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2개의 글

생리통 완화법 효과적인 생활수칙!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7.09.21 18:52 마마몽의 생활정보/건강정보

한달에 한번 우리들을 찾아오는 생리...시작과 동시에 찾아오는 생리통 안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가임기 여성이라면 여성의 절반 정도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밑이 빠질거 같이 아프고 일반적인 복통과 다른 통증으로  기분나쁘게 싸...한 경험 해보셨나요? 진짜 기분 나쁩니다. 일상 생활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통증 중 하나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불안해지며 다양한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데 특이하게 생리때만 되면 도벽을 하는 여자분들도 있다고 할 정도지요? 일년에 한번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이다보니 생리통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데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리고 생리통 완화법에 효과적인 생활수칙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생리의 구조

 

아기가 자랄 수 있는 방인 자궁은 대체로 한달에 걸쳐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두꺼워졌다가 사용되지 않으면 (아기가 생기지 않으면)  준비한게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데 그게 바로 한달에 한번 하는 생리(월경)  생리혈이라고 합니다.

 

 

생리통의 원인은?

 

자궁속의 혈관에 있는 프로스타글라딘의 활동이 그 원인이랍니다. 생리직전 자궁세포내에서 만들어졌다가 세포밖으로 빠져나오는데 이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이 증가하면서 자궁내막의 혈관을 수축시켜 자궁내막을 탈락시키면서 생리가 시작되는데  이때 자궁에 있는 근육들이 심하게 수축하면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하복부와 치골부위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출산을 할때 느끼는 산통과도 유사합니다. 실제로 저도 아이둘을 낳아봤지만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네요. 실제 출산이 좀더 강도가 심하지만 말입니다.생리시작과 동시에 시작되며 2~3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끝날때까지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설사나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통증의 양상은 주로 쥐어짜는 듯한 복통으로 이어집니다.

 

 

 

 

진통제는 과연 효과가 있는가?

 

저도 생리통이 심한 편에 속하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다른 방도가 없어서 솔직히 진통제를 많이 먹었습니다. 생리통에 진통제가 과연 좋을까요? 약이 안좋다는 것은 알지만 통증이 생기니 결국엔 참다가 약을 먹게 되지요. 하지만 진통제란 것이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치료가 아닌 생리통을 더 악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2017/08/04 - 소염진통제 부작용의 놀라운 사실! 꼭 알고 먹으세요!

 

 

 

 

 

그럼 진통제를 많이 먹지않고 통증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생리통의 원인을 잘 살펴보면 그 해답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바로 자궁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입니다.

양약이 아닌 한약으로는 생리통에 관한 처방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몇개월간의 약을 복용하시면서 운동과 음식을 조절하면 아주 효과가 높습니다. 저는 한의원이나 약에 대한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한의원을 방문해서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배가 아프면 엄마가 몸을 따뜻하게 해라, 이불을 덮어서 배를 차갑게 하지마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텐데 실제로도 논리가 있는 말이랍니다. 배를 따듯하게 하면 혈관이 확장되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생리통 완화법 효과적인 생활수칙!

 

1. 가벼운 걷기운동을 한다.

 

가벼운 운동은 어떤 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만, 실천에 옮기기가 굉장히 힘든데요. 현대인들에게는 정말 걷는 시간조차도 허락되지 않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30분이라도 걸어보셨나요?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니 생리통이 있다면 좀 더 신경을 써보도록 합시다.

 

2. 정서적으로 안정을 갇도록 한다.

 

몸이 아프면 아픈곳에 온 신경이 다 간다는 것은 익히 알고 계실겁니다. 특히 생리가 시작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감정적으로도 많은 기복을 타게 되는데요. 저도 가끔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생리를 하는 날이면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곤 한답니다. (가끔은 입밖으로 내뱉고 싶을 정도로 제 스스로 감정조절이 잘 안됩니다. 호르몬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에 정신을 집중하다보면  아픈것도 잊어버리게 마련인데요. 생리통도 마찬가지랍니다. 저도 생리통이 심하지만 생리를 하는 날이면 더 바쁘게 몸을 움직이는 편이랍니다. 재밌는 영화를 본다거나 만들기에 집중을 하거나 집안청소, 페인트칠하기 등등 뭔가에 집중해 보세요. 마음도 안정되고 통증도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프다고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통증이 더 배가 된다는 사실!

 

3.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

 

절대로 찬 기운의 음식섭취는 금물입니다. 특히 사탕,쵸콜렛,아이스크림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먹는 순간 스트레스가 풀릴지는 몰라도 비타민을 소모시키고 불안증을 증가시킨답니다. 기름이 많은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 역시 생리통을 악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생리통이 있음에도 진통제 먹어가며 치킨과 피자를 먹지는 않았는지 되짚어 보세요.

 

 

 

 

 

생리통에 좋은 음식은?

 

신선한과일(특히 바나나와 파인애플), 콩,석류,부추,미역,파래,김등의 해조류, 생강차,대추차등이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우울증이나 불면증을 예방하는 세로토닌이 풍부하며 과일은 혈액을 맑게해준다.

파인애플에는 망간이 풍부하여 근육경련을 예방해준다.

은 미네랄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부추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나쁜피를 몸밖으로 배출시켜주는 따뜻한 음식이다.

해조류는 칼슘과 요오드가 함유되어 자궁노페물을 빼주고 자궁수축을 예방해준다.

석류는 여성호르몬이 함유되어 피부미용과 생리불순에도 도움을 준다.

생각차,대추차는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어 생리통에 효과적이다.

 

 

생리통에 몸서리치고 계시다면 얼른 미역국을 팔팔 끓여서 부추무침과 콩조림을 반찬으로 밥 한끼 드시고 생강차와 바나나를 후식으로 드셔보세요. 이상 생리통 완화법 효과적인 생활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합니다.누가 내 대신 아파주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뚝딱 차려서 내 앞에 가져다주지 않는 이상은 성인여성이라면 내 몸을 위해서 내가 챙겨먹어야하는 거죠. 남편이 있어도 아이가 있어도 아무도 안 챙겨줍디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고아니겠습니까? 아프다고 진통제만 먹지 말고 생활습관을 고쳐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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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대동 맛집 추천: 잎새 쌈밥 먹으니 기분이 쌈박하네.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7.08.25 20:41 마마몽의 맛집

가을을 살짝 넘어가려고 하는 날씨라서인지 햇볕은 뜨거워도 바람은 왠지 산뜻해져서 기분좋은 날씨였어요.

여름 내내 차가운 냉면,밀면,콩국수등 면을 많이 섭취하고 주말엔  놀러 다니며 고기를 많이 구워먹었더니 채소가 막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이렇게 신선한 채소가 먹고 싶을때에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보쌈집을 가도 되지만 회사직원들과 자주가는 진주 하대동 맛집인 잎새 쌈밥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먹으면 기분이 쌈박해질 정도로 폭풍 채소흡입을 하고 온답니다. 여자들 몸에 좋은 부드럽고 맛나는 미역국도 먹을수도 있어서 직원들중 누가 생일이 끼인 날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곳이에요. 진주에서 유명한 진주중앙고등학교를 찾으면 금방 찾아갈 수 있답니다. 바로 맞은 편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외관이 막 화려하고 좋은 곳만 있지 않다는거 아시죠? 간판이 조금 오래 된듯 하지만 저는 그런게 왠지 더 멋스럽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가게 바로 앞에 있지만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쌈밥,낙지볶음,오리불고기가 주력인거 같은데 올때마다 쌈밥만 먹어봤네요.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들어가는 입구에 영업시간이 적혀있습니다. 일요일은 매주 휴무라고 하니 허탕을 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래요. 점심시간 11:30~15:00 중간에 브레이크타임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녁시간 17:00~21:30까지 영업을 하네요.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성격으로 봐서는 정확한 업무시간을 지킬 것 같습니다. 매번 점심에만 먹으러 오지만 그럼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시간을 엄수하시길 바랍니다.

 

 

 

 

돼지쌈밥, 오리쌈밥,오리불고기,낙지볶음을 주로 많이 주문하셔서 먹는걸 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식당의 시설이 신설이거나 리모델링한 곳도 깨끗하고 좋지만 오래 되어도 주인의 깔끔함이 식당을 좌지우지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 잎새 쌈밥이 그런곳입니다. 주인아주머니랑 아저씨가 참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이랍니다. 예를 들면, 쌈밥을 시키면 이것저것 쌈장이라던지 밑반찬이 아주 많이 나오는데 주인 아저씨는 그 반찬들을 꼭 놓아야하는 자리에 깔끔하게 일렬종대로 탁탁 놓으시는 분이랍니다. 처음에 이 집에 왔을때 우리 딴엔 도와준다고 그릇을 이리 저리 건드렸다가 아저씨 눈치를 받았었거든요. 아저씨 되게 까칠하시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참 좋으시고 친절하신 분이니 혹시나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 이후로는 아저씨가 반찬을 놓을때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아저씨가 놓아야하는 자리에 그대로 놔야된다며 주인 아저씨의 영역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이랍니다. 잎새 쌈밥에 가시면 아저씨가 놓아주는 반찬자리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

 

 

 

 

메뉴판이니 참고해서 주문해주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돼지 쌈밥을 4인분 주문했습니다. 가격면으로는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적절한 가격 같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와서 밥먹을때 찍는 사진이라 솔직히 눈치보며 후딱 찍느라 비뚤빼뚤하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아...사진 건너편 부장님과 사장님의 볼록한 배가 살짝 찍혔네요. 이렇게 맛있고 푸짐한 한상이 차려집니다. 밑반찬은 매번 똑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갈때마다 자주 바뀌는데 하나같이 맛깔스럽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들로 몸을 가득 채울 수 있어서 기분이 완전 쌈박하네요. 특이한 반찬들도 오늘은 많았는데요 제가 이름을 잘 모릅니다. 콩나물을 묻힌것도 들깨가루를 뿌렸고 삼채?를 고추장양념에 묻힌것도 맛있었구요. 가지나물,브로콜리, 표고버섯등 고기 없어도 밥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메인 메뉴인 고기를 잘 익혀서 야채 쌈에다가 하나하나 싸서 먹는 재미도 배가 부르지요. 각종 된장, 쌈장 , 간장 양념도 있고 다시마,양배추쌈,케일쌈도 있으니 보기만 해도 몸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기보다도 쌈과 밑반찬을 더 많이 먹었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위에 좋은 양배추 쌈이랑 초록초록한 다시마와 케일이 보이세요? 저녁밥을 먹었지만 또 양념장에 찍어먹고 싶네요. 그리고 진주 하대동 잎새 쌈밥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저기 있는 고등어조림이 신의 한수랍니다.

저거 하나만 있어도 솔직히 밥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양념장이랑 고등어가 참으로 맛나거등요. 물컹물컹한 무우의 맛도 한번 먹어보면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생일날 집에서 미역국을 먹지 못했다면? 바로 여기서 미역국을 맛보세요.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맛이랑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 맛있을수도 있습니다. 미역이 어떻게 저리 부들부들해지는 건지 신기합니다.

이렇게 메인메뉴와 밑반찬,미역국,쌈등을 먹고 나면 배가 터질것 같고 밥그릇은 양념장들로 지저분해서 숟가락을 탁 놓으려는 순간..... 이렇게 숭늉을 들고 와주십니다.

 

 

 

 

 

누룽지가 가라앉아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휘휘 저으면 위로 올라옵니다. 저 뜨끈뜨끈 구수한 것을 보니 또 안먹을수가 있나요? 한 국자 떠서 먹어보다가 입 데이는 줄 알았네요. 후후~ 불면서 한그릇 먹고나니 숨을 못 쉴 지경이 되었답니다. 마마몽플라이는 절대 맛없는 집은 포스팅하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돈을 주고 먹고 오는 블로거라서 믿고 먹으러 가보셔도 되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보장은 안하겠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나오는 길에 내부사진을 후다닥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야채를 다듬고 계시네요. 점심시간에 빨리 가서인지 손님들이 없는 줄 알았는데 반대편 쪽에서 다들 먹고 계셨어요. 사진말고도 오른 편으로 자리가 더 있었답니다. 자주 먹는 고기반찬, 밀가루 음식 대신 가끔씩은 야채듬뿍 쌈밥으로 몸의 건강을 유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진주 중앙고등학교 맞은편 하대동 맛집으로 추천하고 갑니다. 쌈밥먹고 쌈박한 기분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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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하대동 313-44 | 잎새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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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좋죠 ㅎ
    참고로 식당 뒤에도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ㅎ 아주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 대는 들어가더군요
    • 아 그런가요? ㅎㅎ 몇번이나 갔는데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