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사탕, 딸기 탕후루 실패없이 만들기 비법!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3.13 06:37 마마몽의 라이프/요리정보

안녕하세요. 마마몽입니다. 딸기 탕후루 만들기 위해서 2번의 실패끝에 드디어 3번만에 완성한 만들기 비법을 가지고 왔어요. 중국과자로 요즘 한창 인기있는 탕후루! 아이들도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몇일뒤면 화이트데이라서 선물용이나 아이들과 함께 재미로 만들어서 먹어 봐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딸기로 많이 만들어 먹는데 미니사과나 다른 과일들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어도 된답니다. 



원래 중국에서는 

명자나무나 산사나무 열매에 

꼬치를 꿰어 물엿을 묻혀서 굳힌 것이 

전통적인 방법인데요. 

설탕과 물엿, 물만 있으면

만들수가 있습니다.

시럽만들기가 힘들기는 하지만요.

그럼 딸기 탕후루 만들기 시작!



<준비재료>

딸기

설탕1컵+1/3컵(종이컵)

물 2/3컵(종이컵)

물엿 2T(어른숟가락)

꼬지,종이호일



사진에는 물엿이 빠졌네요.

어른숟가락으로 2T가 필요해요.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딸기는 크기가 너무 큰것보다

작은것으로 해주세요.

너무 크면 꼬지가 휘청휘청거려요.


1. 딸기 씻어서 준비하기


딸기를 씻은후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주세요.

물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수분이 묻어서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딸기의 꼭지는 칼로  자르지말고

손으로 초록색 부분만 떼주세요.




과즙이 나오는것을 방지하고

꼬치를 꽂았을때

빙빙 돌지 않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두번의 실패끝에 알아낸 방법!

실패하는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네요.




꼬지에 3개씩 꽂아봤어요.

또 실패할 수 있을까봐서

많은 양을 하지는 않았고

딱 2줄씩 먹을만큼만 꽂아봤답니다.


2. 중요한 딸기시럽 만들기!


정량을 그대로 순서대로 넣어줘요!

1. 물 2/3컵(종이컵계량)넣기

2.설탕 1컵+1/3컵

3.물엿 2T


재료들을 넣고 나서 젓지 마시고

냄비 그대로 끓여줍니다.


3. 시럽 끓이기


시럽은 생각보다 오래 끓여야해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빨리 꺼내어서

시럽이 묽어지기도 했고

너무 오래놔둬서 굳어지기도 했는데요.

시럽의 변화를 잘 지켜보셔야해요.

온도계가 없으면 잘 봐주세요.



처음엔 설탕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고

설탕과 물엿이 녹으면서

투명하게 끓기 시작하는데요.

끓으면 설탕물이 막 튀기 시작해요.

큰 기포들이 중심에서 막 생기다가

사진에서처럼 

냄비 바닥이 보이질 않을 정도의 

작은 기포들만 바글바글 생겼을때

색깔도 노란색으로 변했을때쯤이

130도랍니다.





차가운물에 시럽을 떨어뜨렸을때

바로 굳어버리면 완성입니다. 

다완성되면 시럽을 불에서 내려주세요.

딸기를 굴려주거나

국자로 시럽을 부어서 코팅해주세요.

시럽은 금방 굳기때문에

빠르게 부어서 작업하셔야해요.




시럽을 묻히면 종이호일에 올려주세요.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서 굳힙니다.

딸기도 식혀주고

시럽도 딱딱하게 해주려면

최소한 30분 정도는 시원한곳에 놔주세요.

그럼 딸기 탕후루 완성!




잘 만들어진 과일사탕은

손으로 두드려보면 딱딱 소리가 나요!

설탕 시럽이 유리조각처럼

부서지는 맛이 투명한 달고나같은데

우리가 먹어본 달고나보다는

훨씬 덜 달아서 

제가 먹기에도 괜챦은 것 같아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딱딱하고 바삭해지는

딸기 탕후루 만들기 완성!




과일사탕 딸기 탕후루 

실패없이 만들기 비법 알려드렸는데요.

실패는 제가 해보았으니

부디 도전하신다면 제가 알려드린대로

해보신다면 꼭 성공하실거에요.

별다른 재료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해보면 별거 아니네요!



다음에는 미니사과를 가지고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는...

아이들과 재밌게 만들어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화이트데이에도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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