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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대동 스시 맛집 : 마이 스시 또 가고 싶네!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1.06 07:24 마마몽의 맛집
요즘 직원분들이 몸이 좋지 않아 건강을 생각해서 몇일동안 콩나물국밥을 내내 먹었는데요. 그래도 깔끔한 음식이라 별로 지겹게 생각하지 않고 먹었었는데 오늘 점심은 스시를 먹으러가기로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메뉴여서 기대가 되었는데요. 얼마만에 먹어보는 초밥이냐 뭐..... 저는 진주사람이 아니라서 맛집을 잘 모르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점심을 밖에서 먹으러 다니는 바람에 맛있게 먹고 온집은 포스팅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꾸준히 검색을 통해서 많은분들이 찾아주시는것 같아요.

 맛없게 먹고 온집은 사진은 찍어와도 포스팅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하여 오늘 다녀온 스시집은 정말 맛있었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한다는 사실~~진주에도 여러군데 초밥집이 있어서 몇군데 가봤지만 문을 닫은곳도 꽤 많더라구요. 하대동에 위치한 마이스시집을 소개합니다.


마이 스시


진주 하대동 스시 맛집 : 마이 스시 또가고 싶네! 

사실 외관은 깜짝 놀랐어요.여기가 스시집?이냐며

살짝 눈비비고 간판을 찾아봤네요.  

진주탕 바로 옆이니 찾기는 어렵지 않지만

자칫하다가는 지나칠수도 있답니다.

 

 


진주맛집



마이스시 입구인데 작은 벤치가 있습니다.

 우리 팀 다음에 오신분들은

저 벤치에 앉아서 대기하더라구요.

 넘 오랜만에 먹는 초밥이라

입장전부터 침이 고입니다.

 



가게 내부는 아주 조그만합니다.

왼쪽 테이블 세개. 오른쪽 바가 있네요. 

사장님과 직원한분이 바쁘게 조용히 일하시더라구요.

손님들도 엄청 조용하게 계셔서 

참 야릇한 분위기~~아담하니 좋네요.




초밥 메뉴판입니다.

회덮밥도 먹고 싶고 새우튀김도 먹고 싶었지만

 점심특선인 셋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는 만원이지만 더 저렴해요.

가게입구에 현수막이 세워져 있는데

미처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점심특선  

\7.000원

A셋트:초밥 9pc+우동or알밥or소바 

 B셋트:회국수,오니기리

 

 

주문전에 나오는 간단한 샐러드입니다.

마늘과 생강도 함께요.




오늘의 메인메뉴 초밥이 나왔습니다.

가격에 비해 딱 좋지 않나요?

다 먹고나니 다른것도 또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간장에 저  와사비 풀어먹었더니 코가 뻥 뚫리고

 귀랑 눈도 뚫릴정도로 시원~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드라구요.

 

 

저는 저양을 확~~다 넣어버렸거든요.

(한접시는 더 먹고 싶었다.)

사실 초밥뷔페가서는 부끄러울정도로 엄청 먹어요.

저만큼만 먹어도 끼니는 채워지지만

사실 배는 부르지 않아서 더 아쉽고

젓가락을 빨게 된다는 사실!

앞에서 바로 초밥을 만들어주는 사장님을 보며

자꾸만 맛있겠다를 연발하게 된답니다.





허전함을 느낄대쯤 딱 맞춰서 알밥이랑 우동이 나와요.

알밥이 두명, 우동이 두명 반씩 맛봤는데

우동은 완전 제 입맛에 맞고 

깔끔한맛이라 국물까지 다 마셔버렸어요.

알밥은 김치가 송송 들어가서 아삭한맛도 있고

알이 톡톡터져서 음~~또 먹고 싶어요.

점심특선이라 저렴한것도 있지만 

맛 없으면 손님도 이만큼 오진 않을듯해요.

진주 하대동 스시 맛집으로 인정~ 또 가고 싶네요.



            


매주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참고하세요.

7,000원주고 점심특선으로 한끼식사! 

참 괜챦았어요.

가게가 화려하고 멋지진 않아도

조용한 분위기, 작지만 실속있어 보이는게

왜 손님들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다음엔 점심특선이 아니라도

다른 종류의 다양한 초밥을 맛보러

마이스시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맛있는 스시,초밥을 찾으신다면 하대동 스시맛집

마이스시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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