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닭찜: 1개의 글

백종원의 찜닭 레시피 언제나 맛있게 성공!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3.19 04:0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집밥 백선생의 찜닭 레시피가 소개된지는 벌써 2년이나 지나버렸네요. 제가 닭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백선생님 덕분에 용기내어 만들어서 먹어본 찜닭요리! 한번도 실패없이 언제나 맛있게 성공하기에 레시피를 달달 외워서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백선생님의 레시피는 쉽게 만드는 대신 양념을 잘 조절해주셔야하는데요. 달게 되거나 짜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에게 알맞게 조절해주는 것은 필수랍니다. 



만드는 방법도 의외로 간단하고

쉬워서 초보도 뚝딱 만들수 있습니다.

사먹는것보다 비쥬얼은 찐하지 못해도

맛은 더 기가막힌 백종원 닭찜 레시피!

한번 도전해 보세요.




백종원의 찜닭 레시피

언제나 맛있게 성공!


<재료준비>

닭 800g(또는 1kg)

 감자1개,양파1/2,당근1/2

버섯(아무거나),대파,

(떡과 당면도 추가가능)

<양념소스 대용량>

간장1컵,맛술1/2컵,설탕1/2컵,

물1컵, 마늘1T,생강(또는 생강가루)

참기름1T


*주 의*

양념소스는 다 부어버리면 짜워서 못먹어요.

중간에 조절들어가니 참고해주세요.

절대로 한번에 다 붓지마세요.

꼭! 간을 봐가며 넣기!

(저는 저 양념을 2/3정도 쓴답니다.)




1. 야채 손질하기

준비한 야채들을 먼저 손질합니다.

감자,양파,당근,버섯,파들을

적당하게 잘라주는데 

감자는 제법 덤벙덤벙 자르는게

먹기에도 좋고 부서지지 않아요.

감자가 없으면 대신

 고구마로 해도 너무 맛있답니다.

당근은 아이들이 잘 집어먹을수 있게

꽃모양으로 잘라봤어요.



양옆에 V자로 칼집을 몇번 내어서 

잘라내버리면 만들어진답니다.

표고버섯이 맛있는데 집에 남은 

짜투리 버섯 넣어줬구요.

당면이랑 떡 좋아하시면

미리 물에다가 불려놨다가 마지막에

넣어주면 더 꿀맛이겠죠?



2. 양념소스 만들기

간장1컵, 맛술 반컵,설탕반컵,물1컵,

마늘 1T, 참기름1T, 

생강약간(가루도 괜챦아요.)

참기름1T

기본 대용량 양념소스를  섞어서 준비합니다.



3. 닭 손질하기!

싱싱한 닭을 사와서 조리하면

잡내는 거의 안나는거 같아요.

그래도 닭의 비린맛을 싫어하시면

우유에 담궈 놓거나

맛술,소주,청주를 넣어서 담궜다가

씻어서 조리하시면 진짜로 잡내가 싹

깨끗하게 사라진답니다.

저는 생략하고 손질만 깨끗이 해줍니다.

사진처럼 내장이 붙어있는 부분을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내주고

닭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4. 불순물 제거 한번 데쳐주기!

끓는 물에 닭을 한번 살짝 데쳐줍니다.

오래 끓이지말고 불이 살짝 오르고

불순물이 떠오르면 

그때 불을 바로 꺼줘요.

원래 백종원 레시피에는 없지만

이렇게 해주면 기름기도 적어지고

불순물제거와 잡내제거에 효과적이랍니다.

닭요리할때는 필수과정으로 해줍니다.

한번 더 불순물을 씻고 체에 받쳐줍니다.



5.양념 넣고 끓여주기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절대로 

다 쓰시면 안된답니다.

처음에 이 양념장을 다 부었다가

어찌나 짭던지!

처음 끓여주는 과정에서는 

1/2 절반만 넣어주세요.

간장색이 닭에 베일때까지

끓여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6.감자와 당근넣고 졸이기.

잘익지 않는

감자와 당근을 먼저 넣은후

감자가 읽힐때까지 더 끓여주는데요.

여기서 양념장을 조금 더 추가!

남은 양념장에서 다시 1/2정도!

전체적으로는 만들어놓은 양념장

2/3정도를 쓰고 조금은 남기는 편이에요!

그럼 저는 간이 딱 맞아떨어져요.



그 다음부터는 본인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서 양이 들어가는겁니다.

감자를 졸이면서 간을 봅니다.

짭다? 물 더 넣기!

덜 짭다? 양념장 더 넣기!

덜 달다? 설탕 더 넣기!




나머지채소 양파,파,버섯을 넣고

살짝 더 익혀준후

불려둔 당면을 넣으실거면 

같이 넣어서 2~3분 정도로 끓이면 끝!

당면은 국물을 잘 빨아들여서

당면 넣으실때에는 물을 조금 더 

넣어서 조리해주세요!

저는 아이들이랑 먹을거라

고추는 넣지 않았는데 맵게 드시려면

마지막에 청량고추 넣어서 먹어도 굿!



꽃모양의 당근이 젓가락을 제일 먼저

부르게 하네요!

집에서 즐겨먹는 푸짐한 찜닭 완성!

사먹는 찜닭보다는 색깔이 연하지만

그 색깔은 카라멜 색소를 이용하는거라

집에서는 굳이 따라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맛만 있으면 되죠~~

다른 반찬없이 이것 하나만 가지고

당면 건저먹고 양념에 밥 쓱쓱 비벼먹으니

완전 꿀맛이랍니다.



감자도 맛있다며 잘 집어 먹고

요즘 말하는 단짠단짠 

간장양념이 쏙 배어서

밥을 부르는 일품요리 같아요.

백종원의 찜닭 레시피 요렇게만하면

언제나 맛있게 성공한답니다.

절대로 만들어놓은 양념장 다 쓰지 않기!

그것만 기억해주세요.

그럼 실패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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