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1개의 글

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아!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20 06:03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설연휴도 끝나고 또다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만들어 먹어야하는 밑반찬! 간단하게 만들어먹으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만만한 반찬재료 콩나물! 파 송송 썰어넣어서 무치려고 하니 이런, 냉장고에 파가 똑 떨어졌습니다. 콩나물에는 초록색이 들어가야 맛깔스러워보이는데 어떻게 하지? 다행히 냉장고에 부추가 있었어요. 그래서 번쩍 떠오르는 아이디어! 고깃집에서 맛나게 먹었던 부추 콩나물무침이 생각났답니다. 고기 먹을때 같이 옆에서 구워 먹으면 어찌나 맛깔스러운 반찬인지요.파 대신 부추가 들어갔지만 양념맛 아니겠습니까?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는 사실! 새콤,달콤,매콤하면서 아삭한 식감까지 겸비해서 간단한 밑반찬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양념맛이 기가 막히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들어 볼까요?

 

 

요리를 잘 못하는 마마몽도 만들어서

직접 먹어보고는 음....

두 손 꼭 쥐고

제자리에서 방방 뛰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요.

아침부터 고기를 부르는 맛?

삼겹살 구울때 같이 구워 먹고 싶은 맛!

양념이 고깃집에서 먹던 맛이랑

너무너무 똑같아요.

 

 

우선 재료는 너무 간단해요! 

<무침 요리 재료>

콩나물 한봉지, 부추 한웅큼

<양념 재료>

고추가루2,마늘1,간장 1/2,식초 1/2,액젓1/2

참기름1,깨소금

 

 

제가 사온 콩나물은 한봉지라도

양이 너무 많아서 2/3 정도만

사용하였습니다.

부추의 양도

한웅큼만 사용하였어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1. 콩나물 삶기.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콩나물의 비린 냄새는

냄비 뚜껑을 처음부터 열고 삶거나

처음부터 닫고 삶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해요.

열고 닫으면 비린냄새가 나니 조심!

콩나물 데치는 시간은요.

뚜껑을 열고 삶을 때에는

좀 휘적거렸다가 콩나물 주위가

투명해지면

1분정도 더 삶고 찬물로 열기를 빼주세요.

 

 

뚜껑을 닫고 삶을때에는

시간상으로 약 3~4분정도 데쳐주시면

알맞게 아삭한 콩나물이 된답니다.

마찬가지로 찬물에 열기 제거!

찬물에 꼭 헹궈줘야

아삭한 콩나물이 됩니다.

뜨거운 열기에 식히면 금방

숨이 죽어버려요.

콩나물을 삶을때 물의 양은?

물이 많으면 콩나물이 싱거워져요.

물은 한컵이나 한컵 반정도!

눈대중으로는 자작하게 넣어주세요.

소금 한숟가락 투하 잊지 마시구요!

찬물에 헹궈서 체에 건져줍니다.

 

 

2.콩나물 부추무침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2스푼

마늘 1스푼

액젓 1/2

간장 1/2

식초 1/2

참기름 1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면 좀 뻑뻑해요.

그래도 괜챦습니다.

콩나물이 수분을 머금고 있기에

양념을 비비다보면 금새 촉촉해져요.

 

3. 양념으로 재료들 무치기

 

부추도 씻어서 다박다박 썰어놓고

건져낸 콩나물+부추+양념장을

섞어서 맛있게 비벼줍니다.

양념이 뭉쳐져 있지만

살살 풀어가면서 무쳐주세요.

양념을 만들때 참기름 1숟가락!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을 더 넣어줍니다.

그리고 맛을 보면?

음.... 너무너무 맛있어요.

식초와 간장의 반스푼이

이런 색다른 맛을 내게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콩나물 무치는 양념과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거에요.

액젓의 1스푼도 깊은 맛을 내지요.

그래도 싱겁다 하시면

소금을 좀 더 추가하세요!

(짜게 먹으면 안좋음.)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완전 똑같아요.

음~~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치고는

혼자 밥이랑 정말 잘먹었답니다.

정말 삼겹살이 생각나더라구요.

 

 

간단한 밑반찬으로 뚝딱 만드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죠?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너무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비쥬얼을 보니 또 먹고 싶어져요.

찬물에 콩나물의 열기를 빼주어서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지요.

콩나물 무칠때마다 숨이 푹 죽어서

보기에도 맛이 없어보였는데

이제는 아삭하게 잘 만들어낸답니다.

 

 

부추는 돼지고기랑 찰떡궁합.

돼지고기의 찬성분을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보완해줍니다.

콩나물의 비타민C는

해독작용과, 감기예방에도 좋으니

콩나물 부추무침 영양도 가득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꼭 만들어서

삼겹살이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물가도 비싼데 식당에서 사먹지말고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서 먹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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