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오뎅백반 유명한 맛집: 중앙집은 소스가 기가 막혀.

Posted by 마마몽 마마몽플라이
2017.10.05 08:19 마마몽의 맛집
요즘은 날도 좋고 입맛도 땡기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고 하는데 저도 살이 찌는것 같습니다.뱃살이 장난이 아니에요. 어제 참 생소한 메뉴를 듣고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40년을 살면서 오뎅백반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요. 혹시 나만 몰랐나요? 참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전문적으로 하는 유명한곳이 있더라구요. 딱 3가지의 메뉴로 승부하는 진주 오뎅백반 유명한 맛집 중앙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중앙시장 근처 안쪽에 위치한 중앙집의 입구모습입니다. 그냥 평범해 보이죠? 사실 몸이 안좋아서 오는 10분 동안 잠이 들어서 잠결에 일어나보니 도착한곳이라 얼떨떨하고 처음 오는곳이라 얼떨떨했어요. 점심시간이 훌쩍지나서 왔더니 직원분들이 식사하고 계시고 식당은 조용했는데 줄서서 먹는 유명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실내사진 살짝 찍어봤는데요. 오래된듯 하지만 실내는 아주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썰렁하지만 식사하시는 직원분들의 인원을 보니 손님이 많다는것을 짐작해 볼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보고 깜짝 놀랐지요. 이런 작지 않은 규모의 식당에 메뉴가 딱 3가지라는 사실. 초밥,매운탕,오뎅백반입니다. 내가 다 좋아하는것들만 있어요. 다 먹고 싶다는요. 매운탕과 오뎅백반을 시켜봤습니다.




깔끔한 밑반찬이 셋팅되었는데요. 초딩입맛인 제눈에는 약간 허전한 감이 있습니다. 메인메뉴를 기대해봐야죠.




오...오뎅백반이 나왔는데 먼가 허전해 보이는 비쥬얼 같다고요. 국물 한숟가락을 떠먹어보니 이건 무슨맛? 진짜 맛있는겁니다. 손이가요  손이가~~역시 유명한 오뎅백반집은 맛이 틀리네요.




오뎅국이랑 별반 다르지 않을까했는데.이거이거 요 와사비랑 겨자소스가 또 기가 막혀요. 환상의 궁합이랍니다. 중독성 있는 맛! 오뎅백반이 이렇게 맛있는거였군요.
난 왜 몰랐을까...




두번째로 나온 가자미 매운탕! 횟집에서 나오는 매운탕과는 또 다른맛입니다. 떠 먹을록 깊은 맛이 나는건 내 기분탓인가~~ 살도 오통통  먹을게 너무 많아요. 횟집 매운탕은 뼈밖에 없는데 말이죠.




흰밥이랑 얼큰한 매운탕 국물 환상이죠?
찬바람 부는 겨울이면 자주 오게 될 식당 1순위 등극했습니다. 남편도 데리고 와봐야겠어요.다음에는 못먹어본 초밥도 꼭 먹어야겠습니다. 지금 포스팅하는데도 오뎅백반에 맛난 소스를 찍어먹고 싶네요.
진주 오뎅백반 유명한 맛집 중앙집에 대해서 준비해봤는데요. 사진이 좀  부족하죠?  매운탕과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모험삼아 가보셔도 좋은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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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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