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발급 수수료: 1개의 글

여권 만드는법 생각보다 쉽고 간단합니다.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03 07:38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5년전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여행으로 태국을 다녀왔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먹고 살기가 바빠서 해외여행은 절대 꿈도 못꾸고 살았더랬죠. 그러다가 드디어 추진력이 뛰어난 지인으로 인해 세가족이 괌여행을 4박 5일로 가게 되었답니다.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다른거 다 필요없어도 제일 필요한 필수품 바로 여권이라죠! 여행 날짜는 다가오는데 만들러 가는건 어찌나 요귀챦은지...차일 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맘먹고 여권을 만들러 다녀왔습니다. 신청하고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요즘은 옛날처럼 여권신청하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딱! 3일 밖에 안걸린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날짜가 다가올즈음 부랴부랴 만들러 다녀왔답니다.

 

 

여권 만드는법 생각보다 쉽고 간단합니다.

 

저와 남편은 5년전에 여권을 만들때

유효기간이 10년인것으로 만들어서

날짜가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완전 돈벌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여권은 유효기간이 5년이라

18세 미만까지는 5년마다 한번씩 갱신하며

새로 재발급 받아야한답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얼굴이 많이

바뀌니 그런가봅니다.

그럼 여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권을 만들러 가기전에 필수 준비물!

1.본인의 신분증

2.여권사진

3.여권발급 수수료(돈)

4.아이여권 발급시 주민번호 알고가기.

꼭 가지고 가셔야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권사진은 깨끗해야합니다.

 

 

 

혹시라도 뭐가 묻어있어도 안되니

넉넉하게 2장을 가지고 가세요.

지갑에 넣어놨던 사진에 뭐가 묻어서

쓰지 못할수도 있다는 말에 땀 삐질했답니다.

또다시 와야하는건가 싶어서 말이죠.

빡빡 닦아서 겨우 만들고 왔답니다.

 

 

여권만드는 장소는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군청)을 방문합니다.

저는 진주에 살아서 진주시청에 전화했더니

1층 민원실로 6시까지 오면 된다고 하네요.

여권만드는 시간은 평일 저녁 6시까지입니다.

그래도 공무원들 칼퇴근이니 5시 45분까지는 가세요.

민원실에 도착해서 대기인원이 있다면

번호표를 뽑고 신청서를 적으시고

대기인원이 없다면

신청서를 먼저 작성한후 직원에게 가세요.

 

 

성인일 결우 신청하는 신청서와

미성년자인 경우 법정대리인이 적는 신청서!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적을 내용도 많지 않네요.

성명/주소/주민번호/긴급연락처(본인외)

성명을 로마자 영문으로 기재하는것!

서명

서명은 사인을 (x) 하지말라고 기재되어있습니다.

이름을 한번 더 적더라구요.

이정도의 입력이 다에요.

 

 

아이들의 영문이름 기재는 예전에 해놓아서

저는 예전 여권을 보고 만들었는데요.

신규로 만드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의 영문 스펠링을 보고

정확히 입력하셔야합니다.

 

 

참고로 하셔야하는 점은 아빠의 영문성과

아이들의 영문성이 여권상에 똑같아야합니다.

만약 틀리게 적었다면

공항에서 곤란을 겪을수도 있고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경우도 발생하니

꼭 확인하세요!

 

 

 

신청서를 영문자 입력과 함께 완성하셨나요?

미성년자의 경우는 서류를 하나 더 적어야하는데

오른쪽에 있는 법정대리인 동의서도 작성해야합니다.

그럼 미성년자 서류를 총정리하자면

신청서+법정대리인 동의서

두가지를 적으면 되겠죠?

5분정도면 충분히 끝납니다.

이렇게 입력이 끝나고 나면 직원을 찾아갑니다.

 

 

그런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깨끗한 사진을 주면 된답니다.

알아서 척척 해주실거구요.

수수료만 납부를 하면 이제 끝이랍니다.

 

 

여권발급 수수료는 아이들의 경우

기본으로 하면 5년짜리는 24면 42,000원!

1인 비용입니다.

자주 가시는 분들은 48면으로 45,000원!

3,000원 차이네요.

저희처럼 가끔 가는 가족은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1년 1회용도 있는데 20,000원!!

이제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권 만드는 방법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쉽고 간단합니다.

 

 

신청이 끝나면 이런 영수증을 주세요.

여권을 수령할때도 그냥 막 주는게 아니랍니다.

이 영수증과 본인신분증을 꼭 가지고 오셔야해요!

6개월이내 미수령하면 폐기되어 버린답니다.

비싼 돈주고 발급했는데

그래도 이런 분들이 있기는 한거겠죠?

저는 목요일 신청했으니 주말 빼고

목,금,월 지나서 화요일날 수령하러 갑니다.

새롭게 발급되는 여권도 궁금하네요.

11월에 괌으로 가는 여행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여행은 가기전에 설레임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여권 만드는법 어렵지 않으시죠?

 

1.사진과 주민등록증을 들고간다.

2.시청이나 구청(군청)을 방문한다.

3.신청서를 작성한다.

4.수수료를 납부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여권 만드는 방법 생각보다 정말 쉽고 간단합니다.

예전에는 엄청 복잡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여행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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