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초밥의 변신! 크래미 유부초밥 만들기. :: 마마몽의 행복한 세상

심심한 초밥의 변신! 크래미 유부초밥 만들기.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8.03.09 05:55 마마몽의 생활정보/요리정보

심심한 초밥의 변신!

크래미 유부초밥 반들기.





안녕하세요.

 마마몽입니다.


도시락을 만들때나 간단한 한끼로

유부초밥을 사오면 

봉지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기에는

늘 심심하다는 생각 들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다른재료들을 추가해서

영양가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는데

마침 크래미재료가 있어서 

소스를 만들어다가 초밥에 올려봤어요.




크래미가 남아서 굴러다닐때

진작 만들어볼걸 그랬어요.

만들다 보면 하나씩 주섬주섬

먹게 되는 맛!

크래미와 

머스터드소스를 넣어서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어봅니다.

심심한 초밥의 변신!

크래미 유부초밥 만들기해볼게요.




<재료준비>

시판용 유부초밥2인분,

크래미 5개,양파,

공기밥 한그릇 반


마요네즈3,머스터드1

후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넣어서

소스를 만들거구요.

양파와 크래미 둘만 넣었는데

오이나 오이피클이 들어가면

더 맛있고 상큼해질거에요!

집에 재료가 있다면 넣어주세요.




1. 크래미와 양파 준비.


크래미 5개는 잘게 찢어주세요.

(대체용으로 게맛살도 상관없어요.)


크래미를 찢을때에는

크래미를 으깨듯이 문질러주면

금방 풀어집니다.


양파는 다져서 찬물에 담궈놓은 후

매운맛을 뺀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시고요.





2. 소스 만들기


볼에다가 

크래미와 양파를 넣어주고

마요네즈 3.5, 마스터드1.5

후추를 뿌려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크래미가 짭짤한 맛이 있어서

소금은 따로 넣지 않았답니다.




3. 밥 준비


시판용 초밥은 물기를 꼭 짠후

접시에 살짝 준비해주시고

밥 한공기 반을 넣어주세요.

시판용을 사면 2인분기준

밥의 양이 한그릇 반이랍니다.




식초물과

조미볶음재료를 투하해줍니다.

식초의 맛이 강한분들은

양을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04. 유부에 밥 넣기.


물기를 꼭 짠 유부에 밥을 넣는데

꾹꾹 눌러담되

윗부분의 공간은 조금 비워주세요.

버무려진 크래미를 올려줄거니까요.

크래미를 조금 올리실거면

공간은 조금만

많이 올리실거면 밥은 더 적게!




05. 크래미 소스 올려주기.


초밥에 밥을 다 넣었다면

젓가락으로 살살살

크래미소스재료를 초밥에다가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퇴근을 너무 늦게 해서

배고프다는 아이와 함께

크래미도 같이 찢어가며

함께 만들면서 하나씩 주섬주섬

먹었더니 양이 줄어들었습니다.



양파가 들어가서 아삭한 맛이

씹히는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가서

사우즌 아일랜드 소스같은 느낌이 들어요.

피클이 들어가면 완벽할거 같아요.





심심한 초밥의 변신

크래미 유부초밥 만들기 참 쉽죠?

유부초밥의 변신은 

무한한것 같아요.

밥에다가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유부에 넣어도 되고

유부에 원하는 재료를 얹혀서

먹어도 되니 말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를 얹혀주니

색깔도 더 이뻐져서

보기에도 먹기 좋은 

한끼식사가 되었답니다.

자꾸만 생각나게 되는 맛인거 같아요.

초밥 좋아하시면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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