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밑반찬: 2개의 글

간단한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탱글탱글 단짠한 반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21 06:15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아이들 밑반찬 만들어야하니 끼니때마다 또 반찬 고민을 해야하네요. 그래도 초보엄마들도 누구나 뚝딱 만들수 있는 메추리알 요리가 있어서 걱정이 없답니다. 저도 좋아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만들어 놓으면 너무 잘 먹게 되는 반찬중 하나에요. 몇일을 놔두고 먹을수 있어서 만들기도 너무 쉽고 든든해지기까지하는 실패없이 요리할 수 있는 것중 하나랍니다. 소고기없이 꽈리고추따위 없어도 집에 있는 양파만 있으면 비쥬얼이 살아나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어보았어요. 저는 직장인이라 깐메츄리알 사서 삶고 까고 하는게 너무 귀챦아서 삶아져 있는걸 사다가 해먹는 편이랍니다. 만들어 놓으면 탱글탱글한것이 입에서 톡 터지는 맛이라서 저도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간단한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탱글탱글 단짠한 반찬!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1봉지에 살수 있는 메추리알을

1+1으로 하고 있길래

얼른~~ 몸을 날려서

사다놓았답니다.

아줌마의 힘을 발휘하는 순간!

그럼 만들기도 너무 쉽고

반찬으로 참 든든해지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 시작!

 

 

 

꽈리고추는 아이들이 잘 안먹고

소고기도 없다보니

초간단한 재료로 양파를 넣었어요.

같이 졸이지 않고

마지막에 양파를 넣어서 아삭하게

먹어도 양념에 절여져서 맛있답니다.

아이들은 말랑한 양파가 맛있대요.

 

 

<재료준비>

메츄리알 600g,양파,육수(멸치,다시마)

<메츄리알 양념장>

간장8,올리고당3,미림2,설탕2,물2컵

 

1. 흐르는 물에 씻기

 

우선 메츄리알은 깨끗하게 씻어서

붙어있는 투명한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체반에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2.양파 썰어서 준비하기

 

양파는 그냥 네모나게

적당한 크기로 나박나박

썰어서 준비하면 재료준비 끝!

캬...진짜 너무 간단하네요.

메추리 삶고 까는 과정이 빠지니까

이렇게 준비가 쉬워집니다.

 

3.멸치,다시마 육수내기

 

그냥 물에다가 해도 되지만

양념 졸인 국물 떠먹을때

깊은 맛이 나면 좋아서

멸치,다시마 넣어서 육수국물을 낸후

졸여줄거에요.

그럼 국물까지 다 건져 먹어도

너무 맛있거든요!

물의 양은 메츄리가 잠길정도로

자작하게 맞춰주세요.

 

4.메추리알 삶기

 

 

간장8T

설탕2T

올리고당3T

미림2T

넣는순서 상관없이

분량의 양념을 넣어서 졸여줍니다.

 

 

너무 단것이 싫으면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하면서

맛을 봐가며 넣어주시면 딱!

입맛에 맞는 장조림을 만들수 있어요.

그래서 실패확률이 적어요.

통마늘을 넣어서 같이 졸이면

어른들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5.  양파넣기

 

양파를 넣고 같이 졸여주세요.

아삭한 양파맛을 원하면 마지막에

살짝 넣어주기만 해도 됩니다.

센불에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중불로 낮춘 후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통깨 살짝 뿌려주면 끝이네요.

실패확률 0%

 

 

 

 

탱글탱글 단짠단짠한 밑반찬 완성!

스팸 주먹밥 만들때 같이 만들었던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 쉽죠?

단무지 스팸 주먹밥만들기 구경하기

 

 

 

소고기 없이

양파만 넣고도 영양가득 맛좋은 한끼완성!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든든한지

엄마들은 아시죠?

냉장고 문 열때마다 뿌듯해져요.

양이 많지 않아서 금방 없어져버리지만....

 

 

밑반찬 걱정될때

간편하게 까놓은 메추리알 사다가

장조림 만들어 놓아보세요!

새우깡처럼 자꾸만 손이 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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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아!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20 06:03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설연휴도 끝나고 또다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만들어 먹어야하는 밑반찬! 간단하게 만들어먹으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만만한 반찬재료 콩나물! 파 송송 썰어넣어서 무치려고 하니 이런, 냉장고에 파가 똑 떨어졌습니다. 콩나물에는 초록색이 들어가야 맛깔스러워보이는데 어떻게 하지? 다행히 냉장고에 부추가 있었어요. 그래서 번쩍 떠오르는 아이디어! 고깃집에서 맛나게 먹었던 부추 콩나물무침이 생각났답니다. 고기 먹을때 같이 옆에서 구워 먹으면 어찌나 맛깔스러운 반찬인지요.파 대신 부추가 들어갔지만 양념맛 아니겠습니까?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는 사실! 새콤,달콤,매콤하면서 아삭한 식감까지 겸비해서 간단한 밑반찬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양념맛이 기가 막히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들어 볼까요?

 

 

요리를 잘 못하는 마마몽도 만들어서

직접 먹어보고는 음....

두 손 꼭 쥐고

제자리에서 방방 뛰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요.

아침부터 고기를 부르는 맛?

삼겹살 구울때 같이 구워 먹고 싶은 맛!

양념이 고깃집에서 먹던 맛이랑

너무너무 똑같아요.

 

 

우선 재료는 너무 간단해요! 

<무침 요리 재료>

콩나물 한봉지, 부추 한웅큼

<양념 재료>

고추가루2,마늘1,간장 1/2,식초 1/2,액젓1/2

참기름1,깨소금

 

 

제가 사온 콩나물은 한봉지라도

양이 너무 많아서 2/3 정도만

사용하였습니다.

부추의 양도

한웅큼만 사용하였어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1. 콩나물 삶기.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콩나물의 비린 냄새는

냄비 뚜껑을 처음부터 열고 삶거나

처음부터 닫고 삶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해요.

열고 닫으면 비린냄새가 나니 조심!

콩나물 데치는 시간은요.

뚜껑을 열고 삶을 때에는

좀 휘적거렸다가 콩나물 주위가

투명해지면

1분정도 더 삶고 찬물로 열기를 빼주세요.

 

 

뚜껑을 닫고 삶을때에는

시간상으로 약 3~4분정도 데쳐주시면

알맞게 아삭한 콩나물이 된답니다.

마찬가지로 찬물에 열기 제거!

찬물에 꼭 헹궈줘야

아삭한 콩나물이 됩니다.

뜨거운 열기에 식히면 금방

숨이 죽어버려요.

콩나물을 삶을때 물의 양은?

물이 많으면 콩나물이 싱거워져요.

물은 한컵이나 한컵 반정도!

눈대중으로는 자작하게 넣어주세요.

소금 한숟가락 투하 잊지 마시구요!

찬물에 헹궈서 체에 건져줍니다.

 

 

2.콩나물 부추무침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2스푼

마늘 1스푼

액젓 1/2

간장 1/2

식초 1/2

참기름 1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면 좀 뻑뻑해요.

그래도 괜챦습니다.

콩나물이 수분을 머금고 있기에

양념을 비비다보면 금새 촉촉해져요.

 

3. 양념으로 재료들 무치기

 

부추도 씻어서 다박다박 썰어놓고

건져낸 콩나물+부추+양념장을

섞어서 맛있게 비벼줍니다.

양념이 뭉쳐져 있지만

살살 풀어가면서 무쳐주세요.

양념을 만들때 참기름 1숟가락!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을 더 넣어줍니다.

그리고 맛을 보면?

음.... 너무너무 맛있어요.

식초와 간장의 반스푼이

이런 색다른 맛을 내게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콩나물 무치는 양념과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거에요.

액젓의 1스푼도 깊은 맛을 내지요.

그래도 싱겁다 하시면

소금을 좀 더 추가하세요!

(짜게 먹으면 안좋음.)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완전 똑같아요.

음~~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치고는

혼자 밥이랑 정말 잘먹었답니다.

정말 삼겹살이 생각나더라구요.

 

 

간단한 밑반찬으로 뚝딱 만드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죠?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너무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비쥬얼을 보니 또 먹고 싶어져요.

찬물에 콩나물의 열기를 빼주어서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지요.

콩나물 무칠때마다 숨이 푹 죽어서

보기에도 맛이 없어보였는데

이제는 아삭하게 잘 만들어낸답니다.

 

 

부추는 돼지고기랑 찰떡궁합.

돼지고기의 찬성분을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보완해줍니다.

콩나물의 비타민C는

해독작용과, 감기예방에도 좋으니

콩나물 부추무침 영양도 가득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꼭 만들어서

삼겹살이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물가도 비싼데 식당에서 사먹지말고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서 먹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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