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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천원의 행복!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05 05: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날씨도 쌀쌀하니 몸에 영양가를 줄수 있는 고기가 먹고 싶더라구요. 요즘 고기값이 만만치 않다보니 대패삼겹살을 사다가 구워먹으려고 하는데 아삭아삭 콩나물무침이 먹고 싶은거에요? 시장에서 천원어치 사다놓은 콩나물이 국 끓여먹고 딱 절반이 남아서 대패삼겹살과 함께 쌈싸서 같이 먹으면 너무 맛나는 콩나물무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느끼한 고기의 맛도 잡아주고 아삭한 식감까지 느껴지니 일석이조에요. 남으면 다른 반찬이랑 비벼서 먹어도 되고 김치랑 고기 넣고 밥 볶아먹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고기 구워먹을때면 꼭 만들어서 함께 드셔보세요.



마트에서 파는 봉지콩나물은

정말 양이 작기도 하고

콩나물이 너무 얇고 힘이 없어서

무쳐도 별로 맛이 없는데

시장에서 파는 콩나물 천원어치는

두끼를 해먹어도 거뜬하니

시장갈일이 생기면 꼭 콩나물 천원어치를

사가지고 온답니다.



아이들도 기본적으로 고추가루입힌

콩나물무침은 잘 먹어주어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별다른 부재료 넣지 않고

콩나물에 고추가루만 팍팍 넣어도

엄청 맛있어진답니다.

천원의 만찬이 따로 없어요!


아삭아삭함이 보이시나요?

적당하게 잘 익어진 콩나물에

간단한 양념만으로 무쳐냈더니

짧은 시간에 뚝딱 반찬이 탄생했어요.

국민반찬이라고 해야하나

기본반찬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쉽게 만들수 있는 콩나물무침!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재료는 콩나물만 있으면 된답니다.



검정비닐봉지 한가득

딱 천원어치 산건데도 양이 엄청나요.

더 넣어주시려는것을 제가 뜯어 말렸답니다.

괜히 미안해서요.

국끓이고 무치고 남으면 된장찌개도 넣고

이래저래 부재료로 유용하게 쓰이는

천원의 행복!

너무 얇은것보다는 

약간 통통한 콩나물이여야 맛나요.

굵고 기다란것은 찜을 하면 맛있어요.



깨끗하게 흐르는물에 씻어줍니다.

마트에서 사오면 저렇게 콩껍질이 둥둥~

검은 콩껍질도 있는데 오늘은 투명한~

씻다보면 물에 떠내려가기도 하고

봉지에서 꺼낼때 탁탁 털어내면

더 손질이 잘되어서 껍질이 적어져요.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으니

더 탱글탱글해진 콩나물의 자태!

무침하기에 딱 적절해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콩나물을 데쳐줄거라서

소금1/2큰술을 넣어줍니다.



콩나물을 데칠때 

뚜껑을 닫고 데치느냐

열고 데치느냐

그건 내 마음대로인데요.

저는 뚜껑을 연 상태로

콩나물을 넣어서 데쳐준답니다.



콩나물무침 만드는법의 황금레시피!

콩나물 끓이는 시간입니다.

너무 많이 데쳐버리면 숨이 팍 죽어서

완전 보기에도 먹기 싫은 요리탄생!

맛은 있을지언정

아삭함이 살아나지 않으면

진정한 콩나물무침이 아니라지요.

콩나물을 모두 다 넣은후

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1분 30초정도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잘익어진 콩나물은 집게로 건져서

볼에 담아주세요.

찬물샤워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뜨거운 김이 한김 식으면 

바로 양념을 해줄거에요.



콩나물무침 양념은

다진마늘 1/3,맛소금1/2,고춧가루1큰술

통깨(깨소금)

이렇게 넣어주면 끝!



너무 세게 손으로 무치지 마시구요.

힘을 줘버리면

으스러지면서 물러져서 맛이 떨어져요.

힘을 살살빼고 섞는다는 느낌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젓가락으로 살살 비벼줘도됩니다.



마지막에는 참기름 1큰술!

여기에는 참기름이 딱 들어가야

제맛이나고 고소하답니다.

국산참기름 사용하는것도 황금레시피!

국산고춧가루사용도 황금레시피!

참기름이 맛있어야

나물의 맛이 한층 더 살아난답니다.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정말 쉽죠?

천원의 행복이 여기있습니다.



접시 한가득 쌓아올렸더니

너무 빛깔이 곱네요.

맛있고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더니

빨간 비쥬얼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벌써 밥이랑 한숟가락 떠먹고 싶어져요.

중독성있게 젓가락질 하게되는...



참기름향이 솔솔 풍기면

입맛이 돌게 되쟎아요.

고기보다도 요 콩나물이 더 맛난거 같아요.

대패삽겹살 구워다가 김치도 구워먹고

쌈에다가 콩나물 올리고,고기 올리고

밥올리고,마늘하나 척!

엄청~~ 맛있는 한끼식사했답니다.



예전에는 만들면서 찬물샤워도 해보고

파도 넣고 땡초도 넣고

이래저래 다양한 방법을 써봤는데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법이

최고로 간단하면서

제대로 맛이 나더라구요.



콩나물의 효능 알아봅시다!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숙취제거가 있죠.

아스파란긴산이라는 성분이

알코올을 해독해줌으로서 

콩나물이 탁월하다는 사실!

해독작용이 있어서 두통에도 좋다고해요!

비타민이 풍부해서 감기예방에도 좋으니

초기감기증상이 보이시면

콩나물국을 끓여서 드셔보세요.

칼륨성분이 몸의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

나쁜 성분이 빠져나가서

염증완화와 붓기감소에도 최고!

오늘의 반찬은 콩나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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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 만드는법, 불조절이 중요한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04 06:0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 감자볶음 만드는법! 아주 간단하지만 쉽지 않으면서 어려운것중에 하나라죠. 오랫만에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폭삭폭삭 맛나보이는 감자를 한바구니 사왔답니다. 요즘 딱히 아이들 입맛에 맞는 반찬도 없는거 같아서 말이죠. 이쁜 색깔내서 만들어보고 싶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감자만 쏙쏙 골라먹기에 집에있는 다른 부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어봅니다. 감자볶음은 만들때마다 항상 다른맛이 날거라 생각드는데요. 찐감자맛이 날때도 있고 감자튀김 맛이 날때고 있고 어떻게 볶아내느냐에 따라서 맛이 틀려진답니다. 특유의 볶음맛을 내기가 쉽지는 않답니다. 그럼 불조절이 중요한 감자볶음 만들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초보시절에는 정말 쉬워보이면서도

만들고 나면 떡이 지고

설익고 

너무 익어서 부서지고

자칫하다간 타버리기까지.

참 쉽지 않았던 이 요리!



이제는 후다닥 만들어도 맛이 척척나지만

나름대로의 황금레시피가 필요하더라구요.

볶을때 불조절이 아주 중요합니다.

불조절만 잘하시고 간만 잘맞추면

요리 똥손도 잘 만들수 있어요.

뭐든지 자주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




감자볶음 역시 

이렇게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이죠!

부서진 감자 하나 없이 잘볶아졌어요.

밥에다가 감자볶음 넣고

부셔서 비벼먹는 것도 참 맛나요.

실패없이 잘 만들어내는

감자볶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몇가지 팁과 함께 알려드릴게요.



[감자볶음 만드는법 준비재료]

큰감자2개(작은감자3개)

양파,당근,파(피망)

저는 초록이로 파를 넣었는데

준비재료 사진에 빠졌네요!

파나 피망을 준비해서 깔맞춤을 해줍니다.

맛보다는 색깔?

여기에다가 햄(스팸), 맛살을 넣어도

더 맛깔나는 감자볶음이 됩니다.



감자는 껍질을 깨끗이 벗겨내고

채썰기를 해주세요.

굵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아이들도 먹기좋게끔 전 중간정도로

채썰기를 해주었습니다.

굵기에 따라서 감자익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tip: 감자채는 소금물에 담구어서 

전분을 빼주세요.



감자 전분을 빼지 않으면 

감자들끼리 들러붙고 

떡지게 되는 감자볶음이 탄생한답니다.

5분정도 담구어서

깨끗한물에 두어번 헹구어내주면 됩니다.

담그자마자 뿌연 전분이 나오는게

눈에 바로 보인답니다.



감자를 물에 담궈놓을 동안

양파,당근,파

다른 부재료들도 비슷한 크기로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tip: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후 

넉넉하게 기름을 둘러주세요.

감자볶음은 기름이 적당히 들어가야

골고루 잘 익어서 나오고 타지 않아요.

작 익은 후라이팬에 

감자와 양파,소금 반숟가락정도 넣기!

그럼 당근은?

고유의 색을 내기 위해

나중에 볶아줄거에요!



이때 중요한 것은 가스불을 중불로 맞추기!

아주 중요한 불조절 황금레시피.

센불에서 볶으면 감자튀김맛!

약한 불에서 볶으면 찐감자맛!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후

중불로 낮춰주고 볶아주어야

본연의 맛이 충분히 난답니다.



간은 오로지 소금으로만 합니다.

그래야 제일 깔끔하고 맛나드라구요.

포크로 감자를 하나 찍어먹어본후

감자가 다 익어갈때쯤

당근과 파를 넣어줍니다.

그래야 주황과 초록이 이쁘게 살아나요.

너무 오래 같이 볶으면

색깔이 칙칙해져버린답니다.



감자가 다 익으면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춰서 마무리한 후 

깨소금(통깨)를 넣으면 끝!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운 감자볶음 만드는법.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자면은요!

1. 감자전분을 뺸다

2. 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 넉넉히 넣기.

3.볶을때 불조절은 중불로!

4.색을 내기 위해 색깔 야채는 마지막에

5.소금간으로 마무리

6.통깨 넣기.

참 쉽죠잉~



채써는게 귀챦아서 그렇지

10분이면 후다닥 만들어내는 기본반찬.

불조절만 중불로 잘하시면

요리 똥손도 어렵지 않다!

누구나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감자요리입니다.



뜨끈하게 금방 볶아서 바로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이 나지요.

햄볶아서 만들어내도 정말 맛있던데!

행여나 먹다가 남더라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만 돌리면

수분으로 인해 금방한 감자볶음처럼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감자볶음레시피는 기본중의 기본인듯해요.

다른 반찬 몇가지와

접시에 푸짐하게 감자한가득 올려놓으면

색깔도 이쁘고 눈도 즐거운 한끼식사

완성될거 같습니다.



아..참...감자의 효능이 빠졌네요.

음식재료의 효능도 제대로 알고 먹자는

취지에서 되도록이면 

요리 포스팅할때 효능을 적는편이랍니다.

감자의 효능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좋아서 

다이어트에 최고!

비만이신 분들에게 적절합니다.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능!

고혈압환자들에게도 혈압조절이 되니

도움이 되는 감자랍니다.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가가 상승한다고 하니

궁합이 좋은 음식입니다.

그래서 찐감자위에 치즈를 올려주는군요.

영양가 좋은 감자요리 자주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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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부럽지 않은, 참치미역국 만드는법!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03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저도 미역국을 좋아하고 큰딸도 미역국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첫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할때 한달내내 먹어주었던 미역국이 삼시세끼를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고 하면 말 다한거죠. 특별한 생일날이 아니더라도 자주 끓여먹게 되는 미역국! 단, 한가지 재료가 아닌 여러가지를 넣어서 끓여먹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도다리미역국이 최고 맛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소고기 미역국을 좋아하고 남편은 바지락 미역국을 좋아하니 일년내내 질리지 않게 먹을수 있는 요리중하나랍니다. 그런데 참치미역국 혹시 드셔보셨나요? 저도 처음엔 느끼해서 그거 어떻게 먹어?라고 했는데 한번 드셔보면 자주먹게되는 참치미역국! 소고기 부럽지 않은데 같이 만들어볼까요?



집에 굴러다니는 캔참치 하나만 있으면

뚝딱하고 만들어낼수 있답니다.

참치가 미역을 살려주었네요~

남편역시 참치미역국을 끓일거라고 하니

생각만해도 느끼해지려고 한다면서

손사래를 치더라구요.

하지만 의외로 끓여내보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요리가 탄생해요!

반신반의하지마시고 실패할지언정

도전해서 만들어보세요.

의외의 궁합에 깜짝 놀라실수 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추운 겨울엔 뜨끈한 국물이 진리!

밥 말아서 김장김치랑 먹으면

예술이 된답니다.



참치로 김밥을 만들어서 먹어도 맛나고

김치볶음에 넣어서 멋어도 굿!

이렇게 국을 끓여도 맛나니

캔참치 하나로 유용하게 요리할수 있네요.

감칠맛 나게 해주는 국물맛에

미역이랑 이렇게 어울릴수도 있구나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었땁니다.

혼자사시는 분들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면 짱 좋아요.



인스턴트음식만 사먹기보다 이렇게 직접 만들기!

꼭! 한번 끓여서 드셔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소고기,바지락,홍합,도다리,굴 넣어서

미역국 많이 끓여드시죠?

그런데 그런재료 하나도 없다~

그럴때 캔참치 하나로 도전해보세요.

소고기 부럽지 않은 초간단 국요리.

참치미역국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참치미역국 만들기 준비재료]

미역,캔참치,마늘,참기름,국간장,소금

ps.쌀뜨물(준비가 가능하면 좋아요)

준비재료도 참말로 간단하죠?



준비한 미역은 물에 10분이상 불려주세요.

흐르는물에 빠드득 빠드득

깨끗하게 오래 씻어주는것이 좋아요.

대충~~ 씻어서 먹으면

비린맛이 난답니다.



아~~주 깨끗하게 씻겨진 미역은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미역이 불어나면서

엄청난 크기의 미역을 볼수 있으세요.

생각보다 잘다 싶을 정도로 잘라도 됩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후~~

먹기좋게 잘린 미역을 넣고 볶아줍니다.

국간장 3큰술을 넣어서 

함께 다갈다갈 볶아줍니다.



tip: 맛있는 미역국을 끓이려면

미역볶는 과정을 오랫동안 꼼꼼하게 해주셔야해요!

국간장이 들어간 미역을

물을 붓기전에 진득하니 오랫동안 볶아주시면

더 맛있는 미역국이 된답니다.

중간불에서 달달달~~

참기름 넣고~

미역 넣고~

국간장 넣고~

열심히 볶아주세요!



미역이 충분하게 잘 볶아지면

물을 부어줍니다.

미역이 잠길정도로 충분히 부어주세요.

준비재료에도 적어놓았지만

쌀뜨물이 있으면 물대신 쌀뜨물을 부어줘요.



그러면 훨씬 더 고소하고 구수한

육수맛 나는 국물이 된답니다.

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그냥 물을 넣었어요.

그래도 충분히 맛이 있지만

쌀뜨물이 아쉽네요!

거품이 생기면 걷어내주세요.

텁텁한 맛을 제거해줍니다.



보글보글 한소끔 끓이고 난후

참치를 넣어줍니다.

참치기름까지 몽땅 넣어도 

사실 느끼한 맛이 전혀 나지 않지만

아이들과 담백하게 먹기 위해서

기름은 쏘옥 뺴고 참치 건더기만 넣고 끓였어요.



참치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미역국의 냄새가 틀려집니다~~

참치에서 나는 고소한 향이 솔솔나기 시작!



다진마늘을 넣어서 

국물맛을 더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국물맛을 보신후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이제는 육수가 우러나도록 보글보글 끓이기!

간만 잘 맞추면 끝이에요.

다른 양념이 따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미역의 맛과 참치의 향으로 먹는 국이라

밍밍한 맛만 간을 하면 된답니다.



바다향기 물씬나는 미역과

고소한 참치가 만나서 찰떡궁합!

의외의 조합인 미역과 참치의 맛에 깜놀!

냄새로 베리굿이에요~

냉장고에 별다른 재료가 없어서

급하게 한끼 반찬으로 만들어냈는데

갸우뚱하던 큰아이도 국물맛을 보더니 엄지척!



요 국물에다가 밥 한그릇 넣어서

깔끔하게 싹~~하고 비워줬어요.

미역국 별로 안좋아하는 둘째도 뚝딱!

산후조리할때 참치넣고 못먹어봐서 아쉽아쉽.

그때는 참치넣고 끓여볼 생각조차 없었으니

희한하게 미역국은 질리지가 않네요!

왠지 미역을 먹으면 몸속의 피가

깨끗해진다는 느낌?

그런 느낌때문에 제 몸을 생각해서 먹는듯해요!



국물도 느끼함 없이

사골육수같은 느낌처럼 고소해요!

참치캔하나가 만능이네요.

반신반의하지마시고 일단 한번 끓여봐!

담백함과 고소함,바다향기까지.

반할지도 몰라요.



미역의 효능을 알아보자면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해조류에요.

칼슘이 어마어마하게 풍부하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서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니 여자들에게는 필수!

저열량,저지방이라 다이어트 식품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줘서 변비예방까지!

디톡스기능으로 독소를 배출시켜서

지친 간에도 엄청 좋다고합니다.

온가족이 챙겨먹어야하는 미역이네요.

오늘 저녁은 미역국 끓여서 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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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보다 간단한, 삼겹살 간장조림 군침도는 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4 05:3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그냥 구워서 소금,후추 살짝 뿌려서 먹어줘도 언제나 맛있는 삼겹살! 매번 구워먹다가 살짝 질리는 날이나 어중간하게 몇줄이 남았을 경우 가끔씩 해먹으면 좋은 삼겹살 요리에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고기반찬이랍니다. 가끔씩 생각나는지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플레이팅만 잘하면 손님초대요리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윤기가 좌르르륵 흐르는게 삼겹살 젤리를 먹는것처럼 단짠단짠한것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지요. 다른 반찬없이 이거 하나면 아이들이 밥한그릇을 뚝딱 해치워버리니 안해줄수가 없어요. 군침도는 삼겹살 간장조림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동파육도 좋아하는데

육수에 고기 삶아내는 과정이

맘먹고 하기전에는 은근히 귀챦더라구요.

 동파육보다 간단한 삼겹살 요리!

만들기도 너무 쉽고

구워내는것보다 훨씬 더 특별해보여서

생각보다 자주하게 되는 반찬이랍니다.



주말에 고기요리 안먹고 넘어가면

뭔가 살짝 아쉽고 허전하쟎아요?

특별히 외식을 못했다거나

냉동실에 짜투리 삼겹살이 남아있따면

졸이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보세요!

가족들이 열광하는 한끼반찬이 될거랍니다.




요로코롬 딱 한젓가락만 먹어보면

아이들도 폭풍흡입하구요.

이게 뭐 맛있다고 그러냐?하며

한젓가락 먹어보던 남편도 자리에 앉게 만드는

그런 맛이랍니다.

역시 아이나 어른이나 고기반찬이 최고에요!

근사한 삼겹살 요리로 베리굿!



준비재료라고는 삼겹살만 있으면 됩니다.

다른 양념장들은 집에 있는 것으로 쓰구요.

첫번째 단계로 삼겹살을 해동시켜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삼겹살을 오븐에 구워 내시거나

후라이팬에 한번 구워줍니다.

뜨거운물에 데쳐도 상관없어요.

이렇게 한번 구워내고 조려주면

양념도 더 잘베어들고

돼지 냄새를 잡아줄수 있답니다.

그냥 이대로 확~~ 먹어도 되지만

오늘은 다르게 해서 먹어보자구요.



삼겹살 간장조림에서 중요한 양념장!

간장2+굴소스1+다진마늘+설탕(꿀,조청,올리고당)1

기본양념장의 비율이랍니다.

다른양념장의 비율은 높이더라도

굴소스는 1숟가락만 넣어주세요!

저는 간장 4+설탕2로 조절했어요!



잘 구워진 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후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이제 조려내기만 하면 끝이에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것을 원하시면

마지막에 물엿 살짝만 더 둘러내고

덜어내면 된답니다.



양념장에 거품이 빠글빠글해지면서

국물이 좀 남아있을때가 마지막이에요!

진짜 간단하죠?

고소함을 원하시면 참기름도 살짝만!



아이들이 상추에 고기 싸먹는걸 좋아해서

상추 위에다가 얹혀서 주니

바로바로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기 딱 좋네요.

다시 봐도 단짠단짠해보이는게

맛있어 보여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넘어갑니다.

느낌 아니까~~~

취향에 따라서 야채도 듬뿍 넣어서 조리면

삼겹살덮밥요리처럼 새로운 메뉴 탄생!

잘게 잘라서 아이들 밥위에 얹혀줘도 됩니다.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걱정많으실텐데

삼겹살 효능중에 

몸속의 노폐물 제거효과 있다는거 아실거에요.

돼지고기에 함유된 철은

체내흡수율이 높아서 빈혈에도 좋고

비타민 F는 뇌질환을 억제하고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해요.

피로회복에도 좋으니 많이 먹도록 합시다.




간편하게 먹을수 있게

주먹밥이랑 같이 만들어서 내줬더니

김치하나만 꺼내서 한끼 뚝딱해냈어요!

굴소스가 좀 들어갔더니 

좀더 깊은 맛 나는 삼겹살 간장조림.

요즘 굴소스 매니아가 된듯하네요.



깊은 양념맛을 내는데 굴소스만한게 없어요.

마트에가면 저렴하게 판매하니

하나정도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요리해보세요.

동파육보다 간단한 삼겹살 간장조림

군침도는 레시피는 여기까지입니다.

맛있는 고기반찬으로 아이들 영양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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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콩나물국 끓이는법,얼큰한 전주식 해장국!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2 05: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이제 제대로 된 겨울이 되어가는건지 아침 뉴스에 올 겨울들어 아침 최저기온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것 같아요. 따뜻한 국하나 있으면 밥말아서 김치랑 먹는 한그릇이 너무 편하고 좋답니다. 콩나물은 마트보다 시장에서 딱 천원어치만 사다놓아면 무쳐먹고 국끓여먹고 유용하게 해서 먹을수 있는 재료중 하나인데요. 요즘 수미네반찬보면 해먹어보고 싶으넥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수미네반찬 전주식 콩나물국을 따라서 만들어봤답니다.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금방 뚝딱 만들어낼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없는거 빼고 집에 있는것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삼시세기 제대로 된 밥상 차려먹으려면

사실 스트레스받게 마련인데요.

김수미 전주식 콩나물국 끓이는법은

초간단 밥한공기 말아먹기에는 딱!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얼큰한 국물맛에

속이 다 뜨끈해진답니다.



콩나물국이 뭐 별거 있어 하겠지만

식당에서 파는것처럼 계란하나 툭~~

떨어뜨려보니 더 센스있는 요리 완성에

맛까지 더해졌답니다.



[전주식 콩나물국 준비재료]

뚝배기

콩나물,다시마,멸치,(밴댕이)

대파(대파뿌리),계란,청양고추

물,간마늘,새우젓,고추가루약간,통깨

콩나물 육수재료와 콩나물,파,고추

이정도만 있으면 준비재료 끝이에요.

tip:  재료들을 넣고 재빠르게 끓여내는것이 포인트!




수미네반찬 콩나물국 끓이는법!

첫번째는 시원한 육수를 내기 위해

재료들을 투하시켜줍니다.

다시마,멸치,대파뿌리까지 넣어요.

수미네반찬에서는 밴댕이도 넣어주던데

집에 없으면 pass!



일반적으로 콩나물국 끓일때

육수를 내고 콩나물을 넣으실거에요!

수미네반찬 레시피는

육수재료를 뚝배기 아래에 깔고

그위에 콩나물을 듬뿍 넣어줍니다.

그리고 물의 양은 끓일때 넘치지 않을정도

2/3정도 넣으시면 딱 알맞아요.

tip: 뚜껑을 닫고 6~7분정도를 끓여줍니다.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날수 있으니

꼭 닫아주시고 끓여주세요!

여기까지 하시면서 수미선생님은 

벌써 끝났어~~라며 말하시더라구요.

정말로 양념간만 하면 사실 끝이랍니다.



콩나물국이 끓여지는 시간동안

파,고추들을 송송 썰어서 준비하기!

고추가 안들어가면 아이들 먹이고

고추 들어간것은 어른이 먹어요.

사실 청양고추 하나 들어가줘야 칼칼하니

맛있더라구요.



6분정도 지나서 바글바글 끓어오릅니다.

짧은 시간안에 긇이는것이 포인트!

바닥에 갈린 멸치,다시마들을 그대로 두고

바로 끓여서 먹어도 되지만

저는 먹다가 둥둥 뜨는게 싫을거 같아서

재빨리 건져내버렸답니다.

그래도 누가 뭐라하지 않아요~~

이제 양념하기 바로 들어갑니다.

마늘 0.5,새우젓 약간(기호에따라추가)



칼칼한 청양고추,파,통깨 톡톡!

계란을 톡 깨뜨려넣어서

노른자는 풀지말고 그대~로 끓여냅니다.



보글보글 끓으면서 풍기는 육수의 향이

코끝을 자극시키는데요.

한번도 저어준적도 없었네요.

그만큼 간단하고 편리하게 끓여낼수 있답니다.

뚝배기에 그대로 끓여내니 제대로 된 비쥬얼까지!

전주식 콩나물국밥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 살짝만 넣어주면 

진짜로 끝!!

아삭아삭한 콩나물에 잘 끓여진 육수

살짝 올려진 계란까지 휘휘 저어주면

식당에서 사먹는 콩나물국 저리가라에요.

밥말아서 김치하나 척 얹혀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술도 안먹었는데 왠지 해장하는 느낌은...

말그대로 얼큰한 해장국일세!

특별한 콩나물국 끓이는법이 아니에요.

기존의 방식에서 약간만 바뀌어버린

계란이 포인트인가?

재료준비하고 끓여내는데 딱 15분!

요리 똥손도 금방 만들수 있어요.



콩나물국밥처럼 바로 밥말아 드실거면

저처럼 멸치랑 다시마,대파는

콩나물 끓인후 바로 건져내주세요.

육수와 새우젓으로 간을 한

깔끔한 수미네반찬 콩나물국 끓이는법!

너무너무 쉽죠?



콩나물의 효능은

밭의 고기라고 불릴만큼 영양가가 높아요.

고혈압환자라면 즐겨드세요.

혈압높이는 기능을 억제하는 

항고혈압 펩파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코올 분해하는 아스파라긴성분으로 숙취에 좋아요.

저칼로리라 다이어트에도 짱!

안먹을 이유가 없는 콩나물이죠?

얼큰한 콩나물국 한그릇으로 추운겨울을

잘 이겨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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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땅콩조림 만들기,고소한 영양반찬 햇땅콩요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0 05:2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 되면 제철음식이 너무 많아서 다 해먹기가 힘들정도에요. 그중에서도 10월쯤이면 수확되는 땅콩도 빠질수가 없지요. 친정엄마집에서 한웅큼 가지고 온 땅콩조림을 꺼내다가 아이들 좋아하는 햇땅콩요리를 해볼까합니다. 땅콩이나 호두같은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현대인들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줘야하니 견과류를 많이 먹으면 좋답니다. 하지만, 막상 맘먹고 견과류를 먹을라치면 잘 안먹어지니 밑반찬으로 만들어놨다가 먹게되면 자주 손이 가게되더라구요.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하게 조려놓으면 젓가락으로 집어먹다가 나중에는 숟가락으로 퍼먹게되는 땅콩조림 만들어볼게요.



단짠단짠 땅콩조림 만들기

윤기가 좌르르르~~

보기만 해도 또 먹고 싶은 비쥬얼!

엄마가 먹기 편하게 볶아서 주신다는것을

조림해먹으려고 그냥 생땅콩으로 갖고 오기!

잘 한것 같아요.



국산 햇땅콩이랍니다.

껍질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서 한봉지주셔서

편하게 요리해먹을수 있네요.

전자렌지로 돌려서 볶음땅콩 만들어서

맥주안주에 먹거나 그냥 찝어먹어도 맛나요.

오늘은 단짠단짠한 땅콩조림 만들기.

두뇌발달에 좋고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도 해줘요.

두통이 있으신 분들은

꾸준히 섭취할 경우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도 

땅콩에 있다고 하니 많이드시면 좋겠죠?

제철맞은 햇땅콩으로 

고소한 영양반찬 햇땅콩요리 시작해봅시다.



[땅콩조림 만들기 재료]

햇땅콩,간장,설탕,물엿(올리고당)

미림,물,통깨

딱 요것만 있으면 마술처럼 만들어지는

땅콩조림이랍니다.



한그릇 나올정도의 땅콩양을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넣어주고

삶아줘야하는데요.

살짝 씻어서 삶아도 되고 그냥 삶아도 됩니다.

땅콩의 떫은맛과 쓴맛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

땅콩 속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껍질채로 먹는게 좋아요.

5분이상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삶은 땅콩은 흐르는 찬물에

헹구어서 이물질도 제거해준 후 

살짝 물기도 뺴주세요.


물은 땅콩이 잠길정도로 넣어주세요.

(냄비뚜껑은 열고 조려줍니다.)

간장과 설탕의 비율 2:1

밥숟가락으로 치면 간장 6: 설탕3

미림 한숟가락!

땅콩의 양에 따라 조절합니다.

tip: 물엿(올리고당)은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좔좔 흐르는 조림이 만들어져요.



센불에서 팔팔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주신 후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조려줍니다.

마지막에 냄비를 기울였을때

국물이 남을정도까지 끓여주시면

거품이 바글바글 생기는게 보일때까지요.




국물이 조금 남았을때

올리고당 2~3숟가락을 넣고

1분정도만 살짝 더 졸여주면 끝!

땅콩 삶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뿐

만드는 과정은 정말 간단해요.



반짝반짝 윤기나게 잘 조려진

땅콩 알맹이들 너무 귀엽죠?

졸이면서 맛보다가 다 먹을뻔 했어요.

달달하고 짭짤한게 자꾸만 손이가는 맛.

무르지도 않고 아삭거리지도 않게

적당하게 쫀득거리며 씹히는 맛이랍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밥생각이 나네요.

사실 밥이랑 안먹어도 그냥 찝어먹에 되지만요.

거창한 요리는 아니지만

밑반찬으로 만들어두면 너무 잘먹게 된답니다.




젓가락으로 한알한알 집어먹다가

에라잇...숟가락으로 퍼먹기.

땅콩 잘안먹는 우리 아이들도

금방 만들어진 뜨끈뜨끈 단짠단짠한 땅콩을

입에 쏙~~ 넣어주니

음~~ 맛있는데?하면서

한알한알 집어먹더라구요.



땅콩에는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엽산,아미노산,레시틴이 풍부해서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호흡기기능을 강화시켜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반찬이에요.

제철음식만큼 좋은 보약은 없는거 같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니

제철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 많이 해서 먹자구요.

고소한 영양반찬 햇땅콩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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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오징어볶음 만드는법,입맛 땡기는 소스의 비법!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7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요즘 날이 추워서인지 매콤하고 얼큰한 음식들이 자꾸만 땡기는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음식먹고 땀 뻘뻘 흘리면 스트레스 확~~ 날아가버리쟎아요! 매운 음식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팍팍 땡길때는 해먹게 되는 오징어볶음입니다. 마침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오징어가 딱 한마리 남아서 어찌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양이 아쉽지만 한끼 반찬으로 먹으려고 만들어보았는데 남편이 극찬을 해주어서 레시피를 잘 적어놨다가 다음에 또 만들어 먹어볼까해요! 자기야 더없어?라고 물어보는데 어깨에 뽕이 들어가더라구요. 음식은 역시 모자란듯이 먹어야 더 맛있나봅니다. 남은 양념에 밥 쓱쓱 비벼서 먹었다네요!

 

 

마트 장보러 가실때 오징어 가격이 저렴하면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오징어볶음이나 오삼불고기해먹으면

유용하게 해먹을수 있어요.

비오는 날이면 오징어 팍팍 잘게 썰어서

전을 해먹어도 너무 맛있쟎아요.

임신했을때 매운 음식을 자주 해먹었는데

단골메뉴가 오징어볶음이였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속설이긴 한데 임신했을때 매운거 많이 먹으면

아이 머리숱이 없어진다고.....

근데 우리 딸들은 숱이 너~무 많아서

좀 더 많이 해먹을껄 그랬나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매콤한 오징어볶음 만드는법,입맛 떙기는 소스의 비법!

냉동실에 손질되어 있던 오징어를 꺼내서

매콤하고 화끈하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요리.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밥 비벼먹게 되는

매콤한 오징어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해드릴게요.

 

[오징어볶음 준비재료]

각종 야채(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세요)

당근,양파,대파,양배추,땡초,깻잎,버섯

[오징어볶음 양념장]

간장1,고추가루1,고추장2,굴소스1,올리고당1

매실액1,설탕 0.5,마늘1,후추약

 

 

 우선 야채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이래저래 야채가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넣어주게 되었는데요.

요즘 제철인 표고버섯도 있었고

양념장에 데쳐서 먹었던 양배추도 남아서 넣었어요.

양배추가 많으면

달큰한 맛에 아삭한것이 참 맛깔나요

양배추,당근,양파,깻잎,대파,청양고추,버섯

요렇게 준비해봤습니다.

 

 

주재료인 오징어도 냉동실에서 약간 해동한후

잘게 잘라주었어요

다 녹아버리면 잘 안잘려서

설 얼었을때 잘라주기!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주~~ 중요한 소스의 비법입니다.

비율이 엄청 중요합니다.

제가 알려드린대로만 하시면 절대 실패없어요.

단, 고춧가루가 맛있어야한답니다.

예전에 맛없는 고추가루로 해봤더니...

확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매운맛이 많이 나는 고춧가루 꼭 기억하세요.

tip. 굴소스 한숟가락,깻잎

이거 빠지면 깊은 맛이 덜나요.

꼭 넣어주시면 파는것보다 더 맛있답니다.

 

 

간장1,고추가루1,고추장2,굴소스1,올리고당1,

매실액1,설탕0.5,마늘1,후추약간

황금비율 소스레시피입니다.

맛없다고 악플 달아도 좋으니 꼭 해보세요!

예전에는 감으로 막 만들었는데

계량해서 적어놓고 똑같이 만들어서 먹으니

실패가 없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양배추,양파,당근부터 살짝 볶아줍니다.

 

 

손질한 오징어이지만 냉동실에 있다가 나와서

살짝 헹궈서 채에 받쳐놓았어요.

양배추 향이 살짝 감돌때쯤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은후

잘 볶아주셔야하는데요.

센불에서 볶으면 국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요.

국물이 많이 생겨버리면

먹음직스러움이 좀 사라져버린답니다.

중불이나, 강불에서 타지 않도록 재빠르게~~

 

 

오징어가 어느정도 익을때쯤

나머지 야채들을 몽땅 넣어주고 살짝 더 볶기!

참기름의 고소한 향을 좋아하시면

참기름을 둘러주셔도 됩니다.

저는 고유한 맛을 위해서 생략!!

오징어 손질이 귀챦기는 하지만

마트에서 사다가 손질하고 냉동보관해놓으면

바로 꺼내서 야채넣고 양념장넣고

간단한 한끼 반찬이된답니다.

 

 

매콤하고 맛있는 오징어볶음 완성이요!

굴소스가 들어가서 깊은맛에 빠져듭니다.

매콤한 맛의 비결인 고춧가루도

너무 칼칼하고 맛있어서 기절할뻔!

청양고추도 하나 썰어넣었으니

매콤한 맛이 업그레이되었어요.

낚지볶음,오징어볶음은 매콤해야 맛있으니~

야채도 맛있고 오징어도 맛있고

소스는 더 맛있고!

버릴게 하나 없는 오징어볶음 탄생했습니다.

 

 

 

 

요렇게 한숟가락 떠서 먹으면

입안에서 쫄깃함이 끝내주세요.

아~~소주안주로 정말 딱일거 같아요.

남편이 더 없어?라고 물을때

정말 뿌듯하겠죠?

더 없다고 하니 국물아깝다고 밥 비벼먹는데요~

밥위에다가 그냥 부어먹으면

오징어덮밥으로도 즐길수 있답니다.

 

 

한접시 딱 나와서

둘이서는 절대 못먹어요 모자라서~~

저는 맛만 봤지만

남편이 잘 먹어주어서 뿌듯했답니다.

굴소스로 깊은맛을 내고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업그레이드

깻잎이 들어가서 깔끔하고 신선한 향까지!

자꾸만 생각나는 소스의 비법!

잘 적어두셨나요?

매콤한 음식이 땡길때에는 오징어볶음

도전해보세요!

 

 

참! 오징어의 효능도 알려드릴게요.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하답니다.

마른오징어 표면이 하얀거 보셨죠?

바로 타우린인데요.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 수십배는 많아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서 혈압을 안정시켜주고

성인병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간기능회복, 만성피로회복에도 좋아요

DHA,EPA성분인 불포화지방산도 많아서

두뇌발달과 기억력 향상에 좋으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이 먹이도록해요!

당근과 궁합이 좋아서 같이 볶아먹으면 GOOD.

이상 오징어볶음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까지.

건강하고 맛난 음식 많이 해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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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갈치조림 황금레시피,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6 02:24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날씨가 쌀쌀하다고 따뜻한 반찬 요리들이 땡기는 요즘이네요. 뜨거운 탕이나 매운요리를 자꾸만 찾아서 하게되는데 오늘은 뭘 해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손질해놓은 갈치가 생각났답니다. 무우도 있겠다 다른 특별한 재료 필요없이 양념장 맛있게 해서 먹으면 겁나게 맛있는 갈치조림을 할까해요. 갈치는 구워서 먹어도 맜있고 조려서 먹어도 맛있고~ 비싼 만큼 영양가 높고 맛좋은 반찬중 하나죠! 예전에는 조림해야하는 반찬들은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해먹다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마마몽이 알려드리는 황금레시피대로 만들어보시면 실패없이 백전백승하는 요리. 혹시나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양념맛이 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중 하나랍니다.



작은아이가 찍어준 사진인데 

저보다 낫네요~~^^

말캉말캉한 무우와 부드러운 갈치살까지

아침부터 갈치조림하나로 온 식구들이

맛있다고 아우성이였답니다.

양념맛에 한번 감탄하고~~

부드러운 갈치맛이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저처럼 조림하는 요리가 겁나서

잘 못만들고 계신불들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서 만들어보세요.

양념맛에 갈치의 향이 걸쭊하게 배어나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이 나거든요.

그럼 또 다시 해서 먹어볼까?라는

도전정신도 생기게 된답니다.



양념맛이 베인 갈치살이 입에서 사르륵~

아이들도 정말 잘 발라먹어요.

무엇보다도 무우는 제철이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양념이 쏙쏙 베어있어서

말캉말캉하나것이 젤리 같답니다.

갈치조림하면 사실 요 무우가 더 맛있어서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처음부터 무우 팍팍 넣고 만든답니다.

그럼 칼칼한 갈치조림 만들어볼까요.



[갈치조림 준비재료]

싱싱한 갈치,무,양파,대파,고추

[갈치조림 양념]

물,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물엿,미림,후추



양념은 집에 있는것으로 준비하시고

갈치만 있으면 거의 준비완료죠?

갈치조림 황금레시피인 양념비율은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무우는 더 크게 두껍게 하셔도 되세요.

사진에서보다 무우는 더 많이 넣었어요.

양파는 굵게 썰어주시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해서 준비합니다.

청양고추 팍팍 넣으면 더 칼칼해져요.



갈치조림에 빠져서는 안되는

 무우를 냄비에 깔고 

물을 반정도 잠기도록 부어주세요.


물넣고 무우넣고 

양념을해서 무우를 먼저 익힐겁니다.

간장2큰술+고추가루1큰술+설탕1/2큰술

갈치와 무우를 함께 조리게되면

갈치가 비리고 맛이 없어져버려요.

그래서 무를 기본양념으로 먼저 익힌후

갈치를 넣고 조려줘야만

제대로 조림의 맛이 난답니다.

tip:무우를 먼저 양념해서 익혀준다.



무우가 반정도 익을때쯤까지 졸이면

양념이 어느정도 베이게 될거에요.

무우가 익어갈 동안에 

우리가 해야할일은?

스피드하게 갈치조림 양념장 만들기!!



갈치조림 양념장 황금레시피입니다.

물1컵+간장4+고춧가루3+마늘1+

물엿1+미림2+설탕1/2+후추약간

적당한 크기의 갈치 4~5마리 비율입니다.

갈치의 양이 많아지면 양념비율은 여기서

더 늘려주셔야한답니다.



무우가 반쯤 익으면

양파를 깔고 갈치를 위에 올려줍니다.



양념장을 부어서 

중불로 뚜껑을 닫은 후 졸여주세요!~

행여나 졸이다가 물이 너무 작다 싶으면

양념장은 그대로 둔채

물만 좀 더 부어주셔도됩니다!



국물이 자작해지고 갈치가 다 익으면

대파와 고추로 마무리!!

갈치에서 윤기가 좔좔좔한게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치조림 완성!!



황금레시피 솔직히 별거 없네요.

무우를 양념해서 먼저 졸이는거 정도.

양념비율을 잘 맞추면

갈치의 향이 우러나와서 참 특이한 맛이나죠!



먹기좋게 한접시 담아내면

칼칼한 갈치조림 완성입니다.

먹다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에요.

다른반찬 없이 갈치살 발라먹고

밥위에 무우 얹어먹고

양념에 비벼먹고

한냄비째로 그냥 뚝딱해버린 요리!

맛있네요. 맛있어.



청양고추 팍팍 넣으면

매콤 칼칼한 것이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11월에 어울리는 한끼반찬인듯!

갈치조림 만드는법 어렵지 않죠?

요리초보일때는 조림하는게 어찌나 겁나던지

사실 조림뿐만 아니라

요리자체가 제대로 된 맛이 안나서 겁났죠.



뭐든지 하다보면 되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다 잘할수는 없으니...

기본적인 양념으로 자꾸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냉동실에 갈치가 잠자고 있다면 얼른

깨워서 만들어보세요~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있답니다.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을 챙겨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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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든든 야채죽 끓이는법,식은밥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5 05:4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유달스럽게 죽을 좋아하는 우리 큰딸!! 아프지 않을때에도 가끔식 소고기야채죽을 끓여달라고 할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어릴때 병원에서 사먹었던 죽이 그렇게 맛있었나봐요! 그런데 어제는 감기기운이 있는지 학원도 못가고 집에 누워서 끙끙 앓고 있길래 해열제 먹이고 집에 있는 야채랑 소고기를 꺼내서 오랜만에 죽을 끓여보았답니다. 한입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한그릇 싹싹 비워내길래 감기기운이 싹~ 사라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프거나 입맛없을때, 소화가 안되거나 왠지 몸이 허하게 느껴질때 집에 남아있는 식은밥으로 속이 든든해지는 죽한그릇 끓여서 드셔보세요. 추운 겨울날 속이 든든해지는것이 저도 몸보신하는 듯한 한끼가 완성되더라구요. 죽 끓이려면 꼭 생쌀을 불려서 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은 날려버리시구요~~식은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야채죽 끓이는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쌀을 직접 불려서 만드는 방법과

흰밥을 넣어서 만드는 방법!

쌀을 직접 불려서 빻아서 만들면

사실 맛은 더 고소하고 좋지만

남은 식은밥으로해도 

충분히 맛있는 죽이 탄생한답니다.



요즘 감기걸린 아이들 많을거라 생각되는데

꼭 사먹지 말고 엄마표로 맛나게 만들어보세요.

둘째는 찬바람만 불면 편도염이 생겨서

입맛도 떨어지고 밥도 잘 못먹는데

이참에 아이들 죽한그릇 끓여서

든든히 한끼 먹였더니 저도 배가 부르네요.



속이든든 야채죽 끓이는법, 식은밥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야채죽에 소고기 넣으면

소고기야채죽,버섯 넣으면 버섯야채죽

참치 넣으면 참치야채죽!

야채에다가 원하는 재료넣어서 끓여주세요.

저는 소고기짜투리가 있어서 넣어주었답니다.

그럼 야채죽 끓이는법 레시피 공개!



[야채죽 준비재료]

소고기,애호박,당근,양파,버섯

식은밥,멸치육수(멸치,다시마,파)

참기름,소금,깨소금

이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네요!

야채는 집에 있는 재료로 활용하세요.



브로콜리도 넣고 파도 넣고 콩나물도 넣고

각종 버섯도 썰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tip: 멸치육수를 꼭 사용하세요!

야채 써는 동안에 육수를 만들어서

죽에 넣어주면 좀더 영양가 있고

풍미가 넘치는 죽이 탄생한답니다.



야채를 손질하기전에 후다닥

재빠른 몸짓으로 멸치,다시마,파를 넣어서

시원한 육수를 끓여내줍니다.

멸치만 넣어서 끓이셔도 충분해요.



멸치육수라 끓는동안 

준비한 야채와 재료들을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소고기의 양이 너무 많아지면

자칫 비린맛이 날수 있으니 야채의 비율과

비슷하게 맞춰주세요!

조금씩만 해도 야채 종류가 많으니 섞으면

양이 많아진답니다.



참기름을 넣고 고기를 먼저 볶아준 후

준비한 야채들을 몽땅 넣어서

소금 한꼬집 넣어서 달달 볶아줍니다.

멸치육수를 넣을꺼라 소금간은 약간만요!

죽이 완성된후 소금으로 간은 맞추면 됩니다.

죽은 너무 짜면 먹기가 힘들어져요.



공기밥 한그릇 투하해서

밥과 야채를 다시한번 볶아주세요.



우려낸 멸치육수를 넣어줍니다.

공기밥을 담은 그릇으로 2배정도의 물을

넣어주고 끓여냅니다.

적으면 더 넣으시고 육수가 많으면

많이 끓여서 졸이면 된답니다.

멸치육수가 죽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줘요.



육수넣고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냄비에 눌러붙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꼭 저어주셔야합니다.

어느정도 국물이 자작해지면 약불로 불을 낮추고

10분~15분정도 더 끓여주기!

고소한 맛을 더 내고 싶으면

마직막에 참기름 약간!

(저는 생략했어요.)

 소금으로 간을 맞줘주면 끝.



드디어 속이 든든 야채죽이 탄생했습니다.

소고기와 버섯이 들어가서 영양까지 한가득!

김치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네요.

오랜만에 아픈 딸을 위해서

소고기 야채죽을 끓여보았는데

맛있게 냠냠 몸보신시켜줬어요.



야채죽 끓이는법 어렵지는 않아도

맛있는 죽이 탄생하려면 

엄마의 정성과 시간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야 더 맛있는 죽이 만들어지는듯....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마음아프고 힘들죠?

속이 든든해지는 뜨끈한 

엄마표 죽 한그릇 끓여다가 먹여보세요.

마음도 든든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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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건조기없이 초간단하게!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3 06:4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쫄깃쫄깃 말랑하고 자꾸만 손이가는 간식 고구마말랭이 좋아하시나요? 팝콘처럼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이 고구마가 많이 먹어지는 겨울에 특히나 자주 먹게 되는 간식중 하나입니다. 다이어트에도 절대적으로 빠질수 없는 식품이죠! 밥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위장에 오래머물러 있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짱이랍니다. 옛날 할머니가 자연건조로 만들어주신 고구마말랭이의 달콤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그 때 그 맛은 나지 않더라도 맛있는 고구마가 먹다가 남으면 썩혀서 버리지 않고 말랭이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솔직히 자연건조 할라치면 참 귀챦기도 하고 색깔도 시커매져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기다림이 필요하지 않는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는 초간단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건조기없이 초간단하게!

말리기전에 촉촉했던 고구마와

수분이 빠져나가서 쫄깃해진 고구마말랭이!

차이가 많이 나죠?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은

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5가지방법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1.자연건조

2.오븐

3.에어프라이기

4.식품건조기

5.전자렌지

 

 

 

자연건조는 일단 귀챦구요.

에어프라이기와 건조기는 없는분도 있고

오븐과 전자렌지로 압축되는데

오븐으로 하시면 군고구마맛이 강하며

많은 양을 하실때 추천합니다.

그때그때 소량의 말랭이를 만들 경우에는

전자렌지로 만드는 방법이 있답니다.

저는 초간단하게 전자렌지로 하는법

알려드릴게요.

고구마 먹다가 어중간하게 남았을때

그날 먹을 양을 만들때 최고에요!

 

 

[고구마 말랭이 준비재료]

호박 고구마,랩

 

준비물이 너무 많나요?

여기서 잠깐!!!

준비하실 고구마는 꼭 호박 고구마!!

고구마말랭이 만드실때에는

단맛이 많이 나는 호박고구마여야합니다.

만약, 밤고구마로 하셨다?

자칫하다가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갈수도...

있으니 꼭 호박고구마로 해주세요.

 

 

고구마를 세척해서 손질한 후

찜기에 넣어 삶아주세요.

강불에 10분<중불에 10분<뜸5분

고구마가 크다면 시간을 더 늘여줍니다.

포크로 푹 찔렀을때

막힘없이 쑥 들어가면 다 익었다는 것!

 

 

급한 마음에 뜨거운 고구마를

그대로 썰면 안되겠죠?

식힌 고구마는 껍질은 벗기지 않고

그대로 일정한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스틱처럼 길게 썰어주세요.

말리기전에 고구마는 수분이 많아서

촉촉하네요~~

 

 

접시에 옮겨 담아서 랩을 씌워줍니다.

이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기!

2분씩 돌려줄건데요.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수분이 날아가고

달콤함이 증폭이 된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줄건데요.

 

 

 

2분 돌린 뜨거운 고구마를 꺼내서

2분~5분정도 식혀줍니다.

다시 랩을 씌우고

전자렌지에 2분 돌리기!

이 과정을 딱 4번~5번까지만 반복.

 

 

 

더 쫄깃하게 먹을거라고

많이 해버리시면 말라 비틀어져서

딱딱해진 말랭이를 드셔야할거에요.

2분돌리고-식히기-2분돌리고-식히기!

2분돌리고-식히기-2분돌리고-식히기!

 

 

2번돌리고 중간에 색깔과 모양 비교

확연히 차이가 나시나요?

고구마의 수분이 빠지면서 색이 진해져요.

 

 

5번돌린 고구마말랭이입니다.

촉촉한 말랭이를 원하시면 4번도 좋아요.

그냥 고구마는 접으면 부서지지만

말랭이가 되어서 휘어지네요.

쫀득한 식감 떄문에 씹기 시작하면

멈춰지지 않는

맛있는 고구마말랭이가 완성되었어요.

 

 

바싹 말린게 아니라서 실온에 두면

상해 버리니 바로 만들어서 드시거나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하세요.

냉동해서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면

보다 더 쫄깃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고구마에 있는 수분을 날리는게 원리라서

전자렌지에 돌리면서

천천히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인데요.

생각보다 손은 가지만 어렵지 않게

초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수 있답니다.

먹다남은 식은 고구마는 잘라서 렌지돌리면 끝!

고구마 버리지말고 말랭이한테 양보하세요.

 

 

건조기없이 초간단하게 말랭이만드는법

어렵지 않으시죠?

저 정도의 양은 저혼자서 다 먹어치웠다네요.

고구마는 세라핀이라는 성분이

장을 청소해주기때문에

대장암을 예방하는 항암효과가 있고

껍질에는 비타민C와 칼륨등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껍질채 먹는게 좋습니다.

변비에도 좋고 식이섬유도 풍부한 고구마

안먹을 이유가 없네요~~

건조기없이도 초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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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끓이는법,국물이 끝내주는 어묵탕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2 05:3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찬바람이 살살 불기 시작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풍경이 붕어빵이랑 오뎅이라죠~ 회사 앞에 파는 붕어빵이랑 오뎅은 얼마나 맛있는지 매일 퇴근할때마다 오뎅하나 집어먹고 아이들 먹이려고 붕어빵 한봉지 사다가 퇴근할때마다 행복하답니다. 어묵탕을 참 좋아하는데 결혼초부터 이래저래 해먹어 보아도 밖에서 파는것처럼 국물맛이 깊지가 않아서 저에게는 의외로 어려운 요리중에 하나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답니다. 남편이 국물맛을 보더니 투다리에서 파는 오뎅탕 같다며 소주한잔 뚝딱 비워낸 오뎅탕 황금레시피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오뎅탕 끓이는법, 국물이 끝내주는 어묵탕 황금레시피!

시장에서 막 튀겨낸

두툼한 오뎅사다가 해먹으면

완전~~히 더 맛있어지는 오뎅탕이죠!

하지만 저는 마트에 파는 저렴한 부산어묵으로

만들어냈지만 맛이 끝내주는 어묵탕입니다.

 

 

오뎅탕의 생명은 바로 육수!

얇고 저렴한 오뎅도 상관없이

맛있게 만들어주는 뜨끈한 국물맛 내는법!

알려드릴게요.

 밍밍한 오뎅탕은 안녕~~~

 

 

 

 

아무래도 육수에 공을 들여줘야지

만오천원주고 사먹는듯한 맛이 난답니다.

아이들도 밥한그릇 말아서 줬더니

 

국물까지 싹싹 비워줬답니다.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어.묵.탕!

 

마마몽이 몇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오뎅탕 준비재료]

오뎅

국물용멸치,무,표고버섯,대파,쑥갓(땡초)  

 

몇번의 실패끝에 맛을 내게된 비법은요.

바로 육.수!!

어묵탕 황금레시피의 핵심은 육수입니다.

사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잘 안하게 되는 부분이라죠.

귀챦아도 어묵탕(오뎅탕)을 먹을땐

꼭 육수에 신경을 써줘야한답니다.

그럼 별다른 양념이 필요없이 눈 동그래지는

국물맛이 탄생한답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넣고 끓여줍니다.

무,대파=시원한맛

표고버섯은 =깊은 풍미의 맛

멸치=구수한맛

땡초=칼칼한맛

아이들이 있다면 육수를 낼때

땡초를 넣지말고 끓이다가 덜어낸 후

땡초넣고 다시 끓여내시면 됩니다.

 

 

끓기 시작하고 5분뒤에

다시마는 먼저 건져내주세요.

진액이 나와서 지저분해질수 있답니다.

나머지는 10분이상

약불에서 푹~~충분히 우려내준후

무와 버섯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건져내주세요.

무랑 버섯은 먹어도 되니까요~~

 

 

 

 

 

육수 끓이는 잠시 동안

 내맘대로 오뎅을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네모/세모/하트/별

정말로 제맘대로 잘랐어요.

아이들은 아무래도 하트를..... :)

오뎅 자르신후

 

 잘 끓여낸 육수에 풍덩 넣어주세요.

 

 

아주 중요한 오뎅탕 끓이는법 간 맞추기!

양념은 딱 3가지로 조절합니다.

간장+미림+소금

멸치에 따라서 육수의 색이 달라요.

맛도 다르죠!

간장으로 색을 맞춰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시커매져서 실패할 수 있으니

숟가락으로 반숟가락씩 넣고 색만 조절!

미림 한숟가락 넣고 간을 봅니다.

 

 

모자란 간은...소금으로 마무리...

육수와 오뎅에서 맛이 났기 때문에

많은 양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림은 살짝 단맛을 돋구어줘서

풍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데요

부드러운 일본식 어묵탕 느낌까지 내준답니다.

tip: 미림 한숟가락입니다.

 

 

 

다 끓여진 어묵탕에

대파/고추/쑥갓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그럼 뜨끈뜨끈한 오뎅탕 완성♬

혹시 마늘은 안넣어요?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마늘향이 육수의 맛을 다르게 바꿔버려서

마늘은 넣지 않습니다.

이대로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취향에 따라 후추는 넣어주세요.

남편은 후추 좋아하지만

육수가 맛나서 약간맛 뿌려주는게 좋대요.

몇번 해먹어본 경험이죠.

쑥갓은 오뎅탕과 너무 잘어울리는 향!

다른데는 몰라도 우동과 오뎅탕에는

쑥갓이 들어가는게 진리입니다.

넣는것과 안넣는것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요거도 포인트라면 포인트죠!

 

 

쫄깃한 제철 표고버섯과

말캉말캉한 무우는 자꾸만 손이가요!

진한 국물은 소주1병감이죠?

정성이 들어간 요리에는

왜 술이 빠질수 없는걸까요?

남편과 함께 맛있게 한잔 즐겨보세요.

 

 

 

오뎅탕 끓이는법 정말 별거 아닌듯하지만

별거인 요리~~

 요리 초보시절에는 밍밍하게 끓여져서

검색도 많이 해본 요리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절대로 실패없이

파는 오뎅탕처럼 해먹어요.

 

 

남편이 맛을 보더니

투다리에서 파는 오뎅탕아니야?라며...

육수만 준비되면 금방 만들수 있어요.

오뎅만 자르면 되니 정말 간단한 요리죠?

국물이 끝내주는 어묵탕 황금레시피로

따끈한 한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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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삼겹살 냉동 보관법, 깔끔하고 신선하게!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0 07:31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비내리는 날이면 특히나 생각나게 되는 삼겹살! 매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기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자로 잰 듯 딱 알맞게 구워먹지는 못하고 자꾸만 남게 되는 삼겹살! 그럴때마다 보관하는 방법이 참 애매하기만 한데요. 그냥 비닐팩에 넣어서 보관하면 나중에 해동해서 다시 먹을 때마다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뭔가 지혜롭게 잘 보관해서 신선하게 잘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했었는데 똑똑한 식재료 보관법을 알게 되어서 준비해보았답니다. 아무래도 고기류는 신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 보관했다가 해동해서 먹어야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아까운 재료들이 상해버려서 버리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마련입니다. 삼겹살 냉동 보관법 궁금하신분들은 주목해주세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삼겹살과 소고기는 냉동실에 늘 있어야하는

필수 재료랍니다!

하지만 늘상 먹다보면

어중간~~~하게 남기 마련인데요.

 

 

깔끔하고 간단하게 한개씩 소분해 놓으면

나중에 다시 꺼내서 찌개나 구이하기에

활용하면 아주 편리하답니다.

막상 알고나면 별거 아닌데도

살림에는 노하우가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먹고 남은 삼겹살 냉동 보관법,깔끔하고 신선하게!

준비물은 남은 삼겹살과 종이호일!

딱 요 두가지면 된답니다.

이쯤되면 아~~하시는 분들 계실테지만

끝까지 봐주세요!

알고 계시는 방법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종이호일을 삼겹살 길이만큼

잘라서 바닥에 깔아줍니다.

그리고 종이호일 위에다가 삼겹살을

간격을 둔채로 한줄씩 올려주세요.

 

 

 

그리고 한쪽 끝에서 시작해서

돌돌 말아올려주면 됩니다.

 

 

 

한줄 한줄 따로 포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죠!

마치 김밥을 싸놓은듯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가위를 이용해서

한조각식 잘라주세요.

너무 쉽죠?

하지만 너무 신박하다는 것!

 

 

지퍼팩에 넣어주신 뒤

냉동 보관하면 끝!

이렇게 보관하면

삼겹살끼리 달라붙지 않아서

사용하고 싶은 갯수만큼만

하나씩 꺼내쓸수 있으니 아주 편리하답니다.

 

 

비닐팩에 넣어서 대~~충

냉동실에 넣어두시지는 않았는지요?

냉동실에 어지럽게 놔두어서

잊어버리고

상하고 썩어서 버렸다면 이제 그만!!

안타까운 날들이여 안녕~~

먹고 남은 삼겹살 냉동 보관법!

확실하게 하는 살림 노하우 꿀팁을 알았으니

깔끔하고 신선하게 보관하자구요.

지혜로운 방법으로

우리의 소중한 삼겹살을 보관해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삼겹살 남긴적없음
  2. 너무 편한 보관방법이네요 ㅎㅎㅎㅎㅎ
  3. 오호. 줗은 방법입니다
  4. 오 잘보고갑니다 안말아도 상관없을까요?

굴 무침 만드는법,무생채 넣어 향긋한 제철 굴요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09 02:00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요즘 굴이 한창이라죠~ 11월 제철음식중 하나인 굴이 마트에 가니 저렴하고 너무 싱싱해서 당장 업어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솟아날것 같고 바다향이 나는 것이 군침이 돌더라구요. 오랜만에 싱싱한 굴을 사왔는데 굴회를 해먹을까, 굴떡국을 만들어 먹을까, 굴전을 해먹을까하다가 매콤한것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무생채 넣어서 더 아삭하고 향긋한 입맛돋는 굴무침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두 봉지를 사와서 한봉은 굴회로 초장에 찍어 먹고 한봉지는 굴무침을 했는데요. 나머지 굴들도 몽땅 합체해서 비벼먹을 정도로 맛있게 무쳐졌답니다. 아직 해먹어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 제철인 굴 사다가 얼른 만들어보세요.

 

 

굴 무침 만드는법, 무생채 넣어 향긋한 제철 굴요리!

딱 보기만 해도 바다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만들면서 하나 둘 집어먹게 되니

자꾸만 양이 줄어지게 된답니다.

하지만, 굴은 자꾸만 먹다보면 질리는 듯 하고

느끼한 맛도 약간 날수가 있는데요.

무생채와 함께 넣어서 무쳐 먹으면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더해져서

느끼하지 않게 많이 먹을 수 있답니다.

 

 

다행이 집에 쪽파도 있어서 같이 넣었더니

무생채,굴,쪽파와 같이 먹으니

소주가 한잔 생각나던 반찬이였네요.

제철요리는 말 그대로 그 철에만 먹을수 있으니

꼭! 만들어서 드셔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제철 굴요리 만들어볼까요?

 

 

 [굴요리 준비재료]

무,굴,쪽파(잔파)

[양념장]

고춧가루2+멸치액젓2+다진마늘1+설탕한꼬집

밥숟가락 계량이에요.

준비재료도 아주 심플합니다.

집에 있는 양념들 사용하시면 되구요.

 

 

겨울에는 아무래도 무우가 이래저래 많이 쓰이니

꼭 반찬재료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육수를 내거나 조림,무침,탕..

추운날에는 무우가 필수더라구요.

그럼 굴만 딱 사오시면 만들수 있는 굴무침입니다.

파가 없다면 부추를 사용하셔도 되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세요!

 

 

먼저 무를 채썰기 해줄겁니다.

요리를 처음할때 무우 썰기도 왜 그리 힘든지...

동그란 무우는 반을 딱 잘라서

사진처럼 챡챡 잘라주시면 채썰기가 더 쉬워요.

동그란 무를 세워서 자르면 힘들거든요.

두께는 적당한게 좋은데 적당히가 힘듭니다.

너무 얇지만 않게 해주세요.

저는 살짝 얇게 잘라버린것 같아요.

조금 두께감이 있어야지 아삭함이 더 강해집니다.

 

 

채썬 무우에 간을 해줄겁니다.

커피스푼을 이용해서 소금2+설탕2푼

조물조물해서 잘 섞어주세요.

약 20분 정도 절이면 되는데

물기가 생기면서 무우가 숨이 죽어버립니다.

잘 절여졌으면 아주 살짝만 헹궈서

체반에 받친후 물기제거를 해주세요.

그냥 해버리면 물이 줄줄 생긴답니다.

 

 

무우가 절여지는 시간동안

굴을 씻고 손질해주면 된답니다.

굴을 손질하는 방법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준후

귀챦아도 굴을 하나씩 물에 흔들어 씻어줘야해요.

하나씩 만져보다보면 껍질이 붙어 있는 굴도 있으니

떼어내주시고 그래야 이물질이 깨끗히 제거됩니다.

맛있는 제철 굴요리를 먹으려면

이정도 손질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실, 은근히...귀챦음..)

 

 

깨끗하게 씻어진 굴은

채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굴향이 솔솔~~ 바다향이 솔솔~~

탱글탱글 얼마나 싱싱한지 기분이 좋아져요.

 

 

무우가 소금에 절여지고

씻은굴을 채반에 받쳐놓은 후

양념장을 만들어볼게요.

굴과 무생채를 같이 무쳐버리면 굴이 부서지니

무우를 먼저 무쳐줄거랍니다.

[무생채 양념장]

고추가루2+멸치액젓2+마늘1+설탕한꼬집

  까나리액젓을 넣어 주셔도 상관 없어요.

저는 주로 멸치액젓을 많이 쓴답니다.

깊은맛이 제 입맛에는 더 좋거든요.

 

 

절여진 무우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맛나게 무쳐줍니다.

 

 

굴과 파를 넣어서 무쳐주면

벌써 끝이에요~

양념 비율만 잘 맞추고 무우만 잘 절이면

요리 똥손도 금방 할 수 있답니다.

 

 

무생채 넣어 바다 향 가득한

향긋한 제철 굴요리 완성!

무우를 얇게 썰었더니 숨이 죽어서 좀 아쉬움!

그래도 간보면서 너무 맛있어가지궁

자꾸 주워먹게되는 맛이에요!

 

 

굴 무침 만드는법 굴요리 완성♬♬

무생채 넣어서 아삭한 맛까지 겸비한

바다내음 굴향이 가득한 굴무침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싱싱하고 맛나보이죠?

짭쪼름한 맛이 얼마나 좋던지

굴향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한 신랑이 후루룹!

맛나게 먹어주니 더 기분좋았어요.

굴회보다 굴무침이 더 맛있다고 같이 섞어버리기!

 

 

탱탱하고 부드러운 굴!

아삭한 무생채!

무생채가 요렇게 먹으면 또 매력적이에요!

수육이랑 해서 먹으면 소주 2병?

환상적인 바다와 육지의 만남이 될거 같아요.

배추에다가 싸서 먹어도 되는데...

아무래도 또 해서 먹어야 할듯!

제철 음식이 건강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각종 해산물들이 풍부해지니

미역,굴,파래 등등 여성분들은

바다향 가득한 재료들로 건강을 챙겨보아요.

굴의 효능은 엄청나게 많지만 간단하게

알려드리고 갈게요.

 

 

우유보다 단백질이 많고

카사노바가 즐겨 먹었을만큼 스테미너에 짱좋다!

철분과 구리함량이 많아 빈혈에도 좋아요.

칼슘이 풍부해서 다이어트하시면

부족한 칼슘 보충도 할수 있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아서 피부미용에도 효과적!

타우린이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아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잘 챙겨 먹어야 음식이네요.

맛있게 만들어서

소주 한잔 하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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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볶음 환절기 보약요리, 굴소스로 특별하게 만드는법.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08 06:1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한 가을과 겨울사이, 요즘 건강에 부쩍 신경써야 할 환절기가 되었습니다. 달라진 환경에 우리 몸을 적응시키지 못하는 경우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편도염,기관지염,몸살등 체력저하로 인한 질병에 자주 걸리게 되기때문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입맛도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유없이 먹는것이 땡기지 않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체력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겠죠? 그럴수록 제철음식을 잘 챙겨드시고 떨어진 기운을 보충하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섭취하면 좋은 제철음식중 하나가 표고버섯인데요. 저도 친정엄마가 챙겨주셔서 꼼꼼하게 손질하고 표고버섯으로 반찬을 만들어보았답니다.

 

 

 

가을 제철 표고버섯은 고기만큼이나 맛나죠!

표고버섯 듬뿍넣어 밥을 지어서 드시면

쫀득한 식감이 예술!

칼국수에 넣어서 진한 국물맛을 내도 일품입니다.

육수를 낼때 감칠맛을 내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갈아서 천연조미료로 사용해도 유용하죠!

미국 FDA에서 발표한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식품이랍니다.

표고버섯의 향은 정신을 맑게 해주기도 합니다!

 

 

친정엄마가 챙겨주신 버섯의 양이 제법이라

살짝 말린후 잘 다듬어서 지퍼팩에 넣어뒀어요.

표고버섯은 햇빛에 30분만 말려도

비타민D가 16배가 높아진다고 하니

구입하신후 햇빛에 말린후 보관하세요.

 

 

 

보통 버섯요리는 간간하게 소금간을 해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굴소스 딱 한숟가락만 넣으면

감칠맛이 난답니다.

또 다른 특별한 비법도 잠시 후 알려드릴게요.

 

 

표고버섯말고도 부재료로 양파랑 파

이정도만 넣었습니다.

다른 특별한 재료가 필요없으니 만들기도 쉽죠!

혹시나 양파가 없으시다면

표고버섯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그럼 표고버섯요리 만들어볼게요.

 

 

표고버섯볶음 굴소스로 특별하게 만드는법!

맛있는 표고버섯은 동글동글 이뻐야하는데

어디서 구해오신건지 이쁜이들은 많이 없네요.

표고버섯 손질은

마른행주로 먼지를 살짝만 털어주시면 됩니다.

물에 씻어버리면 좋은 성분이

빠져나가버리기에 좋지 않답니다.

 

 

[표고버섯볶음 준비재료]

버섯,양파,파,굴소스,소금,물,후추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제일 먼저 할일은 버섯에 묻은 먼지를

행주나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탈탈 털어내고 갓과 기둥을 분리해요.

칼로 해도 되지만

손으로 해도 충분히 잘 떨어집니다.

 

 

너무 도톰한 버섯은 살짝 포를 떠서

채썰어주시면 됩니다.

하얀속살의 표고버섯이 맛나보이죠?

먼지제거만으로도 찜찜하다하시면

물에 한번 헹궈주시고

물기를 살짝 짜서 볶아주셔도 된답니다.

저는 먼지만 털어냈어요.

 

 

그리고 양파도 채썰어주시고

파도 쏭쏭 썰어주세요.

양파가 모잘라서 적색양파를 반 넣었어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썰어둔 양파를 먼저 넣어서 살짝 볶다가

버섯을 넣은후 볶아주세요.

불은 약불로 조절하셔야합니다.

자칫하다가는 버섯이 탈수도 있으니까요.

간은 소금 한꼬집과 후춧가루를 넣어줍니다.

소금이 모자라면 나중에 더 넣자구요.

 

 

여기서 잠깐!

특별한 TIP 알려드립니다.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물을 조금 넣어서 볶아주면

버섯의 탱탱함이 살아난답니다.

기름만 넣어서 볶다보면 버섯이 바짝 말라버

제대로 된 맛이 나지 않는다는것!!

 

 

환절기 보약요리 표고버섯볶음에 하이라이트!

특별한 맛을 나게하는 비법은

바로바로 요 굴소스~~

굴소스 딱 한숟가락만 넣어주세요.

 

 

많이 넣으면 느끼해질수 있으니

반숟가락 넣어보시고 조절해주셔도됩니다.

버섯량에 따라서 맞춰주세요

소금과 후추가루의 간만 하는것보다는

확실히 감칠맛과 깊은맛이 우러난답니다.

 

 

마지막으로 파를 촵촵 뿌려주고

통깨로 마무리!!

 

 

기름만 가지고 표고버섯볶음요리하는것보다

물을 넣어서 버섯을 탱탱하게 해주고

굴소스로 깊은 맛을 내주면

환절기 보약요리가 완성된답니다.

퇴근한 남편이 한입 먹어보고는

정말 맛있다고 극찬해주어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내놓았지만 뿌듯했던 요리.

 

 

고기인가..버섯인가...

눈감고 먹으면 잘 구별이 안되는 맛!

소고기처럼 쫄깃쫄깃한 맛과

말캉말캉 부드러운 식감이

환절기 입맛돋우는 보약요리로 딱인듯해요.

남은 버섯은 바로 먹기좋게 소질해서

지퍼팩에 넣은후 냉동보관하세요.

그럼 오래 먹을수 있답니다.

비타민D 가득한 표고버섯요리 드시고

환절기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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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반숙 삶는법 실패없이 완벽하게 하는 시간!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06 07:3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도시락을 싸거나 간식대용 혹은 끼니대용으로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자주 먹게 되는 든든한 계란! 절대 냉장고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중 하나죠~ 기차에서나 찜질방에서 먹는 달걀은 정말 기가 막히죠~ 매번 먹는 건데도 장소가 달라지면 맛도 달라지나봅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계란은 꼭 챙겨 드실 정도로 계란은 영양만점이에요. 한참 달걀 가격이 폭등해서 사먹기도 손이 떨렸는데 요즘은 많이 잠잠해져서 틈나는대료 요리를 해먹게 됩니다. 주말에 뒹굴뒹글 하다보니 밥을 먹어도 왠지 출출하던차에 딸랑 남은 5개의 달걀을 삶아서 먹어보려합니다.

 

 

어떤가요? 완전히 다 익은게 아닌

젤리처럼 말랑해보이는 노른자라

퍽퍽해보이지 않으시죠?

절반은 완숙이고 절반은 반숙이에요.

반숙과 완숙중에 어떤걸 좋아하세요?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공감하실것 같은데

아이들은 노른자 잘 안먹고 어른을 주는 경향이~

 

 

버리기는 아깝고 매번 다 받아먹다보면

목이 맥히기 일쑤입니다.

그럴때 완숙보다는 반숙을 해서 먹으면

목이 덜 막혀요!

하지만, 계란 반숙을 완벽하게 삶으려면

시간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반숙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계실테지만

취향에 맞게 몰캉하게 반만 익은 반숙!

완벽하게 잘 익은 완숙까지

실패없이 계란 반숙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요렇게 흘러내릴듯 속이 촉촉한

반숙을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시간은 몇분일까요?

실패없이 한번에 만드는 완벽한 시간

반숙 : 6분~8분

완숙 : 10분~12분

요요..시간 엄청 중요합니다.

저는 끓는순간부터 딱 8분 삶아낸겁니다.

 

 

[계란 삶을때 필요한 재료]

계란,식초1스푼,소금1스푼

계란 삶으려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을

삶으려고 하다보면 온도차이로 인해서

달걀이 깨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미리 꺼내놓으시면 깨지는 경우가 줄어든답니다.

 

 

저는 끓는물에 계란을 띄우면

놓는순간 계란이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냄비에 계란을 하나씩 올려놓고

(물을 끓일때 필요한 가스비와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의 뜨거운물을 냄비에 받은 후

바로 가스불에 올려줍니다.

그럼 바로 물이 끓기때문에 시간단축효과가 있어요.

물의 양은 계란이 담길정도로 해주세요.

 

 

식초1숟가락+소금1숟가락

넣고 끓여주기 시작할게요.

식초를 넣는 이유는

달걀이 깨졌거나 금이 갔을 경우

흰자가 터지거나 새어나오는걸 방지해주고

응고역할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위해서입니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껍질이 잘 벗겨지기 위해서 넣어주는 거구요.

하지만, 계란에 따라서 잘까지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계란도 있는거 같아요.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살살 저어주세요.

1분정도..계속 말이죠...

1분정도 저어주는 이유는

노른자가 딱!

한가운데로 이쁘게 위치하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노른자가 가장자리로 가버리면

계란을 까면서 터진 경우 경험해보셨죠?

근데, 저는 이과정을 깜빡해버렸습니다.

소금이 녹을 정도만 쓱 저어주고 말았네요.

그럼 계란 반숙삶는 시간 

총 8분!

8분=1분(소금,식초넣고 젓기)+나머지 7분 삶기

 

 

 타이머 있으시면 사용해주시고요.

저는 친한친구 오케이구글을 불러봅니다.

7분 알람 맞춰줘~~ 하면 금방 맞춰준답니다.

끓는물은 너무 강하게 하지말고

중으로 해서 삶아주세요!

 

 

나머지 7분을 다 삶으셨다면 찬물에 퐁당!

계란의 뜨거운 기운을 식혀주세요.

1분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래야 껍질이 잘 까진답니다.

나머지는 두개는 완숙할꺼라서 좀 더 끓이기!

완숙계란삶기는 10분~12분!

 

 

소금을 넣어서인지

찬물에 잘 식혀서인지 요렇게 촤라락~~

껍질지 잘 벗겨질때 느껴지는 희열감!

어떤건지 아시죠?

똑같이 삶아도 어떤 계란은 딱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고 흰자까지 부서지게 되면

속땅한 경우도 있어요.

달걀의 차이인듯~~

 

 

요렇게 훌러덩 깨끗하게 한번에 까기!

숟가락을 이용해서 껍질을 까기도 하더라구요.

다음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또. 깜빡해버렸어요.

 

 

칼로 반을 잘라보니 퍽퍽하지 않게

너무 흘러내리지도 않고 딱 적당히!

실패없이 한번에 잘 삶아졌네요.

 

 

계란 반숙 삶는시간은?

딱! 8분이라는거 기억하세요.

노른자가 좀 더 흘러내리는게 좋다 싶으면

6분~7분 조절하시면 되겠죠?

 

 

계란 노른자 먹다가 목 멕힐일이 없어요!

저희 아이들처럼 노른자막 쏙쏙 골라서

엄마에게 준다면...

맨날 목 맥힐거에요.

이젠...소중한 나의 목을 위해

계란반숙만들기로 해먹자구요.

 

 

 뒷줄은 완숙으로 삶았는데

10분정도로 삶은거라

완전히 퍽퍽하게 다 익지는 않았답니다.

저도 만들면서 하나,둘 집어먹

아이들도 금방 집어먹으니 다섯개가

금방 동났어요.

계란 한판 사러가야겠습니다.

사실, 계란한판이 저렴하진 않지만

요즘 과자값이나 라면등에 비하면 그리

비싼건 아닌것 같아요.

중간에 짬짬히 배고플때 먹일수 있는

중간간식으로 제격인거 같아요.

 

 

 

 그럼 달걀의 효능 알고 먹어볼까요?

1. 레시틴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

뇌의 먹이라고 불리는데 

기억력,집중력,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성장하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좋음!

2. 흰자에는 라이소자임의 효소함유로

면역력상승, 항균작용으로 암예방을 해줌!

 

 

3. 필수아미노산 단백질 함유로

머리카락,손톱,장기와 근육등을 정상적으로 유지.

4. 회춘의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치매에 효과적이다.

몸에도 좋은 계란 많이 먹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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