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몽의 라이프: 272개의 글

코감기 빨리 낫는법 상세히 알아봅시다.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13 06:32 마마몽의 라이프/건강정보

이틀전에는 올겨울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가 아니였나 싶은데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감기환자도 속출할것으로 보입니다. 감기에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것중에 하나가 코감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콧물,코막힘,두통등 답답한 증상이 한두가지가 아닐겁니다. 코감기는 주로 바이러스로 인해서 코 안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의 변화로 낮은습도, 건조함, 면역력 저하등으로 인해 콧물을 동반하며 코안에 건조해지면서 딱지도 생기고 숨쉬기 힘들정도가 되면서 코가 막히는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랍니다. 이럴 경우 코감기 빨리 낫는법은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알아봅시다.



이러한 코감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행동은

진통제나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럴 경우 일시적으로는 증상이 개선되어도

근본적으로는 해결방법이 되지 못한답니다.



저도 코감기에 유독 잘 걸리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코가 막히면 답답함에 깊은 숙면을

취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생기더라구요.

비염증상의 하나라고도 하는데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방치를 하는 경우에는

만성적인 비염으로도 진행된다고 하니

빠르게 해결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코감기 빨리낫는법 첫번째!

충분한 수분섭취입니다.

수분을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나

그중에서도 따뜻한 물이 겨울에는 좋습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고 

따뜻한 물로 샤워합니다.

스팀이나 스팀타월을 이용하여

코 안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비염치료를 하러 이비인후과를 가면

코안을 식염수로 세척을 하는 경우

많이 해보셨을텐데요.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콧속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식염수로 세척을 해주고

막힌 코로 인해서 잠자는 것이 불편하면

베개를 높게 해주어서

호흡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코감기 빨리 낫는법 두번째!

충분한 휴식 취하기입니다.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가 걸리게 되는것인데요.

떨어진 면역력과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충분한 숙면과 휴식은 필수랍니다.

하지만 코감기가 걸리면 두통도 심하고

답답해지는 코막힘으로 

수면이 힘들수 있어요.



잠을 자는 침실의 습도를 조절해줍니다.

가습기도 가능하고 빨래를 널거나

그냥 물을 받아서 방에다가 놔두셔도 됩니다.

베개를 높게 해서 코가 막히지 않도록

조절해주면 편안한 호흡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찬공기가 들어오는

창문쪽을 피해서 잠을 자도록 주의하세요.



코감기 빨리 낫는법 세번째!

생활습관입니다.

감기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필수입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샤워를 하거나

위생관리에 철저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하고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주면 감기예방을 물론

걸려버린 감기도 금방 낫게 된답니다.



코감기 빨리 낫는법 네번째!

식습관 개선입니다.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주는것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생강차나 대추차

아이들은 보리차를 자주 마시면 좋아요.

마른기침을 하거나 폐가 좋지 않으면

배즙과 도라지즙을 자주 먹도록 합니다.

영지버섯차도 꾸준히 마셔주면 효과가 좋아요.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의 경우

잠자기전에 우유를 먹고 자는것은

좋지 않다고 하니 그런 식습관은 고쳐야합니다.

우유가 무작정 좋은것은 아니랍니다.



어른들의 경우 추위를 잘 느끼기에

자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하지만

아이들은 그냥 추워도 이불덮지 않고

잠을 자는경우가 많을겁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코가 막히고

감기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창가쪽으로 어른이 잠을 자도록 해서

아이들에게 새벽의 차가운 기운을 피하도록

유의해주시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밖에도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자고 일어나면 바로 양말을 신겨주고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땀으로 젖은

머리를 잠깐이라도 말려주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감기에 걸리면 약을 먹어도 일주일

약을 먹지않아도 일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별다른 치료약이 있는것은 아니니

면역력을 키워주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고 고열이 날 경우에는

꼭 병원치료를 받으시는것이 

마지막 방법이네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레몬밥 먹는법 꿀팁,어렵지 않아요.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06 06:26 마마몽의 라이프/건강정보

아이를 둘이나 낳고보니 어느새인가 축 쳐져있는 뱃살. 아가씨일적에는 그런 아줌마들을 보며 도대체 왠 관리를 안하고 저러고 다니는것인지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더라구요. 막상 내가 아줌마가 되고 아이를 낳고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만들어진 지방을 뺀다는것은  뼈를 깎는 고통만큼 힘든 일이라는 것을 요즘 체험하고 있답니다. 제일 불편한점은 아무래도 옷을 입을때인거 같아요. 뱃살만 늘어나서 바지를 입는것도 불편하고 솔직히 옷테도 잘 나지 않을뿐더러 건강마저도 위협을 하는듯합니다. 괜시리 자주 피곤해지고 더 움직이기 싫어져서 게을러지는것 같죠. 그래서 지방분해에 좋다는 레몬밥을 구입했는데, 처음에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레몬밥 먹는법이 궁금했었답니다. 오늘은 어렵지 않은 레몬밥 먹는법 꿀팁 알려드릴게요.



레몬밥을 먹기 위해서는

일단 본인이 마음에드는 제품을

인터넷이나 온라인상으로 구매합니다.

저는 제품홍보가 아니라서

제가 구입한 레몬밥추출분말로 설명할게요.

중국산이라고 적혀있는데

프랑스산도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레몬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잠시 헷갈릴수도 있지만 

레몬과 상관없이 레몬밤이라는 약초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레몬밤의 열매부분이 아닌 잎사귀를 추출해

고운 분말로 만들어낸것입니다.

녹차처럼 끓여먹는것도 아니고

가루를 물에타서 먹는방법이라 편리하답니다.



최근들어 방송에서도 자주나와서

낯설지 않은 분들 많으실거에요.

그중에서도 레몬밥 먹는법!

워낙 좋은 효능들이 많아서 

막연히 저처럼 구입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일단 레몬밥의 효능!

1.지방분해

2.중성지방 축적억제

3.내장지방 분해

4.구내염예방

6.치매예방

간단하게 주요한 효능은 이정도!

뱃살 늘어난 제가 선택한 이유가 이해되시나요.

지방을 빼주는데 효과적이라

완전한 다이어트식품같습니다.



천연식물을 이용한 자연추출물이라

알레르기성이나 독성은 없습니다.

레몬밥의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나

임산부들에게는 비추천하고

 혈압이 낮은 분들은 너무 많은 섭취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경우를 제외하고는

남녀노소 누구가 편하게 부작용없이 드시면됩니다.



약초라고 생각하면 되는 레몬밥!

레몬밥 먹는 꿀팁 어렵지 않아요.

가루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다른제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답니다.


레몬밤 먹는법 첫번째!

작은 티스푼으로 1~2스푼

미지근한 물에 타먹는다.

물론, 차가운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가루이기때문에 잘 저어주고 섞어주면

금방 잘녹는답니다.

이렇게 타서 하루에 두세번 먹으면 됩니다.



레몬밤 먹는법 두번쨰!

다른음료와 섞어서 섭취한다.

요구르트,선식,우유,기능성음료등에 

넣어서 섭취해주세요.

정해져있는 방법이 딱히 있지 않답니다.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서

단지, 꾸준한 섭취를 하셔야하는게 좋습니다.

단기간에 어떤 효능을 바라신다거나

조금만 먹어도 효과가 나타나는것은

이세상에 없으니까 말이죠.



레몬밥의 하루 섭취량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티스푼 1~2스푼으로

물에타서 하루 2~3번 정도 드시면 되는데요.

몸에 좋은거라해서 가루를 통째로

많은 양을 그대로 섭취하거나 하는것은 금물!

그런다고 효능이 더 좋아질까요?

레몬밥 하루 섭취량을 유의하시고

꾸준히 드셔야 좋다는것만 기억하세요.

너무 과하게 많이 먹어서 혹시나 모를 증상이 

생긴다면 즉시 복용을 금지하셔야합니다.

어떤 식품이든 과다복용은 좋지 않습니다.



레몬밤 보관방법은

서늘한곳에 보관하면서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거나 바로먹기!

뚜껑을 꼭 닫아서 밀봉보관하면 딥니다.

특이체질,알레르기체질은

성분 확인후 섭취하라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내장지방은 운동을 해도 잘 안빠집니다.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운동을 병행해야하는데

요즘 줌바댄스를 배우고 있어서

지방분해에 좋은 레몬밥을 섭취하면서

뱃살빼기에 도전하고 있답니다.

텀블러에 가루를 넣고 물만 넣어서 먹어도

간편하게 먹을수 있으니 참 편리해요.

레몬밥을 먹으면 레몬맛이 날것 같지만

허브차를 먹는듯한 향이난답니다.

색깔은 노르스름한것이 레몬차 같아보여요.

너무 많은 양의 제품을 사기보다

적당한 양의 제품을 사서 나에게 맞는지

드셔보시고 재구매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이상, 레몬밥 먹는법 꿀팁 어렵지 않아요.

마치겠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아삭아삭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천원의 행복!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05 05: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날씨도 쌀쌀하니 몸에 영양가를 줄수 있는 고기가 먹고 싶더라구요. 요즘 고기값이 만만치 않다보니 대패삼겹살을 사다가 구워먹으려고 하는데 아삭아삭 콩나물무침이 먹고 싶은거에요? 시장에서 천원어치 사다놓은 콩나물이 국 끓여먹고 딱 절반이 남아서 대패삼겹살과 함께 쌈싸서 같이 먹으면 너무 맛나는 콩나물무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느끼한 고기의 맛도 잡아주고 아삭한 식감까지 느껴지니 일석이조에요. 남으면 다른 반찬이랑 비벼서 먹어도 되고 김치랑 고기 넣고 밥 볶아먹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고기 구워먹을때면 꼭 만들어서 함께 드셔보세요.



마트에서 파는 봉지콩나물은

정말 양이 작기도 하고

콩나물이 너무 얇고 힘이 없어서

무쳐도 별로 맛이 없는데

시장에서 파는 콩나물 천원어치는

두끼를 해먹어도 거뜬하니

시장갈일이 생기면 꼭 콩나물 천원어치를

사가지고 온답니다.



아이들도 기본적으로 고추가루입힌

콩나물무침은 잘 먹어주어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별다른 부재료 넣지 않고

콩나물에 고추가루만 팍팍 넣어도

엄청 맛있어진답니다.

천원의 만찬이 따로 없어요!


아삭아삭함이 보이시나요?

적당하게 잘 익어진 콩나물에

간단한 양념만으로 무쳐냈더니

짧은 시간에 뚝딱 반찬이 탄생했어요.

국민반찬이라고 해야하나

기본반찬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쉽게 만들수 있는 콩나물무침!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재료는 콩나물만 있으면 된답니다.



검정비닐봉지 한가득

딱 천원어치 산건데도 양이 엄청나요.

더 넣어주시려는것을 제가 뜯어 말렸답니다.

괜히 미안해서요.

국끓이고 무치고 남으면 된장찌개도 넣고

이래저래 부재료로 유용하게 쓰이는

천원의 행복!

너무 얇은것보다는 

약간 통통한 콩나물이여야 맛나요.

굵고 기다란것은 찜을 하면 맛있어요.



깨끗하게 흐르는물에 씻어줍니다.

마트에서 사오면 저렇게 콩껍질이 둥둥~

검은 콩껍질도 있는데 오늘은 투명한~

씻다보면 물에 떠내려가기도 하고

봉지에서 꺼낼때 탁탁 털어내면

더 손질이 잘되어서 껍질이 적어져요.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으니

더 탱글탱글해진 콩나물의 자태!

무침하기에 딱 적절해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콩나물을 데쳐줄거라서

소금1/2큰술을 넣어줍니다.



콩나물을 데칠때 

뚜껑을 닫고 데치느냐

열고 데치느냐

그건 내 마음대로인데요.

저는 뚜껑을 연 상태로

콩나물을 넣어서 데쳐준답니다.



콩나물무침 만드는법의 황금레시피!

콩나물 끓이는 시간입니다.

너무 많이 데쳐버리면 숨이 팍 죽어서

완전 보기에도 먹기 싫은 요리탄생!

맛은 있을지언정

아삭함이 살아나지 않으면

진정한 콩나물무침이 아니라지요.

콩나물을 모두 다 넣은후

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1분 30초정도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잘익어진 콩나물은 집게로 건져서

볼에 담아주세요.

찬물샤워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뜨거운 김이 한김 식으면 

바로 양념을 해줄거에요.



콩나물무침 양념은

다진마늘 1/3,맛소금1/2,고춧가루1큰술

통깨(깨소금)

이렇게 넣어주면 끝!



너무 세게 손으로 무치지 마시구요.

힘을 줘버리면

으스러지면서 물러져서 맛이 떨어져요.

힘을 살살빼고 섞는다는 느낌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젓가락으로 살살 비벼줘도됩니다.



마지막에는 참기름 1큰술!

여기에는 참기름이 딱 들어가야

제맛이나고 고소하답니다.

국산참기름 사용하는것도 황금레시피!

국산고춧가루사용도 황금레시피!

참기름이 맛있어야

나물의 맛이 한층 더 살아난답니다.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정말 쉽죠?

천원의 행복이 여기있습니다.



접시 한가득 쌓아올렸더니

너무 빛깔이 곱네요.

맛있고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더니

빨간 비쥬얼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벌써 밥이랑 한숟가락 떠먹고 싶어져요.

중독성있게 젓가락질 하게되는...



참기름향이 솔솔 풍기면

입맛이 돌게 되쟎아요.

고기보다도 요 콩나물이 더 맛난거 같아요.

대패삽겹살 구워다가 김치도 구워먹고

쌈에다가 콩나물 올리고,고기 올리고

밥올리고,마늘하나 척!

엄청~~ 맛있는 한끼식사했답니다.



예전에는 만들면서 찬물샤워도 해보고

파도 넣고 땡초도 넣고

이래저래 다양한 방법을 써봤는데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법이

최고로 간단하면서

제대로 맛이 나더라구요.



콩나물의 효능 알아봅시다!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숙취제거가 있죠.

아스파란긴산이라는 성분이

알코올을 해독해줌으로서 

콩나물이 탁월하다는 사실!

해독작용이 있어서 두통에도 좋다고해요!

비타민이 풍부해서 감기예방에도 좋으니

초기감기증상이 보이시면

콩나물국을 끓여서 드셔보세요.

칼륨성분이 몸의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

나쁜 성분이 빠져나가서

염증완화와 붓기감소에도 최고!

오늘의 반찬은 콩나물로 합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감자볶음 만드는법, 불조절이 중요한 황금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04 06:09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 감자볶음 만드는법! 아주 간단하지만 쉽지 않으면서 어려운것중에 하나라죠. 오랫만에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폭삭폭삭 맛나보이는 감자를 한바구니 사왔답니다. 요즘 딱히 아이들 입맛에 맞는 반찬도 없는거 같아서 말이죠. 이쁜 색깔내서 만들어보고 싶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감자만 쏙쏙 골라먹기에 집에있는 다른 부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어봅니다. 감자볶음은 만들때마다 항상 다른맛이 날거라 생각드는데요. 찐감자맛이 날때도 있고 감자튀김 맛이 날때고 있고 어떻게 볶아내느냐에 따라서 맛이 틀려진답니다. 특유의 볶음맛을 내기가 쉽지는 않답니다. 그럼 불조절이 중요한 감자볶음 만들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초보시절에는 정말 쉬워보이면서도

만들고 나면 떡이 지고

설익고 

너무 익어서 부서지고

자칫하다간 타버리기까지.

참 쉽지 않았던 이 요리!



이제는 후다닥 만들어도 맛이 척척나지만

나름대로의 황금레시피가 필요하더라구요.

볶을때 불조절이 아주 중요합니다.

불조절만 잘하시고 간만 잘맞추면

요리 똥손도 잘 만들수 있어요.

뭐든지 자주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




감자볶음 역시 

이렇게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이죠!

부서진 감자 하나 없이 잘볶아졌어요.

밥에다가 감자볶음 넣고

부셔서 비벼먹는 것도 참 맛나요.

실패없이 잘 만들어내는

감자볶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몇가지 팁과 함께 알려드릴게요.



[감자볶음 만드는법 준비재료]

큰감자2개(작은감자3개)

양파,당근,파(피망)

저는 초록이로 파를 넣었는데

준비재료 사진에 빠졌네요!

파나 피망을 준비해서 깔맞춤을 해줍니다.

맛보다는 색깔?

여기에다가 햄(스팸), 맛살을 넣어도

더 맛깔나는 감자볶음이 됩니다.



감자는 껍질을 깨끗이 벗겨내고

채썰기를 해주세요.

굵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아이들도 먹기좋게끔 전 중간정도로

채썰기를 해주었습니다.

굵기에 따라서 감자익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tip: 감자채는 소금물에 담구어서 

전분을 빼주세요.



감자 전분을 빼지 않으면 

감자들끼리 들러붙고 

떡지게 되는 감자볶음이 탄생한답니다.

5분정도 담구어서

깨끗한물에 두어번 헹구어내주면 됩니다.

담그자마자 뿌연 전분이 나오는게

눈에 바로 보인답니다.



감자를 물에 담궈놓을 동안

양파,당근,파

다른 부재료들도 비슷한 크기로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tip: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후 

넉넉하게 기름을 둘러주세요.

감자볶음은 기름이 적당히 들어가야

골고루 잘 익어서 나오고 타지 않아요.

작 익은 후라이팬에 

감자와 양파,소금 반숟가락정도 넣기!

그럼 당근은?

고유의 색을 내기 위해

나중에 볶아줄거에요!



이때 중요한 것은 가스불을 중불로 맞추기!

아주 중요한 불조절 황금레시피.

센불에서 볶으면 감자튀김맛!

약한 불에서 볶으면 찐감자맛!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후

중불로 낮춰주고 볶아주어야

본연의 맛이 충분히 난답니다.



간은 오로지 소금으로만 합니다.

그래야 제일 깔끔하고 맛나드라구요.

포크로 감자를 하나 찍어먹어본후

감자가 다 익어갈때쯤

당근과 파를 넣어줍니다.

그래야 주황과 초록이 이쁘게 살아나요.

너무 오래 같이 볶으면

색깔이 칙칙해져버린답니다.



감자가 다 익으면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춰서 마무리한 후 

깨소금(통깨)를 넣으면 끝!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운 감자볶음 만드는법.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자면은요!

1. 감자전분을 뺸다

2. 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 넉넉히 넣기.

3.볶을때 불조절은 중불로!

4.색을 내기 위해 색깔 야채는 마지막에

5.소금간으로 마무리

6.통깨 넣기.

참 쉽죠잉~



채써는게 귀챦아서 그렇지

10분이면 후다닥 만들어내는 기본반찬.

불조절만 중불로 잘하시면

요리 똥손도 어렵지 않다!

누구나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감자요리입니다.



뜨끈하게 금방 볶아서 바로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이 나지요.

햄볶아서 만들어내도 정말 맛있던데!

행여나 먹다가 남더라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만 돌리면

수분으로 인해 금방한 감자볶음처럼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감자볶음레시피는 기본중의 기본인듯해요.

다른 반찬 몇가지와

접시에 푸짐하게 감자한가득 올려놓으면

색깔도 이쁘고 눈도 즐거운 한끼식사

완성될거 같습니다.



아..참...감자의 효능이 빠졌네요.

음식재료의 효능도 제대로 알고 먹자는

취지에서 되도록이면 

요리 포스팅할때 효능을 적는편이랍니다.

감자의 효능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좋아서 

다이어트에 최고!

비만이신 분들에게 적절합니다.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능!

고혈압환자들에게도 혈압조절이 되니

도움이 되는 감자랍니다.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가가 상승한다고 하니

궁합이 좋은 음식입니다.

그래서 찐감자위에 치즈를 올려주는군요.

영양가 좋은 감자요리 자주 해먹어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소고기 부럽지 않은, 참치미역국 만드는법!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2.03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저도 미역국을 좋아하고 큰딸도 미역국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첫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할때 한달내내 먹어주었던 미역국이 삼시세끼를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고 하면 말 다한거죠. 특별한 생일날이 아니더라도 자주 끓여먹게 되는 미역국! 단, 한가지 재료가 아닌 여러가지를 넣어서 끓여먹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도다리미역국이 최고 맛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소고기 미역국을 좋아하고 남편은 바지락 미역국을 좋아하니 일년내내 질리지 않게 먹을수 있는 요리중하나랍니다. 그런데 참치미역국 혹시 드셔보셨나요? 저도 처음엔 느끼해서 그거 어떻게 먹어?라고 했는데 한번 드셔보면 자주먹게되는 참치미역국! 소고기 부럽지 않은데 같이 만들어볼까요?



집에 굴러다니는 캔참치 하나만 있으면

뚝딱하고 만들어낼수 있답니다.

참치가 미역을 살려주었네요~

남편역시 참치미역국을 끓일거라고 하니

생각만해도 느끼해지려고 한다면서

손사래를 치더라구요.

하지만 의외로 끓여내보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요리가 탄생해요!

반신반의하지마시고 실패할지언정

도전해서 만들어보세요.

의외의 궁합에 깜짝 놀라실수 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추운 겨울엔 뜨끈한 국물이 진리!

밥 말아서 김장김치랑 먹으면

예술이 된답니다.



참치로 김밥을 만들어서 먹어도 맛나고

김치볶음에 넣어서 멋어도 굿!

이렇게 국을 끓여도 맛나니

캔참치 하나로 유용하게 요리할수 있네요.

감칠맛 나게 해주는 국물맛에

미역이랑 이렇게 어울릴수도 있구나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었땁니다.

혼자사시는 분들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면 짱 좋아요.



인스턴트음식만 사먹기보다 이렇게 직접 만들기!

꼭! 한번 끓여서 드셔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소고기,바지락,홍합,도다리,굴 넣어서

미역국 많이 끓여드시죠?

그런데 그런재료 하나도 없다~

그럴때 캔참치 하나로 도전해보세요.

소고기 부럽지 않은 초간단 국요리.

참치미역국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참치미역국 만들기 준비재료]

미역,캔참치,마늘,참기름,국간장,소금

ps.쌀뜨물(준비가 가능하면 좋아요)

준비재료도 참말로 간단하죠?



준비한 미역은 물에 10분이상 불려주세요.

흐르는물에 빠드득 빠드득

깨끗하게 오래 씻어주는것이 좋아요.

대충~~ 씻어서 먹으면

비린맛이 난답니다.



아~~주 깨끗하게 씻겨진 미역은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미역이 불어나면서

엄청난 크기의 미역을 볼수 있으세요.

생각보다 잘다 싶을 정도로 잘라도 됩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후~~

먹기좋게 잘린 미역을 넣고 볶아줍니다.

국간장 3큰술을 넣어서 

함께 다갈다갈 볶아줍니다.



tip: 맛있는 미역국을 끓이려면

미역볶는 과정을 오랫동안 꼼꼼하게 해주셔야해요!

국간장이 들어간 미역을

물을 붓기전에 진득하니 오랫동안 볶아주시면

더 맛있는 미역국이 된답니다.

중간불에서 달달달~~

참기름 넣고~

미역 넣고~

국간장 넣고~

열심히 볶아주세요!



미역이 충분하게 잘 볶아지면

물을 부어줍니다.

미역이 잠길정도로 충분히 부어주세요.

준비재료에도 적어놓았지만

쌀뜨물이 있으면 물대신 쌀뜨물을 부어줘요.



그러면 훨씬 더 고소하고 구수한

육수맛 나는 국물이 된답니다.

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그냥 물을 넣었어요.

그래도 충분히 맛이 있지만

쌀뜨물이 아쉽네요!

거품이 생기면 걷어내주세요.

텁텁한 맛을 제거해줍니다.



보글보글 한소끔 끓이고 난후

참치를 넣어줍니다.

참치기름까지 몽땅 넣어도 

사실 느끼한 맛이 전혀 나지 않지만

아이들과 담백하게 먹기 위해서

기름은 쏘옥 뺴고 참치 건더기만 넣고 끓였어요.



참치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미역국의 냄새가 틀려집니다~~

참치에서 나는 고소한 향이 솔솔나기 시작!



다진마늘을 넣어서 

국물맛을 더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국물맛을 보신후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이제는 육수가 우러나도록 보글보글 끓이기!

간만 잘 맞추면 끝이에요.

다른 양념이 따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미역의 맛과 참치의 향으로 먹는 국이라

밍밍한 맛만 간을 하면 된답니다.



바다향기 물씬나는 미역과

고소한 참치가 만나서 찰떡궁합!

의외의 조합인 미역과 참치의 맛에 깜놀!

냄새로 베리굿이에요~

냉장고에 별다른 재료가 없어서

급하게 한끼 반찬으로 만들어냈는데

갸우뚱하던 큰아이도 국물맛을 보더니 엄지척!



요 국물에다가 밥 한그릇 넣어서

깔끔하게 싹~~하고 비워줬어요.

미역국 별로 안좋아하는 둘째도 뚝딱!

산후조리할때 참치넣고 못먹어봐서 아쉽아쉽.

그때는 참치넣고 끓여볼 생각조차 없었으니

희한하게 미역국은 질리지가 않네요!

왠지 미역을 먹으면 몸속의 피가

깨끗해진다는 느낌?

그런 느낌때문에 제 몸을 생각해서 먹는듯해요!



국물도 느끼함 없이

사골육수같은 느낌처럼 고소해요!

참치캔하나가 만능이네요.

반신반의하지마시고 일단 한번 끓여봐!

담백함과 고소함,바다향기까지.

반할지도 몰라요.



미역의 효능을 알아보자면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해조류에요.

칼슘이 어마어마하게 풍부하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서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니 여자들에게는 필수!

저열량,저지방이라 다이어트 식품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줘서 변비예방까지!

디톡스기능으로 독소를 배출시켜서

지친 간에도 엄청 좋다고합니다.

온가족이 챙겨먹어야하는 미역이네요.

오늘 저녁은 미역국 끓여서 먹자구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동파육보다 간단한, 삼겹살 간장조림 군침도는 레시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4 05:3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그냥 구워서 소금,후추 살짝 뿌려서 먹어줘도 언제나 맛있는 삼겹살! 매번 구워먹다가 살짝 질리는 날이나 어중간하게 몇줄이 남았을 경우 가끔씩 해먹으면 좋은 삼겹살 요리에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고기반찬이랍니다. 가끔씩 생각나는지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플레이팅만 잘하면 손님초대요리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윤기가 좌르르륵 흐르는게 삼겹살 젤리를 먹는것처럼 단짠단짠한것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지요. 다른 반찬없이 이거 하나면 아이들이 밥한그릇을 뚝딱 해치워버리니 안해줄수가 없어요. 군침도는 삼겹살 간장조림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동파육도 좋아하는데

육수에 고기 삶아내는 과정이

맘먹고 하기전에는 은근히 귀챦더라구요.

 동파육보다 간단한 삼겹살 요리!

만들기도 너무 쉽고

구워내는것보다 훨씬 더 특별해보여서

생각보다 자주하게 되는 반찬이랍니다.



주말에 고기요리 안먹고 넘어가면

뭔가 살짝 아쉽고 허전하쟎아요?

특별히 외식을 못했다거나

냉동실에 짜투리 삼겹살이 남아있따면

졸이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보세요!

가족들이 열광하는 한끼반찬이 될거랍니다.




요로코롬 딱 한젓가락만 먹어보면

아이들도 폭풍흡입하구요.

이게 뭐 맛있다고 그러냐?하며

한젓가락 먹어보던 남편도 자리에 앉게 만드는

그런 맛이랍니다.

역시 아이나 어른이나 고기반찬이 최고에요!

근사한 삼겹살 요리로 베리굿!



준비재료라고는 삼겹살만 있으면 됩니다.

다른 양념장들은 집에 있는 것으로 쓰구요.

첫번째 단계로 삼겹살을 해동시켜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삼겹살을 오븐에 구워 내시거나

후라이팬에 한번 구워줍니다.

뜨거운물에 데쳐도 상관없어요.

이렇게 한번 구워내고 조려주면

양념도 더 잘베어들고

돼지 냄새를 잡아줄수 있답니다.

그냥 이대로 확~~ 먹어도 되지만

오늘은 다르게 해서 먹어보자구요.



삼겹살 간장조림에서 중요한 양념장!

간장2+굴소스1+다진마늘+설탕(꿀,조청,올리고당)1

기본양념장의 비율이랍니다.

다른양념장의 비율은 높이더라도

굴소스는 1숟가락만 넣어주세요!

저는 간장 4+설탕2로 조절했어요!



잘 구워진 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후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이제 조려내기만 하면 끝이에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것을 원하시면

마지막에 물엿 살짝만 더 둘러내고

덜어내면 된답니다.



양념장에 거품이 빠글빠글해지면서

국물이 좀 남아있을때가 마지막이에요!

진짜 간단하죠?

고소함을 원하시면 참기름도 살짝만!



아이들이 상추에 고기 싸먹는걸 좋아해서

상추 위에다가 얹혀서 주니

바로바로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기 딱 좋네요.

다시 봐도 단짠단짠해보이는게

맛있어 보여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넘어갑니다.

느낌 아니까~~~

취향에 따라서 야채도 듬뿍 넣어서 조리면

삼겹살덮밥요리처럼 새로운 메뉴 탄생!

잘게 잘라서 아이들 밥위에 얹혀줘도 됩니다.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걱정많으실텐데

삼겹살 효능중에 

몸속의 노폐물 제거효과 있다는거 아실거에요.

돼지고기에 함유된 철은

체내흡수율이 높아서 빈혈에도 좋고

비타민 F는 뇌질환을 억제하고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해요.

피로회복에도 좋으니 많이 먹도록 합시다.




간편하게 먹을수 있게

주먹밥이랑 같이 만들어서 내줬더니

김치하나만 꺼내서 한끼 뚝딱해냈어요!

굴소스가 좀 들어갔더니 

좀더 깊은 맛 나는 삼겹살 간장조림.

요즘 굴소스 매니아가 된듯하네요.



깊은 양념맛을 내는데 굴소스만한게 없어요.

마트에가면 저렴하게 판매하니

하나정도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요리해보세요.

동파육보다 간단한 삼겹살 간장조림

군침도는 레시피는 여기까지입니다.

맛있는 고기반찬으로 아이들 영양 꼭 챙기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건강한 치아 유지, 양치질 올바르게하는 7가지 습관!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3 06:02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한다는 것은 5복중의 하나로 손꼽힐만큼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단것을 많이 먹는것도 충치가 생기는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하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의사선생님은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칫솔질 하는것을 엄마가 도와줘야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를 닦는것이 아이나 어른에게는 중요한 습관중 하나인데요. 치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양치질을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된답니다. 그리고 미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


1. 치약에 물을 묻히지 않는다.

양치질을 할때 충분한 거품이 나야 제대로 이를 닦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뻑뻑한 느낌이 싫어서 대부분 물을 묻혀서 이를 닦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치약에는 연마제와 불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물에 약한 연마제는 물에 희석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물을 묻히지 않아야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할수 있습



2.아침에 일어나면 양치질부터 시작하기.

일반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한 잔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전에 주의할 사항이 있답니다. 꼭 양치질을 먼저하고 난후 물을 마셔야한다는 것이지요. 잠을 자는 동안 입안의 혐기성 박테리아가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이랍니다. 자고 일어난후 입안의 세균이 가장 많은데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입안 세균이 위와 장으로 흘러 들어가버리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위염과 위암을 많이 겪는 이유중의 하나라고도 하니 양치질부터 하는것이 좋답니다. 양치질이 귀챦다면 입을 한번 헹구고 난후 물을 드시도록 하세요.


3.칫솔은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기.

칫솔에는 무려 1억개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칫솔을 한달이상 사용하는 것은 세균으로 양치질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칫솔 살균기를 이용하거나 소독을 자주해주면 2~3달까지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좋지 않다고 하니 자주 교체해서 양치질을 해주어야합니다. 양치질 후에 칫솔을 깨끗하게 씻어주어 위생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세요.


4.칫솔질은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습관적인 양치질로 인해서 시작되는 부분이 늘 같은곳부터 닦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양치질 싲가부분을 기억하고 주기적으로 시작부분을 바꿔주세요. 분노의 양치질처럼 양옆으로 칫솔직을 하면 잇몸이 상하거나 양치질의 효과가 떨어질수도 있답니다.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리면서 치아와 치아사를 세심하게 닦아내야 완벽한 양치질이 가능해집니다.


5.반드시 치실을 사용하라.

꼼꼼한 칫솔질을 하시는 분들이나 임플란트를 한후 치아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꼭 치실을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그만큼 플라그 제거에는 칫솔보다 치실의 효과가 훨씬 더 크기 때문인데요. 칫솔질을 하고나서도 치실을 사용해보면 입안에 끼여있는 플라그가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겁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의 간격이 딱 붙어있는 분들은 반드시 치실을 사용해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6.치약은 적당한 양만 사용하라.

치약을 많이 짜서 쓰면 치약의 청량제 성분의 느낌이 강해져서 개운함이 강하게 느껴지는데요. 거기에 속아서 양치질을 대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약의 양은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치약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플라그 증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적절한 양의 치약으로 꼼꼼한 칫솔질을 하도록 합니다.


7.양치 직후 바로 가글을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가지는 상식중 하나가 양치직후 가글을 하면 입안이 더 개운해지거나 치아가 깨끗질거리는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실거 같은데요. 양치를 한후 바로 가글을 하게되면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인 SLS와  가글의 살균 소독효과인 염화물이 합쳐지면서 치아에 착색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치아가 까맣게 변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입안에 있는 유익균이 감소하게 되고 구강진균증(곰팡이균)이 증가하게 됩니다. 외부의 곰팡이균 침입을 막아주는 유익균까지 줄어들게 되어 우리 몸에 해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일부제품에서는 짙은 알코올까지 함유되어 있어 입안 점액을 건조시켜 소독효과까지 상승하게 되면, 암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침투시켜 구강암의 위험율까지 높아진다고 하니 깜짝 놀랄정도인데요. 가글사용은 양치후 30분이 지나고나서 꼭 사용해주세요!



양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충치예방과 구취제거를 위해서 가끔씩 사용하는 용도로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건강한 치아 유지를 위해 양치질 올바르게하는 7가지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 역시 잘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었답니다. 작은 습관이란것이 무섭네요! 양치질 제대로 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합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수미네반찬 콩나물국 끓이는법,얼큰한 전주식 해장국!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2 05:5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이제 제대로 된 겨울이 되어가는건지 아침 뉴스에 올 겨울들어 아침 최저기온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것 같아요. 따뜻한 국하나 있으면 밥말아서 김치랑 먹는 한그릇이 너무 편하고 좋답니다. 콩나물은 마트보다 시장에서 딱 천원어치만 사다놓아면 무쳐먹고 국끓여먹고 유용하게 해서 먹을수 있는 재료중 하나인데요. 요즘 수미네반찬보면 해먹어보고 싶으넥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수미네반찬 전주식 콩나물국을 따라서 만들어봤답니다.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금방 뚝딱 만들어낼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없는거 빼고 집에 있는것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삼시세기 제대로 된 밥상 차려먹으려면

사실 스트레스받게 마련인데요.

김수미 전주식 콩나물국 끓이는법은

초간단 밥한공기 말아먹기에는 딱!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얼큰한 국물맛에

속이 다 뜨끈해진답니다.



콩나물국이 뭐 별거 있어 하겠지만

식당에서 파는것처럼 계란하나 툭~~

떨어뜨려보니 더 센스있는 요리 완성에

맛까지 더해졌답니다.



[전주식 콩나물국 준비재료]

뚝배기

콩나물,다시마,멸치,(밴댕이)

대파(대파뿌리),계란,청양고추

물,간마늘,새우젓,고추가루약간,통깨

콩나물 육수재료와 콩나물,파,고추

이정도만 있으면 준비재료 끝이에요.

tip:  재료들을 넣고 재빠르게 끓여내는것이 포인트!




수미네반찬 콩나물국 끓이는법!

첫번째는 시원한 육수를 내기 위해

재료들을 투하시켜줍니다.

다시마,멸치,대파뿌리까지 넣어요.

수미네반찬에서는 밴댕이도 넣어주던데

집에 없으면 pass!



일반적으로 콩나물국 끓일때

육수를 내고 콩나물을 넣으실거에요!

수미네반찬 레시피는

육수재료를 뚝배기 아래에 깔고

그위에 콩나물을 듬뿍 넣어줍니다.

그리고 물의 양은 끓일때 넘치지 않을정도

2/3정도 넣으시면 딱 알맞아요.

tip: 뚜껑을 닫고 6~7분정도를 끓여줍니다.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날수 있으니

꼭 닫아주시고 끓여주세요!

여기까지 하시면서 수미선생님은 

벌써 끝났어~~라며 말하시더라구요.

정말로 양념간만 하면 사실 끝이랍니다.



콩나물국이 끓여지는 시간동안

파,고추들을 송송 썰어서 준비하기!

고추가 안들어가면 아이들 먹이고

고추 들어간것은 어른이 먹어요.

사실 청양고추 하나 들어가줘야 칼칼하니

맛있더라구요.



6분정도 지나서 바글바글 끓어오릅니다.

짧은 시간안에 긇이는것이 포인트!

바닥에 갈린 멸치,다시마들을 그대로 두고

바로 끓여서 먹어도 되지만

저는 먹다가 둥둥 뜨는게 싫을거 같아서

재빨리 건져내버렸답니다.

그래도 누가 뭐라하지 않아요~~

이제 양념하기 바로 들어갑니다.

마늘 0.5,새우젓 약간(기호에따라추가)



칼칼한 청양고추,파,통깨 톡톡!

계란을 톡 깨뜨려넣어서

노른자는 풀지말고 그대~로 끓여냅니다.



보글보글 끓으면서 풍기는 육수의 향이

코끝을 자극시키는데요.

한번도 저어준적도 없었네요.

그만큼 간단하고 편리하게 끓여낼수 있답니다.

뚝배기에 그대로 끓여내니 제대로 된 비쥬얼까지!

전주식 콩나물국밥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 살짝만 넣어주면 

진짜로 끝!!

아삭아삭한 콩나물에 잘 끓여진 육수

살짝 올려진 계란까지 휘휘 저어주면

식당에서 사먹는 콩나물국 저리가라에요.

밥말아서 김치하나 척 얹혀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술도 안먹었는데 왠지 해장하는 느낌은...

말그대로 얼큰한 해장국일세!

특별한 콩나물국 끓이는법이 아니에요.

기존의 방식에서 약간만 바뀌어버린

계란이 포인트인가?

재료준비하고 끓여내는데 딱 15분!

요리 똥손도 금방 만들수 있어요.



콩나물국밥처럼 바로 밥말아 드실거면

저처럼 멸치랑 다시마,대파는

콩나물 끓인후 바로 건져내주세요.

육수와 새우젓으로 간을 한

깔끔한 수미네반찬 콩나물국 끓이는법!

너무너무 쉽죠?



콩나물의 효능은

밭의 고기라고 불릴만큼 영양가가 높아요.

고혈압환자라면 즐겨드세요.

혈압높이는 기능을 억제하는 

항고혈압 펩파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코올 분해하는 아스파라긴성분으로 숙취에 좋아요.

저칼로리라 다이어트에도 짱!

안먹을 이유가 없는 콩나물이죠?

얼큰한 콩나물국 한그릇으로 추운겨울을

잘 이겨내봅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새 후라이팬 길들이기, 올바른 세척으로 수명늘리는 tip!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1 05:57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요즘 요리를 하면서 제일 스트레스였던게 코팅이 까진 후라이팬으로 요리하는거였어요. 이게 뭐라고 그냥 아무거나 하나 새로 사면 되는건데도 잘 안 사지더라구요. 후라이팬은 비싼거나 저렴한거나 어떻게 관리하고 쓰느냐에 따라서 수명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뜨거운 요리를 매번 해야하고 기름을 붓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코팅이 벗겨지고 휘어짐이 생기기 마련이쟎아요. 게다가 위생마저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변기보다 더 더러운 후라이팬으로 전락하고 말거에요. 오랜만에 저렴한 후라이팬으로 구입해왔지만 후라이팬 길들이기를 통해서 수명을 늘려줄려고 한답니다.



후라이팬 길들이기로 깨끗이 세척하게

코팅 3단계까지 완료한 새후라이팬입니다.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제눈에는 광이 번쩍번쩍나는 느낌은

기분탓인가~~~!!



후라이팬 오래 사용하다보면

음식을 할때 딱 표시가 나죠!

계란후라이를 하나 하더라도 쩍쩍 눌러붙고

좋은 재료로 요리를 해도

맛깔나게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코팅의 수명이 다 되어서 그런건데요.

잘못된 방법으로 후라이팬을 사용하면

원래의 수명보다 더 빨리 사용을 못하게 된답니다.

후라이팬 길들이기로

오래 쓸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 후라이팬은 기존에 사용하던 후라이팬!

딱 보기에도 코팅이 까진게 보이시죠?

휴... 요즘 이녀석 떄문에 스트레스!

얼른 새것으로 구입해왔답니다.

처음할때만 귀챦을 뿐이지

후라이팬 길들이기 제대로 해놓으면

원래 수명보다 오래쓸수 있으니

알면서도 안하는것은 후라이팬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새 후라이팬 길들이기 준비물]

새 후라이팬,식초,식용유,키친타올

사진에 키친타올은 빠졌지만

함께 준비해주세요.




새로 사온 후라이팬이다보니

올바른 세척방법 또한 중요하답니다.

그냥 맨손으로 만져보면 쇳가루나 이물질이 있으니

꼭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첫번째로 

중성세제를 조금만 묻혀서

수세미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씻어주세요.

후라이팬이 손상되지 않도록

까칠한 부분말고 부드러운 부분이 좋아요!!

흐르는물로 세제 씻어주기~~



두번째로 식초물로 세척하기입니다.

후라이팬에 물을 2/3정도 채운후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

식초를 2~3스푼 넣은 후 다시 팔팔!

2~3분정도 더 끓여줍니다.

이 과정을 꼭 해야하는 이유는

후라이팬에 있는 미세한 불순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이랍니다.

그리고 식초끓인 물은 버려주세요.



식초물을 버리고 한번 헹궈줄때

갑자기 차가운물로 씻지 말아주세요.

후라이팬을 잘못 관리하는 방법중 하나가

뜨거운 요리를 한후 

바로 차가운물로 씻어버리는 경우라고 해요.

그럴 경우 후라이팬이 눈에 보이지않게

휘어지는 경우가 생기니

천천히 식혀준후 물로 씻거나

저처럼 뜨거운물이나 따뜻한 물로 헹궈주세요.



이제 후라이팬 길들이기 시작입니다.

잘 세척된 후라이팬을 불에 올리고

약불로 서서히 예열해주세요.

그동안에 키친타올에 기름을 묻힌후

손이 데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후라이팬을 닦아줍니다.



후라이팬이 예열이 된 상태에서

기름을 묻힌 키친타올로 닦아주는것이

포인트랍니다.

골고루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새 후라이팬은 소중하니까요~~

이미 코팅이 된 후라이팬이지만

기름막을 만들어주어서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예열된 후라이팬을 기름으로 닦으면

이 과정에서 후라이팬에 따라서

상태가 달라지는데요.

어떤 후라이팬의 경우는 시커먼 

불순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세척도하고 식초살균도 했는데 말이죠.

제가 구매한 후라이팬은 아주 깨끗했어요.




1차 기름코팅이 끝나고 나면

후라이팬을 뜨거운 열기가 사라질때까지

식혀주세요.

2차로 또다시 기름코팅을 해줘야한답니다.

예열한후 기름을 묻힌 키친타올로 닦아주기.

서서히 식혀주고

마지막으로 3차코팅까지 마무리해주세요.

그럼 세척은 물론이고 기름막 형성 완료에요.




그럼 오래오래 쓸수 있는

새 후라이팬 길들이기 완성!!

 3차코팅막을 걸친 후라이팬

그냥 막 사와서 쓰는것보다

더 오래 쓸수 있을거 같죠?



평소에도 후라이팬을 사용할 경우

나도 모르게 갑자기 차가운물로 세척한적

있으실꺼에요. 

절대로 그렇게 사용하지 마세요!

후라이팬의 수명이 줄어든답니다.

꼭 뜨거운 후라이팬을 식혀준후 세척하기!

되도록이면 세제를 이용해서 세척하는 것보다

기름을 둘러서 깨끗이 닦아낸후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후라이팬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올바른 후라이팬 세척방법이니 꼭 기억하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단짠단짠 땅콩조림 만들기,고소한 영양반찬 햇땅콩요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20 05:23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 되면 제철음식이 너무 많아서 다 해먹기가 힘들정도에요. 그중에서도 10월쯤이면 수확되는 땅콩도 빠질수가 없지요. 친정엄마집에서 한웅큼 가지고 온 땅콩조림을 꺼내다가 아이들 좋아하는 햇땅콩요리를 해볼까합니다. 땅콩이나 호두같은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현대인들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줘야하니 견과류를 많이 먹으면 좋답니다. 하지만, 막상 맘먹고 견과류를 먹을라치면 잘 안먹어지니 밑반찬으로 만들어놨다가 먹게되면 자주 손이 가게되더라구요.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하게 조려놓으면 젓가락으로 집어먹다가 나중에는 숟가락으로 퍼먹게되는 땅콩조림 만들어볼게요.



단짠단짠 땅콩조림 만들기

윤기가 좌르르르~~

보기만 해도 또 먹고 싶은 비쥬얼!

엄마가 먹기 편하게 볶아서 주신다는것을

조림해먹으려고 그냥 생땅콩으로 갖고 오기!

잘 한것 같아요.



국산 햇땅콩이랍니다.

껍질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서 한봉지주셔서

편하게 요리해먹을수 있네요.

전자렌지로 돌려서 볶음땅콩 만들어서

맥주안주에 먹거나 그냥 찝어먹어도 맛나요.

오늘은 단짠단짠한 땅콩조림 만들기.

두뇌발달에 좋고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도 해줘요.

두통이 있으신 분들은

꾸준히 섭취할 경우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도 

땅콩에 있다고 하니 많이드시면 좋겠죠?

제철맞은 햇땅콩으로 

고소한 영양반찬 햇땅콩요리 시작해봅시다.



[땅콩조림 만들기 재료]

햇땅콩,간장,설탕,물엿(올리고당)

미림,물,통깨

딱 요것만 있으면 마술처럼 만들어지는

땅콩조림이랍니다.



한그릇 나올정도의 땅콩양을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넣어주고

삶아줘야하는데요.

살짝 씻어서 삶아도 되고 그냥 삶아도 됩니다.

땅콩의 떫은맛과 쓴맛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

땅콩 속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껍질채로 먹는게 좋아요.

5분이상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삶은 땅콩은 흐르는 찬물에

헹구어서 이물질도 제거해준 후 

살짝 물기도 뺴주세요.


물은 땅콩이 잠길정도로 넣어주세요.

(냄비뚜껑은 열고 조려줍니다.)

간장과 설탕의 비율 2:1

밥숟가락으로 치면 간장 6: 설탕3

미림 한숟가락!

땅콩의 양에 따라 조절합니다.

tip: 물엿(올리고당)은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좔좔 흐르는 조림이 만들어져요.



센불에서 팔팔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주신 후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조려줍니다.

마지막에 냄비를 기울였을때

국물이 남을정도까지 끓여주시면

거품이 바글바글 생기는게 보일때까지요.




국물이 조금 남았을때

올리고당 2~3숟가락을 넣고

1분정도만 살짝 더 졸여주면 끝!

땅콩 삶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뿐

만드는 과정은 정말 간단해요.



반짝반짝 윤기나게 잘 조려진

땅콩 알맹이들 너무 귀엽죠?

졸이면서 맛보다가 다 먹을뻔 했어요.

달달하고 짭짤한게 자꾸만 손이가는 맛.

무르지도 않고 아삭거리지도 않게

적당하게 쫀득거리며 씹히는 맛이랍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밥생각이 나네요.

사실 밥이랑 안먹어도 그냥 찝어먹에 되지만요.

거창한 요리는 아니지만

밑반찬으로 만들어두면 너무 잘먹게 된답니다.




젓가락으로 한알한알 집어먹다가

에라잇...숟가락으로 퍼먹기.

땅콩 잘안먹는 우리 아이들도

금방 만들어진 뜨끈뜨끈 단짠단짠한 땅콩을

입에 쏙~~ 넣어주니

음~~ 맛있는데?하면서

한알한알 집어먹더라구요.



땅콩에는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엽산,아미노산,레시틴이 풍부해서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호흡기기능을 강화시켜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반찬이에요.

제철음식만큼 좋은 보약은 없는거 같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니

제철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 많이 해서 먹자구요.

고소한 영양반찬 햇땅콩요리였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클리너 없을때, 노란고무줄 하나로 머리카락 청소하는 꿀팁!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9 05:47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주말동안은 평일에 잘 하지 못했던 환기도 하고 대청소를 하는 날이랍니다. 딸이 둘이라서 아무리 청소해도 바닥에 머리카락은 늘 지저분하게 몇가닥씩 돌아다니기 마련인데요. 그래서인지 저희집의 필수품중 하나가 클리너랍니다. 머리카락 찍찍이 전용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매번 대량으로 리필해서 사다놓아도 떨어질때가 있는법! 그럴때는 테이프를 손에다가 감아서 머리카락을 떼어내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테이프에서 쩍쩍하고 나는 소리가 왠지 깨끗하지 못한 느낌이 들때도 있답니다. 그럴때는 굴러다니는 노란고무줄하나만 있으면 머리카락 청소기로 변신! 너무너무 간편하고 쉬우니 한번 따라해보세요. 그 성능에 깜짝 놀라실수도 있답니다.



클리너 없을때, 노란고무줄 하나로 머리카락 청소하는 꿀팁!

고무줄하나로 

방바닥 한번 쓱~~하고

문질렀더니 이런 결과물이~~

고무줄 사이에 끼여서

당연히 머리카락 몇개 정도는

딸려오겠지? 하며 문질러봤는데요.

결과물은 생각보다 훨씬 더더더더

청소가 잘되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집에 여자가 3명이나 있다보니

방바닥에 머리카락 보일때마다 스트레스!

클리너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없거나 다 떨어졌다면

고무줄 하나만 준비해보세요.

청소기를 돌려도 남아있는 머리카락들

모~~두 없애주겠다~~~



하....아이들 샤워하고 나왔더니

여기뿐만 아니라

 집안곳곳에 머리카락이 엄청나네요.

그 적나라한 현장이랍니다.

청소기 돌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무거운 청소기 꺼내려니 귀챦고

그럴때 노란고무줄 하나 딱 꺼내서

간편하게 청소를 해봅시다.



휴지심 1개와 고무줄을 준비해주세요.

만약 휴지심도 없는데?

그럼 굵은 매직펜에다가 돌돌 감거나

손바닥에다가 돌돌 감아서

 한바퀴 돌려주셔도 됩니다.

우리 주위엔 언제나 도구들이 있으니까요.

어머나...이렇게 간편한 방법이 있다니?



휴지심에 고무줄을 

2~3바퀴 돌려주세요.

여기까지가 준비과정의 끝이랍니다.

너무 간편하죠?




위 아래로 문지르거나

빙글빙글 돌려가며 문질러보세요.

그럼 머리카락이 깜쪽같이 쏙~ 사라져요.



고무줄과 고무줄 사이에 끼여

더이상 빠져나갈수 없도록

이렇게 서로 뒤엉켜있답니다.

그 이유는...고무줄의 마찰력 때문이랍니다.



침대에 이불을 들춰보면

머리카락 많이 떨어져있을거에요.

당장 고무줄 청소기로 쓱쓱 문질러보세요.

마술처럼 머리카락들이 사라진답니다.

옷에 묻어있는 머리카락제거도 되구요.



고무줄 하나만 끼웠을때의 

위력이 이정도!

고무줄을 2개~3개 더 끼우면

완전 장난 아니겠죠?



집에 돌아다니는 노란 고무줄 활용법!

비누받침대!

식용유병 감기!

샴푸양조절하기!

뚜껑 안열릴때!

옷흘러내림 방지!

엄청 많더라구요.

노란고무줄 하나가 이렇게 유용하다니!

이젠 버리지말고 야무지게 활용해보아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매콤한 오징어볶음 만드는법,입맛 땡기는 소스의 비법!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7 06:12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요즘 날이 추워서인지 매콤하고 얼큰한 음식들이 자꾸만 땡기는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음식먹고 땀 뻘뻘 흘리면 스트레스 확~~ 날아가버리쟎아요! 매운 음식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팍팍 땡길때는 해먹게 되는 오징어볶음입니다. 마침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오징어가 딱 한마리 남아서 어찌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양이 아쉽지만 한끼 반찬으로 먹으려고 만들어보았는데 남편이 극찬을 해주어서 레시피를 잘 적어놨다가 다음에 또 만들어 먹어볼까해요! 자기야 더없어?라고 물어보는데 어깨에 뽕이 들어가더라구요. 음식은 역시 모자란듯이 먹어야 더 맛있나봅니다. 남은 양념에 밥 쓱쓱 비벼서 먹었다네요!

 

 

마트 장보러 가실때 오징어 가격이 저렴하면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오징어볶음이나 오삼불고기해먹으면

유용하게 해먹을수 있어요.

비오는 날이면 오징어 팍팍 잘게 썰어서

전을 해먹어도 너무 맛있쟎아요.

임신했을때 매운 음식을 자주 해먹었는데

단골메뉴가 오징어볶음이였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속설이긴 한데 임신했을때 매운거 많이 먹으면

아이 머리숱이 없어진다고.....

근데 우리 딸들은 숱이 너~무 많아서

좀 더 많이 해먹을껄 그랬나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매콤한 오징어볶음 만드는법,입맛 떙기는 소스의 비법!

냉동실에 손질되어 있던 오징어를 꺼내서

매콤하고 화끈하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요리.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밥 비벼먹게 되는

매콤한 오징어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해드릴게요.

 

[오징어볶음 준비재료]

각종 야채(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세요)

당근,양파,대파,양배추,땡초,깻잎,버섯

[오징어볶음 양념장]

간장1,고추가루1,고추장2,굴소스1,올리고당1

매실액1,설탕 0.5,마늘1,후추약

 

 

 우선 야채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이래저래 야채가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넣어주게 되었는데요.

요즘 제철인 표고버섯도 있었고

양념장에 데쳐서 먹었던 양배추도 남아서 넣었어요.

양배추가 많으면

달큰한 맛에 아삭한것이 참 맛깔나요

양배추,당근,양파,깻잎,대파,청양고추,버섯

요렇게 준비해봤습니다.

 

 

주재료인 오징어도 냉동실에서 약간 해동한후

잘게 잘라주었어요

다 녹아버리면 잘 안잘려서

설 얼었을때 잘라주기!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주~~ 중요한 소스의 비법입니다.

비율이 엄청 중요합니다.

제가 알려드린대로만 하시면 절대 실패없어요.

단, 고춧가루가 맛있어야한답니다.

예전에 맛없는 고추가루로 해봤더니...

확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매운맛이 많이 나는 고춧가루 꼭 기억하세요.

tip. 굴소스 한숟가락,깻잎

이거 빠지면 깊은 맛이 덜나요.

꼭 넣어주시면 파는것보다 더 맛있답니다.

 

 

간장1,고추가루1,고추장2,굴소스1,올리고당1,

매실액1,설탕0.5,마늘1,후추약간

황금비율 소스레시피입니다.

맛없다고 악플 달아도 좋으니 꼭 해보세요!

예전에는 감으로 막 만들었는데

계량해서 적어놓고 똑같이 만들어서 먹으니

실패가 없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양배추,양파,당근부터 살짝 볶아줍니다.

 

 

손질한 오징어이지만 냉동실에 있다가 나와서

살짝 헹궈서 채에 받쳐놓았어요.

양배추 향이 살짝 감돌때쯤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은후

잘 볶아주셔야하는데요.

센불에서 볶으면 국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요.

국물이 많이 생겨버리면

먹음직스러움이 좀 사라져버린답니다.

중불이나, 강불에서 타지 않도록 재빠르게~~

 

 

오징어가 어느정도 익을때쯤

나머지 야채들을 몽땅 넣어주고 살짝 더 볶기!

참기름의 고소한 향을 좋아하시면

참기름을 둘러주셔도 됩니다.

저는 고유한 맛을 위해서 생략!!

오징어 손질이 귀챦기는 하지만

마트에서 사다가 손질하고 냉동보관해놓으면

바로 꺼내서 야채넣고 양념장넣고

간단한 한끼 반찬이된답니다.

 

 

매콤하고 맛있는 오징어볶음 완성이요!

굴소스가 들어가서 깊은맛에 빠져듭니다.

매콤한 맛의 비결인 고춧가루도

너무 칼칼하고 맛있어서 기절할뻔!

청양고추도 하나 썰어넣었으니

매콤한 맛이 업그레이되었어요.

낚지볶음,오징어볶음은 매콤해야 맛있으니~

야채도 맛있고 오징어도 맛있고

소스는 더 맛있고!

버릴게 하나 없는 오징어볶음 탄생했습니다.

 

 

 

 

요렇게 한숟가락 떠서 먹으면

입안에서 쫄깃함이 끝내주세요.

아~~소주안주로 정말 딱일거 같아요.

남편이 더 없어?라고 물을때

정말 뿌듯하겠죠?

더 없다고 하니 국물아깝다고 밥 비벼먹는데요~

밥위에다가 그냥 부어먹으면

오징어덮밥으로도 즐길수 있답니다.

 

 

한접시 딱 나와서

둘이서는 절대 못먹어요 모자라서~~

저는 맛만 봤지만

남편이 잘 먹어주어서 뿌듯했답니다.

굴소스로 깊은맛을 내고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업그레이드

깻잎이 들어가서 깔끔하고 신선한 향까지!

자꾸만 생각나는 소스의 비법!

잘 적어두셨나요?

매콤한 음식이 땡길때에는 오징어볶음

도전해보세요!

 

 

참! 오징어의 효능도 알려드릴게요.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하답니다.

마른오징어 표면이 하얀거 보셨죠?

바로 타우린인데요.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 수십배는 많아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서 혈압을 안정시켜주고

성인병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간기능회복, 만성피로회복에도 좋아요

DHA,EPA성분인 불포화지방산도 많아서

두뇌발달과 기억력 향상에 좋으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이 먹이도록해요!

당근과 궁합이 좋아서 같이 볶아먹으면 GOOD.

이상 오징어볶음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까지.

건강하고 맛난 음식 많이 해먹자구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칼칼한 갈치조림 황금레시피,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6 02:24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날씨가 쌀쌀하다고 따뜻한 반찬 요리들이 땡기는 요즘이네요. 뜨거운 탕이나 매운요리를 자꾸만 찾아서 하게되는데 오늘은 뭘 해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손질해놓은 갈치가 생각났답니다. 무우도 있겠다 다른 특별한 재료 필요없이 양념장 맛있게 해서 먹으면 겁나게 맛있는 갈치조림을 할까해요. 갈치는 구워서 먹어도 맜있고 조려서 먹어도 맛있고~ 비싼 만큼 영양가 높고 맛좋은 반찬중 하나죠! 예전에는 조림해야하는 반찬들은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해먹다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마마몽이 알려드리는 황금레시피대로 만들어보시면 실패없이 백전백승하는 요리. 혹시나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양념맛이 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중 하나랍니다.



작은아이가 찍어준 사진인데 

저보다 낫네요~~^^

말캉말캉한 무우와 부드러운 갈치살까지

아침부터 갈치조림하나로 온 식구들이

맛있다고 아우성이였답니다.

양념맛에 한번 감탄하고~~

부드러운 갈치맛이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저처럼 조림하는 요리가 겁나서

잘 못만들고 계신불들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서 만들어보세요.

양념맛에 갈치의 향이 걸쭊하게 배어나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이 나거든요.

그럼 또 다시 해서 먹어볼까?라는

도전정신도 생기게 된답니다.



양념맛이 베인 갈치살이 입에서 사르륵~

아이들도 정말 잘 발라먹어요.

무엇보다도 무우는 제철이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양념이 쏙쏙 베어있어서

말캉말캉하나것이 젤리 같답니다.

갈치조림하면 사실 요 무우가 더 맛있어서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처음부터 무우 팍팍 넣고 만든답니다.

그럼 칼칼한 갈치조림 만들어볼까요.



[갈치조림 준비재료]

싱싱한 갈치,무,양파,대파,고추

[갈치조림 양념]

물,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물엿,미림,후추



양념은 집에 있는것으로 준비하시고

갈치만 있으면 거의 준비완료죠?

갈치조림 황금레시피인 양념비율은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무우는 더 크게 두껍게 하셔도 되세요.

사진에서보다 무우는 더 많이 넣었어요.

양파는 굵게 썰어주시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해서 준비합니다.

청양고추 팍팍 넣으면 더 칼칼해져요.



갈치조림에 빠져서는 안되는

 무우를 냄비에 깔고 

물을 반정도 잠기도록 부어주세요.


물넣고 무우넣고 

양념을해서 무우를 먼저 익힐겁니다.

간장2큰술+고추가루1큰술+설탕1/2큰술

갈치와 무우를 함께 조리게되면

갈치가 비리고 맛이 없어져버려요.

그래서 무를 기본양념으로 먼저 익힌후

갈치를 넣고 조려줘야만

제대로 조림의 맛이 난답니다.

tip:무우를 먼저 양념해서 익혀준다.



무우가 반정도 익을때쯤까지 졸이면

양념이 어느정도 베이게 될거에요.

무우가 익어갈 동안에 

우리가 해야할일은?

스피드하게 갈치조림 양념장 만들기!!



갈치조림 양념장 황금레시피입니다.

물1컵+간장4+고춧가루3+마늘1+

물엿1+미림2+설탕1/2+후추약간

적당한 크기의 갈치 4~5마리 비율입니다.

갈치의 양이 많아지면 양념비율은 여기서

더 늘려주셔야한답니다.



무우가 반쯤 익으면

양파를 깔고 갈치를 위에 올려줍니다.



양념장을 부어서 

중불로 뚜껑을 닫은 후 졸여주세요!~

행여나 졸이다가 물이 너무 작다 싶으면

양념장은 그대로 둔채

물만 좀 더 부어주셔도됩니다!



국물이 자작해지고 갈치가 다 익으면

대파와 고추로 마무리!!

갈치에서 윤기가 좔좔좔한게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치조림 완성!!



황금레시피 솔직히 별거 없네요.

무우를 양념해서 먼저 졸이는거 정도.

양념비율을 잘 맞추면

갈치의 향이 우러나와서 참 특이한 맛이나죠!



먹기좋게 한접시 담아내면

칼칼한 갈치조림 완성입니다.

먹다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꿀맛요리에요.

다른반찬 없이 갈치살 발라먹고

밥위에 무우 얹어먹고

양념에 비벼먹고

한냄비째로 그냥 뚝딱해버린 요리!

맛있네요. 맛있어.



청양고추 팍팍 넣으면

매콤 칼칼한 것이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11월에 어울리는 한끼반찬인듯!

갈치조림 만드는법 어렵지 않죠?

요리초보일때는 조림하는게 어찌나 겁나던지

사실 조림뿐만 아니라

요리자체가 제대로 된 맛이 안나서 겁났죠.



뭐든지 하다보면 되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다 잘할수는 없으니...

기본적인 양념으로 자꾸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냉동실에 갈치가 잠자고 있다면 얼른

깨워서 만들어보세요~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있답니다.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을 챙겨보자구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속이든든 야채죽 끓이는법,식은밥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5 05:48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유달스럽게 죽을 좋아하는 우리 큰딸!! 아프지 않을때에도 가끔식 소고기야채죽을 끓여달라고 할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어릴때 병원에서 사먹었던 죽이 그렇게 맛있었나봐요! 그런데 어제는 감기기운이 있는지 학원도 못가고 집에 누워서 끙끙 앓고 있길래 해열제 먹이고 집에 있는 야채랑 소고기를 꺼내서 오랜만에 죽을 끓여보았답니다. 한입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한그릇 싹싹 비워내길래 감기기운이 싹~ 사라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프거나 입맛없을때, 소화가 안되거나 왠지 몸이 허하게 느껴질때 집에 남아있는 식은밥으로 속이 든든해지는 죽한그릇 끓여서 드셔보세요. 추운 겨울날 속이 든든해지는것이 저도 몸보신하는 듯한 한끼가 완성되더라구요. 죽 끓이려면 꼭 생쌀을 불려서 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은 날려버리시구요~~식은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야채죽 끓이는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쌀을 직접 불려서 만드는 방법과

흰밥을 넣어서 만드는 방법!

쌀을 직접 불려서 빻아서 만들면

사실 맛은 더 고소하고 좋지만

남은 식은밥으로해도 

충분히 맛있는 죽이 탄생한답니다.



요즘 감기걸린 아이들 많을거라 생각되는데

꼭 사먹지 말고 엄마표로 맛나게 만들어보세요.

둘째는 찬바람만 불면 편도염이 생겨서

입맛도 떨어지고 밥도 잘 못먹는데

이참에 아이들 죽한그릇 끓여서

든든히 한끼 먹였더니 저도 배가 부르네요.



속이든든 야채죽 끓이는법, 식은밥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야채죽에 소고기 넣으면

소고기야채죽,버섯 넣으면 버섯야채죽

참치 넣으면 참치야채죽!

야채에다가 원하는 재료넣어서 끓여주세요.

저는 소고기짜투리가 있어서 넣어주었답니다.

그럼 야채죽 끓이는법 레시피 공개!



[야채죽 준비재료]

소고기,애호박,당근,양파,버섯

식은밥,멸치육수(멸치,다시마,파)

참기름,소금,깨소금

이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네요!

야채는 집에 있는 재료로 활용하세요.



브로콜리도 넣고 파도 넣고 콩나물도 넣고

각종 버섯도 썰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tip: 멸치육수를 꼭 사용하세요!

야채 써는 동안에 육수를 만들어서

죽에 넣어주면 좀더 영양가 있고

풍미가 넘치는 죽이 탄생한답니다.



야채를 손질하기전에 후다닥

재빠른 몸짓으로 멸치,다시마,파를 넣어서

시원한 육수를 끓여내줍니다.

멸치만 넣어서 끓이셔도 충분해요.



멸치육수라 끓는동안 

준비한 야채와 재료들을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소고기의 양이 너무 많아지면

자칫 비린맛이 날수 있으니 야채의 비율과

비슷하게 맞춰주세요!

조금씩만 해도 야채 종류가 많으니 섞으면

양이 많아진답니다.



참기름을 넣고 고기를 먼저 볶아준 후

준비한 야채들을 몽땅 넣어서

소금 한꼬집 넣어서 달달 볶아줍니다.

멸치육수를 넣을꺼라 소금간은 약간만요!

죽이 완성된후 소금으로 간은 맞추면 됩니다.

죽은 너무 짜면 먹기가 힘들어져요.



공기밥 한그릇 투하해서

밥과 야채를 다시한번 볶아주세요.



우려낸 멸치육수를 넣어줍니다.

공기밥을 담은 그릇으로 2배정도의 물을

넣어주고 끓여냅니다.

적으면 더 넣으시고 육수가 많으면

많이 끓여서 졸이면 된답니다.

멸치육수가 죽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줘요.



육수넣고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냄비에 눌러붙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꼭 저어주셔야합니다.

어느정도 국물이 자작해지면 약불로 불을 낮추고

10분~15분정도 더 끓여주기!

고소한 맛을 더 내고 싶으면

마직막에 참기름 약간!

(저는 생략했어요.)

 소금으로 간을 맞줘주면 끝.



드디어 속이 든든 야채죽이 탄생했습니다.

소고기와 버섯이 들어가서 영양까지 한가득!

김치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네요.

오랜만에 아픈 딸을 위해서

소고기 야채죽을 끓여보았는데

맛있게 냠냠 몸보신시켜줬어요.



야채죽 끓이는법 어렵지는 않아도

맛있는 죽이 탄생하려면 

엄마의 정성과 시간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야 더 맛있는 죽이 만들어지는듯....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마음아프고 힘들죠?

속이 든든해지는 뜨끈한 

엄마표 죽 한그릇 끓여다가 먹여보세요.

마음도 든든해진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먹고남은 귤껍질 활용법, 뜨끈한 1회용 손난로로 변신!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11.14 02:37 마마몽의 라이프/생활정보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뜨끈한 방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티비보면서 시원한 귤 까먹는게 세상천국이 따로 없다지요. 귤만 보면 어릴적에 엄마랑 둘이서 거의 한박스를 다 까먹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하나씩 까먹기 시작하다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귤먹방이 시작된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알맹이는 뱃속으로 들어가버리고 귤껍질만 수북하게 쌓이게 되는데요. 매번 왕창 모아서 쓰레기통으로 갖다버리셨다면 이제 그만! 귤껍질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많답니다. 귤껍질에는 수분이 많아서 천연가습기로도 쓰이고 기름때,물때제거, 냄새제거 표백효과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귤껍질은 손난로나 온열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유용한 귤껍질로 1회용 손난로를 만들어볼까합니다. 출근할때 날씨는 너무 춥고 준비된 손난로가 없다면 즉석에서 만들어보세요!!



먹고남은 귤껍질 활용법, 뜨끈한 1회용 손난로로 변신!


생각했던것보다 직접 만들어보면

뜨끈뜨끈함에 깜짝 놀라실거에요.

유지되는 시간도 꽤 길답니다.

한시간정도는 넉넉히 유지됩니다.

쓰레기통으로 갈뻔했던 귤껍질을 활용하니

왠지 살림꾼이 된듯한 기분도 든다죠~



귤껍질을 손난로로 활용할 수 있는 이유는

펙틴,셀롤로오즈와 같은

고분자 섬유소가 껍질에 있기 때문에

열기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래서  손난로로 변신이 가능한데요.

올 겨울에는 귤 먹방후

귤껍질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해보자구요.



[귤껍질 손난로 준비물]

귤껍질,비닐봉지,주머니


준비물이 너무 간편해요.

주머니가 없으면 간단한 파우치나 손수건

귤껍질을 감쌀수 있는것이라면 아무거나

준비하셔도 상관이 없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너무 쉬워요.



귤을 열심히 까서 드신후

껍질을 요렇게 넉넉히 나오게 준비해요.

저는 남은 귤껍질 모아놓은게

엄청 많이 있었답니다.



먼저 귤껍질을 비닐봉지에 넣어주세요.

이쑤시개로 구멍을 콕콕

두세번 찍어줍니다.

직접해보니 구멍은 뚫으나 안뚫으나

별반 차이는 없지만

좀더 열기가 밖으로 나오게하려면

살짝 구멍내주는것도 괜챦아요!



전자렌지에 넣고 1분 30초 돌려줍니다.

다 돌리고 난후 꺼내실때에는

생각보다 뜨거우니 조심스럽게

꺼내주세요.



데워진 귤껍질을 준비된 주머니에

쏙 넣어주면 끝!

허무할 정도로 너무 쉽죠?

구멍을 뚫어나서인지

귤껍질의 향이 밖으로 솔솔 나오네요.

주머니가 없으면 파우치나 손수건등

감쌀 수 있는 것으로 대체해주세요.

뜨~끈~뜨~끈한 1회용 손난로로 변신!



생각보다 얼마나 따뜻한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 순식간에 

전자렌지를 통해 탄생한 순간이랍니다.

휴대용 손난로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갈뻔했던

귤껍질을 활용해서

1회용 손난로로 변신했습니다.



쉽게 만들수 있는 천연 손난로로

소중한 손을 따뜻하게 녹여보세요!

아이들 학교갈때 주머니에 싸서 넣어주고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가방에 다시 넣어서 가지고 와도 되겠죠?

별거 아닌듯 하지만 별게 되는 노하우.

더웠던 여름만큼 추운 겨울이 될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