는 황금레시피랍니다.

 

 

술마시고 난 다음날 해장하는 국이죠.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것이

일품인 황태국 끓이는법!

 

 

<황태국 준비재료>

황태포(북어포)2줌정도,무,대파,두부,계란1알

참기름,국간장,소금,후추

 

 

재료준비도 아주 간소합니다.!

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하구요.

그럼 속이 따뜻해지는 10분 황금레시피

시작해보겠습니다.

 

 

육수는 화려하게 준비하지 않고

맹물에다가 다시마를 담궈놓은 물을 부어서

간편하게 사용하도록 할게요.

맹물보다는? 나은 맛?

 

 

두부,파,무우를 이쁘게 썰어서 준비!

10분만에 만들거라서

무우는 얇게 썰어주시면 금방 익어서

빨리 만들수가 있어요.

 

 

황태포는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되고

마른 황태포를 물에 적신다는 생각으로

담궈준 뒤 물끼를 꼭 짜주시고 준비해주세요.

얼른 만들어야죠?

물에 적시는것 만으로도 황태포는 부드러워진답니다.

 

 

들기름을 쓰면 더 맛있지만

저는 보관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참기름사용!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참기름 1숟가락을 냄비에 두른후

황태포를 넣어서 달달 볶아주세요.

참기름을 좀 더 넣었더니

기름이 둥둥 떠서 1숟가락이면 더 좋을듯해요.

불은 중간불로 해주셔야 황태가 타지 않아요.

 

 

황태가 적당히 익은듯 싶을때

무우도 함께 넣고 한번 더 볶아줍니다.

 

 

다시마 우린 육수도 넣어줍니다.

그냥 맹물도 완전 괜챦습니다.

 

 

국간장 2큰술을 넣어서

무우가 익을수 있도록 3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무우가 익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무우가 다 익으면 두부와 대파를 넣어주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주세요.

벌써 국물색깔이 뿌옇게 되었습니다.

참기름에 황태와 무우를 잘 볶아주기만 하면

뽀얀 국물이 나온답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국에

준비한 계란한알 풀어서 넣어주기~

 

 

계란넣고 너무 오래 끓이면 비린맛이 나니까

한소끔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꺼주세요.

그럼 황태국 끓이는법 완성입니다.

 

 

충분히 다 재료들도 익었고 국물맛도 진하다죠.

여기다가 후추 좋아하시는 분들은

톡톡 뿌려서 넣으시면 된답니다.

남편이 후추 킬러에요~~

 

 

완성된 뜨끈한 황태국이랍니다.

정말로 황금레시피라 할것도 없고 간단하죠?

더 얼큰한 맛을 원하시면 콩나물 한줌 추가!

파넣기전에 콩나물 먼저 넣으신후

2분정도만 부르르 끓이고

파와 두부를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콩나물 들어가면 제대로 해장국 되는거죠.

 

 

남편과 함께 아침에 한그릇 뚝딱 멋었는데

비쥬얼보다는 맛이 더 좋다는 평!

그릇에 담아줄때 꼬소하게 부순 깨소금 약간 뿌려도

더 맛나게 즐길수 있답니다.

저는 귀챦아서 그냥 패스~

 

 

술먹고 난 다음날은 역시 해장국의 대표!

황태국을 먹어주는게 진리라며...

속이 따뜻해지는 10분 황금레시피!

날씨가 추우니까 아무래도 따뜻한 요리들만

포스팅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잘~~ 먹어주니까 너무 행복하답니다.

 

 

황태는 고단백이면서도 저지방인 식품이에요.

명태일때보다 황태일경우 비타민이 2배가 더 많고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지방을 빼는데 도움을 주어서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자주 먹어줘야할것 같습니다.

효능을 알고 먹으면 몸이 더 건강해지는것 같요.

항암효과가 있는 황태국 꼭 끓여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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