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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양념치킨맛 나는 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22 06:42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한참 자라는 아이들이라서 반찬도 제대로 해먹여야 하지만 간식도 빼놓을수가 없죠! 매일 과자에 과일만 먹을수 있나요? 엄마표로 만들어주는 간식으로 맛나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양념통닭을 너무 좋아하는 큰딸을 위해서 백종원 양념치킨 레시피로 떡꼬치를 만들어보았는데 역시나 백종원 레시피는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치킨도 튀겨다가 양념 만들어서 먹을까?라는 무모한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답니다. 사먹는거 보다도 양념이 더 맛있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치킨 시킬때마다 떡은 추가로해서 시켜먹었는데 진작에 해먹어볼걸 왜 한번도 안해먹어봤는지...양념 발라 먹는 재미도 쏠쏠한 떡꼬치 분식집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더 맛있으니 마마몽을 따라해보세요!

 

 백종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양념치킨맛 나는 레시피!

작은 아이가 떡을 엄청 좋아해요!

저도 떡을 좋아하죠.

어제도 닭볶음탕을 먹었는데

닭보다는 떡을 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다네요.

한번 만들어보니

쉽게 해줄수 있는 간식중에 하나!

분식집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더

위생적이고 맛있는거 같아요.

중요한것은 떡꼬치 소스 만들기가 비결! 

매운맛도 엄마가 조절 가능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말랑한

떡을 구워내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거에요.

완전 대박!

시작해볼게요!

 

 

<재료준비>

(떡볶이떡,가래떡등)

꼬지(저는 이쑤시개)

<양념장재료>

고추장1T,케챱3T,진간장1/2T,

설탕1/2T,올리고당2T,

다진마늘1/2,통깨

 

기본적인 소스양념입니다.

고추장이 매워서 저는 설탕을 좀더 추가

달달한 맛을 내주었어요.

기본 소스에서 고추장과 설탕을 조절하면

매운맛과 단맛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손가락보다 더 작은 떡볶이떡을 사왔는데

방앗간에서 막 뽑아온 떡이 아닌지라

꺼내서 만져보면 딱딱해요.

그래서 바로 구워도 되지만

말랑함을 위해서 한번 삶아줄겁니다.

 

 

1. 떡 삶아내기

 

물을 팔팔 끓인후

떡을 몽땅 넣어줍니다.

떡이 말랑해지도록 한번 삶아주는데

다 익으면 떡들이 물에 동동 뜬답니다.

젓가락으로 콕 집었을때 말랑할 정도로

한번 삶아주시고 건져내주세요.

 

 

물기는 되도록 많이 빼주셔야

구울때 기름이 많이 튀지 않아요.

(어휴...떡이 기름에 튀면 무서워요!)

한김 식히는 동안

맨들맨들 떡이 들러붙지 않게

기름을 살짝 발라줍니다.

 

2. 떡꼬치 소스 만들기!

 

고추장 1T

케챱 3T

진간장 1/2T

다진마늘 1/2T

올리고당 2T

설탕1/2T

통깨

 

 

 

기본적인 양념의 양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발라먹고 남았는데

많이 하실분들은 양을 늘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고추장이 매워서 설탕 추가!!

아이가 어리다면 고추장을 좀 덜 넣으세요.

 

 

벌써 느낌이 양념치킨맛 나는 소스인듯

냄새가 막 풍기죠?

빨리 떡에다가 발라서 먹고 싶어져요.

 

 

3.떡 맛있게 굽기!

 

꼬지에 꽂아서 구우면 굽기가 힘들어서

저는 일단 떡을 먼저 구워냅니다.

기름을 적당히 두른후

후라이팬을 예열후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합니다.

자칫하다가는 타버리니

중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노릇하게 구워져야하니 신경써주세요.

떡 굽는 소리가 맛있다는 표현이

어울릴까요?

 

 

떡이 다 구워졌다면 완성입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말랑말랑!

소스도 만들어졌고

구워진 떡이 맛있어서

꼬지에 딱 꽂아놓으

양념바르지 않아도 자꾸만 손이 가네요.

 

 

준비된 꼬지가 있으면 이쁘게 꽂아주세요.

우리집에는 없는게 왜이리 많은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죠?

저는 떡이 작기도 하지만

그냥 이쑤시개에다 꽂았어요.

비쥬얼이 좀 약하지만 맛은 일품이랍니다.

 

 

양념은 찍어 먹어도 되고

발라서 먹어도 된답니다.

솔이 있다면 더 좋겠네요.

그냥 숟가락으로 쓱쓱 문지문질~

백종원 떡꼬치 소스 만들기 참 쉬워요!

 

 

굳이 양념을 끓이지 않아도.

바로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답니다.

양념치킨맛 제대로 나는 레시피라

떡먹으면서 양념치킨 먹는듯한것은

기분탓인가!!

 

 

분식집 떡꼬치 이제는 저리가라!

양념이 맛있어서 저도 가끔 아이들과

사먹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절대로 절대로 안사먹기.

제가 만들어서 먹을거에요.

역시나 백종원 레시피는 진리!

너무 맛있어서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아이들이 또 만들어 달라고 하니

저도 기분 좋아서 맨날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봄방학이라서 아이들과 간식걱정

하고 계시다면 얼른 만들어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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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탱글탱글 단짠한 반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21 06:15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아이들 밑반찬 만들어야하니 끼니때마다 또 반찬 고민을 해야하네요. 그래도 초보엄마들도 누구나 뚝딱 만들수 있는 메추리알 요리가 있어서 걱정이 없답니다. 저도 좋아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만들어 놓으면 너무 잘 먹게 되는 반찬중 하나에요. 몇일을 놔두고 먹을수 있어서 만들기도 너무 쉽고 든든해지기까지하는 실패없이 요리할 수 있는 것중 하나랍니다. 소고기없이 꽈리고추따위 없어도 집에 있는 양파만 있으면 비쥬얼이 살아나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어보았어요. 저는 직장인이라 깐메츄리알 사서 삶고 까고 하는게 너무 귀챦아서 삶아져 있는걸 사다가 해먹는 편이랍니다. 만들어 놓으면 탱글탱글한것이 입에서 톡 터지는 맛이라서 저도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간단한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탱글탱글 단짠한 반찬!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1봉지에 살수 있는 메추리알을

1+1으로 하고 있길래

얼른~~ 몸을 날려서

사다놓았답니다.

아줌마의 힘을 발휘하는 순간!

그럼 만들기도 너무 쉽고

반찬으로 참 든든해지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 시작!

 

 

 

꽈리고추는 아이들이 잘 안먹고

소고기도 없다보니

초간단한 재료로 양파를 넣었어요.

같이 졸이지 않고

마지막에 양파를 넣어서 아삭하게

먹어도 양념에 절여져서 맛있답니다.

아이들은 말랑한 양파가 맛있대요.

 

 

<재료준비>

메츄리알 600g,양파,육수(멸치,다시마)

<메츄리알 양념장>

간장8,올리고당3,미림2,설탕2,물2컵

 

1. 흐르는 물에 씻기

 

우선 메츄리알은 깨끗하게 씻어서

붙어있는 투명한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체반에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2.양파 썰어서 준비하기

 

양파는 그냥 네모나게

적당한 크기로 나박나박

썰어서 준비하면 재료준비 끝!

캬...진짜 너무 간단하네요.

메추리 삶고 까는 과정이 빠지니까

이렇게 준비가 쉬워집니다.

 

3.멸치,다시마 육수내기

 

그냥 물에다가 해도 되지만

양념 졸인 국물 떠먹을때

깊은 맛이 나면 좋아서

멸치,다시마 넣어서 육수국물을 낸후

졸여줄거에요.

그럼 국물까지 다 건져 먹어도

너무 맛있거든요!

물의 양은 메츄리가 잠길정도로

자작하게 맞춰주세요.

 

4.메추리알 삶기

 

 

간장8T

설탕2T

올리고당3T

미림2T

넣는순서 상관없이

분량의 양념을 넣어서 졸여줍니다.

 

 

너무 단것이 싫으면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하면서

맛을 봐가며 넣어주시면 딱!

입맛에 맞는 장조림을 만들수 있어요.

그래서 실패확률이 적어요.

통마늘을 넣어서 같이 졸이면

어른들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5.  양파넣기

 

양파를 넣고 같이 졸여주세요.

아삭한 양파맛을 원하면 마지막에

살짝 넣어주기만 해도 됩니다.

센불에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중불로 낮춘 후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통깨 살짝 뿌려주면 끝이네요.

실패확률 0%

 

 

 

 

탱글탱글 단짠단짠한 밑반찬 완성!

스팸 주먹밥 만들때 같이 만들었던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법 쉽죠?

단무지 스팸 주먹밥만들기 구경하기

 

 

 

소고기 없이

양파만 넣고도 영양가득 맛좋은 한끼완성!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든든한지

엄마들은 아시죠?

냉장고 문 열때마다 뿌듯해져요.

양이 많지 않아서 금방 없어져버리지만....

 

 

밑반찬 걱정될때

간편하게 까놓은 메추리알 사다가

장조림 만들어 놓아보세요!

새우깡처럼 자꾸만 손이 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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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아!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20 06:03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설연휴도 끝나고 또다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만들어 먹어야하는 밑반찬! 간단하게 만들어먹으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만만한 반찬재료 콩나물! 파 송송 썰어넣어서 무치려고 하니 이런, 냉장고에 파가 똑 떨어졌습니다. 콩나물에는 초록색이 들어가야 맛깔스러워보이는데 어떻게 하지? 다행히 냉장고에 부추가 있었어요. 그래서 번쩍 떠오르는 아이디어! 고깃집에서 맛나게 먹었던 부추 콩나물무침이 생각났답니다. 고기 먹을때 같이 옆에서 구워 먹으면 어찌나 맛깔스러운 반찬인지요.파 대신 부추가 들어갔지만 양념맛 아니겠습니까?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는 사실! 새콤,달콤,매콤하면서 아삭한 식감까지 겸비해서 간단한 밑반찬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양념맛이 기가 막히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들어 볼까요?

 

 

요리를 잘 못하는 마마몽도 만들어서

직접 먹어보고는 음....

두 손 꼭 쥐고

제자리에서 방방 뛰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요.

아침부터 고기를 부르는 맛?

삼겹살 구울때 같이 구워 먹고 싶은 맛!

양념이 고깃집에서 먹던 맛이랑

너무너무 똑같아요.

 

 

우선 재료는 너무 간단해요! 

<무침 요리 재료>

콩나물 한봉지, 부추 한웅큼

<양념 재료>

고추가루2,마늘1,간장 1/2,식초 1/2,액젓1/2

참기름1,깨소금

 

 

제가 사온 콩나물은 한봉지라도

양이 너무 많아서 2/3 정도만

사용하였습니다.

부추의 양도

한웅큼만 사용하였어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1. 콩나물 삶기.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콩나물의 비린 냄새는

냄비 뚜껑을 처음부터 열고 삶거나

처음부터 닫고 삶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해요.

열고 닫으면 비린냄새가 나니 조심!

콩나물 데치는 시간은요.

뚜껑을 열고 삶을 때에는

좀 휘적거렸다가 콩나물 주위가

투명해지면

1분정도 더 삶고 찬물로 열기를 빼주세요.

 

 

뚜껑을 닫고 삶을때에는

시간상으로 약 3~4분정도 데쳐주시면

알맞게 아삭한 콩나물이 된답니다.

마찬가지로 찬물에 열기 제거!

찬물에 꼭 헹궈줘야

아삭한 콩나물이 됩니다.

뜨거운 열기에 식히면 금방

숨이 죽어버려요.

콩나물을 삶을때 물의 양은?

물이 많으면 콩나물이 싱거워져요.

물은 한컵이나 한컵 반정도!

눈대중으로는 자작하게 넣어주세요.

소금 한숟가락 투하 잊지 마시구요!

찬물에 헹궈서 체에 건져줍니다.

 

 

2.콩나물 부추무침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2스푼

마늘 1스푼

액젓 1/2

간장 1/2

식초 1/2

참기름 1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면 좀 뻑뻑해요.

그래도 괜챦습니다.

콩나물이 수분을 머금고 있기에

양념을 비비다보면 금새 촉촉해져요.

 

3. 양념으로 재료들 무치기

 

부추도 씻어서 다박다박 썰어놓고

건져낸 콩나물+부추+양념장을

섞어서 맛있게 비벼줍니다.

양념이 뭉쳐져 있지만

살살 풀어가면서 무쳐주세요.

양념을 만들때 참기름 1숟가락!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을 더 넣어줍니다.

그리고 맛을 보면?

음.... 너무너무 맛있어요.

식초와 간장의 반스푼이

이런 색다른 맛을 내게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콩나물 무치는 양념과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거에요.

액젓의 1스푼도 깊은 맛을 내지요.

그래도 싱겁다 하시면

소금을 좀 더 추가하세요!

(짜게 먹으면 안좋음.)

 

 

고기집에서 먹던 맛이랑 완전 똑같아요.

음~~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치고는

혼자 밥이랑 정말 잘먹었답니다.

정말 삼겹살이 생각나더라구요.

 

 

간단한 밑반찬으로 뚝딱 만드는

콩나물 부추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죠?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너무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비쥬얼을 보니 또 먹고 싶어져요.

찬물에 콩나물의 열기를 빼주어서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지요.

콩나물 무칠때마다 숨이 푹 죽어서

보기에도 맛이 없어보였는데

이제는 아삭하게 잘 만들어낸답니다.

 

 

부추는 돼지고기랑 찰떡궁합.

돼지고기의 찬성분을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보완해줍니다.

콩나물의 비타민C는

해독작용과, 감기예방에도 좋으니

콩나물 부추무침 영양도 가득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꼭 만들어서

삼겹살이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물가도 비싼데 식당에서 사먹지말고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서 먹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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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스팸주먹밥 만들기, 짜투리 단무지로 초간단 한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19 04:32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몇일전 꼬마김밥 싸먹고 남은 단무지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김밥도시락을 싸거나 할때 항상 노란단무지가 남아서 처치곤란이였쟎아요? 그럴때 맛이 기가막힌 스팸 주먹밥을 만들어서 드시면 아이들이 진짜 좋아한답니다. 그저 그런 주먹밥은 저리가라~ 비쥬얼도 이쁘고 맛은 더욱더 좋은  단무지 스팸 주먹밥! 이름은 짓기 나름이네요. 스팸 단무지주먹밥이라고 할까? 단무지가 주인공이니 앞에다 붙혀줄게요. 아이들이 엄마 최고라고 자꾸만 따봉을 날려줍니다. 새콤달콤 단무지 맛에 간이 된 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제가 더 많이 집어 먹어버렸네요.  

 

 

단무지 스팸주먹밥 만들기

짜투리 단무지로 초간단 한끼!

 

동글동글한 주먹밥이 아닌

색다른 주먹밥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타원형으로 모양을 만들어봤더니

아이들이 더 신기하고 재밌어하네요.

저도 처음 2~3개 만들때는

모양이 잘 나지 않더니 그 이후로는

딱! 감이 오더라구요.

왼손으로 주물주물하고

오른손 엄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위아래를 꾹꾹 눌러주면 된답니다.

그럼 짜투리 단무지로 초간단하게 한끼

먹을수 있는 단무지 스팸주먹밥!

만들어보아요!

 

 

<재료준비>

남은 단무지재료

스팸,밥엔야채

무순

(장식용,없어도됨)

참기름,소금,깨소금

 

 

 

먹고 남은 밥엔야채 가루가 있어서

같이 넣어봤는데 없어도 됩니다.

굳이 모양내고 싶다면 검은깨정도!

있는 재료로 활용하세요.

밥은 참기름,소금으로 간하면 끝!

단무지가 들어가니

새콤한 맛의 양념이 추가됩니다.

 

 

<만드는 방법>

1.단무지는 잘게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2.고슬한 밥에다가 참기름,소금,깨소금

밥엔야채를 넣어줍니다.

얼핏보면 사다먹는 초밥이랑 비슷하죠!

아니, 똑같네요.

식초양념만 뺀다면 말이죠.

 

 

3. 스팸 한장을 후라이팬에 후딱 구워주세요.

4. 스팸은 모양틀로 쿡쿡 찍어서 준비!

그럼 거의 다 완성 된겁니다.

너무 초간단인가?

 

 

<단무지 스팸 주먹밥 만들기>

1. 준비된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2. 비닐장갑으로 모양을 원통으로

조물조물해서 만들어주세요.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위아래)

하다보면 모양이 만들어져요.

3. 무순을 조금씩 오려줍니다.

4. 잘라놓은 스팸을 올리면 끝!

 

 

그림처럼 모양을 잡고 만들어서

초록초록한 이미지를 위해

무순을 살짝 올려봤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아시겠죠?

처음에는 모양이 이상하게 나오지만

몇개 만들다보면 이쁘게 만들어져요.

그리고 마무리로 스팸을 올려봅니다.

 

 

쨘!

스팸이 올라간 단무지 주먹밥 완성!

스팸을 찍는 틀은 다이소에가면

천원에 여러가지 모양이 들어있어요.

하나정도 사놓으면 유용하게 쓰여요.

찍는부분이 칼처럼 되어 있어서

나름 잘 잘리는데 오늘은 울퉁불퉁!

그래도 만족할만합니다.

틀이 없으시다면 그냥 칼로

세모나게 잘라서 탁 올려줘도

너무 이뻐지는 단무지 스팸 주먹밥!

 

 

늘 김밥싸먹고 나서 남는

짜투리 단무지가

고민되고 그냥 몇개 집어먹다가

냉장고에 오래 있다보면

버리기 일쑤였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주먹밥으로 탄생했답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들어와서

 비쥬얼을 보고

감탄을 했다는 소문이....

짭쪼름한 스팸이 올라가서 더 맛깔났어요.

야채도 잘 안먹는데

무순도 같이 입에 쏙 하고 넣어주니

기쁜마음 감출수가 없네요.

단무지 스팸 주먹밥 만들기 참 쉽죠?

직장생활하면서 육아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맛있게 먹는 한끼가

하루의 즐거움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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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김치 만드는법,기름진 입맛을 살려줘요!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15 11:07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설 명절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다구요? 매콤하면서 입맛 살아나는 뭔가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깻잎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4계절 내내 생각날때마다 깻잎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답니다. 깻잎 향은 언제나 집나간 입맛을 살려주더라구요. 살짝 쪄서 양념장 만들어다 쌈 싸먹어도 맜있고, 야채 듬뿍 넣어서 깻잎전을 해도 맛나고, 물에다가 밥말아서 깻잎김치 하나 척 얹혀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더라구요. 겨울에도 누룽지에 깻잎이랑 먹으면 얼마나 맛깔스러운지....가끔 비싼 음식 먹으러 갔다가 맛없으면 이게 생각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래놔두면 놔둘수록 더 맛있어지니까 한번 만들때 많이 만들어 놓으면 마음이 든든해진답니다. 어쨌든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입이 텁텁하다면 깻잎김치 황금레시피로 맛깔나게 만들어 보아요.

 

 

깻잎김치 만드는법

기름진 입맛을 살려줘요!

 

저는 설 명절 되기전에

미리 만들어 놓고 시댁을 갑니다요.

시댁과 친정을 왔다갔다하면

몇일 집을 비울테고 그전에 냉장고를

깨끗하게 청소해놨거든요.

돌아오면 뭐 먹을것도 없을테고

내내 먹던 명절음식은 먹기 싫을테니

기름진 입맛을 살려줄 깻잎김치

시간날때 짬내서 미리 만들어 놨어요. 

마트에 가면 언제나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양을 살 수 있기에 부담없는 깻잎!

한번 먹기 시작하면 밥도둑 밑반찬이에요.

그럼 깻잎김치 만드는법 시작할게요. 

 

 

<재료준비>

깻잎20장, 당근, (양파), 고추,파

<양념장>

고춧가루 4,진간장 5,멸치액젓 2

마늘1,설탕 1/2, 물2

 

*어른 수저 기준입니다*

 

양파도 들어가면 좋은데요.

냉장고 정리하다보니 똑 떨어져서 생략!

양파도 있으면 송송 썰어서 넣어주세요.

일단 저 정도만 있어도 양념맛이라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

 

 

1.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탈탈 털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당근은 채썰고 파와 고추는 다져주세요.

 

 

 

2. 진간장 6,고추가루 4, 멸치액젓2,

설탕1/2, 마늘1, 통깨1

양념을 만들고 손질한 야채와

섞어줍니다.

좀 덜 달면 설탕 조금 더 추가!

깊은 맛이 좀 덜하면 액젓 조금 더 추가!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제 입맛엔 설탕이 1스푼 들어가면

약간 단 느낌이 들어서 반스푼만 넣었어요.

깻잎의 양이 늘어나면

양념도 늘려주시면 됩니다.

 

 

3. 이렇게 양념을 만들면

고춧가루가 액젓과 간장을 품어서

뻑뻑하게 되는데요.

이때,

물2스푼을 넣어서 농도조절해줍니다.

양념을 만들어서 바로 묻히지 말고

10분정도 실온에 놔두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와서

농도가 촉촉하게 알맞아져요.

 

 

4. 만들어진 양념을 가지고

깻잎을 한장씩 올려가며

골고루 발라줍니다.

쓲쓱 대충 발라도 양념이 흘러서

골고루 베어듭니다. 

 

 

 

양념장만 금방 만들었더니

벌써 깻잎김치 반찬이 만들어졌습니다.

불을쓰지 않고도 요리가 되니까 좋아요.

그래서 여름에도 자주 해먹게 되죠!

조금 남은 양념이 아까울 정도.

그냥 위에 쓱 다부어줍니다.

너무 간단하고 쉽죠?

 

 

유리그릇에 살짝 옮겨놔줍니다.

바로 먹어도 당연히 맛있지만

시간이 지난뒤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면

 

그때 먹으면 더 맛있어지는 깻잎김치에요.

명절 내내 기름진 전과 튀김에 길들여진

기름진 입맛을 살려줘요!

완전 내스타일!

 

 

아까 밥먹었는데 비쥬얼을 보니 참지못해

이렇게 또 밥에다 올려놓고

한숟가락 하게 되네요.

모자라면 좀더 만들어서 먹으면 되죠!

 

 

설 연휴 몇일 되지는 않지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집으로 돌아가면 먹을것도 없을텐데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 있는

반찬들로 냉장고를 채워보세요.

깻잎김치 만드는법

생각보다 정말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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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 만드는법, 중독되는 마약김밥!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13 06:47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아이들 봄방학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아마도 방학이 제일 무서울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 저학년이라 돌봄교실을 가기 때문에 괜챦기는 하지만 도시락을 싸서 보내야한답니다. 그래서 저녁에 꼬마김밥을 싸서 먹고 남은 재료로는 내일 도시락을 싸주려고 해요.

유명한 미니김밥집이 있어서 흉내내기를 해봤는데 똑같은 맛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맛있다고 해주니 열심히 만들어준 엄마의 마음은 뿌듯하기만 합니다. 이맛으로 엄마들은 요리를 하는 것 같아요. 들어가는 재료는 딱세가지. 단무지,계란,당근이면 되지만 집에 샌드위치햄이 있어서 구워서 넣어줘봤더니 고기가 들어갔다고 더 맛있어진거 같아요.

 

 

꼬마김밥 만드는법,중독되는 마약김밥!

참깨 솔솔 뿌려서 먹으면

고소한 맛까지 씹히구요.

미니싸이즈라서 아이들 먹기에도

너무나 간편한 김밥이랍니다.

팝콘을 먹는것처럼

자꾸만 손이가게 되어서

추가로 더 만들어야하는 단점이!

 

 

 

<준비재료>

김밥김,단무지,계란,당근,밥

참기름,소금

샌드위치햄은 추가로!

(안넣어도됩니다.)

 

1. 속재료 준비.

 

당근은 약간 길게 채썰어서

소금 착착 뿌려서 간을 한후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서 내줍니다.

금방 끝나는 일이죠!

달걀도 풀어서 지단을 만들어주고요.

 

 

단무지는 꼬마김밥에 들어가니

딱 반으로만 잘라줍니다.

샌드위치용 햄은 그냥 먹어도 되나

약간의 고소함을 위해서

살짝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2.밥에 간하기.

 

금방 한 뜨끈한 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아무래도 김밥은 밥의 간이 생명!

 

 

간이 잘 맞아야 김밥이 맛나더라구요.

밥의 양에 따라 참기름과 소금의 양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전 밥3그릇에 참기름2,소금1

 

 

꼬마김밥 만들기 준비가 완료되면

김밥김을 잘라서 말기만 하면 끝!

지단도 해야하고 당근도 볶아야하지만

어렵지 않은 과정입니다.

 

김밥김은 1/4로 잘라서

밥을 골고루 펴줍니다.

너무 작다 싶으면 김밥김을 조금 길게

잘라서 하셔도 됩니다.

그럼 더 야무지게 말아집니다.

<그럼, 김이 모자랄수도..>

 

 

속에 들어가는 햄은

하나가 들어가니 좀 짜운것 같아

반을 잘라서 넣었더니

 

완전 적당했어요.

 

3. 꼬마김밥 만들기

 

손으로 돌돌말았더니

단단한 느낌은 없지만

초스피드로 만들수 있다는 장점!

원래 마약김밥집에 가서 보면

그냥 손으로 말더라구요.

(합리화중...)

3등분해서 잘라서 내기도 하고

 

 

통으로도 집어서 먹게 내줍니다.

마지막에 깨 솔솔 올려주면

더 먹음직스러워져요!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되는

마약김밥 만들기 완성되었답니다.

햄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 풍미가 깊어졌어요.

둘째는 입맛이 까다로운데

한입 가득 넣어 먹는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오늘도 간단한 한끼 해결했습니다.

 

 

오늘은 뭐 먹을까?

항상 고민되시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요즘 스마트폰으로 간편검색이 가능하니

요리고수님들을 많이 따라해봅니다.

꼬마김밥 만드는법 너무 쉬워요.

날씨도 춥고 봄방학도 시작되고

아이들과 집에서 맛있는 김밥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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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호떡 아이스크림 레시피, 호떡믹스로 멋진 디저트 탄생!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12 06:12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윤식당 1에 이어서 스페인에서 촬영하는 윤식당2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출연자들의 궁합이 어찌나 찰떡같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지 새로운 메뉴들이 개발될때마다 저도 막 따라하고 싶은데요. 보기만 하다가 주말에 아이들과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윤식당 호떡만들기 도전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바나나,딸기가 먹다가 남은 것들이 있어서 다른재료 사지 않고 호떡믹스만 하나 사와서 만들어 먹으니 간단하면서도 비쥬얼이 멋진 디저트가 탄생했어요. 카페에서 사먹는 멋진 와플처럼요! 주말이라 고기가 먹고 싶다던 아이들과 삼겹살 구워먹고 디저트로 만들어봤는데 너무 재밌기도 했답니다.

 

 

윤식당2 호떡 아이스크림 레시피,

호떡믹스로 멋진 디저트 탄생!

 

윤식당 호떡 아이스크림에는요.

달달한 바나나가 들어갑니다.

뿐만아니라 설탕,쵸코시럽등

달달한 친구들 다 모였어요.

귀여운 서준님이 만들어준 호떡

먹어보고 싶지만

그냥 제가 만들어서 먹어야죠.

 

 

<준비물>

호떡믹스,초코시럽,바나나,딸기

땅콩가루(아몬드등 견과류)

아이스크림

 

사진에 아이스크림이 도망갔...네요.

굳이 딸기가 없어도 큰 상관은 없어요.

저는 아이들 씻어주고 몇개가 남아서

플레팅할때 살짝 올렸구요.

아이스크림도 없으면

호떡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

있는 재료로 응용해서 쓰도록해요.

요리할때마다 재료를 다 구비하려면

힘드니까요!

 

 

마트에 갔더니 믹스재료가 많던데

찰떡이라는 말에

손에 잡히는 백설호떡믹스를 사왔어요.

업체와는 상관없고요.

봉지를 뜯으면 호떡반죽가루와

속에 넣는 잼믹스(설탕가루)

이스트가 들어있답니다.

 

 

반죽을 해서 따로 발효시키지 않고

바로 구워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더 편리하다죠!

사용설명서를 따라서 간단하게

만들어봅니다.

 

1. 이스트가루 풀기!

 

첫번째로는 믹스봉지에 있던

이스트가루를 적당한 물온도에 맞춰서

먼저 풀어줘야합니다.

물온도 40~45도!

종이컵 하나의 분량(180ml)의

물을 넣어줘야합니다.

저는 정수기의 뜨거운물 반

차가운물 반해서

넣었더니 잘 풀렸습니다.

 

2. 윤식당2 호떡반죽 만들기

 

호떡믹스 가루에 이스트를 넣어서

숟가락으로 저어줍니다.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반죽을 만들고

나중에 비닐장갑을 이용해주면

떡지지 않아서 좋아요.

 

3.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기!

 

믹스봉지 하나당 8개를 만들수 있어요.

좀더 크게 만들면

갯수가 줄어들겠죠?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주물러서

동그랗게 8개를 만들어 봅니다.

 

4. 속재료 준비!

 

윤식당 호떡 레시피의 포인트!

"바나나"

바나나는 잘라서 넣어주던데

전 포크로 살짝 으깨줍니다.

너무 으깨버리면 또 씹는 맛이 덜하니

살짝만 으깨주세요.

 

 

잼믹스에는 설탕과 시나몬이

들어있어서 향이 낯익어요.

아..호떡 맛 나겠구나 싶은 냄새!

 

5.호떡 만들기

 

만들어놓은 반죽에

설탕넣고

바나나넣고

오므려줍니다.

잘..오므리지 않으면

설탕 옆구리 터집니다.

 

6. 호떡 굽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의 마무리 된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후라이팬에 올리기!

누르개가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숟가락이나 뒤집개를 이용합니다.

약한불로 굽다가

노릇노릇해질때 뒤집어주세요.

1~2분정도 더 구우면

노릇노릇 호떡 완성!

 

 

호떡믹스로 멋진 디저트 탄생했어요.

노릇해진 호떡 올리고

아이스크림 올리고

쵸코시럽 촵촵!

땅콩가루나(아몬드가루)로 마무리.

카페에 온듯한 비쥬얼입니다.

 

호떡은 따뜻할때 먹어야하니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면서

살짝 아래가 녹기는 하지만

그게 더 멋스러워요!

 

 

호떡모양과 아이스크림이

엉망이면 어때요?

맛있으면 용서해준다.

엄마의 사랑과 아이들의 정성으로 만든

윤식당 호떡 아이스크림 레시피!

괜챦죠?

 

 

따로 반죽하지 않아도

호떡믹스 하나만 사와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멋진 디저트 탄생했어요.

굽고 남은 호떡은

전자렌지에 30초만 살짝 돌리면

다시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저녁먹고 과일만 내지말고

호떡만들기로 카페 분위기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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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브런치, 계란 토스트 아이간식으로도 인기만점!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11 04:32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주말 아침! 냉장고에 반찬이 이것저것 있어도 괜시리 밥이 먹기 싫고 차리기도 귀챦은 날 있죠? 아니면 냉장고에 재료하나 없이 계란만 딸랑 있어서 참 난감했던적 몇번 겪어보셨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다른 재료 없어도 브런치대용으로 먹을수 있는 계란 토스트 만들어 먹어보세요. 아이들도 너무 잘 먹고 먹다보면 계속 만들어 먹게되는 마약 토스트랍니다. 물론, 야채듬뿍 넣어서 건강한 한끼 먹을수 있지만 매일 좋은것만 먹을수 있나요? 엄마의 귀챠니즘을 해결해줄 수 있는 간단한 브런치 요리 옛날 토스트 만들기! 어릴적에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 그대로 난답니다. 혹시라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분이 계시다면 꼭 해먹어보세요. 인기만점 아이 간식이 될수도 있어요.

 

간단한 브런치,계란 토스트

아이간식으로도 인기만점!

 

식빵을 사놓고 남거나

달달한 뭔가가 먹고 싶을때

해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계란에 촉촉하게 입혀져서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설탕이 씹혀서

아삭한 맛까지 나니까

빵집에서 파는 토스트보다 더 맛나요.

계란만 있으면 되니 가격도

측정불가할 정도로 저렴하죠!

그럼 간단한 브런치 대용 계란 토스트

같이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식빵2,계란2,설탕

준비재료가 간단해도 너무 간단하죠?

그러니 안해먹을수가 없습니다.

아이간식으로 한번 해주면

인기만점 센스쟁이 엄마가 될거에요.

 

 

아이들 친구들이 왔을때

몇번 만들어준 적이 있었는데

처음 먹어본다며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계란과 식빵만 있다면

친구들이 많이 와도 간식 걱정 없어요.

 

 

풀어놓은 계란에 설탕한스푼을 넣고

살살 저어주세요.

그러면 식빵에 달달함이 녹아듭니다.

 

 

그리고 식빵에 달걀이 푹...스며들도록

잠시 담궈주세요.

촉촉한 맛이 일품이 되니까요.

 

 

후라이팬을 예열한후 기름을 둘러줍니다.

너무 뜨겁게 해서 식빵을 올리면

계란을 입힌거라 금방 시커멓게 됩니다.

그러니 중불로 서서히 예열해주세요.

이쁜 색감으로 구워야

먹을때도 더 맛깔나 보인다는 사실!

 

 

한쪽면을 올려서 먼저 익혀주기!

되도록이면 여러번 뒤집는것보다

딱~2번 뒤집어서

한방에 끝내는게 좋아요.

살짝 뒤집어보고 타지 않을정도만

익혀주세요.

너무 적게 익혀도 색감이 안이뻐요.

 

 

살짝 뒤집어본후 저정도가 되면

오케이~~

만약 한쪽면이 좀 탔다 싶으면

반대편을 제대로 익히면 됩니다.

셋팅할때 이쁘게 구워진 쪽을 올리면 되요.

 

 

설탕가루 솔솔 뿌려주면

계란토스트 완성!

조리시간이

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거 같아요.

야채 써는것도 없고

양념을 쓰는것도 아니니 부엌도 깔끔!

 

 

간단한 과일과 쥬스를 겸해서 주면

영양가도 배가 되는 아침식사입니다.

주말 아침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후딱 만들어줬는데

너무 맛있다면서 자꾸만 구워달라네요.

 

 

따끈할때 설탕 뿌려먹으면

식빵 안은 촉촉하고

겉에 빵은 바삭하고

설탕은 아사삭 씹혀서

너무 너무 행복해지는 맛!

어릴적에

엄마가 많이 만들어준 기억이 나네요.

옛날 토스트맛 그대로

그시절 그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별다른 간식이 없을때

아이간식으로도 인기만점이 되니깐

얼른 식빵사다가 해먹어 보세요.

아침마다 간단하게 뭐 먹을까

고민하셨다면

간단한 브런치가 되는 계란토스트로

그 고민 해결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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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부추무침 레시피: 양념장이 예술이라 자꾸만 손이가!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09 10:32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오늘은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퇴근길에 장을 봅니다. 어라...부추가격 하나가 똑같은 용량에 천원이 더 싼게 있어서 주위를 한번 두리번거린후 낼름 집어들었네요. 왠지 득템했다는 기분으로요. 직원분이 실수했나봐요. 아이들이 야채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부추무침 맛있게 해주니 고기하고도 잘 먹고 너무 좋아해서 오늘 저녁반찬으로 찜했습니다.

부추의 효능은 다들 아시는것처럼 남자들에게도 좋고 피를 맑게 해주니 두말하면 입 아프죠! 부추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볼건데요.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백종원 아저씨표 부추무침 만들기를 하고 아이들 좋아하는 달콤 고소한 부추무침까지! 오늘 인기가 많아서 손이가요 손이가!

 

 

부추무침에 들어가는 양념장을 잘 기억하면

참 요긴하게 이리저리 응용이 가능해요!

상추 겉절이나 부추겉절이를 해도

거의 같은 양념장이 들어가거든요.

삼겹살이나 오리훈제 먹을때

부추만 있으면 금방 휘리릭 만들어서

식탁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양념장이 예술이라 자꾸만 손이가게 되는

맛있는 백종원 부추무침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준비>

부추,양파

▶매운 양념장: 고추가루,진간장,마늘,물엿,참기름,통깨

▶달콤한 양념장: 매실엑기스,물엿,참기름,통깨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재료는 부추와 양파면 끝!

참 간단해요.

가격도 착하니까 반찬 만들면서도

뿌듯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알뜰한 주부가 된듯한 느낌적인 느낌?

우선 부추에 묻은 흙을 털면서

깨끗이 씻어보도록 합니다.

 

 

 

볼에다가 넣기전에 손으로 한웅큼 쥐고

흙이 묻은 뿌리쪽을 흔들흔들하며

씻어주면 번거러움을 줄일수가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하나 노가다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아이들도 먹을거라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너무 세게 잡고 흔들거나 하면 부추가

흐물흐물해지니깐 살살 다뤄주세요.

뭉그러진 것들은 떼내고

싱싱한 부추로 골라내줍니다.

남편것과 아이들것으로 나눌거라

각각 부추 반단씩 들어갑니다.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담방담방 썰고

양파는 얇게 썰어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보기도 안좋고

금방 무쳐서 먹을꺼라 매운맛을

덜 느끼는게 좋을겁니다.

물에 잠시 담궈서 매운맛을 빼도 됩니다.

 

 

<부추무침 양념장 레시피>

간장3,고추가루2

마늘1,식초1,올리고당1

참기름,통깨

 

간장의 비율이 좀더 강하죠?

올리고당대신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저는 올리고당을 씁니다.

같으 요리라도 자기 입맛에 맞게

설탕 넣어서 한번 해보고

올리고당 넣어서 해보고

도전정신이 필요하답니다.

 

 

 

감으로 양념을 넣는것도 좋지만

부추의 양에 따라

양념이 많을수도

양념이 적을수도 있으니

볼에다가 양념을 따로 만들어서

배합을 한 후 조절하며 넣어주세요.

사온 부추의 절반으로 하니

양이 딱 맞습니다.

야물딱지게 양념장 딱딱 긁어주세요.

아기 다루듯이 손가락 끝으로

주물러서 무쳐줍니다.

 

 

금방 무쳐낸 백종원 부추무침입니다.

작은아이가 달려와서 맛을 보는데

엄지손가락을 척! 하고 보여주네요.

쫄쫄이 먹고 있다가

같이 싸먹습니다.

양념장 레시피에서 양을 두배로

해서 진한맛으로 먹으셔도 좋아요.

이 양념장은 너무 예술이라

제가 먹어봐도 자꾸만 손이가네요.

 

 

남은 부추 반단으로는 아이들이

더욱 더 좋아하는 매실엑기스 양념장으로

초간단하게 만들어서 무쳐봅니다.

비쥬얼은 뭐지? 싶어도

맛을 보면 깜짝 놀랄걸요.

순식간에 두가지 반찬이 완성!

 

매실엑기스 3, 참기름 1.5, 통깨

 

이 세가지만 넣으시면 됩니다.

맛의 비결은 엑기스랑 참기름!

마트에서 파는 참기름 맛없어요.

방앗간에서 사온 참기름이나

시골에서 가져온 참기름을 써주세요.

재료가 좋아야 음식맛도 좋은건 기본!

 

 

아...엑기스 양념은

달달하고 고소하고 깔끔한 맛!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서 손이 가네.

야채 안먹는 아이들 저녁시간 조금

미루면서 살짝 굶긴후에

간좀 봐달라면서 입에 넣어줘보세요.

참기름의 고소함과

엑기스의 달달함에 쵸콜렛보다

더 좋아할수도 있고

야채 좋아하는 아이로 변신할 수 있어요.

 

 

 

한젓가락 먹고나면 입맛이 돋아서

저절로 밥을 찾게 된답니다.

부추무침이 밥도둑 반찬이 되었어요.

두접시 모두 깨끗하게 클리어.

뿌뜻한 하루였습니다.

야채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어주니까요.

백종원 레시피가 아무래도

쉽고 따라하기도 좋으면서

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예술적인 양념장  만들어서

부추무침으로 맛난 한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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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절이지 않고도 완벽해!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2.06 04:33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냉장고 파먹기하는 요즘이에요. 장보러가면 별거 사지 않아도 물가가 높아져서 그런지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드는것 같네요. 그래서 왠만하면 냉장고를 탈탈 털고나서 장을 보러갑니다. 국 끓이고 남은  무가 냉장고에 있어서 새콤달콤 무생채 만들어놓으면 좋을것 같아서 만들어봅니다. 남편이 비벼먹는걸 좋아해서 반찬으로 안성맞춤이 될것 같기도 해서 도전! 요리는 못해도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있는 여자인데요.(아이고 자랑하기도 부끄럽다.)

보통 무생채는 소금에 절이고 시작하는데 백종원 무생채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도 충분히 맛있게 된답니다.그렇다고 소금이 안들어가는건 아니에요. 맛있는 음식은 무조건 간이 생명이니까요.

 



무는 하나 사놓으면

참 요긴하게 쓰이는 것 같습니다. 

조림,국,무침,나물등

 아이들 먹기에도 좋고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가을 무도 맛나지만

아직도 무가 맛이 들었더라구요. 

그럼 매력만점 백종원의

새콤달콤 무생채 만들어볼까요?

 


재료준비

무1/3개, 고춧가루,소금,액젓,설탕,식초,마늘,대파


일단 기본적인 양념재료준비는 이렇지만

  본인의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뭘 더추가하면 될까요?

매실액기스를 조금  넣어줘도 

더 맛깔나게 되니까  

집에 있으면 살짝 넣어주세요.

 

 


우선 무를 씻어서

껍질을 벗겨주세요.슥삭슥삭.

생채를 할때에는 무의 초록색이

더 맛난답니다. 항상 헷갈리지만 말이죠.

 

 

 



그리고 너무 얇은것보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채썰기 들어갑니다.

양념이 들어가면 금방 숨이 죽어요.

여기서 본인의 칼질 솜씨가

항상 나온다죠?

서투르시다면 일주일에 한번

무생채 해먹자구요.

 

 

 

제일 먼저 고추가루를 먼저 입혀주세요.

무우에 고추가루옷을 입힙니다.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소금에 절이지 않고 고추가루에 절인다는

생각으로 세게 무쳐줍니다.

색깔이 너무 이쁘죠?

한숟가락으로 먼저 무쳐보고

색이 약하면 더 넣어주세요.

맛을 그리 좌우하진 않아요.

그리고 양념 들어갈게요.

 

 

무의 양에 따라서 양념의 양이

틀려지겠지만이것만 기억하세요.

 식초:설탕:액젓의 비율은 1:1:1

나머지는 거들뿐입니다.

이 또한 밍밍하다 싶으면

 액젓을 조금 더 추가하세요.

액젓이 깊은 맛과 특이한 맛을 내는

 비결이더라구요.

 

 


채썬 무에 고추가루 한숟가락

마늘,액젓,설탕,소금약간,파다진것,

깨소금 약간을 넣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매실엑기스 추가!

맛을 보고 추가해도 늦지 않아요.

반질함 색감을 원하시면

물엿을 조금 넣으셔도 됩니다.

요리에는 정답이 없답니다.

 

 

그럼 초간단 새콤달콤 무생채 완성!

소금에 절이지 않고도 완벽해요.

식초의 새콤함과 액젓의 깊은맛!

설탕의 달콤함과 소금의 간까지.

그냥 먹어도 좋고

다른반찬이랑 비벼서 먹어도 좋죠!

먹음직스럽게 산처럼 쌓아봤어요.

금방 무친거라 수분이 안나오지만

좀 있으면 수분이 나옵니다.

그래도 맛있다는 무생채 만드는법입니다.

 

 

소금으로만 간해서 먹어봤는데

백종원표 무생채도 감칠맛나네요.

어때요 너무 쉽쥬~~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무를 깨워주세요.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도 챙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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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진정시키는 음식 vs 자극시키는 음식!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1.20 07:00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전국민이 85%정도는 한번쯤 겪는다는 피부 불청객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여 20대 중반에 사라지지만 2,30대에 시작해서 수년간 지속되기도 하는 아주 반갑지 않은 손님이니다. 특히 사춘기 여드름은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이마나 볼 등 가슴에 만히 생기는데요. 10대는 피지신이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는 시기에다 특히 고3 수험생은 누적된 피로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피지선을 더욱 자극해서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험을 많이 할겁니다. 사람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요 이때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도 같이 분비되어 얼굴의 피지선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때 모공 밖으로 피지가 원활이 배출되지 못하면 세균의 증식이 활발해져 염증이 발생해서 여드름이 되는것이죠. 오늘은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좋은 음식과 여드름을 자극시키는  나쁜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춘기 여드름을 잡지 못하면

 성인 여드름이 되는데

성인 여드름은 사춘기때와는 다르게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피부건조를 동반해서

계절과도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성인 여드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서

자연치유 또한 어렵습니다.

 

 

 여드름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여드름 유분은 조금! 수분은 충분히!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한 것이므로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하면

각질이 많이 일어나고 피지와 함께

모공을 막아버려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얼굴을 지나치게 자주 씻어도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이 벗겨져

외부로부터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악화될수도 있구요.

여드름 피부라고 해서 모두

지성피부는 아니기 때문에

유분은 조금만,

수분은 충분히 공급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2.각질 제거!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부드러운 스크럽이나 스팀타월로

 각질을 제거해주고

수분 제품을 꼼꼼히 발라

피부를 촉촉히 유지시켜줍니다.

 

3.손으로 여드름 짜기는 NO!

일단 여드름이 생겼다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아 염증을 가라앉히고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여드름을 만지거나 손톱으로 짜면

혈관이 확장되고 짜낸부위는

흉터가 생기는데

이 흉터는 평생을 가기 때문에

의가 필요하답니다.

(제가 그런 경우라서 슬프네요)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음식 VS 자극시키는 음식!

피망,토마토,당근,호박

선명한 컬러의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흡수되어

비타민 A로 벼하기 때문에

여드름에 좋은 음식입니다.

시금치,브로콜리

녹색 잎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B는

얼굴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열을 없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새우,해조류

요오드 함량이 높고

지방 분비선을 자극해 모공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유제품,밀가루,과자류

당분이 높거나 밀가루 성분은

여드름 피부에 치명적이랍니다.

 

 

수능도 끝나고 예비대학생이라면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저 역시 학창시절에 여드름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던 한사람중 하나랍니다.

꼭 병원에 가서 여드름치료를 하시고

 번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절대로 손으로 짜서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하세요.

흉터가 생기면 나중에는

어떤 치료도 불가능하니 속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여드름일때에는 치료라도

가능하지만 말이죠!

여드름 진정시키는 음식과 자극시키는 음식

구별 잘하셔서 이쁜 피부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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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불고기 양념 : 아이반찬에 최고인 비법!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1.12 05:00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아이들 겨울방학이라 집에서 반찬 만드는 시간이 더 늘어나지 않으셨나요? 저는 아침,점심,저녁 다 먹이고 도시락까지 싸려고 하니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랍니다. 초등학생이라 돌봄교실을 가는데 급식이 없어서 도시락을 싸서 보내거든요. 부엌에 있는 시간이 두배는 늘어났어요. 고기는 언제나 사랑이죠?

돼지고기,소고기,오리고기, 닭고기 돌아가면서 먹지만 비싼 소고기는 자주 사먹지는 못해도 가끔 불고기를 해먹는데 간장소스로 만들다 보니 아이들이 잘먹는답니다. 하지만 맛있는고기도 양념을 실패하면 맛없어지쟎아요? 아이 도시락 반찬으로 짱이였던 불고기 양념 비법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알면 너무너무 쉽답니다. 마마몽을 따라해서 만들어보세요!

 

 

아이들과 맛나게 먹었던 불고기의 완성작품!

아이반찬에 이거 하나만 있어도

고민끝! 먹고 싶지 않으세요?

역시 색깔별로 알록달록 채소가 들어가야

보기에도 좋은 불고기가 되는듯해요!

그런 시작할게요.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 : 아이반찬에 최고인 비법!

 

1.재료준비

소고기1근(600g)전후

 간장8(고기양에 따라 조절)

 물엿1,설탕2,양파,당근,버섯(아무거나)

파,마늘,참기름,후추

 

 

2. 양념장중 설탕을 먼저 넣기

저는 1근이 채 되지 않은 미국산

앞다리불고기용으로 사왔습니다.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의 비법중 하나는

설탕을 먼저 넣어야해요.

달한 설탕을 먼저 넣어줘야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진답니다.

물엿도 한숟가락추가요!

 

 

Tip!

여기까지 한 후

양념을 조물조물 섞어서 잘 베이도록 한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주면 좋습니다.

30분정도로요!

저는 그냥 양념투척합니다.

 

 

3. 간장조절을 해줍니다.

저는 1근(600g)이 좀 안되어도

간장을 8숟가락 넣었어요.

야채를 많이 넣으면 되고 짭쪼름한게 좋아서.

많은거 같아도 막상 주물러보면

그렇지 않답니다.

 

 

4.마늘과 갖은 양념넣기

마늘과 참기름2숟갈,후추를 넣고

잘 주물러서 간이 잘베도록 해줘요.

양념베는 시간이 필요하니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합니다.

30분정도로요!

백종원아저씨 불고기 양념 숙성시간은

30분이지만 좀더 놔두시면 더 맛나요.

 

 

5. 야채다듬기

냉장고에서 숙성될동안 야채를 다듬어줍니다.

집에있는 야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버섯도 둘째가 좋아하는 팽이버섯 추가!

 

 

 

사진에는 양파,당근,팽이버섯만 있지만

나중에 색깔이 미미한듯해서

파를 추가로 썰어서 넣었답니다.

보기에도 좋아요 맛도 나고

야채 많으면 영양가도 좋으니까요.

 

 

6. 후라이팬에 볶으면 완성!

너무 오랫동안 하지 않아도

소고기라 괜챦아요.

저는 고기와 야채를 함께 넣어서 볶습니다.

기름 넣지 않아도 됩니다.

 

 

7. 냄비뚜껑닫고 살짝 뜸들이기

이건 저만의 비법인데요.

그냥 볶아버리면 야채의 수분이 날아가서

촉촉해지지가 않고 잘못하면 타버려요.

그래서 살짝 볶다가 냄비뚜껑 닫기!

 

 

그리고 중불로 살짝 뜸들이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면 국물도 자작!

더 맛있어진답니다.

 

 

야채가 들어가는 요리는 이렇게

뚜껑을 살짝 닫아주어서 야채수분이 나오도록

해주면 좋더라구요.

특히 호박볶음할때는 냄비에 넣고

뚜껑닫아놓으면 요리가 끝나요.

사진처럼 국물이 자작해지는 보이시죠?

 

 

8.참기름,깨소금,후추로 마무리

다 익어진 불고기는 참기름,깨소금,후추

요 삼총사가 들어가야 완전체가 된답니다.

아이반찬으로 완전 최고인

백종원표 소불고기 완성!

 

 

휴대폰으로 찍는 사진이지만

나름대로 잘나오네요.

예전에는 dslr들고 막 찍어서 피곤하더니

요즘은 간단하게 폰을 사용해요!

도시락 반찬으로 상추깔아서 불고기 넣어주니

둘째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토끼인형으로도 셋팅해서 찰칵!

촉촉하고 달달한게 요거하나만 있어도

다른반찬 특별히 필요가 없답니다.

아이,어른 할것없이 좋아하는 소불고기 양념!

어렵지 않으시죠?

 

 

방학이라서 힘들긴 하지만

우리아이들 건강 이번에 좀 신경써서

맛난거 많이 해주도록 하려구요.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 아이반찬에

최고인 비법알려드렸는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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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촉촉하고 바삭하게 유아반찬으로 안성맞춤!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1.05 08:30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방학이 시작되면서 둘째가 돌봄교실을 가는데요. 급식이 나오지 않아서 도시락을 싸서 보내야한답니다.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인지라 어쩔수 없이 도시락 싸서 보내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마땅히 봐줄 사람도 없고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지만 마음이 아픈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방학에는 아이들 공부도 좀 봐주고 이것저것 할것도 많은데 평소보다 더 힘들게 하루하루가 시작됩니다.

큰 아이는 돌봄 교실을 가지 않아서 점심까지 만들어놓고 회사를 가야하네요. 유아반찬으로 참 할것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항상 할때마다 실패했었던 멸치볶음 황금레시피에 도전해봤는데요. 촉촉바삭하게 실패없이 만들어내서 참 뿌듯하네요. 그 비결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쉬워요. 멸치 자체가 짭쪼름하기 때문에 간장을 넣지 않아도 맛있네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촉촉하고 바삭하게 유아반찬으로 안성맞춤!

 

1.재료준비

멸치,식용유,마늘,설탕,올리고당,후추,깨소금이 필요합니다.

재료도 아주 간단하죠?

 

 

2. 불순물 제거하기

멸치를 채에다가 흔들어서 찌꺼기제거하기.

채에 넣어서 털어보면 의외로

불순물이 아주 많이 나온답니다.

요리할때 타기도 하고 맛어 없어지니

탈탈 털어서 멸치만 사용해요.

 

 

3. 멸치 볶기

팬에다가 기름을 두르지 않고

오로지 멸치만 넣어서 볶아줍니다.

의외로 5분이상 천천히 볶아줘야지 맛있어진다는..

볶아줌으로서 멸치의 비린향도 날리고

수분도 날려서

바삭함을 유지하는 비결중 하나이니

빼먹으시면 절대로 안되요.

하얀 멸치가 노르스름해질때쯤 불을꺼주세요.

 

 

 

4. 마늘향 내기

다진마늘 한스푼을 식용유에다가 볶을거에요.

자연조미료인 마늘을 기름에 두르고 살짝 볶아줍니다.

그러면 멸치의 잡내가 없어집니다.

짭쪼름한 멸치향과 마늘향이 조화가 이뤄서

맛있는 맛을 낼수 있지요.

 

 

식용유는 넉넉하게 넣어서 촉촉함을 유지시켜줍니다.

저는 5스푼을 넣었습니다.

멸치의 양에 따라 식용유도 조절합니다.

멸치를 한번 볶았지만 기름에 한번 더 튀겨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그럼 더 바삭해지겠죠?

 

 

 

5.설탕과 올리고당 넣기.

설탕 2스푼,올리고당 1스푼

달달한 맛을 추가하는 비법이죠.

여기까지 와서 멸치의 색을 보면 갈색으로 변신!

제대로 멸치볶음이 완성되어 간다는 것이

느껴질거에요.

마지막으로 후추랑 깨소금 촥촥!

뿌려주시면 끝!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너무너무 쉽나요?

 

 

견과류를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간장을 넣지 않았는데도 간장이 들어간것처럼 짭쪼름하고

촉촉하고 바삭한게 유아반찬으로 안성맞춤!

우리아이 도시락 반찬으로 한가지 완성했습니다.

마늘,설탕,올리고당만으로 맛을 낸

초간간한 멸치볶음이 탄생했어요.

밥 다 먹고나서도 이것만 자꾸 집어먹게 되더라구요.

과자 먹듯이 말이죠~~

 

멸치볶음은 저도 자주 실패했지만 쉬운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어려운 요리중 하나인거 같아요. 비율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너무짭기도 하고 눅눅해져버리면 먹기가 싫거든요. 이제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를 알았기 때문에 매번 실패없이 만들어서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멸치의 효능? 멸치볶음의 효능?

칼슘이 풍부하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뼈가 튼튼해지고 단단해진답니다. 갈치와 꽁치보다 열배정도 칼슘과 인이 풍부해요.아이들과 노인의 뼈를 건강하게 해줍니다.뇌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DHA,EPA,오메가3도 다량으로 포함되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보탬이 되구요.기억력,지능향상,뇌의 활성화를 도와주니 치매예방에도 아주 좋답니다.근육을 탱탱하게 해주고 혈액을 맑게 해줘요. 베타카론이라는 성분은 피부노화를 방지시켜주고 신경전달을 원활하게 해서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산만함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참 좋겠어요. 멸치의 비타민 A 성분은 시력을 높여준다고 하니 컴퓨터와 휴대폰을 많이 보는 요즘 많이 섭취해주는것이 좋겠죠?

간단하게 멸치볶음의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저는 뭘 하나를 먹더라도 이 음식에는 어떤 효능이 있나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그럼 좀더 정성껏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 도시락 싸기 힘들지만 우리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좀 더 맛있는 반찬이 없나 연구해봐야겠어요. 유아 도시락 반찬으로 딱 좋은 멸치볶음 도전해보세요. 겨울방학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주는 이쁜 엄마가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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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데치는 시간 아삭함을 좌우하니 중요!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7.11.20 09:00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매일 반찬이 고민되지만 같은것만 먹을수도 없고 안해먹을 수도 없는 삼시세끼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브로콜리가 너무 저렴해서 살짝 데쳐다가 초장 찍어먹으려고 사왔어요. 세계 10대 슈퍼푸드중 하나인 브로콜리효능은 저칼로리,저지방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좋고 영양분이 가득해서 인기만점인 채소랍니다. 초록색 채소라 물에 잘 데쳐내어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너무 오래 데쳐버리면 색깔도 누렇게 되기때문에 아주 중요한데요. 여러글들을 찾아보니 각자 데치는 시간이 천차만별이였습니다. 20초라는 분도 있고 1분이 넘게 데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20초는 너무 짧고 1분이 넘어버리면 너무 오래 데쳐져서 물컹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여러번 데쳐본 경험이 있지만 오늘 직접 실험해본 바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로콜리 데치는 시간 아삭함을 좌우하니 중요! 

알뜰 브로콜리 한봉지!
사실 애들도 잘 안먹지만 채소매니아 남표니 반찬용으로 샀는데  저래보여도 꽤 양이 많네요. 브로콜리는 몇일만 지나도 금방 변질이 되니까 냉장실에 방치했다가 못먹고 버려지는 경우 많이 겪어보셨을텐데요.

 

사오자마자 손질하고나면  바로 데쳐서 먹는게 최고로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벙이고 양이 많아서 남게 되는 경우라면 살짝 데쳐서 물기를 제거한후  냉동보관하면 그냥 보관하는것보다는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1. 브로콜리 씻기.

식초물에 살짝 담궜다가 예쁜 송이가 위로 오게 해서 흐르는 물에 씻으면 깨끗해집니다.

2. 자르기 

자를 때에는 꽃에서부터  자르면 해보셨는지 몰라도 가루가 엄청 떨어집니다. 뒤집어서 줄기쪽에서 칼집을 넣어서 잘라주면 훨씬 나아요. 줄기에서 송이를 원하는 크기로 담방담방 잘라주세요. 저는 작게 잘라서 입에 쏙 넣어먹는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크면 좀 부담스럽다는...

3.데치기

작은 나무들 같은  브로콜리! 영양소 그대로 유지하고 드시고 싶다면 3분정도 찜기에  찌는 방법이 더 좋지만 짧은 시간에 끓는 물에 데쳐볼게요. 물이 끓어오르면 소금을 낙낙히 넣고 넣어줍니다.

브로콜리 데치는 시간 중요!

약 40초~1분입니다.

아삭함을 원하면 40초에서 시간을 줄이시고 

좀 더 말랑함을 원하시면 1분! 

더 넘어가버면 색깔부터 달라지고 맛이 없어요.

4. 헹구기

체에 건저서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긴 하지만 그대로 식혀버리면 색도 누렇게 되고 맛 없어져버려서 열기제거용이라 생각하고 후딱 헹궈주세요.

저는 말랑한걸 좋아해서 1분 데치는 시간에 사용했습니다. 딱~요정도! 더 아삭함을 원하시면 타이머 맞춰놓고 시간을 줄여주세요.

 

덜 삶으면 줄기가 더 초록초록해지고 많이 삶으면 초록이 좀 진하게 되버려서 보기에도 맛 없어지는 비뉴얼이 나온답니다.

아주간단하게 반찬거리가 만들어졌네요.냉동보관할 경우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편하게 물과 소금,식초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영양식이 되었습니다. 초장에 하나씩 찍어먹으면 새콤 달콤한게 (사실 초장맛으로 먹는거 같음.) 맛있죠? 고기만 드시지 말고 채소랑 같이 곁들어서 몸의 균형을 잘 맞춰보세요!

2017/11/03 - 사랑니 발치 후 식사는 언제할까요?

2017/10/21 - 냉장고 냉장실,냉동실 적정 온도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2017/08/20 - 양배추 삶는법:시간이 아삭함을 좌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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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소금구이 만드는법과 효능 추석선물로 추천!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7.09.24 07:00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의 대하. 제철이 되었나봅니다. (9월에서 12월이라하니 지금이 딱입니다) 추석선물로 남편 회사 동생 부모님이 (복잡한 관계) 운영하시는 곳에서 택배로 배송이 되어왔습니다. 구워도 맛나고 튀겨서 먹어도 맛나는 키토산 가득한 대하를 오늘 원없이 먹어본 날이랍니다. 깨끗이 손질해서 냉동보관하면 된다고 하는데 먹고나니 남는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같이 먹었던 동네언니에게 배운 팁이 한가지 있는데요. 갑자기 이쑤시개를 가지고 오라고합니다. 새우 머리에서 두번째마디를 쿡 찔러서 올려보니 까만 내장이 따라올라오는데요. 그걸 제거해서 구워먹어야지 지저분해지지 않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거 되지 않은 내장은 구워보니 시커먼게 퉁퉁 불어서 하얀속살의 새우를 지저분하게 만들더라구요. 고단백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서 언니랑 택배로 배송되어 온 대하 한박스를 모두 클리어 했답니다. 맛난 술과 함께요. 그럼 대하 소금구이 만드는법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추석선물로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 받아보는 신기한 추석선물이네요. 받아보니 푸짐하고 기분도 좋고 맛도 환상적이여서 추천하지 않을수 없어요. 대하는 서해와 남해쪽에서 많이 서식한다고 하는데 배송된 지역이 전남 목포라고 하고 남편회사 동료의 부모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곳이라 하니 진짜 생물이더라구요. 너무너무 싱싱해서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혹시나 직접 구매를 원하신다면 댓글 주시면 주소는 알려드릴수 있어요.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맛있는 대하가 한박스 가득합니다. 설마 이걸 다 먹을줄이야...여자사람둘과 아이들 셋이 다 먹어치웠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먹어본적은 처음인듯해요.

 

소금구이 만들기전 준비재료

 

왕소금과 쿠킹호일이 필요합니다 .(cj납품하는 언니라서 비싼 천일염을 가지고 왔어요.)

 

 

 

 

대하 소금구이 만드는법 

 

1. 우선 깨끗한 물에 씻어서 냉동상태의 대하를 해동시켜줍니다.

2. 이쑤시개를 가지고 머리에서 두번째 마디에 푹 쑤시고 살짝 들어올리면 길죽한 내장이 빠져나옵니다. (간혹 없는것도 있어요)

3. 후라이팬에 호일을 깔고 왕소금을 듬뿍 올려줍니다.

4. 손질해놓은 대하를 나란히 정렬해줍니다.

5. 가스불을 켜고 뚜껑을 덮어줍니다.

6. 타다다닥 소금 타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면(3분정도 소요됩니다) 한면이 거의 다 익어간다는 증거이니 뚜껑을 열고 새우를 뒤집어줍니다.

7. 2분 정도를 더 익혀주면 대하 소금구이 만드는 법은 끝!

 

 

 

 

 

 

 

한쪽면이 거의 익었을때쯤의 사진인데요 색깔이 주황주황한것이 너무 깨끗하고 싱싱해보이죠? 거의 다 익은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한번 더 뒤집어서 구워주면 훨씬더 바삭바삭하고 맛난 대하가 완성이 됩니다. 너무 오래 구울 필요는 없어요. 대하가 질겨지기 때문에 앞뒤로 분홍빛을 띄면 다 익었으니 질기게 드시지 마시고 바로 꺼내서 냠냠 드시면 된답니다.

 

 

대하의 효능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소금구이로 해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바로 구워서 드시고 남는게 있어서 냉동보관을 한다면 보관일이 한달정도라고 하니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마세요.

 

1. 키토산이 풍부하다.( 껍찔째 먹으면 더 좋다고 하는데...튀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2.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다.( 뼈를 튼튼하게도 해주고 피를 맑게해주어 원기회복에 좋다.)

빈혈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대하 많이 많이 드세요.

3.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쌀쌀해지는 요즘 여성분들에게는 딱 알맞은 음식이랍니다.)

4. 성장발육에도 아주 좋다.(아이들에게도 많이 먹여야합니다.)

5. 고단백,저지방 음식이다.(다이어트에 굿!)

6.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키토산이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몸밖으로 불순물을 배출시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니 저도 놀랍습니다. 중국에서는 출장가는 남편에게는 절대로 대하를 먹이지 말라고 했다는 말도 있을정도이니 원기회복에도 좋은 대하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 먹어야만 하겠습니다.

 

 

 

 

오통통한 대하를 보니 갑자기 새우깡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식재료의 맛을 제대로 살릴수 있는 소금구이도 맛있지만 튀겨서 머리까지 바삭하게 다 드셔보세요. 대하를 제대로 먹는 사람은 머리를 먹는다고 합니다. 머리를 바삭하게 튀겨서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 풍부하기 때문이랍니다. 머리만 따로 모아서 된장찌개를 끓일때 먹으려고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놓았어요.

 

대하와 궁합이 좋은 음식은 양배추, 부추, 마늘이라고 하니 같이 곁들여서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소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영양가가 더 높아지겠지요? 찬바람도 솔솔 부니까 왠지 바바리 코트입고 바닷가로 놀러가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요즘 제철이라고 하니 서해나 남해로 드라이브가시면 꼭 바다풍경도 즐기고 영양가 있고 맛있는 대하 소금구이를 드셔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캠핑을 가신다면 삼겹살과 함께 소금구이 해먹으면 진짜 맛있겠네요. 대하 소금구이 만드는법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추석선물로 받은거라지만 어떤 선물을 해야하나 고민이시라면 추석선물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길고 긴 즐거운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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