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김치전 맛있게: 1개의 글

참치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0.11 04:3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김치라는 재료는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배추에다가 양념을 발라서 숙성을 시키는것도 물론이거나 김치의 영양소까지 생각해보면 옛 어른들의 지혜감 참으로 대단하다라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요. 겨울에 잠깐 김장을 담궜다가 일년 내내 꺼내먹는 음식으로 이만큼 효자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아주 많이 한답니다. 저희집의 경우도 남편과 아이들이 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시댁에서 몇번이나 가져다 먹는지 모릅니다. 김치찌개, 김치볶음, 김치전, 각종 음식에 곁들여먹는 용으로다가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반찬중 하나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비가 자주와서 김치전을 자주 만들어 먹어봅니다. 몇일전 내리는 비에 막걸리한잔과 어울리는 김치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집에 남아있는 참치캔 하나 따서 넣었더니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양간식도 되었답니다. 그럼 참치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의 색상은 좀 어둡지만

빨그스름한게 얼마나 맛깔나보이는지

젓가락이 자꾸만 손이 갑니다.

몇장을 구워내어도 뚝딱뚝딱 없어져버려요.

특히나 비가 톡톡톡 내리는 날이면

김치전 부치는 냄새만큼 좋은 냄새가 있을까요?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로는 반죽을 차갑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워냈을때 바삭함을 더 많이 느낄수 있어요.

만드는법도 어렵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금방 만들어낼 수 있으니

얼른 만들어서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맛있게 먹어보도록 합시다.

 

 

[김치전 만들기 재료]

김치,양파반개,참치한캔,

부침가루,소금,물

딱 이정도만 있으면 준비완료입니다.

이제 재료를 손질할텐데요.

 

 

김치는 도마에서 썰면 도마가 빨갛게

물들어버려서 정말 세척하기 번거러워요.

도마에 물을 묻혀서 김치를 썰면

물드는게 훨씬 나아진다고 합니다

그것보다는 어차피 볼을 사용해서 반죽할거라

저는 반죽하는 볼에다가 바로 김치를 썹니다.

이것도 팁이라면 팁일까요?

 

 

사진과 같이 먹을양만큼의 김치를 담고

가위로 쫑쫑 썰어주시면 준비가 끝!

아...물론 칼로 써는것보다는

조금더 손이갑니다.

도마가 빨갛게 되어서 씻기 불편한것보다는

더 나은방법 같아요.

 

 

그리고 양파를 썰어줍니다.

얇게 다박다박 써는것도 좋지만

얇게 길죽하게 썰어주어도 씹기에는 좋아요.

어차피 양파는 익으면 흐물해지니까요.

아이들은 양파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전을 해먹일때 듬뿍 넣어줍니다.

 

 

김치점 맛있게 만드는법중 조개도 들어가고

입맛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냉파!

냉장고 파먹기하면서 요리하면 일석이조죠.

집에 굴러다니는 고추참치를 발견했답니다.

 

 

그냥 넣어서 반죽하셔도 되고 아이들이 걱정되면

살짝 매운맛을 헹궈내고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먹을거라서 살짝 헹궈냈어요.

그리고 참치가 들어가서 따로

소금간은 하지 않았답니다.

참치를 넣지 않으실거면 소금을 넣어서

짭쪼름하게 간을 맞춰주세요.

 

이제 제일중요한 반죽비율입니다.

김치전 황금레시피라면 반죽일듯 한데요.

제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본바로는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이 거의 1:1로 보시고

물이 조금 적게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제일 기억하기 쉽습니다.

부침가루 한컵에 물은 한컵 조금 모자라게!

그럼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너무 질척거리지도 않게 되는

황금레시피 반죽 비율이 나온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도 딱 적당하다 싶은

비율아닌가요?

해먹는 사람에 따라서 김치의 양이 달라지니

물컵을 기준으로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을

1:1에서 물은 좀 적게...

넣어주시면 딱 알맞은 반죽이 탄생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 반죽을 통째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구워 먹으면 더 바삭바삭해진답니다.

 

전 그냥 패스하고 바로 구워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촉촉하고 맛있고 바삭한

김치전이 탄생하였어요.

김치전을 구울때에는 한쪽면의 끝이

바삭하게 완전히 다 익을때쯤 뒤집어주세요.

너무 자주 뒤집으면 물컹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이렇게 구워진 김치전은 작게 구워도

한판 크게 구워서 먹어도 너무나도 맛난

한끼 안주? 한끼 반찬?이 되었습니다.

재료 준비도 너무 쉽고

만들기도 너무너무 쉽죠?

반죽만 잘 맞추기만 하면 환상적인 맛을 내는

김치전이 탄생한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김치전을 꼭 만들어서

동네방네 냄새를 풍겨보세요.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가끔씩 지나가다가

맛있는 음식을 할때 나는 냄새에 따라

그날 반찬이 달라지더라구요.

특히나 부추전이나 파전이나 김치전처럼

기름에 구워지는 냄새는 참을수가 없답니다.

이상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법이였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